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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5전시실에서 제23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자동사와 타동사’를 개최한다.2003년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대전미술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한고 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동훈미술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중도일보와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하는 제23회 이동훈미술상에서는 2025년 8월 심사를 통해 본상 수상자로 임송자를, 특별상 수상자로 김은희와 정의철을 각각 선정했다.올해 특별상 수상작가전에서는 서로 다른 재료와 작업 방식으로 독자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김은희·정의철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김은희 작가는 한지와 장지 위에 분채와 석채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표현 영역을 확장해 왔다.‘한가로움’과 ‘여심’연작에서는 인물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그려냈으며 이후 ‘평화로움’과 ‘물-단상’연작에서는 자연에서 받은 인상과 정서를 색의 번짐과 중첩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미는 온기’, ‘어스름’, ‘유연한 경계’등 20여 점에서는 구체적인 형상보다 빛과 공기, 시간과 감정의 흐름을 색채의 층위로 담아냈다.김은희 작가에게 회화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흔적을 색과 물질로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정의철 작가는 인물의 외형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얼굴과 몸에 새겨진 삶의 흔적과 내면의 감정을 드러내는 데 주목한다.투명 필름 위에 아크릴 물감을 두껍게 쌓아 얼굴을 그린 뒤, 마른 물감의 막을 떼어내 뒤집어 붙이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거친 붓질과 매끄러운 표면이 공존하는 낯선 이미지를 만들어낸다.흐릿하고 뒤섞인 얼굴은 하나의 의미로 고정되지 않으며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다양한 감정과 의미를 불러일으킨다.‘오늘의 얼굴’연작에서는 알루미늄망을 덧댄 캔버스를 구겨 평면의 회화를 입체적 구조로 확장하고 관람자의 위치와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얼굴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정의철 작가는 얼굴 너머의 내면을 탐색하는 동시에 대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우리의 시선을 되돌아보게 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방식으로 구축된 두 작가의 회화 세계를 만나고 화면에 축적된 시간이 만들어내는 물질적 깊이와 사유의 여운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0일 대전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뒤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6일 대전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유니콘 라운지에서 ‘제3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초기창업기업 성장지원 전략 세미나’를 주제로 열렸으며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전략과 창업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김영재 선임이 해외 특허분쟁 대응과 관련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했다.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이현준 실장이 ‘2026년 팁스 프로그램’을 설명했으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홍석미 파트장이 초기 창업자가 알아야 할 핵심 창업 정보를 안내했다.2부에서는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창업기업의 성장전략과 지원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기습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대형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보다 강한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설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관리본부는 ‘정림중~사정교 간 도로개설공사’ 와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 조성사업’현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토목·건축 사업장 18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내 휴게시설 설치 및 시원한 물 제공 실태 △폭염특보 발령 시 규칙적인 휴식시간 제공 준수 여부 △절·성토면 등 재해 취약시설 관리 상태 △배수시설 및 수중펌프 정비 상태 등이다.특히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시간대 옥외 작업 제한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아울러 집중호우에 대비해 취약 지역의 배수시설과 수방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해 발생 우려 구간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주문했다.이선민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46만 5801건, 458억 2107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23만원 증가한 규모로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다.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소유자에게 부과됐다.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른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건설기계다.자치구별 부과 현황은 서구가 13만 9306건, 139억 2032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성구 12만 1219건, 127억 3989만원, 중구 6만 9730건, 66억 1625만원, 동구 7만 239건, 65억 3644만원, 대덕구 6만 5307건, 60억 81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상·하반기로 나누지 않고 연간 세액 전액이 이번에 부과됐다.또한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위택스와 지로 지방세입 ARS 납부안내시스템, 가상계좌 입금, 지방세입 전용계좌 이체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지방세”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 소방시설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개정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2년마다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기존에는 관리사무소를 중심으로 복도와 계단 등 공용부분의 소방시설을 주로 점검했으나, 법령 개정에 따라 세대 내부 소방시설까지 점검 범위가 확대됐다.이에 따라 입주민은 세대 내부에 설치된 소방시설을 ‘소방시설 외관점검표’에 따라 직접 점검하거나 전문 소방시설 점검업체를 통해 점검을 받아야 한다.입주민이 직접 점검할 경우 관리사무소에서 배부하는 서면 점검표 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점검 결과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입주민 스스로 주거 공간 내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소방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소방본부는 입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세대점검 방법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공동주택 세대점검 방법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리사무소 또는 관할 소방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김종화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세대 내부 소방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주민 여러분께서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과 함께 6월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9 인빅터스 게임’ 개최도시 선정을 앞둔 마지막 절차다.대전시는 그동안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유치위원회 출범, 유치의향서 제출,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 영문 유치계획서 제출, 인빅터스게임재단 현지실사 대응 등 유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 덴마크 올보르, 미국 샌디에이고와 함께 최종 후보도시로 경쟁하고 있다.방문단은 15일 런던 한국전 참전비 참배와 첼시왕립병원 한국전 참전용사 위문, 프레젠테이션 리허설 등을 진행한 뒤 16일 영국 육군박물관에서 인빅터스게임재단 심사위원단을 대상으로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국가별로 90분간 진행되는 발표에서는 국가보훈부가 국가 차원의 개최 의지와 정책적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대전시는 대표 보훈도시이자 과학수도로서의 강점과 대회 운영 계획을 소개한다.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상이군인 공동체의 지지와 참여 기반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대전 개최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특히 대전시는 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보훈병원,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우수한 교통·컨벤션 기반을 바탕으로 ‘기억·존중·회복·연대’를 핵심 가치로 구현할 수 있는 개최 구상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아울러 기존 체육시설과 도심 공간을 연계 활용한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개최 모델과 참가 선수단 중심의 운영 계획을 제시하며 대전의 준비된 역량을 알릴 예정이다.지난 2월 인빅터스게임재단 현지실사에서도 경기장 클러스터 구성과 대전드림아레나, 대전용운국제수영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황, 국립대전현충원을 활용한 사이클 경기 구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당시 실사단이 제시한 수송·안내체계와 숙박 확보 등의 보완 의견을 최종 유치계획에 반영해 대회 운영 계획을 더욱 구체화했다.대전이 개최도시로 선정되면 2029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세계 25개국 3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대회는 육상, 양궁, 사이클, e-스포츠 등 총 12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최도시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중 결정된다.이번 대회 유치는 대한민국이 전쟁의 상처를 회복과 연대의 가치로 승화해 온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유엔 참전국과의 보훈외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아시아 최초 개최 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전이 세계적인 MICE·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최종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회복과 재도전을 대한민국과 대전이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며 “국가보훈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함께 마지막까지 ‘원팀’ 으로 대전의 준비된 역량과 대한민국의 진정성 있는 보훈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무용단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제79회 정기공연 ‘DTX042’를 선보인다.‘DTX042’는 대전에서 출발하는 상상의 열차를 타고 도시 곳곳을 여행하는 창작 무용극이다.대전을 사통팔달의 교통도시이자 자연과 과학,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바라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로 풀어낸다.공연은 열차 차장의 안내를 따라 구봉산, 계족산성, 대청호, 장태산, 한밭수목원, 과학단지와 우주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으로 펼쳐진다.봉황과 칠선녀의 전설, 계족산성 해맞이, 대전역 가락국수, 대청호 강태공, 장태산의 사랑 이야기 등 대전을 대표하는 풍경과 정서를 춤, 영상, 음악으로 표현한다.특히 관객이 공연 속 여행자가 되는 참여형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아바타 설정을 비롯해 랩과 노래, 회전무대, 영상 연출 등을 결합해 관객들이 공연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공연 후반부에는 공동체 풍경을 담은 한밭수목원을 지나 과학도시 대전의 미래를 상징하는 우주여행이 펼쳐진다.이를 통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대전의 모습을 그려내며 작품의 대미를 장식한다.안무와 연출을 맡은 김수현 예술감독은 “‘DTX042’는 대전의 자연과 역사, 사람과 미래를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낸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공연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매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매는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NOL 티켓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NOL 티켓을 통한 전화 예매도 할 수 있다.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무용단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계 수준의 수질분석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미국 국제숙련도 평가기관 ERA 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하는 국제 공인 평가다.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 세계 86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질연구소는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 음이온, 페놀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전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국제숙련도 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동일한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비교·평가해 기관의 분석 능력을 확인한다.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시 수돗물의 수질관리 체계와 분석 신뢰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수질연구소는 매년 국제숙련도 평가를 통해 분석 역량을 검증받고 있으며 3년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하는 현장평가를 통해 분석장비, 기술인력, 정도관리 시스템 등 시험·검사 전반의 운영 능력을 점검받고 있다.금경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적인 장비의 고도화와 분석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첨단 분석 기술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식생활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식생활 체험교육은 지난 6월 10일 무수천하마을에서 초등학생 1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감자 캐기와 꼬마김밥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어 6월 18일과 22일에는 세동마을에서 감자 캐기와 우리밀 칼국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찬샘마을, 장동계족산마을, 대청호 두메마을 등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다육이 심기,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매년 학교 신청을 받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농촌 현장에서 직접 감자와 고구마를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경험한다.또한 비빔밥과 칼국수 만들기 등 식생활 체험과 마을 탐방을 통해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식생활 체험교육에 참여한 인솔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꼬마김밥 만들어보며 농산물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던 학생들도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등 의미 있는 교육이 됐다”고 말했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식생활 체험교육은 학생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생활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풍류마당 ‘국악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악의 날은 ‘국악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이번 공연은 ‘시간을 담은 유산’을 주제로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공연에 앞서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국악 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국악원 로비에서는 국악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 국악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의 시작은 대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길놀이가 장식한다.이어 살풀이춤 보유자 김란이 ‘살풀이’를 선보이며 오랜 세월 춤과 함께해 온 예술세계를 깊이 있는 춤사위로 풀어낸다.판소리 고법 보유자 박근영은 ‘북산조’를 무대에 올린다.판소리고법보존회 제자들과 함께 소리북 산조 특유의 웅장한 가락과 역동적인 장단을 선보이며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입춤 보유자 최윤희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입춤’을 선보인다.정적인 호흡과 소고를 활용한 흥겨운 춤사위로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멋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고향임이 단가 ‘사철가’ 와 ‘흥타령’을 들려준다.‘흥타령’에는 국악단 판소리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판소리의 흥과 멋을 한층 풍성하게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승무 보유자 송재섭의 ‘승무’ 가 장식한다.독창적인 미학이 담긴 춤사위에 국악단 무용단원들이 함께하며 깊고 묵직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전통예술의 가치를 현재에 되살리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전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대전 국악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국악단 관계자는 “국악의 날을 맞아 전통의 본질을 지키며 예술혼을 이어온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자 했다”며 “대전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천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NOL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폭염과 홍수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시는 10일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재난 예측·감시 기술의 현장 적용과 검증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을 비롯해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김상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연구위원, 권순철 부산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피해 최소화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폭염과 한파, 홍수, 가뭄 등 복합 기후재난을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예측·분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사업의 실증도시로 참여해 연구 실증지역과 도시공간 데이터 등을 제공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LH 토지주택연구원은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변화 예측·감시 기술을 대전시에 우선 적용해 기후재난을 실시 간으로 감시·예측하는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번 실증사업에는 LH 토지주택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대학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재난 대응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증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 가상센서 기술이 폭염과 침수 등 재난 대응뿐 아니라 사고 예방, 위치 기반 위험정보 제공 등 다양한 도시안전 정책과 시민 맞춤형 생활안전 서비스로 확대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대한민국 과학수도인 대전시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후재난 안전망 구축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함께 디지털 기반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선도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한 시민이 안전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