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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가중되고 있는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앞장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직원 헌혈의 날’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직원들과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주요 헌혈층인 학생과 기업들의 단체헌혈이 줄어들면서 혈액 수급은 갈수록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2.1일분으로 전국 2.9일분과 비슷하나, 혈액 적정보유량은 5일분으로 전국적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직원 헌혈의 날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직원들이 부산지역 혈액난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해 긴급 혈액 수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헌혈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예약제로 이루어진다. 헌혈지원자들은 현장에서 대기하지 않고 사전 신청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 시간을 통보받고 헌혈 장소로 가면 된다. 또한, 헌혈 장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체크, 손 소독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채혈 장소와 채혈 담당 직원에 대한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 안전하게 헌혈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단 한 번의 헌혈로도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 헌혈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또래들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청년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부산시 청년 정책이다. 올해는 공통의 관심사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진입단계의 커뮤니티 ‘옹기종기’ 40팀과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활동영역 확장을 희망하는 성장단계의 커뮤니티 ‘옹기종기+’ 10팀으로 이원화해 선정하며 각각 100만원과 150만원을 지원해 지역 청년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상호 간 지지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하고자 하는 최소 3인 이상 청년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부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학교 또는 직장의 소재지가 부산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커뮤니티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커뮤니티는 3월 중에 심사를 거쳐,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커뮤니티 규모가 3인이더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다양한 커뮤니티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열정으로 가득 찬 청년들이 모여 형성된 커뮤니티가 우리 사회에 작지만, 큰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본 사업이 활동 영역 확장과 기회의 장 다양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디지털 전환시대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조합 협업 전략수립 및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2월 26일‘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Business Networking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자범위에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포함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이 개정되어 오는 4월 21일 시행 예정으로 더욱 의미가 크며 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책 2021년 부산시 비대면 전환기업 솔루션 지원사업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우수사례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중소기업의 권익보호 및 공동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협업플랫폼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간 협업 및 네트워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내용은 조합 간 협업 추진강화를 위해 협동조합 간 거래 시 구매금액 10% 지원 전문성 및 역량 부족으로 공동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동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조합 인큐베이팅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 운영 협동조합 간 협업 시너지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상생발전 네트워킹 강화 워크숍 개최 등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 2월 현재 전국에 940여 개 협동조합이 설립·운영 중이며 약 7만2천여 회원사가 있고 부산에도 71개 조합 약 6천여명의 회원사가 있으며 공동구매·판매, 물류센터, R&D 등 공동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산업 전환 대응에 유리한 네트워크 조직으로 신산업 분야 협동조합 육성 및 조합 간 협력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네트워크 기반 강화와 조합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원 서비스도 꾸준히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광복회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복회원 등을 초청해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150여명이 참석하는 소규모로 개최된다. 기념식에 앞선 오전 9시에는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복회장 등 20여명이 광복기념관을 찾아 독립선열을 위해 참배를 하며 3·1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을 다짐할 예정이다. 참배에 이은 기념식은 독립선언서의 첫 문장인‘오늘 우리는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를 주제로 개최되며 독립의사를 만방에 알린 선조의 뜻을 기리고 독립선열의 희생에 감사와 유공자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고난을 극복한 선조의 발자취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희망을 공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영상 독립선언서 낭독 포상전수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사를 애국지사 후손이 낭독하는 등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시는 3·1절 기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전역 및 기념식장 주변에 3·1절 나라사랑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광안대교·영화의 전당 등 부산명소에 태극기 미디어파사드 점등해 시민 애국심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나라사랑으로 하나 되는 부산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독립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시민과 역사 앞에 자랑스럽고 당당한 부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주민들이 직접 동네의 미래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생활권계획 확정안’을 발표했다. 생활권계획은 부산시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의 비전과 목표·전략을 생활권 단위로 구체화하는 것으로 지역별 특성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한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담은 생활권별 상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도시기본계획의 실현성·자족성을 강화하고 지역별 다양한 생활밀착형 계획 이슈 해결과 소외·낙후된 지역의 육성 활력 계획을 포함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계획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부산진구와 사상구를 주례·개금·가야·당감동 등 4개 소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생활권계획을 수립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9년 8월, 용역에 착수해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시민참여단 워크숍을 진행하고 설문조사와 전문가 TF팀 운영 등을 통해 시범구역 생활권계획을 확정했다. 시범구역 생활권계획의 미래상은 동부와 서부의 광역거점을 연결하는 지역생활권으로 설정하고 9대 목표와 15대 전략을 제시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삶을 담은 생활 밀착형 도시계획을 제시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2022년부터 부산시 전역으로 생활권계획을 확대 추진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활권별 미래상과 발전전략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을 유도하고 지역의 자족성을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의 접수기간을 다음달 5일까지 1주일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7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플러스 지원금을 접수받는 한편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창구도 구·군별로 마련해 운영해왔다. 현재 접수율은 당초 목표대비 83%로 1인 다업종 운영업체, 무등록사업자, 방역수칙 위반업체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원 대상이 수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동래구 플러스지원금 현장접수센터를 격려차 방문하며 지원사업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없도록 접수기간 연장 검토를 지시했다. 시는 접수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구·군 업종별 협회와 단체 등을 통해 지원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홍보도 힘쓸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구·군, 교육청의 협조로 추진된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이 마무리를 향해가고 있다”며 “지원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께서는 접수 마감일인 3월 5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5일 오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 결과 ‘부산형 일자리’ 모델이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행·재정 패키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이다. 시가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인센티브는 전기차 부품기술허브센터 건립,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설비투자금 우대, 산단형 공공임대주택 건립비로서 총 3,771억원에 달한다. 또한,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관련 사업 우대정책에 따라 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조성비 128억원이 올해 상반기에 추가로 확정될 전망이고 시가 준비 중인 전기차 수출기반 디지털 물류센터 구축, 근로자 출퇴근용 통근버스 지원,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들 사업은 미래차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반시설 건립비와, 산업단지가 집중된 서부산권 근로자들의 근로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비이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를 대규모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첨단 기술의 국내 유입과 지역산업 혁신에 필요한 국가사업 유치 기회로 적극 활용해 온 것이다.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 EM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전기차 구동유닛 5백여만 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264,462.81㎡ 부지에 7천6백억원을 투자해 4천3백 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으로 글로벌 TOP3 미래차부품 생산기지 건설을 목표로 한다. 단지 내에서만 연간 3조원의 달하는 지역내총생산이 창출될 전망이며 생산제품은 상당수 해외 완성차업체에 수출할 계획이므로 제조 공장들이 본격 가동되는 2024년에는 세수, 수출, 항만 물동량의 비약적인 증가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당초 ㈜코렌스 EM은 중국 정부의 파격적인 투자 제안을 받고 단독으로 중국 진출을 검토했으나 시가 지역 노사민정의 양보와 협력에 기초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을 적극 제안해 협력업체와 부산에 동반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부산형 일자리는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 속에 ㈜코렌스 EM과 협력기업이 협업해 전기차 구동유닛을 생산하고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동반 성장하는 ‘노사 및 원·하청 기술상생 모델’을 전국 최초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지난해 2월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부산형 일자리의 상생요소를 몇가지 살펴보면, ‘勞’ 노동자들은 정년연장 등 안정된 고용을 보장받는 대신, 경영 안정화 기간 임금 상승폭에 제한을 두기로 했다. ‘社’ 회사는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생산성 향상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한다. ‘民’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에서는 부산 신항만 인근에 미래차산업단지가 들어설 부지를 양보하고 부산은행은 기업 투자자금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지역 고교와 대학은 미래차 기술인력 육성·공급을 약속했다. ‘政’ 정부·지자체는 미래차 산업 인프라 건설, 기술 국산화 연구개발 지원, 공공임대주택 건설 및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등 근로자 복지 향상에 힘쓴다. 이렇듯, 부산형 일자리는 미래차부품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라는 부산지역 노사민정의 염원이 담긴 프로젝트로서 부산시와 기업, 대학, 기관의 역량이 총동원됐고 노사민정이 한 걸음씩 양보하고 힘을 모아 탄생했다. ㈜코렌스 EM이 올해 3월부터 생산하게 될 전기차 구동유닛은 자동차의 엔진과 변속기, ECU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배터리와 함께 미래차 핵심부품에 속한다.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이 활발하며 900여 개의 부품이 조합되는 기술집약적인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터리 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동유닛은 기술 해외 의존도가 높고 기술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코렌스 EM은 2017년부터 BMW와 공동으로 차세대 전기차 구동유닛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양산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출시 예정인 BMW iX3 차량에 최초 장착되는 구동유닛 기술로 영구자석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고출력과 고효율을 자랑하는 차별화된 WRSM 모터 구동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코렌스 EM은 2023년까지 51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기술경쟁력 조기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직 370명, 사무·영업직 60명, 생산직 80명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사업 초기에는 기술개발에 주력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고급 일자리인 연구개발직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2024년부터는 사무·영업직과 생산직을 중심으로 해 2030년까지 1,2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울산·경남은 우리나라 자동차부품제조업 1위 지역으로 부산형 일자리는 부울경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협력을 강화해갈 것이라는 점에서 동남권의 동반성장과 수도권에 대응한 지역 균형발전 촉진 사업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부산형 일자리는 동남권 자동차산업 벨트 배후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유라시아 관문인 부산신항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미래차부품 수출 전진기지로 크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형 일자리 모델이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선정되기 까지 시와 지역 노사민정, 지역 정치권에서는 그간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렌스 조용국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독려해 국내 투자를 용단하도록 설득해 2019년 7월 부산형 일자리 첫 시작의 포문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부산형 일자리 모델을 총괄해서 기획했으며 참여기업 노사,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대학, 자동차부품조합, 시민단체 등 지역 노사민정은 활발한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친 끝에 2020년 2월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타결에 성공했다. 국회 박재호 의원, 최인호 의원, 김도읍 의원, 이주환 의원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지원에 발벗고 나선 결과, 2021년 2월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대규모 국비사업 확보를 이끌어 냈다. 조용국 코렌스 회장은 “코렌스 EM과 협력업체가 주축이 되어 함께 만들어갈 미래차부품단지는 2030년 전기차 구동유닛 분야에서 글로벌 TOP3 제조 허브로 거듭날 것”이며 “부산형 일자리의 성공과 그 축적된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노사상생과 원·하청 협업의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부산형 일자리에 쏟아온 노력이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미래차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유도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동할‘평화통일 청년 서포터즈’를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화통일 청년 서포터즈’는 부산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모집하는 것으로 부산시의 평화·통일 관련 주요 사업,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맡게 된다. 특히 서포터즈는 시민주도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한 ‘평화통일박람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한지붕한마음 사업’ 평화·통일 관련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며 발대식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시간 인정 대학생 사회기여 마일리지 부여 실비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특히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시장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작년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청년들이 온라인 평화통일 시민 인식 설문조사와 평화통일 홍보활동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했으며 올해에도 많은 청년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관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선제대응을 통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월대보름인 내일 산림 내 무속 행위와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이 예상되자 시가 적극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 것이다. 먼저,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대책본부 내에 자치구·군 등 19개 기관과 함께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산불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산불 취약지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림인접지에서 쥐불놀이를 금지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일은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구·군과 부산시설공단 직원들이 순찰을 통해 산림 내 무속 행위나 달집태우기 등을 적극 계도할 방침이다. 또한, 내일 새벽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새, 토굴 등 무속 행위가 예상되는 지역에 출입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초와 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히 수거해 산불 예방에 나선다. 이 밖에도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유사시 신속한 출동을 위해 진화 차량의 급수, 각종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비해 초동진화태세 확립과 산불피해 최소화에도 적극 나선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산에 가는 시민들께서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마시고 입산이 금지된 장소 출입과 산림 및 그 인접한 지역에서 흡연은 자제해달라”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목돈마련이 어려운 청년생, 취업준비생, 직장인)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안정적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2021년 머물자리론’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이 전세·월세 계약을 할 때 은행으로부터 임차보증금 대출 및 연이자 3%를 지원해 주는 제도다. 연이자는 연 최대 90만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11명이 대출 실행했고 현재 114명을 대상으로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85명을 새로 모집한다. 취급 은행은 부산은행이며 대출 기간은 2년 만기 일시 상환 방식이다. 2년 단위로 1회에 한해 대출 연장이 가능하며 연장 시에는 대출 잔액의 10% 상환 의무가 있다. 신청대상은 부산시에 거주 또는 대출실행 1개월 이내 부산시 전입할 만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대학생 또는 취업준비생은 부모 6천만원 이하, 부부는 연소득 5천만원 이하 이고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 3천만원 이하, 부부는 5천만원 이하이며 주택 조건은 임차보증금 1억 5천만원 이하 및 월세 4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다.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정책 참여 중인 사람과 종전에 머물자리론 지원받은 사람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2월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넷째 주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개인별 문자 메세지로도 알릴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청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