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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했던 부산불꽃축제를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맞춰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부산 전역에서 불꽃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을 위로하고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With 부산, We do 부산”을 주제로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 찾아가는 불꽃콘서트 We Do 부산불꽃 등으로 구성된다. ‘나만의 불꽃연출 이벤트’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안리, 다대포, 송도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을 직접 조합·연출할 수 있는 불꽃프리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불꽃제품도 제공한다. 또한, 포토월,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찾아가는 불꽃콘서트’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와 함께 불꽃으로 디자인된 불꽃택배 차량이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공연 형태로 진행되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가슴 속 위로와 희망의 불꽃을 배송한다. 12월 31일 자정 올해 마지막 밤하늘을 수 놓을 ‘We Do 부산 불꽃’은 국제관광도시에 걸맞은 부산 천혜의 관광자원인 강과 바다 등 전역에서 동시에 새해 희망의 불꽃을 짧게 연출해,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현장에 오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며 불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연출로 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형태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불꽃축제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역대 부산불꽃축제와 함께했던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함께 추억을 나누는 ‘불꽃추억 챌린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새겨진 불꽃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EXPO 문자 표출 인증샷이 모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챌린지’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다만,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과 코로나 상황에 따라 행사내용은 축소 등 조정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발표 이후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 위원회와 전문가 의견수렴, 정부 방역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 사항으로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부산 전역에 걸친 다양한 불꽃연출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제관광도시 부산 등 우리모두가 함께 재창조해 나갈 부산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오후 2시 울산광역시의회 시민홀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시민참여단 권역별 울산지역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발굴 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참여단 상호교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합동추진단은 최근 시민참여단 활동이 온라인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이번 울산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울경 시도민 20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별 인원은 부산 75명, 울산 58명, 경남 71명이다. 지난 10월 26일에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당위성 및 필요성 설명 합동추진단의 그간 업무 추진상황 안내 추진사무·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기타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현재 온라인을 통해 매달 둘째와 넷째 주 화요일에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수시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누리소통망을 통해 매주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사무별 1개의 주제를 선정해 토론하는 등 다양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지난 11월 10일 공동단장회의를 통해 8개 분야 13개 프로젝트에 대한 위임사무를 발굴하는 등 향후 업무추진 방향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난 상황에서 시민참여단이 정책과 관련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12월에는 부산, 내년 1월에는 경남에서 시민참여단 권역별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와 별도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홍보와 시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해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성 및 성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공모이다. 올해는 기관 대상을 수상한 부산시를 비롯해 우수기관 6개, 우수 개인 사례 10개가 선정됐다. 부산시는 ‘2년 이상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를 통해 올해 기관 분야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시는 2년 이상 장기입원자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요양병원 172곳을 전수조사했다. 특히 요양병원 직접 방문과 책임자 면담 등을 통해 입원자의 개별 건강 상태와 퇴원 시기 등을 확인해 시설 연계, 퇴원 등을 도와 적극적인 책임 복지행정을 실천한 점이 호평받았다. 또한, 시 및 구·군 의료급여 관리사 간 사례검토회를 개최하고 요양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대면 합동 방문 중재사업을 추진하는 등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이 수급자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시는 65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율이 40.8%인 점을 고려해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해 북구, 부산진구, 해운대구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비정규직 취약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취약노동자 코로나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소득피해보상금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도 자가격리에 대한 부담으로 검사를 받지 않는 취약노동자들이 안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자가격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피해를 시에서 보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비정규직 취약노동자 중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이며 1인당 진료비 3만원과 보상비 20만원, 총 23만원의 보상금을 시에서 지급한다. 지원 조건은 2021년 6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1년 6월 2일 이후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실시한 경우이다. 다만, 상반기 1차 사업을 통해 보상금을 지원받은 사람, 진단검사 후 코로나19 확진을 받거나 자가격리 의무 대상인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부산시청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누리집’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소득피해보상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노동자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독려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두 가지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11월 23일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네 번째 방문지로 북구를 찾았다. 박 시장은 먼저 화명생태공원 내 축구장을 방문해 조명탑 신규 설치 등,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부산시 전역에 고르게 생활 체육시설이 확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북구 빙상센터로 장소를 옮겨,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북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북구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고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고 현장 입장할 때 개인별로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 참석한 북구민에게 “여기 오기 전 화명생태공원을 들러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왔다”며 “북구민의 생활권 내 좋은 체육시설이 있지만, 노후화된 시설과 추가나 개선해야 할 부분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월 ‘부산은 스포츠 多’라는 비전을 발표하며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 계획을 말씀드린 바 있다”며 “부산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년간 320억원을 투입해 부산시 전역에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시설에는 기능 개선을 위해 연간 12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 밝혔다. 이에 덧붙여, “당장 다음 달부터 내년 1월 사이 구·군과 함께 사업대상지 실태조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우선 사업대상지 설계와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좋은 부지나 필요한 체육시설을 부산시에 건의해 주시면 적극 반영토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북구 4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북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낙동강 수상극장 조성 낙동강 별빛 테마공원 조성 지원 만덕대로상부 공원화 실내형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 부산어촌민속관 활용 다각화 미래형 학·관 복합청사 건립 덕천·만덕권역 실내체육시설 조성 부산 구포 동물복지센터 관련시설 조성 지원 화명수목원 확장 와석쌈지공원 관리 일원화 화명근린공원 조속 조성 완료 만덕5지구 시내버스 노선 증설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2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1시 2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은 부산의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관련분야 전문교육으로 매년 상·하반기 타 문화기관의 교육 전문가 2명을 초빙해 기관별 우수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구체적인 내용, 개발 및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상세한 사례발표를 듣고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임진왜란을 주제로 한 국립진주박물관의 특색있는 전시연계 교육사례와 아세안문화원의 다문화 교육사례를 중심으로 한 2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부산지역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교육강사를 대상으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11월 29일까지며 전자우편을 통해 기관별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생들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확인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산지역 박물관 및 문화예술 유관기관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교육강사들이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경향과 참신한 교육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강사들의 견문을 넓히고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선진화를 이루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교육 일정이 변경될 경우 시립박물관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교육홍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경성대학교 조류관은 오는 26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 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낙동강하구 도요·물떼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1987년부터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경성대학교 조류관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낙동강하구의 새와 환경보전이라는 두 기관의 관심사가 일치해 성사됐다. 낙동강하구는 9개의 철새이동경로 중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 속하며 철새들이 휴게소처럼 쉬었다 가는 중간기착지다. 생물다양성이 높고 먹이가 풍부해 철새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시에는 시베리아와 호주를 이동하며 낙동강하구를 찾는 장다리물떼새, 뒷부리도요, 붉은발도요 등 경성대학교가 소장하고 있는 35점의 조류표본이 출품된다. 특히 국내에 단 한 점만 존재하는 ‘붉은배지느러미발도요’도 이번 전시에 출품될 예정으로 우리나라에서 관찰하기 어려운 종을 만나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철새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갯벌의 면적 감소와 해안 오염에 대한 애니메이션 영상도 함께 방영해 시민들에게 철새도래지 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의 철새’를 주제로 경성대학교 우동석 강사의 특별강좌와 특별전시에 대한 해설이 특별전 연계 행사로 준비됐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특별전 이후에도, 경성대학교 조류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 매년 특별전을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낙동강하구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및 을숙도 철새공원에서 ‘제12회 겨울 철새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를 찾는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제공과 낙동강하구 생태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확산, 지역 탐조문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제2회 부산 탐조대회 깃털 볼펜 만들기, 지구를 위한 세계인의 약속 등 체험부스 특별전 및 특별강좌 생태체험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전동카트 철새사랑 곡류 모으기 나도 사진작가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탐조의 즐거움과 탐조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제2회 부산 탐조대회’는 11월 27일 을숙도철새공원에서 일반팀과 가족팀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팀별로 탐조를 진행한 후 탐조 사진을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조류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가장 많은 종을 관찰하고 기록한 팀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특별강좌는 ‘낙동강하구 델타의 자연과 인간’과 ‘조류의 이동과 낙동강하구의 새’ 2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11월 26일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좌별 3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경성대학교 조류관과 함께 희귀종인 붉은배지느러미발도요와 낙동강하구에서 채집된 희귀한 나그네새를 주제로 ‘낙동강하구의 도요·물떼새’ 특별전을 개최한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휴관일을 제외하고 11월 26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경성대학교,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드림오션네트워크, ㈜다함께숲, 사이언스에듀, 부산녹색연합, 드림에코, 사)생태문화교육허브봄과 함께 하며 특별전, 체험부스, 전동카트 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고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참여 시 관람객들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다시 찾아준 고마운 겨울철새들이 안전하게 머무르고 갈 수 있도록 먹이 공급, 서식지 관리 등 최대한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도 낙동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공존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친 마음에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지난 8월부터 약 2달 동안 진행한 비대면 온라인 유라시아 케이팝 댄스 챌린지 ‘Let’s Busan Day’의 최종 우승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총 3개국 98개 팀이 참가한 ‘Let’s Busan Day’는 예선전과 국내외 실시간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30개 팀을 선발했고 팀별 미션 수행을 거쳐 3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었다. 그리고 지난 10월 온라인 최종 심사를 통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성 4인조 그룹 New Nation팀이 최종 우승팀이 됐다. 국내 댄스 전문가들은 New Nation팀이 원곡에 대한 퍼포먼스 이해도가 높았고 개개인마다의 개성이 잘 돋보였다고 평가하면서 참가자들의 영상만을 통해서도 현지의 열기가 부산까지 느껴졌고 케이팝 댄스의 위상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최종 우승을 거둔 New Nation팀에는 상금 1,000달러와 상패를 수여하고 오는 26일 아리랑TV의 케이팝 정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라이브 생중계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참여형 콘서트 방송인 ‘Simply K-Pop’에도 출연해 국내 아이돌 그룹과 온라인 팬 미팅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Simply K-Pop’은 11월 26일과 27 오후 1시에는 아리랑TV 월드 채널과 한국 채널을 통해 각각 방송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서로 간 교류도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시 케이팝 챌린지에 참가한 유라시아 지역 청년들에 감사드리며 열띤 호응과 열정에 다시 한번 K-팝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케이팝을 비롯한 케이컬쳐를 활용한 문화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유라시아 관문도시인 부산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가 2016년부터 진행한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은 유라시아 지역 주요 도시들을 방문해 문화·예술·인적교류를 통해 부산을 홍보하는 시민참여형 공공외교 행사이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일환으로 ‘Let’s Busan Day’를 개최하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지되었는데 유라시아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올해는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시브랜드 홍보를 위해 개최한 ‘제2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석 달간 진행됐으며 총 2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예비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등 총 4편을 선정했다. 혜광고 김성일 교사와 학생들의 ‘누군가의 헌책이 당신만의 잇템?’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재개발로 위기에 처한 보수동 책방골목의 숨겨진 잇템으로 헌책을 선정하고 헌책 구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근 혜광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특히 자작곡을 만들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고 이번 공모전의 취지와 가장 부합한다는 호평을 들었다. 최우수상에는 스톰 레이드의 ‘Busan Forever’가 선정됐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인 주변 소상공인을 홍보하기 위해 부산의 네 가지 잇템, ‘피트니스, 패션, 푸드, 펀’을 다국적인 연출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수상에는 정예림 외 3인의 ‘B.O.S를 열어봐’가 선정됐다. B.O.S란, ‘Busan One hell of a Spot’의 약자로 ‘부산의 굉장한 장소’를 의미한다. 부산의 3대 바다와 해운대시장을 비롯한 음식점·카페 등 소상공인 가게를 짧은 영상으로 소개했다.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남포동의 추천 아이템을 소개하는 김경인 외 2인의 ‘남포동 잇템 구경해 볼래?’도 우수상에 선정됐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남포동 여행객들의 가이드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 100만원 우수 각 50만원 등 시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부산을 위한 소중한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수상자들에게는 부산시와 협업해 콘텐츠 제작 등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홍보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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