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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17일부터 29일까지 지역 화장품산업의 인력 인프라 구축을 위한 ‘2021년 화장품 제조판매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상반기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증가하는 화장품 기업에 비해 체계적인 교육기관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과정은 화장품 산업의 시장 동향과 트렌드, 제형개발, 품질관리, 화장품 관련법 등 이론과 화장품 기능에 대한 실험으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초를 다지기 위해 화장품 기본이론으로 구성된 1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고 2과정의 심화 이론과 화장품 기능 실험 교육에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부산지역 거주자이면서 화장품 기업 종사자, 미취업 청년 및 창업준비자 등 이다. 교육진행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온라인과 대면 교육을 병행할 계획으로 화장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실험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의 접근성과 효과적인 실험 교육을 위해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의 최신 실습·실험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논의 중이다. 경성대학교는 2021년 부산에서 처음으로 화장품학과를 신설해 화장품 전문인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8~9월에는 화장품 제조 실무 이론과 제조에 대한 생산기술교육을 부산화장품공장 등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하반기에 교육생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화장품 제형 개발과 제조가 가능한 인력을 양성해 기업수요에 충족하는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제품의 품질을 높여 비-뷰티제품 고급화가 가능하고 고급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인 부산수륙양용투어버스 운행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해양, 하천과 접한 부산의 장점을 살린 신개념 해양관광 콘텐츠로 수륙양용투어버스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해 ‘부산해상관광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수익성 등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 현재 법적으로 운항 가능한 수영강 노선에 대해 우선 도입 운행하고 항해구역 확대 규제 개선 후에는 노선을 점차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영강 노선은 수영강을 수상 구간으로 해 육상 구간인 광안대교와 광안해변로 수영교 등을 운행하는 노선이며 공모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산광역시에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 또는 컨소시엄으로 관련 인허가 처분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3월 26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3월 30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참가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등을 설명할 계획이며 4월 말에 교통, 관광, 선박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6월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해양도시 위상 제고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과 해상관광 체험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고 수륙양용투어버스도 그 일환으로 준비하고 있다. 그 동안 여러번 시도 끝에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자가 각종 인허가 신청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잦은 기상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교량 통제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내 해상교량의 교통통제 기준을 통일해 시민의 편리성 제고와 효율적인 교통통제 시행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극한의 기상변위가 발생하는 해상날씨와 지난해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의한 광안대교 차량 전복 사고 등으로 해상교량을 통행하는 차량의 안전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부산시, 시의회, 경찰청, 교통 전문가, 해상교량 관리자 등 합동회의를 개최해 해상교량에 대한 통행 기준 강화 및 교통통제 기준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시는 관내 주요 해상교량인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을숙도대교~신호대교~가덕대교~거가대교에 대한 강풍 발생 시 교통통제 기준 일원화하고 강풍에 대한 전면통제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강풍에 대비한 통제기준뿐만 아니라 해상기상과 관련된 호우, 해무, 강설 대응 매뉴얼을 검토해 도로법 기준보다 강화된 예방대책을 수립했다. 다만, 강서구에 위치한 신호대교와 가덕대교의 경우 우회 도로가 미비해 강서구에서 재난 상황과 부산시 통제기준을 참고해 별도로 통제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각 교량별, 기상 상황에 대한 불일치된 기준으로 시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어, 해상교량 통제기준 통일화해 시민들에게 예측 가능한 서비스 시행하고자 하며 개선된 해상교량 통제기준을 적용해 자연재해 발생으로 인한 교량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이동성 고기압에 따른 북서풍 등의 기상요인으로 국외영향과 대기 정체가 빈번해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과제를 산업, 생활, 수송 등 부문별로 더욱 강화해 시행하기로 했다. 산업부문에서는 다량배출사업장, 공단지역 사업장 등의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펼치고 민간감시단의 순찰도 강화하는 한편 소규모사업장에 방지시설 개선 지원 및 저녹스버너 보급, 굴뚝 자동측정기 설치·운영비도 지원한다. 또한, 공공사업장은 가동시간·가동률 단축과 방지시설 효율을 증대하고 관급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조정과 살수량 증대, 날림먼지 방지 덮개 설치를 강화하는 등 공공분야의 미세먼지 배출을 낮추기 위한 비상저감조치를 상시 추진한다. 생활부문은 도로청소를 위해 기존 일 1~2회 운행하던 분진흡입차 등 104대의 청소차를 집중 관리도로 노선에는 일 2~3회로 확대 운행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횟수를 확대해 집중수거를 통한 불법소각 방지 및 홍보, 단속을 강화한다. 수송부문은 버스 차고지, 교차로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노상 기기단속, 비디오카메라 측정 등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안내를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과태료 부과 차량과 생계형·영업용·총중량 3.5t 이상 차량의 저공해조치 지원을 추진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월 들어 기상여건 등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은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이 빈번한 상황”이라며 “우리 시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저감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맑고 깨끗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4월 7일 시장 보궐선거일에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19 확진자도 16일부터 20일까지 ‘거소투표 신고’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거소투표는 선거일에 투표소에 직접 가지 않고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는 투표방식의 하나로 선거일 전에 미리 발송받은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이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거소투표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군인, 경찰 외에도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구치소 수용·수감자와 같이 투표소 방문이 어렵거나 부산 지역 밖에 거소지가 있는 사람으로 한정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기존 우편발송 방법 외에도 거소투표 신고서를 사진 촬영해 3월 20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제출하면 신고가 접수돼, 거소투표로 이번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부산지역 밖에 거소를 둔 자가격리자도 코로나 19 확진자와 같은 방법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고 신고하면 거소지로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주소지 구·군별로 전자우편 주소, 팩스 번호, 휴대전화 번호는 다르므로 반드시 주소지 구·군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있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센터 내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4월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19 확진자뿐 아니라 병원·요양소에머물고 계신 분들을 포함, 시민 여러분 모두 소중한 한 표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거소투표 신고 접수를 비롯 선거사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및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적극행정을 통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직원 30명을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로 선정한 가운데, 부산시는 국무총리표창, 행정안전부장관표창 등 3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 포상자는 전국 최초로 9개 기관 지하시설물 관리기관으로부터 안전점검 비용을 분담받아 통합 안전점검체계를 구축, 예산절감 및 부산시 지반침하 정보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시 도로계획과 안영복 주무관 코로나 선별검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워크스루 부스를 개발하고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실무작업반으로 참여해 표준화에 기여한 남구 안여현 사무관 국제물류 행복주택 사업참여 절차를 단축해 부산형 일자리 신규근로자 등에 저렴한 임대료로 양질의 공동주택을 적기 공급, 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부산도시공사 김중근 과장이다. 부산시는 수상자에게 인사상 특전을 부여하고 수상자가 추진한 모범사례를 전파해 능동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 실천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시대에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은 시민 삶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박물관 교육실과 전시실에서 토요박물관교실 ‘일곱빛깔 자개박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박물관교실은 평일 박물관 관람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주말 체험교육으로 매년 높은 참여도를 자랑한다. ‘부산 민속의 해’인 올해는 나전칠기를 의미하는 ‘일곱빛깔 자개박이’라는 주제로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통영에서 제작된 나전칠기의 주요 수요처로 주목받았던 부산의 모습을 엿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박물관의 2021년 제1회 신수유물소개전 ‘나전, 미술이 되다’와 연계해 박물관의 새로운 소장품인 나전칠기를 살펴볼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3~12월 중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후 1시에 2회 운영되며 나전칠기 관련 PPT 학습 전시실 관람 나전 손거울 만들기 순으로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된다.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수업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돼, 오전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오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이 있는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매회 12명씩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에 따라, 3월 첫 수업의 참가 신청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토요박물관교실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고 즐거운 체험을 하는 배움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개학기 초등학생들을 위한 이번 주말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해, 이번 달부터 전 항목에 대한 품질검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성능검사 방식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 의뢰하던 기존 방식에서 자체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전환됨으로써, 검사 소요기간 단축은 물론 민간검사기관 대비 저렴한 검사비용으로 지역 마스크 생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올해도 역시 지역 내 마스크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신속한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를 통해 지역 내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는 한편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으로 지역 생산·수입업체 제품에 대한 자가 품질검사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관련 부서와 협의해 유통 마스크 불량제품 차단 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건용 마스크는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며 마스크 성능검사 대상 제품은 KF80, KF94, KF99 세 종류가 있다. 성능검사에는 마스크 착용 시 호흡 불편 정도를 평가하는 안면부 흡기저항 검사와 오염 물질 차단을 평가하는 분진포집효율 검사가 있다. 검사비용은 95,000원에서 125,000원가량이며 최대 처리기한은 30일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보건용 마스크 성능검사를 통해 지역 내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추진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영화의 전당, 부산타워가 3월 17일 저녁 오후 6시에서 오후 11시 사이에 녹색 조명으로 야간 도심을 아름답게 물들인다. 부산시는 3월 17일 아일랜드의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해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부산 광안대교, 영화의전당, 부산타워의 조명을 녹색으로 밝히는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성 패트릭이 세상을 떠난 날인 3월 17일에 아일랜드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랜드마크 건축물에 패트릭 성인을 상징하는 녹색 조명을 밝혀 기념하는 행사이다. 부산시는 2017년 처음 광안대교가 서울 세빛섬과 세계 190여 개의 유명 관광지들과 같이 글로벌 그리닝에 참여했고 2018년에는 영화의전당이, 2019년에는 영화의전당과 부산타워가 참여했다.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참여한 도시별 랜드마크들은 세계 각국의 아일랜드 대사관과 아일랜드관광청 SNS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홍보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1년 전 세계에 부산의 랜드마크가 녹색으로 물든 아름다운 장면을 널리 홍보하게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세계 각국의 유명 랜드마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그리닝 행사에 동참하는 것은 아일랜드와 우호교류를 증진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지만 전 세계 SNS 유저들에게 부산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공교통 환승 할인제’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승 할인제는 시민들에게 공공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버스 및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이 30분 이내에 택시를 이용하면 1천 원을 할인하는 제도로 선불식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해왔다. 이는 도입 당시, 택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나 최근 후불식 교통카드가 보편화되면서 시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해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 가운데 99%인 후불식 교통카드 이용자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1%인 선불형 교통카드 이용자에게만 혜택을 제공해 지난 2018년부터 부산시의회에서 정책의 보편성과 실효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2021년 예산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되기도 했다. 실제, 경기도·대구시·제주도 등에서 택시 환승제를 도입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한 결과, 택시 교통 수요를 창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아 실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광역알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월 7~8천 원의 할인 혜택이 있는 반면, 택시 환승 할인제는 월 1~2천 원 정도로 혜택도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예산 삭감과 실효성 결여 등으로 당초 지난해 연말 택시 환승 할인제를 종료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종료로 인한 시민과 택시업계의 불편을 우려해 올 3월까지는 지속해서 환승 할인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택시 환승할인 제도에 대해 다른 시·도의 타당성 용역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분석 결과와 시의회 상임위의 관련 예산 삭감 등으로 폐지하게 됐다”며 “택시 이용객들을 위해 더욱 향상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