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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노후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대표적인 석면 고함량 건축자재로 내구연한이 지나면 석면비산으로 시민건강에 자칫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슬레이트 철거사업과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1천225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취약계층 1천216동에 지붕개량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주택 1천70동을 대상으로 동당 최대 394만원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지원한다. 축사, 창고 등 비주택은 66동을 대상으로 최대 688만원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234동에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최대 394만원과 지붕개량비 최대 68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비용에 대한 시민부담을 해소해 신속한 철거를 유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건강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폐슬레이트를 무단방치하거나 불법적으로 투기하는 사례도 근절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지난 2013년 이후 철거사업과 재개발 등으로 변화된 현황과 미등재 건축물, 비주택 건축물에 대한 면밀한 조사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시는 기장군 철마면 마지마을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슬레이트 건축물 13동의 슬레이트를 일괄 철거하고 지붕을 개량해 ‘슬레이트 없는 친환경 마을’로 조성할 방침이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참여 신청은 거주지 구·군청의 환경부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환경공단에서는 현장을 확인한 후 철거공사에 착수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확대한 만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적극 신청해달라”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1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2021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시대적 요구나 일상생활의 변화를 반영하고 생활 속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일상을 변화시키는 부산의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한다. 공모대상은 공간, 시설물, 시각 등 디자인 전반이다.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이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부산시는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이뤄지던 기존 접수방식을 비대면 이메일 접수방식으로 변경함으로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고 참가자들의 비용부담과 번거로움을 덜어낼 방침이다. 제출된 작품은 창의성, 활용성, 심미성, 상징성 등을 기준으로 하는 심사를 거쳐, 대학 및 일반부, 중·고등부 등 2개 부분으로 나누어 시상된다. 대학 및 일반부에는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이, 중·고등부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이 선정된다. 심사결과는 오는 8월 20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다수 발굴해 ‘아름다운 디자인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2일부터 코로나19 위기에 처한 관광기업들 대상으로 종합상담을 위한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기대응센터는 부산지역 관광기업들의 코로나19 피해 상황 파악을 통해 기업들에게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관광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과 교육을 연결해 주고 향후 부산시 차원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위기대응센터는 자금·세무·법률·노무 등 경영분야 창업·마케팅·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 분야 부산소재 대학 및 스타트업 협회, 부산시 및 구·군을 포함하는 공공분야 등 산·관·학을 총망라해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기업들의 수요에 따라 컨설팅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폐업 위기에 처한 여행사들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마련해 주소지 등록 및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 위기대응센터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피해가 큰 관광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위기대응센터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에 있으며 부산소재 관광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핫라인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 관광기업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지역 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시와 관광공사는 기업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듣고 관광업계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는 지난 2월 23일 ‘부산광역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및‘2021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판단 및 징계요구 의뢰 사항에 대해 비상설로 운영되었으나, ‘부산광역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상설 위원회로 기능이 강화됐다. 주요 기능은 피해자 보호 및 행위자에 대한 조치, 재발 방지에 관한 사항,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에 필요한 시책에 따른 추진계획 및 추진계획 이행 여부 평가 등에 대한 사항까지 자문·심의한다. 지난 23일 당연직을 제외한 12명의 위원을 위촉했으며 위원은 총 15명이다. 위원 구성은 당연직 위원 3명 성희롱·성폭력 관련 단체 추천 1명 성희롱·성폭력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5명 성희롱·성폭력 분야 전문지식이 있는 변호사 또는 노무사 4명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추천 1명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추천 1명이다. 이어 고충심의위원회에서는 ‘2021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실효성 있는 예방체계구축 공정·엄정한 사건 대응 2차 피해 예방 등 피해자 보호·지원이라는 3대 전략 추진으로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직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성희롱·성폭력근절추진단은 소규모 토론형 폭력예방 교육 실시 피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인터뷰 중심의 질적 실태조사 추진 시장 등 정무직 공무원이 임기를 시작할 때 反성희롱·성폭력 서약 추진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인사조치 단행 직근상급자 연계책임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고부터 신고 이후까지 피해자 보호 수칙을 정비하고 의료비, 주거지원비 등 피해자 직접 지원 등을 통해 공공조직 내 반복되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강력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차이를 인정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로 성희롱·성폭력은 물론, 직장 내 모든 폭력을 근절할 것”을 강조하며 “시는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로 구성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국제수산물유통관리사업소는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산업 활성화 추세에 발맞춰 부산 특화산업인 수산가공품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가정간편식 수산가공품 개발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HMR,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 온라인 판매제품 개발 및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을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해양수산부의 지원 아래 수산가공선진화단지 내 수산물종합연구센터가 위탁 수행하게 된다. 2월 초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및 2월 25일 대상업체 선정심의회를 거쳐 14개 업체가 최종 확정됐다. 수산가공품 개발지원에 9개 업체,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사업 5개 업체로 이들은 향후 무상 컨설팅과 더불어 개발 제품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감천항에 위치한 ‘수산가공선진화단지’는 지역 수산가공산업을 집적화하고 신규 창업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 건립됐다. 현재 이곳에는 총 47개 수산가공업체가 입주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산가공제품 생산 거점단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상목 부산시 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장은 “부산은 국내 수산가공품 생산량의 28%, 전국 수산물 유통물량의 38%를 점유하는 대한민국 수산물 유통·가공의 가장 중추적인 곳”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라 제조업 전반이 침체한 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HMR, 밀키트 등 고차가공을 통한 혁신성장을 꾀할 기회로 본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추진해, 수산가공선진화단지가 규모뿐만 아니라 ‘수산가공산업 혁신성장의 메카’로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열악한 운영환경으로 인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마을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관할 구·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과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2개 업체 281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와 기·종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손소독제 비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반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즉각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하반기 합동 안전관리 점검에서 위반사항 54건을 적발해 과태료·개선명령·현지시정 등을 조치한 바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진 만큼,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수시로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마을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상반기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19일까지 교육청, 경찰청, 구·군 등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 특별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단속은 시내 초등학교 304곳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비 식품안전 불법 광고물 등 4개 안전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교통안전 분야는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어린이 통학버스에서의 안전띠 착용 및 보호자 탑승 의무 등 운전자 안전수칙 위반 학교 주변 공사로 인한 통학로 침범 문제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유해환경 분야에서는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및 주변 지역에서의 신·변종 업소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펼치며 적발 시 업소정비,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식품안전 분야는 불량 식자재 등이 공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식중독 발생 이력 업체, 학교급식소·매점,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불법 광고물 분야에서는 통학로 주변의 노후·불량 간판은 업주가 자율적으로 정비하도록 유도하며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가로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단속해 수거, 폐기 등 현장 정비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개학기 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2017년 하반기부터 자체 특수시책인 ‘읍·면·동장 안전책임제’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개학기 안전점검 기간에도 이를 병행해 안전신고 실적제고 및 학교 주변 안전 위해요인 척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재난상황 속에서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중시되고 있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및 협업부서 간 합동 점검을 강화하고 점검결과 도출된 문제점은 즉시 정비해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안전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실증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무장애 교통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5월 국토부가 주관한 ‘2020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교통환경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의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교통환경 구현을 위한 주요 서비스는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 스테이션 승차공유 플랫폼 3개의 서비스이다. 우선,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은 실내 공간에서 교통약자에게 최적의 이동 경로 및 환승 경로를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부산도시철도 부산역에 3대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다. 키오스크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패드 및 음성지원 기능,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와 자막 기능 등을 지원한다. 센서를 통해 키오스크의 높이가 자동 조절되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노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배리어프리 스테이션은 교통약자를 배려한 안내와 편의시설을 갖춘 정류장이자 승차공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거점의 역할을 수행한다. 배리어프리 편의형 스테이션은 부산역 광장과 수정동 52번 버스 종점, 2곳에 설치되어 장애인을 포함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배리어프리 승차공유 플랫폼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무상카풀, 수요응답형 교통, 택시동승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시티 기술로 조성하는 무장애 교통서비스는 우리 시를 포함한 많은 도시가 직면한 도시문제, 고령화, 인구감소, 환경 문제를 지자체와 시민, 기업이 힘을 합쳐 성공적으로 해결해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서비스 실증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을 유치해 부산 전역에 교통약자를 위한 무장애 교통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면 광무교부터 충무동 구간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공사업체를 선정한 데 이어 각종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3월부터 서면 광무교부터 충무동까지 7.9km 구간 BRT 공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간은 가로변 보도 정비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특히 4월 이후 도로 중앙에 BRT 정류소 공사가 본격화되면 이에 따른 교통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 구간 BRT가 개통되면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 속도가 12%에서 최대 28.3%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면~충무 구간 BRT가 완공되면 현재 운영 중인 동래~해운대 동래~서면 광무교 구간을 포함해 총연장 24.9km의 BRT가 완성된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서면~주례 구간 공사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면~주례 구간을 포함한 BRT 구간이 완공되면 부산지역 주요 도심 내 동서남북을 잇는 BRT 교통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BRT 교통망을 통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로 전환하고 대시민 대중교통 서비스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류소 공사로 인해 중앙대로 일부 차로를 통제하면서 불가피하게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분들의 양해를 당부드린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공사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경찰청과 연계한 교통지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기초자치단체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경로식당에 유령직원을 등재해 인건비 보조금을 허위로 타내는 등의 수법으로 보조금 약 3,300만원을 유용한 자생단체 전직 임원 2명을 사회복지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의 친인척이나 동네 지인을 경로식당 종사자로 허위 등재 실제 근무하지 않은 피의자 명의로 인건비 수령 실제 구매하지 않은 쌀을 구매한 것처럼 허위로 꾸며 구매대금 편취 등 주요 피의사실을 살펴볼 때, 피의자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종사자 명의로 가입한 상해보험에서 발생한 환급금을 개인 명의 계좌로 받거나, 지역 공기업 등에서 후원받은 쌀을 무단 반출한 혐의도 수사 과정에서 확인돼 관할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특사경은 위와 같은 사건의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기초자치단체에 지도·감독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속 결식노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노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단급식소 신고 조리사·영양사 배치 원산지 표시 식단표 게시 보조금 지급·정산방식 개선 종사자 근태관리 및 후원물품 관리 개선 등을 요청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취약계층 지원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1억 2천만여 원의 자금이 법인 대표이사나 그 특수관계자의 주머니로 흘러 들어간 사례 청년실업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의 아들이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복지시설의 시설장으로 채용돼, 보조금으로 3천 7백만여 원의 인건비를 타낸 사례 등을 적발해, 총 16건 39명의 복지 부정사범을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김경덕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복지대상자에 대한 누수 없는 복지서비스 전달을 위해 그리고 음지에서 열정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공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문제 있는 기관만을 위주로 집중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부분의 복지 분야의 부정·비리는 은밀히 이뤄지고 있어, 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가 그 어느 분야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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