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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3월~12월 중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부산박물관 교육실에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하는 ‘2021년 드림드림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림드림 박물관’은 2015년부터 이어온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프로그램으로 부산 지역사 및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매년 ‘조선통신사 기록물’, ‘피란수도 부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왔다. ‘부산 민속의 해’인 올해는 ‘나전칠기’를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 ‘일곱빛깔 자개박이’를 통해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통영에서 제작된 나전칠기의 주요 수요처로 주목받았던 부산의 모습을 엿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부산박물관의 2021년 제1회 신수유물소개전 ‘나전, 미술이 되다’와 연계해 박물관의 새로운 소장품인 나전칠기를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나전칠기 관련 PPT 학습 전시실 관람 나전 손거울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박물관은 교육 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감염 확산세 또는 거리상의 문제로 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강사가 직접 해당 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이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지역사와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단체들과 꾸준히 협력하며 부산 지역사에 특화된 박물관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부터 ‘부산시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사라져가는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볼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도서관 서비스로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을 빌려보고 지역 공공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2017년 11개 공공도서관과 42개 서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부산시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올해 3월부터는 부산시 전 구·군 43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참여서점도 105개로 늘어나 지역서점 활성을 위한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서비스는 타 시도에서도 시행하고 있으나,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을 연계한 통합 웹 플랫폼 기반으로 전 기초자치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사업 시행은 부산시가 전국 최초이다. 특히 도서관을 따로 찾지 않더라도 집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보고 싶은 책을 쉽게 빌려 볼 수 있어, 코로나로 지친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위로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사업으로 동네서점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 지역서점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광역시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의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은 구직자를 위한 부산시의 대표적인 직업훈련사업으로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일반인을 위한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과정과 대학 졸업자를 위한 대학 학과별 맞춤형 취업지원과정으로 구분 시행되어 매년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을 지원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고 직업훈련사업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사업 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지역 인력 및 훈련 수급분석을 바탕으로 산업별 구직수요가 많고 인력양성이 필요한 직종을 중심으로 35개의 훈련과정을 선정했으며 부산시 전략산업과 신성장 산업 분야에 수준 높은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한 9개의 특화과정도 선정했다. 또한 분야별 직업훈련 전문가를 통한 심층심사와 민·관·학 대표기관으로 구성된 심의회를 거쳐 훈련과정을 엄선했으며 NCS 훈련기준을 도입하고 훈련단가를 현실화해, 그간 낮은 훈련비용으로 인한 부실 운영이 우려되었던 훈련과정 전반의 내실화를 기했다. 뿐만 아니라 훈련 참가자가 단순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성공수당을 신설해 수료자에게 취업 동기를 부여하고자 했으며 훈련기관의 실적이 되는 취업률 인정기준을 세분화하고 실적 증빙을 강화해 수료자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은 부산시가 실업 해소를 위해 오랜 기간 추진해온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공급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훈련생 모집 및 훈련 진행은 선정된 직업훈련기관 및 대학을 통해 진행되며 올해 중 훈련과정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선정된 훈련과정을 확인하고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경영 어려움을 겪는 영세소상공인들을 사회안전망으로 편입하기 위해서 노란우산공제 1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노란우산은 소상공인의 폐업·사망 등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의 안정을 기하고 재기 기회를 준비하는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이다. 압류·양도·담보 제공이 금지되고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퇴직금이 없는 영세소상공인의 노후 자금과도 같은 공적 공제제도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을 월 1만원씩 12회에서 월 2만원씩 12회로 이미 상향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원예산도 15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연매출액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중기중앙회 지점 및 금융기관 창구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병석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지난해 부산시 소상공인 9천6백여명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혜택을 받았으며 신청 증가로 5월 말 조기 마감한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예산을 확대하였지만 가입장려금 혜택을 받고자 한다면 신청을 서두르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에 대해 고용보험료의 30%를, 산재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1년간 지원에서 3년간 지원으로 확대한다. 1인 소상공인은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이 선택사항이므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금근로자에 비해 가입률이 낮아 폐업과 산업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고용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모든 가입자에게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3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특히 기준보수 등급 1∼4등급의 1인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고용보험료 지원을 더해 매월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최대 8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 번 신청하면 부산시와 정부로부터 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본인 부담액은 한결 가벼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재보험료 지원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사업주 산재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으로 기준보수 등급에 따라 매월 납부한 산재보험료의 30∼5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등 구비서류를 부산광역시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보험료 지원절차는 먼저 근로복지공단을 통한 보험 가입 후 부산시에 지원 신청하면 보험료 납부내역 등을 확인해 분기별로 지원한다.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 신청 가능하며 올해 1월부터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 1인 소상공인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시름이 깊어진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상공인 폐업 및 산업재해 등을 대비한 사회안전망 편입을 통한 장기적인 경영활동 안정화 지원이 필요하다”며 “영세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부산관광협회 및 4개 구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부산 시내 권역별로 공유 사무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여행업계의 고충을 적극 수용해 실시하는 것으로 부산광역시관광협회 공모를 통해 총 80개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에 대해서는 사업장 주소지 변경등록과 해당 시설을 최대 6개월 동안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해 업계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임차료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부산관광119위기대응센터’ 위기극복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유사무실에 입점한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 제공 등 폐업 위기에 처한 여행사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공유사무실과 위기대응센터 운영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해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를 통해 공유사무실 입주기업 및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추가 지원방안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휴업한 업체를 포함해 관광진흥법에 의거 등록된 부산 소재 여행업체 중 2020년 매출액이 2019년 매출액 대비 감소 비율이 높은 순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를 참조,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및 부산관광119 위기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 관광기업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지역 업계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시와 관광공사 및 관광협회는 기업의 목소리를 최일선에서 듣고 관광업계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3월 10일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1층에서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수출상담장은 부산시가 부산경제진흥원과 손잡고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 4층에 구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16개의 방음부스를 갖춘 분리형 온라인 상담장으로 전국 최대규모로 대규모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가 가능하다. 해외 출장이 어려운 지역 기업들이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 방문해 해외 바이어와 비대면 수출상담을 할 수 있으며 지역기업을 위해 상담장소 뿐만 아니라 통역까지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산 권역에는 명지산단, 신호산단,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운집해 있고 부산 제조업 기업의 72.4%가 소재하고 있어 온라인 전문 상담장의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지역 주력산업 아세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상담회에서는 부산 중소기업 16개 사가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5개국 50개 사의 해외 바이어와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의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4월 친환경 조선해양기자재 온라인 수출상담회, 5월 인도 대형 온라인몰 화상상담회 등 올해 15회의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동부산 권역에 위치한 벡스코에 10석 규모의 화상 상담장을 지난해 11월 개소했으며 이번에 16석 규모의 서부산 온라인 상담장을 개소해 시역 내에 총 26석의 온라인 전문 상담장을 구축하게 됐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가속화 되고 있는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에 지역 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통상진흥정책의 비대면 전환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소한 이 상담장이 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앵커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5일 지스타 주관기관인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지스타 차기 개최도시 선정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오늘 부산이 또다시 지스타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기 개최도시 유치 기간은 2년간 행사를 연 다음 중간평가를 거쳐 2년 더 연장하는 ‘2+2’ 방식에서 4년간 행사를 연 다음 중간평가를 거쳐 4년을 더 연장하는 ‘4+4’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이번 재유치로 부산은 지난 2009년부터 2028년까지 연속 20년간 지스타를 책임지는 도시가 됐으며 ‘지스타부산’이라는 공식과 함께 사실상 ‘지스타 영구개최지’에 성큼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유치과정에서 부산시는 타 시도의 도전 의지를 꺾고 단독으로 유치신청을 했으며 뛰어난 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12년간 지스타를 개최하면서 거둔 사상 최대의 실적과 검증된 개최역량, 시의 강력한 개최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스타에 대한 부산시민의 사랑을 집중적으로 부각해 적격판정을 받아냈다. 특히 유치전에서 ‘5G 전략’을 중심으로 단순 게임전시회를 넘어서 산업, 기술, 문화가 융합된 제안서를 제시하며 지스타를 최신 게임산업 경향을 주도하고 단순 게임을 넘어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성장시키고 지스타를 중심으로 축제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명실상부 ‘게임 관문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지스타’는 기존 2곳이었던 서브전시장을 8곳으로 확장해, 행사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예술을 융합한 기획 전시가 부산시립미술관에 마련되며 해운대 빛 축제 등 다양한 지역 문화·축제에서도 지스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지스타 주간에는 G-캠핑, G-페스티벌 등 유행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지스타 굿즈와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지스타 참가 편의를 위해 부산역, 김해공항에 매표소가 추가돼, 참가자들은 ‘입장권 발권→셔틀버스 이용→행사장 입장’의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지스타를 접할 수 있다. 부산게임산업은 지스타가 부산에서 열린 이후 지역 게임 기업의 수는 5배 매출은 10배가량 증가하는 등 지스타와 동반 성장해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스타 재유치를 지역 게임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게임콘텐츠의 집적시설이 될 ‘게임콘텐츠융복합타운’을 2025년까지 준공하고 게임콘텐츠 펀드 1,000억원 조성 및 센텀2지구 조성을 통한 글로벌 게임 기업 유치 등 게임산업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감으로써, 지역 게임 기업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게임업계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스타 8년 유치를 계기로 게임산업과 게임문화가 함께 하는 ‘게임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지스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스타를 세계 최고의 게임전시회로 키워나가, 대한민국 온 국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2021년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0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대응 전문상담 교육기관인 ‘부산스마트쉼센터’를 구축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약을 맺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기초교육인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과 심화 교육인 ‘WOW 건강한 멘토링’과정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을 방문해 생애주기별 맞춤 내용으로 과의존 예방교육을 495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의 과의존 위험군 85명을 대상으로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스마트폰 선용 교육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로·적성 탐색 등 활용중심 상담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며 지역축제와 연계한 이동 교육·상담도 6회 무료로 추진한다. 예방교육은 2021년 3월 한 달 동안 접수받아 12월까지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상담프로그램은 연중 지속적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방교육/과의존상담 온라인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스마트쉼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유아동의 과의존 위험군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유아대상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 중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취약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구조안전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력 정비나 전면적인 재건축이 어려운 소규모 노후공동주택의 기둥, 슬래브, 옹벽, 단지 내 도로 등에 발생한 안전취약 부분을 대상으로 보수·보강 사업을 지원해 주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10여 곳의 공동주택에 총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곳당 사업비는 2천만원 범위 안에서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부산시는 2월 말부터 구·군별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중순까지 주소지 관할 구청을 통해 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이후, 4월에 현장조사와 ‘부산광역시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사업지 최종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지원사업의 경우 자력 정도, 안전조치의 시급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중 15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으로 한정하고 ‘부산광역시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과 연계해 대상지를 선정함으로써 이전보다 적은 예산으로 큰 실효성을 거둘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소규모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은 2016년도 이후 지속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라며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건강 안전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을 위해 오늘부터 ‘제로페이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재 제로페이 가맹점은 올해 2월 말 기준 4만9,897곳이며 지난 2019년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확산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부산지역에서 제로페이로 결제된 금액은 총 380억원에 달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부산시가 추진 중인‘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과 발맞춰 4월 말까지 제로페이 결제분에 한해 개인별 결제금액의 10%를 페이백으로 지급한다. 5월부터는 페이백 5%로 하향 조정 지급한다. BNK부산은행에서는 ‘썸뱅크’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 페이백을 추가로 지원해 제로페이 이용 고객은 월 최대 6만원까지 페이백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벤트 참여 결제사가 아닌 경우에는 페이백이 지급되지 않으므로 사용 전에 사용 중인 제로페이 결제 애플리케이션이 이벤트 참여 결제사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로페이 페이백 이벤트의 경우 시민호응이 높아 지난해에도 10월 말경 예산 소진으로 이벤트가 종료된 점을 고려하면,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이벤트가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 참여 결제사 및 이벤트 관련 안내 사항은 제로페이 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이후 비접촉 결제방식인 제로페이에 대한 관심과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며 “결제수수료가 0%대인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결제금액도 돌려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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