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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 종료되는 제2권역 휴식년제에 이어 2021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5년간 금정산 제3권역에 대한 입산 통제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보호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자연경관 유지 및 자연환경 보전 등 산림 보호를 위한 휴식년제이다. 이번에 지정되는 지역은 북구 만덕1동, 덕천1동, 화명1·2동 지역 940필지 981ha 금정구 금성동, 장전1·2동 지역 282필지 308ha 동래구 온천1·2동 지역 255필지 111ha로 총 1,477필지 1,400ha이다. 원칙적으로 휴식년제를 위한 입산 통제구역에는 산림사업 및 조사, 연구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들어갈 수 없지만, 부산시는 도심 지역임을 고려해 해당 구역 내 주요 등산로 13개 노선 30.7km와 둘레길 15km, 그리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찰, 약수터, 체육시설, 경작을 위한 입산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그 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출입통제선 및 표찰 설치, 시 및 구·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한편 부산시 금정산 통합관리반 배치, 관할 행정기관과 협업 등으로 입산 통제구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휴식년제는 종 다양성 증가, 훼손된 산림환경 복원 등 많은 이점이 있다”며 “개방 지역 외에는 출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산림환경 복원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관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 청년 시민참여기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의 구성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문제를 비롯한 여러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 거버넌스이다. 2020년 ‘부산청정넷’에는 234명의 청년이 함께했다. 코로나19로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숙의과정을 진행하며 만들어진 정책들을 부산시에 제안했으며 사람이음도서관 청년모임 활동지원 사업 신개념 해양레저 퍼포먼스 지원 등 총 7개 사업이 정책에 반영되어 추진 중이다. 올해는 부산청정넷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무국을 신설했으며 오는 4월 개관을 앞 두고 있는 자갈치시장 3, 4층에 위치한 ‘부산청년센터’에서 5월 1일~2일 양 일간에 걸쳐 부산 청년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첫 만남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정책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정책아카데미와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준비되어 있으며 분과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정책들은 8월 정책 제안회를 통해 부산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18세~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기간 내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청년들의 일상을 지지하고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시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 청년정책의 출발이자 핵심인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경감을 위해‘부산시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2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해 첫 지원금을 시작으로 3월부터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원금을 본격 지급 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착한 임대인 신청자는 281명에 임차인은 562명이다. 올해 부산시 착한 임대인 제1호는 동래구 명륜동 법인소유 상가로 임차인은 7층에서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료를 3개월간 총 150만원 인하 받는다. 최고 고액 지원은 해운대 좌동 법인소유 상가로 14명의 임차인이 3개월간 총 2,600만원을 인하 받게 되며 지원금은 1,280만원이다. 이번에 지원금을 받은 30명의 착한 임대인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하는 대상은 3명, 임대료 총인하액은 1억 5,000만원, 인하 기간은 평균 5개월이다. 임차인은 51명으로 화장품, 의류, 학원, 음식점, 노래연습장, 헬스장 등 전 업종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완화 및 착한 임대인 참여 재확산을 위해 올해 지원금액과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절차도 간편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착한 임대인 사업을 적극 확산해 나가고 있다. 지원내용은 재산세 전액 지원하며 상한액은 별도 없다. 또한, 소액납세자도 동참할 수 있도록 재산세가 5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과세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토록 최저액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유흥주점은 조세특례제한법상 정부 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적용배제업종이나, 방역 관리시설로 정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및 市 부산형 플러스지원금 지원 대상인 점을 고려해 지원 가능 업종으로 변경했으며 지원요건도 대폭 낮추어 한 달만 소액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라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절차 간편화를 위해 모집창구를 16개 구·군에 두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접수신청은 2월 15일부터 11월까지 모집창구를 상시 열어두어 기간 내 언제든지 사업참여가 가능하다. 상가가 있는 관할 구·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서 현장접수도 병행한다. 제출서류도 간소화해 작년에 부산시 착한 임대인 수혜자일 경우 7종에서 3종만 제출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에서 별도 시행하고 있는‘착한임대인 세액공제’ 지원과 연계한다면, 임대료 인하금액 대비 좀 더 현실적인 보전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세소상공인이 임대료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고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주신 상가건물주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상가건물주와 임차인이 함께하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발업계의 뜨거운 신청 열기와 경쟁 끝에 ‘2021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함께 할 유망브랜드 9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글로벌 OEM에 안주하지 않고 ‘자체브랜드 중심 고부가가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목표로 트렌디한 패션화 및 고기능성, 하이엔드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로컬브랜드를 육성코자 하는 사업으로서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창업형, 성장형, 성숙형으로 성장사다리식 지원하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주관한다. 창업형 분야 뮬보이의 ‘뮬보이’ 브랜드는 ‘스퀘어 디자인과 인체공학 기반의 고성능 IP 샌달형 신발’로 운동 후 몸의 피로회복을 도와 줄 수 있는 리커버리 슈즈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이 타켓층이 될 전망이다. 조우상사의 ‘스파이더피쉬’ 브랜드는 ‘다중 미끄럼 및 충격흡수 기능을 가지는 고기능성 낚시 신발’을 개발해 합리적 가격 제공을 통해 기존 고가의 일본제품이 독점상태인 낚시 신발 시장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즈브라운의 ‘바라지’ 브랜드는 ‘낙상방지 기능을 가지는 고령친화형 신발’로 틈새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다누테크의 ‘토러스’ 브랜드는 ‘발의 통증완화와 밸런스 구조의 신발창을 적용한 슬립온 신발’로 족저근막염 등으로 인한 발바닥 통증을 완화해주는 기능성 제품을 개발한다. 성장형 분야 지패션코리아의 ‘콜카’ 브랜드는 ‘보아시스템과 스트랩이 적용된 리프팅화’를 개발해, 동양인의 발 특징에 맞춘 미드솔 설계를 통해 최상급 역도화를 제공해 그간 해외 제품 신발에 의존해야만 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한다. 서브원의 ‘더블케이’ 브랜드는 ‘다양한 컬러 및 디자인 구현이 가능한 스쿠버다이빙용 드라이부츠’를 개발해 기존 해외브랜드가 잠식한 시장을 국산화 하고자 한다. 브랜드비의 ‘라라고’ 브랜드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고 나만의 신발을 다양한 형태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커스텀 아동신발 kit’를 개발한다. 마우의 ‘마우’ 브랜드는 ‘홈 커렉트를 이용한 뮬 스니커즈’ 개발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추어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전용 앱을 통해 발을 측정하고 구매가 가능한 ‘뮬 스니커즈’ 상품을 개발한다. 성숙형 분야 한진실업의 ‘위스핏’ 브랜드는 실버세대의 증가에 따른 ‘생활체육 전용 골프화 개발’을 통해 노령인구의 건강 및 생활체육 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이번에 선정된 9개 유망제품은 10월까지 최종 개발을 완료하고 10월 말 부산국제신발전시회에 제품 전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장에 론칭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 제품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의 정품인증 기술을 처음 도입한다. 부산에서 디자인 개발되고 완제생산 된 신발제품에 부산시와 한국조폐공사가 협력, ‘made in Busan’ 정품스티커를 부착해 인증하는 방식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발산업은 부산의 자존심이자 자부심으로 우리가 제일 잘하는 것을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작년부터 매출 규모별 성장사다리식 지원과 올해 도입하는 ‘made in Busan’ 제품 인증을 통해 ‘부산브랜드 사업’이 더욱 정교해졌다”며 “앞으로 부산 자체 브랜드 신발 제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오후 2시 부산시를 방문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를 접견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이동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가 부산시를 찾아준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최근 변이바이러스로 다시금 대유행의 경고가 잇따른 것에 우려를 표하며 코로나19의 극복과정에서 국제적 연대감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연합은 27개 회원국이 모인 거대 공동체로서 대한민국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부산은 EU회원국과의 협력을 위해 EU집행위원회가 추진하고 있는‘100 ICC’프로젝트에 부산시가 국제멘토도시로 참여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2050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친환경 생태도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 중이며 첨단 스마트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도입,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접목한 에코델타스마트시티는 미래도시의 선도모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IT·금융·항만 또한 부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분야이며 EU회원국과 많은 부분에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부산에 진출한 EU권 기업에 부산의 우수한 청년인력이 매칭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페르난데즈 대사는 유럽연합은 친환경적으로 기능하는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중요한 세 가지는 첫째 지속가능성, 둘째 스마트한 환경구축, 세 번째는 도시모빌리티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정부도 유럽과 마찬가지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제대로 기능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지방정부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럽연합대사는 매년 9월중 1주일간 개최되는 ‘유럽교통주간’에 부산시도 참여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이병진 권한대행은 흔쾌히 동의의 뜻을 표했으며 덧붙여 “2030월드엑스포 유치제안서를 상반기에 제출하게 되는데 EU회원국들의 지지와 페르난데즈 대사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는 지난해 9월 부임했으며 지난 2005년-2008년 주한 유럽연합대표부 근무경력이 있어 한국과 부산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기도 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19일에 2016년 폐쇄된 ‘실로암의 집’에 보관 되어 있는 기록물 일체를 형제복지원 피해자 대표 및 시민단체 등이 참관한 가운데 부산시로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트럭 5톤 분량에 달하는 이 자료들은 신속한 전산화 및 분류 작업을 거쳐, 지난해 12월 출범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형제복지원 사건’을 조사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형제복지원 사건은 ‘75년부터 ’87년까지 부랑인 단속이라는 명분으로 무고한 시민을 강제로 수용해, 강제노역·폭행·살인 등 인권유린을 저지른 사건으로 작년 12월 10일 진화위 출범과 함께 제1호 사건으로 접수됐다. 최근 대법원이 형제복지원 사건 비상상고에 대한 기각 판결을 내리면서 진화위 조사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에 부산시가 이관 작업을 진행한 ‘실로암의 집’은 느헤미야 법인이 운영하다 법인해산과 함께 매각한 시설로 지난 1월 부산시는 소유주 동의를 얻어 진화위와 함께 ‘실로암의 집’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기록물에 대한 이관 작업 추진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최근 체험 BJ·유튜버 등의 무단 칩입으로 자료가 훼손될 우려가 증가하자 부산시는 긴급하게 ‘부산광역시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추진위원회’를 개최했고 위원회는 의결로 실로암의 집에 존재하는 자료를 낱장 하나까지 철저히 확보 및 이관 자료에 대한 신속한 분류목록화 및 전산화 작업 진화위와 형제복지원 자료 조사 및 보존 방안 조속히 논의 1987년 이후 법인 운영 과정에 대한 연구사업 추진을 권고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 앞으로도 위원회와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형제복지원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향후 진화위 조사가 완료된 후에는 해당 자료들을 역사적 기록물로 보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관내 대규모 개발사업 불법투기 의혹과 관련해 조사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 공직자의 불법투기 의혹을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한 이병진 권한대행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으로써, 조사대상을 부산시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강서구 연구개발특구 지역과 더불어 부산도시공사에서 시행한 개발 사업지 6개소를 조사지역으로 추가한다. 이에 따라 조사대상 직원은 5천여명으로 늘어나게 되며 기존 연구개발특구 지역과 더불어 에코델타시티, 서부산권 복합산업유통단지, 국제산업물류도시, 오리 일반산업단지, 일광지구, 센텀2지구 등 조사지역 면적도 기존 11.67㎢에서 총 34.31㎢로 대폭 늘어난다. 또 부산시의 자체조사단 인원도 증원된다. 한편 부산시는 강서구 대저동 투기 의혹과 관련해 연구개발특구, 공공택지 및 국토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고시한 주변 지역 전체에 대해 부산시 4급 이상 205명 공무원을 조사한 결과 부동산 거래내역이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관련 부서 직원에 대해 개인정보동의서를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추가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조사단장을 맡은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부산 시민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 전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적극적으로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할 것을 독려하고 있으며 최근 LH 임직원의 투기 의혹이 전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동의서 미제출 등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서는 징계조치, 수사의뢰, 고발검토 등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도 춘계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엄마·아빠와 함께 떠나는 부산 피란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관저·전시관 및 특별전 해설 투어 대통령관저 색칠하기, 한국전쟁 미로 탈출 등 10가지 과제를 수행하는 ‘피란수첩 미션’ 피란 필통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이다. 이는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의 1차 교육과 5월 15일부터 6월 6일까지의 2차 교육으로 나뉘며 해당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에 각 1회씩 총 16회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동반 학부모로 총 256명이며 1회 8팀씩 16명으로 구성된다. 교육신청은 1차의 경우 3월 22일 오전 9시부터 3월 24일 오후 5시까지, 2차의 경우 5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4일 오후 5시까지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최정혜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한국전쟁기 피란민의 생활상을 매우 상세히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이 한국전쟁기에 대한민국 임시수도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활동 참여를 증진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부담 경감과 활동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사회성 발달을 위한 교육, 취미, 여가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축형·기본형·확장형 중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21개소에서 43개소까지 확대함과 동시에 정보 습득의 기회가 제한적인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구·군별 발달장애인복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설명회 대상자 선정 시, 기존 상담 이력이 없거나 복지서비스를 전혀 이용한 적이 없는 장애인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성인 발달장애인 스스로도 정보접근이 어렵고 장애인의 부모도 고령인 경우가 많아 발달장애인이 복지 정보에 접근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제공기관 확충과 더불어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경감되고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 적응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해양레저사업’ 수행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사업은 국제해양영화제 수상레포츠 대회 및 체험 지원 드래곤보트 대회로 3개 분야 총 4억1백만원 규모이다. 해양레저 관련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법인이 지원대상이 되며 4월중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가 선정된다. 부산시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단체의 적격성, 사업의 타당성, 전문성, 사업비의 자부담 비율 등 종합적인 고려를 통해 역량 있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업계획서에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포함하도록 해 안전한 행사 추진까지 고려했으며 분야별 사업기간을 분산해 여름 성수기가 아닌 시기에도 시민들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은 역량 있는 민간단체와 법인에게는 기회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는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를 통한 활력과 치유의 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시민들이 바다와 강을 더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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