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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우수기업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2021년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선정은 기술역량을 토대로 신기술을 융합 접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부산광역시 7대 전략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올해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2개 지원분야로 나눠 11개사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요건은 부산시 본사 소재 중소·중견기업으로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은 전년도 매출액 300억원 이상,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은 전년도 매출액 30~150억원 이내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연구개발 비율이 1% 이상 이거나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또는 전년도 매출액 대비 총수출 비중 10%이상 기업으로 한다. 특히 정부 사업인 월드클래스+ 및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신청 요건을 갖춘 중견기업을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으로 우선 선정한다. 신청 기업 중 요건심사,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협약 시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의 인증기간은 5년으로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은 연간 9천만원 이내,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은 연간 4천만원 이내로 2년간 차등 지원을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청년들의 일자리 심층 상담 및 문화·창작활동 지원 등 복합소통공간으로 운영하는 ‘청년두드림센터’가 고용노동부 ‘2021년 청년센터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운영사업은 2019년부터 진행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청년센터 중 12개소를 선정, 개소당 1억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청년두드림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위탁 운영 중으로 2017년 8월 부산 중심지 서면에 개소해 2021년 4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2019년~2020년 고용노동부 청년센터 ‘최우수’ 평가 및 3년 연속 청년센터 운영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청년두드림센터 공간 제공 및 청년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더불어 이번 청년센터 운영사업으로 정부·부산시 청년정책 홍보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청년희망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 모의 면접·원격 일자리 상담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온라인 잡 스튜디오를 작년 10월 청년두드림센터 내 조성했고 올해도 비대면 채용 동향이 지속됨에 따라 기존 화상 면접 체험에 더해 AI 면접 체험,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청년두드림센터를 위탁 운영 중인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1월 2021년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존 청년 취업 역량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취업 연계까지 수행할 예정으로 청년두드림센터의 활동 범위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청년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청년두드림센터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는 청년두드림센터가 부산의 대표 청년일자리센터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21년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본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향후 2년간 2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기관으로 선정되어 2020년 7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예비사업 기간 동안 실증지역인 부산 동구에서 관련 기관, 기업들과 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서비스를 실증해왔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사회가 대전환하는 가운데 소외되는 계층·지역이 없도록 포용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질적으로 스마트시티 기술의 도움이 필요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서비스를 발굴, 추진했으며 비교통약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본사업에서는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을 확대하고 부산시 전역에 배리어프리 스테이션과 승차공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노인·장애인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를 추가해 교통약자, 비교통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교통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비스의 완성을 위해 장애인, 고령자 등 시민참여 방안을 더 확대하고 배리어프리 인증을 위한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 글로벌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부산시민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세계 시민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부산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8일 시청 기자실에서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 및 관계기관 정책공유 등을 위한주요 준비상황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형 자치경찰제 시행을 위한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 제·개정’,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기구 구성’,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 마련’ 관련 추진상황, 향후 추진 절차 및 일정 등에 대한 중간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➊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는 자치경찰 사무의 범위, 자치경찰 위원의 임명 방법 등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입법예고를 완료했으며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토론회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조례을 시 법제심사와 조례규칙심의회, 시의회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4.7.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➋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구성’은 지난 3월 8일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해 관계 법령에 따라 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할 위원 후보자에 대한 추천심사 방안을 논의했으며 4월초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이 확정되면 전체 자치경찰 위원 선발을 위한 추천 심사, 검증을 거쳐 4월 중순경 선정 방식 등이 포함된 ‘자치경찰위원회 구성계획’을 수립·시행해 부산시 초대 자치경찰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며 시장은 위원 중에서 위원장과 상임위원을 각각 임명해 4월 말에 인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➌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기구’는 행안부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요 생활범죄에 대한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범죄예방 환경조성 및 예방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정책기능 전담팀을 신설한 사무기구를 구성해 다양한 지역 치안 수요에 대비하고 부산만의 특화된 치안 서비스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4~5월 시와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준비단 합동 근무, 사무국 직원 배치 등을 거쳐 7월부터는 자치경찰위원장을 비롯한 전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기구 구성이 완료된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실’은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고 시청 주변, 원도심, 서부산권 등 여러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후보지별 교통 여건 및 접근성 등 장단점 분석과 시행 초기 관계기관 업무효율, 지역 균형발전, 임차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월 중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유있게 추진하되 5월 시범운영 시기에 늦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18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 김형석 전국건설산업노조 부산지역본부장, 황지담 섬유·유통노련 부산경남울산본부 의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산하 산별 및 단위노조들이 모은 성금 3,805만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영기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플랫폼·특고·프리랜서 노동자를 비롯해 여건이 열악한 산업현장의 노동자들과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사회적 고통을 함께 분담하고 노동조합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활동에 밀접하고 영향력이큰 규제를 중심으로 자치법규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규제입증책임제란 시민이나 기업이 규제개선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 규제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이 어려운 경우 규제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공급자 관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규제를 혁신하는 제도이다. 시는 오는 7월까지 민생 관련 5대 핵심분야를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실시해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 선정과제는 과도한 규제 또는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 한정적·경직적·열거적 규정 법령체계 상 불합리한 규제 등이다. 이를 토대로 선정된 규제 중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불합리하다고 판단되면 규제를 개선하고 규제가 필요하다면 소관부서가 규제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규제개혁 위원회 심의를 받아, 존치 사유가 미흡하면 규제 완화·개선을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시는 시민이나 기업이 자치법규 상 불합리한 규제사항에 대해 직접 규제개혁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수 있는 ‘규제입증요청’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 8월, 시 홈페이지에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규제입증요청을 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를 마련 해 요청을 받은 공무원은 규제 완화나 폐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꼭 유지해야 하는 경우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규제의 필요성을 입증해야 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불합리하거나 다른 지자체에 비해 과도한 규제들을 정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규제입증요청 창구를 활용해 시민·기업의 규제개선 접근성을 높이고 체감도 높은 과제는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 및 부산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격년제로 시행되는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공모’는 부산시가 2019년에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81개 업체를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지정했다. 올해는 도시재생 관련 업체의 높은 관심도와 호응도를 고려해, 40~50개 업체가 도시재생전문기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연간 5~6천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비롯한 부산시의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견인하고 부산형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도시재생전문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선정된 도시재생전문기업은 인증서 인증현판 수첩 등 부산시도시재생기업 홍보와 더불어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전문 의무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구·군 지자체 도시재생사업 수의계약 시 우선 계약 권고대상으로 지정된다. 공모 분야는 부산시의 5대 도시재생 특성화 전략에 맞춰 재생기획 물리적 재생 사회·경제적 재생 스마트 재생 문화예술 재생 등 5개로 분류된다. 신청자격은 기업 본사가 부산에 소재하고 도시재생사업 실적 및 계획, 매출, 성장률, 고용인원 등이 일정 수준에 도달한 중소·중견 업체이다. 공모 신청은 4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 내에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시 도시재생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기업을 예비선정하고 그 결과를 부산시 및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도시재생 전문교육을 수료한 예비선정기업만 전문기업 지정서를 수여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최초의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공모’를 통해 부산형 도시재생사업추진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기업을 특성화해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단절되다시피 하고 있는 국제교류의 연속성 확보와 ‘親 부산 인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근 3년간‘부산 시정연수’에 참가했던 중국 자매·우호 도시를 비롯한 산시성, 지린성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과 참가한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교류부서의 장에게 개별적으로 서한을 발송하는 비대면 서신 외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한은‘부산 시정연수’당시의 개별적인 추억을 담은 서한과 부산 방문 시에 촬영했던 기념사진을 부산시 로고가 있는 사진첩에 담아 EMS 우편으로 송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한의 배경을 상하이의 동방명주, 광저우의 캔톤 타워와 같이 공무원 소속 도시의 유명 랜드마크로 처리해 세심하고 각별한 애정을 담았으며 사진을 보면서 부산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을 상기시키고 부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가한 지방자치단체 국제교류부서의 장에게는 양국의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으므로 올해 안에 코로나19가 극복될 것으로 기원하는 마음과 그 이후에는 예전과 같이 도시 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는 내용을 담아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과 중국의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대면 교류에 대한 기대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와 함께‘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에 즈음해 한·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시에 중국 공무원들과의 우호 네트워킹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산시는 관광이나 경제에 있어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이러한 소프트파워 시책들이 장기적으로는 중국 관광객의 부산 유입 증대와 지역기업들의 수출 증대 등의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 시정연수’는 한·중 수교 20주년인 2012년부터 중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우수시정을 소개하고 중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과 새로운 교류·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서 현재까지 총 15개 성과 도시 소속 공무원 총 68명이 참가했다. 주요 참석 지자체로는 부산의 자매·우호협력 도시인 상하이, 선전, 톈진, 충칭, 베이징, 광저우 등과 MOU를 체결해 경제·문화 등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있는 후베이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이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을 방문해 부산의 과거·현재·미래를 둘러본 중국의 공무원들이 본국에서 ‘親 부산 인사’로서 향후 부산과의 경제·문화 교류 협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이라 기대되며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는 데 있어서 무형의 인적 자산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에 행사나 전시와 같은 디스플레이 위주의 국제교류에서 탈피해 마음을 두드려 감동을 주는 서신 외교를 추진함으로써 ‘부산 도시 외교’의 새로운 토대 마련과 내실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5시부터 5시 4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소띠 부부의 팝페라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2012년 결성된 부부 듀엣인 ‘라루체’의 공연으로 ‘지킬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시크릿 가든’의 ‘You raise me up’ 이탈리아 민요 ‘O sole mio’ 등 다양한 팝페라 곡들로 구성됐다. 소띠 부부인 ‘라루체’는 이날 공연에서 소띠해를 맞아 재치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관객들과의 호흡을 이어갈 예정이다. 본 공연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22일 오전 10시부터 3월 25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야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소띠 부부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즐겨, 따스한 봄날에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부산진구 34개 초등학교에 2,640개, 연제구 16개 초등학교에 1,909개의 ‘다주리’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홍보와 선거용으로 길가에 게시됐다가 폐기물로 처리되는 폐현수막에 대한 재활용 사업을 꾸준히 구상해왔다. 우선 초등학교 신입생 교과서 배부 시 비닐봉지를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자원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장기적인 자원 선순환 달성을 위해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주리 부산’ 사업을 지난해 구상했다. ‘다주리’는 ‘다용도 주머니 리사이클’을 줄인 이름이며 다양한 분야에 폐현수막 재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시책이다. 2020년 환경부 재활용시책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지정받고 부산진구와 연제구를 시범구로 지정해 먼저 시행했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폐현수막을 재단해 재활용하는 데에는 별도의 시험이 필요하지 않지만, 부산시는 폐현수막의 안전한 활용과 시책 범위 설정을 위해 2019년 4월 폐현수막을 의류에 준해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 시험 의뢰했다. 그 결과 폐현수막은 일반세탁만 하더라도 속옷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해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시는 환경부의 2020년 재활용평가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받은 국비 3천만원을 사용해 폐현수막을 활용한 주머니, 파우치 등 2,400개를 제작해 올해 상반기부터 부산환경공단 자원순환협력센터에서 시행하는 학생 자원순환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비닐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발굴하고 시민의식을 개선할 것”이라며 “폐기물로 처리되는 폐현수막 재활용을 확산해 시민에게 자원으로 돌려주고 장기적인 자원 선순환을 달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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