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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 23일 ‘동남권 대기분야 공동연구 협의회’를 구성해, 부산·울산·경남보건환경연구원 공동으로 동남권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지역에는 다양한 대기오염 배출원이 존재하고 서로 인접해있어 개별 시·도의 노력만으로는 대기오염 저감에 한계가 따른다. 이에 3개 연구원은 동남권역의 대기환경 정보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주요 대기오염의 영향 인자를 규명해, 효과적인 저감 정책을 제시하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향후 협의회는 매년 2회의 정기회의를 열어 공동연구 결과와 기관별 주요 사업실적을 공유하고 고농도 대기오염 발생 시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원인 물질을 밝히는 등 사후 대응에 대한 회의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열린 첫 회의에서는 협의회 구성 목적과 운영 방법, 기관별 공동연구 제안과제 발표,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또한, 3월 3일 4일에는 녹산국가산업단지 등 3곳에서 3개 기관 합동으로 1차 대기질 조사를 진행했다. 다음 회의는 오는 6월과 10월에 제안과제에 대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 형식으로 열릴 계획이며 내년도 공동으로 수행할 연구과제를 선정·추진하고 상호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울·경 공동 핵심프로젝트인 동남권 메가시티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간 공동연구 협의체 구성은 필연적”이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하나의 공동체로서 살기 좋고 쾌적한 초광역 도시환경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아파트라는 집합적 주거공간 내에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서 기능할 ‘2021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혼합 등 7개 분야에서 공동주택 주민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자 기획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며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신청서류를 작성해 소재지 구·군의 담당 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공모결과는 5월 중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신규 사업 단지는 10% 이상 2회차 지원 단지는 20% 이상 3회차 이상의 지원 단지는 30% 이상의 사업비를 스스로 부담하는 조건으로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올해는 사업계획에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계획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웃 간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 배려하는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나선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2006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삭기를 대상으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가운데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경유차는 8만6천 대이다. 시는 올해 사업비 161억2천만원으로 총 1천700여 대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별로 최소 299만원에서 최대 1천566만원까지 지급되며 자기부담금은 10만원에서 65만원으로 10% 정도이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로 이들 차량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DPF를 부착하거나 미세매연입자와 질소산화물을 동시에 줄이는 PM-NOx 동시저감장치를 부착한다. DPF: ’99~’08년식, 배기량 17,000cc 이하, 출력 94~460PS 대상 PM-NOx 동시저감장치: ’02~’07년식, 배기량 5,800~17,000cc, 출력 240~460PS 대상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 3년간 면제된다. 다만,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으므로 차량 상태를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에서 ‘저공해조치’를 신청하면 부산시에서 우선순위를 고려해 접수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금을 지급한다. 과태료 부과 차량과 생계형 또는 영업용,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을 우선순위로 지원한다.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지원사업은 생활환경과 밀접하게 관련된 건설사업장을 출입하는 노후 지게차·굴삭기 등이 대상이며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 지원사업 규모는 100대분 총 16억5천만원으로 시는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주는 제작사와 엔진 교체 가능 여부를 사전에 협의 후 장치 제작사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특히 건설기계의 경우 노후엔진이 신형엔진으로 교체되는 만큼, 기계 수명이 증가하고 수리 비용은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부산시 기후대기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조치 운행제한’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으로 저공해조치 신청자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노후된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주께서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차세대 지역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1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에이스스텔라 선정기업이 향후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부산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개선비, 광고선전비 등 사업화를 지원하며 작년에 1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는 비대면·디지털 분야 제조/물류/플랫폼/이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5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본사가 부산인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창업 후 부산시 창업펀드, AC, VC 등의 투자를 5억원 이상 유치한 기업이며 요건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기업을 선정한다. 에이스스텔라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제품개선비 광고선전비 시장조사비 컨설팅 지원 시장개척비 품질 및 시험인증 등 사업화 자금지원을 기업당 7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일까지 창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 높고 전도유망한 부산의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 하기 위한 중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 무단이탈자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점검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자가격리자 수는 3월 9일 기준 3,553명으로 지난해 11월 확진자 증가 추세와 함께 자가격리자 수도 증가해 12월 6일에 6,235명으로 최고점을 찍고 다시 감소해 올해 2월부터는 3,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자가격리자 월평균 관리 현황: 1,777명→ 4,791명→ 3,317명 자가격리자 일평균 발생 현황: 246명→ 489명→ 307명 이렇듯 최근 자가격리자 수는 감소추세에 있으나, 무단이탈자 수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월별 무단이탈자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11명, 12월 28명으로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증가세와 상응하는 수치를 보이나, 올해는 1월 21명, 2월 21명으로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감소세와 상관없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 부산시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수는 3월 9일 기준 189명이며 적발방법별로는 불시점검 100명 주민신고 33명 지리정보시스템 10명 앱 이탈 29명 역학조사 6명 경찰 6명 기타 5명으로 구분된다. 이들은 타인과의 접촉 정도, 고의성 등에 따라 검찰송치, 계도 등의 조치에 처했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의 고삐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관리 강화방안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지난 3월 5일 각 구·군에 공문을 보내고 집단감염 발생 및 지역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첫째, 무단이탈자는 직장 내 유급휴가비, 가구당 생활지원비, 재난지원금 등 각종 혜택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됨을 격리통지 시 미리 안내하는 ‘지원 혜택 박탈 사전고지’를 시행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인다. 둘째,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해외입국자, 젊은 연령층, 자가격리 앱 미설치자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점검한다. 셋째, 자가격리 앱의 동작 감지주기를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촘촘하게 설정하는 등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기존 GPS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보완하고 위치확인 기능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WPS 기능 사용을 확대한다. 이 기능은 자가격리자 위치확인에 각 가정의 와이파이 신호를 활용하는 것으로 GPS 통신오류 보완에 큰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무단이탈자에 대해 ‘one-strike out’을 적용해, 계도 조치를 줄이고 원칙적으로 무관용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가격리 조치 위반에 대한 처분이 확정되기 전에 지급된 유급휴가비 및 생활지원비가 환수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 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작년 4월 3일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16개 반 48명의 현장점검반을 편성·운영해 주 2회의 자가격리 불시점검을 시행 및 무단이탈 발생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자가격리 중 휴대폰 미소지자, 노후 휴대폰 소유자 등을 위해 100대의 휴대폰을 마련해, 필요할 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자가격리자 분들이 불가피한 자가격리 조치를 이행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리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함이 있겠지만, 코로나19 상황의 조속한 극복을 위해 조금만 더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자치경찰제의 효율적인 준비와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부산형 자치경찰제 성공 정착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자치경찰에 시민을 담다’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부산시와 시의회,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공무원 등 60여명이 모여 부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한 분야별 추진과제에 대해서 참석자의 생생한 의견과 제언을 듣고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토론은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효율적인 정착방안’ 발제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 자치경찰제 준비 추진상황 보고 방청객 의견수렴 및 질의답변순으로 진행했으며 현재 입법예고 중인 부산시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을 비롯한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다양한 현안 및 정책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시가 발표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자격요건과 결격사유’, ‘위원회 사무기구 구성’, ‘자치경찰위원회 청사 위치 선정’, ‘위원회 운영경비 국비 확보방안’ 등에 대해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과 제언에 대해 충분한 협의와 검토를 통해서 자치경찰제 관련 정책과 제도에 단계적으로 부산형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도입·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으로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성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강서구·기장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전기차 임차료를 지원하는 ‘2021년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에서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강서구·기장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와 산업단지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8년 시작해 지난 3년간 330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0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1차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월 임차료 중 42만2천 원을 부산시에서 2년간 지원하고 청년은 26세 이상 20만1천 원, 26세 미만 25만9천 원을 부담한다. 차량은 올해부터 르노삼성 ZOE INTENS ECO 모델로 변경되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부산시 거주자로 강서구·기장군 내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만 21~39세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신규 취업자 또는 취업 예정자로서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청춘드림카 참여자의 91%가 재직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서구·기장군 소재 기업 재직 청년의 통근 애로 해소, 산업단지 지역 고용유지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기장군 장안산업단지 내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부산경제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장안산업단지 내에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장애인 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경쟁노동시장에서 직업 활동이 곤란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중증장애인 친화적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는 장애인 10명 이상, 상시근로자 중 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하고 ‘장애인 등 편의에 의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장애인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액 이상을 지급하는 곳 가운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확인을 거쳐 인증받은 곳으로 시설 설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기장군 장안읍 장안산단3로에 위치한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건물에 설립되며 운영은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에서 맡는다. 장안산단내 자동차 부품을 조립·포장하는 등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치하고 산단 내 기업들의 사업 물량을 확보해 연내 장애인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량을 제공하는 기업에는 장애인고용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한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불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복지”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표준사업장 설치가 활성화되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고용과 취업의 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대학 연구개발의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의 공모를 시행하며 4월 9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지역 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산학협력 R&D 사업으로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기존 보유기술의 개선·향상을 통해 사업화 추진을 희망하는 부산 소재 대학 연구실이며 지역 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기술개발 수준과 성과목표 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특히 ‘R&BD유형’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등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후 연구역량, 기술 및 제품의 시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내외 연구과제를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성과들이 나온다면 지역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와 부산진구는 3월 10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 설치된 부산광역시 1호 예방접종 센터인 부산광역시·부산진구 백신예방접종센터의 개소식과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접종센터 개소식은 시장 권한대행, 부산진구청장, 부산진구의회 의장, 각 협력의료기관장 등이 참석해 예방접종센터의 개소를 알리는 제막식과 백신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약 한 달여간 준비 기간을 거쳐 백신이 확보 되는 대로 소방, 경찰, 보건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에는 의료진, 요양병원, 65세 이상자 등 64만명, 하반기에는 만성질환자, 경찰, 소방, 교육기관 종사자, 18~64세 등 173만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해 전 시민의 약 70%인 237만명의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집단면역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병진 권한대행은 백신예방접종센터 개소식에 이어 지난 10여 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월에 첫 삽을 뜬 부산국제아트센터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부산국제아트센터는 2,000석 규모의 콘서트홀을 갖춘 시민의 문화향유 공간으로써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도 입주율 100%를 달성한 관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련 보고 청취, 현장 확인 등 부산의 전통 주력산업인 신발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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