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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 확진자 수는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방역관리망이 정상적으로 가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최근 사업장과 종합병원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는 등 여전히 위험요인이 상존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시는 밝혔다. 기본적인 방역수칙은 그대로 적용되지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계 문제와 일상생활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사항은 예외를 적용하거나 완화한다. 이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나 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최대 8명까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로 사실상 영업이 제한되었던 돌잔치 전문점은 방역관리를 총괄할 수 있는 관리자가 있는 경우에 예외 적용한다. 운영시간이 제한되었던 유흥시설의 경우,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한다. 다만, 경남권에서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등 발한시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해 발한시설 운영 금지는 유지된다. 아울러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상시 점검를 통한 위반사항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와 구상권을 청구받을 수 있으며 재난지원금 등과 같은 경제지원에서도 제외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운영자와 이용자의 자율적인 책임에 기반한 거리두기가 적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긴장감을 풀지 마시고 자체적으로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달라”며 “백신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이제 반격을 시작하고 있으니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참여방역의 주체로서 끝까지 역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한국생활아트디자인협회 ‘예모팩토리’와 함께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특별전 ‘빨간 지구 아픈 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다양한 ‘업-사이클링’ 공예작품 전시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자 기획됐으며 ‘기후위기와 지구온난화’라는 주제 아래 기후위기의 심각성 지구온난화와 바다 대응, 기후변화 시대 생존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동물들의 아픔을 표현한 업-사이클링 작품 20여 점 해양쓰레기를 주워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비치코밍 작품 10여 점 숲·생태 자연물을 이용해 생활소품으로 재탄생시킨 새 활용공예 작품 20여 점 등을 감상하면서 재활용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구환경과 미래 인류의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기후위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못지않게 과거부터 계속 인류의 생존을 위협해 온 심각한 문제”며 “이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하나로 부산의 182개 지역 마을신앙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우리 지역의 민속문화를 발굴·조사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동안 진행된다. 해당 기간 부산시는 2019년 부산 민속조사와 2020년 전국학술대회를 진행했으며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 및 특별전 개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부산시 16개 구·군 전 지역의 마을제에 관한 것으로 2019년 2월부터 약 2년 동안 제의가 치러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자료를 기록하고 그 전승 양상을 살핀 결과물이다. 이는 1권 2권 3권 4권으로 지역별로 구성됐다. 권별 구성은 조사의 목적 및 의의, 대상, 과정 등 조사개요 각 조사지역의 집필 원고 지역별 분포지도 및 통계 현황표이다. 특히 부록의 통계 현황표에는 제의 지역별 당집의 위치, 신격, 제관, 제비 등을 담아, 제의 진행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은 최근까지 각종 산업단지와 주거단지로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돼 급격한 사회변화가 두드러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지역에서 마을제가 전승되고 있다. 마을제는 단순히 종교적 염원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다양한 민속문화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부산의 마을신앙조사는 곧 부산지역의 마을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며 마을신앙의 변화양상은 마을문화의 변화를 파악하는 중요한 기제가 될 수 있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의 마을신앙 조사는 우리 지역 전반의 마을신앙을 조사·기록함으로써, 지역별 마을문화를 이해하는 중심축이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 해운대구와 금정구가 최우수, 사상구와 사하구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모두 3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집행상황점검과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을 지원하고 구·군, 공기업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등 선제적 재정집행에 총력을 다한 결과 예산현액 27조 7,135억원 중 역대 최고액인 25조 7,693억원을 집행했다. 올해도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정부 목표율인 60%보다 5.2% 높인 65.2%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 착공과 선금 지급확대 일자리 사업의 신속한 추진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 등 선제적인 재정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부산시 신속집행추진단장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은 “하반기에는 백신 접종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기대됨으로 상반기 중에 정부 목표보다 더 많은 재정을 집행해 지역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을 활용한 ‘2020년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의 대기질 모델링을 활용해 부산지역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 원인과 저감 정책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시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는 전년 대비 19% 감소한 17㎍/㎥로 대기환경기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월별로 살펴보면, 3월은 전년 대비 최대폭으로 감소한 반면, 국외 영향이 비교적 적은 8~9월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아울러 초미세먼지 일평균농도 35㎍/㎥를 초과하는 ‘나쁨’ 발생일은 전년 41일 대비 68.3% 감소한 13일로 나타났다. 나쁨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한 결과 가을·겨울철은 국외 영향이 우세하고 여름철은 부산지역 생성영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쁨 발생일 부산지역에서 생성되는 초미세먼지의 최대 배출원으로 가을·겨울철은 자동차 여름철은 선박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부산시는 가을·겨울철 초미세먼지 최대 배출원인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2만5천 대를 대상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2만2천 대에 대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1만 대 수소자동차 4천600대 구매도 지원한다. 여름철 초미세먼지 최대 배출원으로 꼽히는 선박의 경우, ‘항만대기질법’에 따라 올해부터 내항선은 황함유량이 기존 3.5%에서 0.5% 이하인 연료유를 사용해야 해 항만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부산시가 대기질 모델링을 활용해 항만 지역 선박연료유의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모의한 결과, 남풍 계열 바람이 내륙으로 유입되는 하절기에는 부산의 내륙 안쪽 지역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육상전력공급시설 설치 확대 항만 내 미세먼지 측정망 확충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추진하고 수소연료 선박 플랫폼 구축 중소형 선박 LPG 추진시스템 상용화 등 관련 R&D 지원도 강화해 항만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과학에 기반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부산지역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기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법령 등 각종 규제로 인한 민간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현장 방문해 발굴·개선하는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를 2021년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는 부산시가 2015년부터 운영 중이다. 시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면담을 통해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 등에 건의·협의해 법령개정, 운영지침 변경, 새로운 유권해석 확보 등으로 민간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규제발굴 대상을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부산시 본청 내 부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및 관련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월 3회 산업단지 3개소 내에 현장신고센터 정기운영 산업관련 전시·행사장 내에 상담 부스 운영 개별 기업 방문 외에 시 본청 내 실·국·본부 및 부산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를 발굴해 민간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찾아가는 현장규제신고센터 운영 확대는 시의 적극적인 규제혁신 의지를 보여준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규제로 인한 애로가 있을 경우, 시와 구·군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서 6개 구 3개 연합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기존 평생학습도시와 별개로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작년 처음으로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범 운영된 데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부산시 3개 연합을 포함한 총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특히 부산시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참여 구 간 긴밀한 협력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작년에 6개 구 연합이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응모한 6개구 3개 연합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 중 서구, 연제구, 사상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앞으로도 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구·군, 교육청과 협력해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지원, 구·군 평생학습관 장애인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0년 말 기준 부산시 장애인 비율은 전체 인구의 5.2%로 매년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 평생교육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부응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평생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 예방을 위한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활동하는 건설현장은 노동집약적 성격을 띠는 탓에 감염자 발생 시 가파른 확산세를 보일 것으로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부산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고용된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부산지역 내 대규모 공공 및 민간공사장 19곳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대상은 건설사업장 내·외국인 근로자 1,028명이며 이번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는 대규모 인원 이동을 줄이고 코로나19 검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사 현장 안에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경기, 충남 등 다른 지역의 외국인 노동자 밀집사업장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들이 근무하고 있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시행하고 계속해서 방역실태를 점검해 우리 시 방역체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관급공사 현장 295곳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긴급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올해 2월부터 매주 민간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552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강서구 대저동 투기 의혹과 관련해 연구개발특구와 공공택지, 그리고 국토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고시한 주변 지역 전체에 대해 부산시 관련부서와 부산도시공사를 대상으로 전면적인 자체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부산시 감사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 차원의 자체조사단을 구성해,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 건축주택국, 도시계획실의 관련부서 직원과 부산도시공사 직원, 그리고 그 가족의 토지 보유 및 거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대상 면적은 강서구 대저1동 연구개발특구 및 공공택지와 그 주변 지역 일대 총 11.67㎢에 이른다. 조사대상 기간은 2016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로 이는 대저동 공공택지 주민 공람공고 시점인 2021년 2월 24일 이전 5년간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업무상 관련 정보를 활용한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에 대해 내부 징계 등을 엄중히 조치하는 한편 부동산 거래법령 위반이나 의심사례에 대해 수사 의뢰 및 고발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한 점 의혹 없는 조사를 위해 부산경찰청과 수사 지원 및 법률자문 등을 협의할 예정이며 정부 관계기관 합동조사단과도 긴밀히 협조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의 조사단장을 맡은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감사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해당 투기 의혹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며 “향후 밝혀질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불거진 관내 돼지국밥집 ‘깍두기 재사용’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의 남은 음식 재사용에 대한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우려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 기간에 발생한 이번 사건이 시민들에게 식품위생에 대한 불신감과 충격을 줬고 그 여파가 지역 외식문화에 큰 타격을 끼칠 수 있음에 따른 조치이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늘부터 17일까지를 집중단속 기간으로 두고 6개 조 18명의 단속반을 운영하며 야간수사도 병행한다. 또한, 종사자들의 내부고발 제보도 받아 수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수사대상은 돼지국밥집을 포함해 반찬류가 제공되는 모든 업체이며 위생불량 업체도 중점수사 대상이다. 이번 수사에 적발된 위반업체는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명 공개와 함께 15일간 영업정지에 처하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 기획수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식품위생안전 정착을 위해 더욱 강력히 진행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아가는 건전한 외식문화를 바탕으로 ‘먹거리 안전 부산’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련 수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