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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 수산업계의 20년 숙원사업이 해결의 물꼬를 틔웠다 부산시는 글로벌 수산식품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오늘 기획재정부 ‘2021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B/C 1.17, AHP 0.605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어 국비 보조사업으로 확정됐다. 특히 한국개발연구원은 이번 조성사업의 건설단계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전국적으로 약 1천6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419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57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분석에 따르면, 조성사업 운영단계에서도 약 9천98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2천852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5천559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하고 수산식품산업 매출액 증대에 따른 전체 산업의 생산유발효과는 3조 7,618억원에 이를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813억원을 투입해 서구 암남동 일원에 수산식품 개발 플랜트 혁신성장지원센터 수출거점복합센터 등 3개 핵심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는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과 시제품 생산장비·시설 구축 수출·가공 컨설팅·홍보 수출물류 보관·배송 행정지원 등 기업지원의 종합 컨트롤타워로서 초기 연간 59억원의 국시비 R&D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연차별로 확대해 수산식품산업 혁신성장 촉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검역계류장 부지 내에 시설이 들어서면서 그동안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단절되었던 공간을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개방해 지역민의 생활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유 부지에는 향후 수산식품과 관련된 힐링 테마파크 등을 구성해 인근 암남공원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수산가공생산량 전국 1위, 수산가공종사자 수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동어시장, 국제수산물도매시장 등 전국 최대의 산지 유통시설이 다수 입지해 수산물 생산·가공·유통 산업 여건을 두루 갖춘 명실상부 국내 수산산업의 중심지이다. 그러나 수산가공업체 가운데 10인 미만 업체가 전체 대비 53%를 차지할 만큼 대부분이 소규모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경향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이에 시는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부산지역내 5천884개의 수산가공 및 수산식품 관 련기업들의 수산식품의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종합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산학연관 핵심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산식품 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산업이 도래하고 가정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는 수산식품의 고차 가공을 비롯한 온라인판매, 물류체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이 국내 수산식품산업을 이끌고 K-SeaFood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999년부터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조성계획에 사업부지를 배후부지로 활용하는 계획을 반영하고 2009년 씨푸드 밸리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해 2010년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이전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에 사업부지를 확보하는 등 사실상 이번 사업을 위해 20년간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어제 오후 강서구 소재 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았다. 전국적으로 이미 하루 확진자가 4천 명을 넘고 있고 위중증 환자도 500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큰 만큼, 정부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자의 감염과 감염 취약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추가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최근 백신 미접종과 돌파감염 등으로 인한 지역 내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박형준 시장도 추가접종에 나선 것이다. 부산지역의 인구 대비 백신 1차 접종률은 80.8%이며 접종 완료율은 77.7%로 백신접종이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추세이나, 추가접종률은 인구 대비 4%에 불과하고 접종 완료자 대비 추가접종률도 5.2%로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적극 참여가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추가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안전하고 준비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안내와 핀셋 지원을 비롯한 접종 안내방송, 라디오 광고 노래 송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24일 소장품인 ‘후원한담도’가 부산시 문화재자료 제117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후원한담도’는 가로 52cm, 세로 113cm의 종이에 담묵과 담채를 혼용해 두 명의 인물이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그린 산수인물화다. 태호석과 종려나무,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후원에 차양을 드리운 공간에서 두 명의 인물이 마주 앉아 잔을 두고 담소를 나누고 있고 두 인물 주변에서 시중을 드는 세 명의 인물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차양 아래 평상에는 심의에 사방관을 쓴 주인으로 보이는 인물이 앉아 있으며 인물 뒤로는 서책과 필통이 놓여있다.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벗으로 보이는 인물은 복두 형태의 관을 쓰고 심의를 입고 있다. 그의 왼편에는 쌍상투에 공수 자세의 동자가 서 있다. 화면 오른쪽에 더벅머리의 동자가 병을 나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초막 안에는 국자로 독에서 물 혹은 술을 뜨고 있는 청년이 등장한다. 화면 아래 암반으로부터 대각선 구도로 대담하게 배치한 노송, 차양 뒤편에 위치한 큰 태호석, 대나무 등에서 군자의 절개 및 문인의 기품과 고상함이 드러난다. 화면에는 화제 및 낙관이 확인되지 않으나, 산수괴석의 배치 및 묘사법, 인물 표현 등을 살펴볼 때 김홍도 화풍과 유사점이 다수 발견된다. 대나무, 괴석, 야자수의 조합은 김홍도 작품에 자주 등장하며 먹선의 강약을 살린 난엽묘의 옷주름, 눈매의 묘사, 해학적인 표정의 묘사 등은 김홍도 인물화의 정형을 따르고 있다. 정은우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후원한담도’는 조선 후기 문인들의 아취와 풍류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김홍도의 전칭 작품이 적지 않고 김홍도 화풍과의 관련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문화재자료 지정을 계기로 향후 체계적인 보존, 관리 및 연구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오늘 오전 11시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농협반여공판장, 부산중앙청과, 동부청과, 채소류정산조합, 양념류정산조합, 상가동협동조합 등 유통종사자들이 참여하며 김장철을 맞아 해운대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와 유통종사자는 해운대구 반석사회복지관 등 10곳에 2천4백만원 상당의 김장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한다. 지원된 배추는 각 단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겨울 김장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경기불황 등으로 시장 유통종사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배추가격이 상승했다에도 전년과 동일한 배추 9천 포기를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삼룡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고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내년 1월부터 부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해 지역 내 치안정책 수립·시행 등 일련의 과정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새롭게 도입한 자치경찰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운영한다. 내년 1월 첫 운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추후 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비슷한 사례로 모의법정, 모의국회·지방의회, 모의 국무회의 등 다수 프로그램이 있으나,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중에서 자치경찰의 치안정책 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 것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이다. ‘모의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시민의 불편·불안을 일으키는 주요 치안 현안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거나, 부산경찰청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실제 자치경찰위원회의 심의·의결 과정과 똑같이 운영될 예정이다. 그리고 참여자에게는 위원장 표창 등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모의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부산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에게 자치경찰제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학생들이 실제 치안 현안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운영키로 한 만큼 내년 1월부터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2021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지난 2016년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대표적인 선박 관련 포럼으로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포럼으로 개최된다. 특히 해외 해운관계자들도 참석이 용이한 만큼, 시는 이번 포럼이 선박관리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비대면 지식 공유의 장이자 국내 선박관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포럼은 장하용 부산연구원 박사가 ‘해양도시의 변화와 선박관리산업의 전망’에 대해 박현찬 포스에스엠 상무가 ‘탈탄소규제 및 선박관리사의 대응 방향’에 대해 변상수 에이치엠엠오션서비스 부장이 ‘해운사의 디지털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어서 이윤철 한국해양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앞서 발표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포럼 사전등록은 행사 전날까지 2021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포럼에서 논의되는 주제들을 귀담아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해 선박관리산업이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협력방안을 발굴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롯데호텔 부산에서 국내·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1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SiC 국제심포지엄’은 부산시와 경북도, 포항시 공동 주최로 열리며 국내 탄화규소 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이어서 최근 국내·외 탄화규소 소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중앙정부에서는 반도체 종합강국 실현을 위한 ‘K-반도체 전략’을 발표했고 부산시는 파워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소자제조 전문인력 양성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운영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사업 추진성과를 국내·외 관계자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력 격차 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미카엘 외스틀링 김성준 등 전문가들이 해외 최신기술 동향을 발표한다. 시는 두 전문가를 부산시 파워반도체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시는 SiC 파워반도체 등 관련 분야 국제 학술대회인 ICSCRM의 2025년 부산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현재, 부산시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부산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파워반도체 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9회 2021 부산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2021 부산 보육인 한마음 대회’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들을 돌보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못했지만, 올해는 표창 수상자 등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온·오프라인으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어린이집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99명 이하, 온라인으로 700여명이 참석하며 대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는 저출산대책 UCC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 상영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보육유공자 표창, 보육인 윤리 선언문 낭독 등 공식행사와 축하 공연, 보육인 골든벨의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보육환경 및 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 가을철은 평년에 비해 강수량이 적은 데다 코로나19 상황이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으면서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대폭 증가해 산불 발생위험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지난 1일부터 15개 자치구·군 별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열고 주요 등산로변에 산불 조심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하는 등 적극적 산불방지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입산자 관리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앞으로 7개월에 걸친 산불조심 기간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 시와 15개 구·군, 4개 시설공단은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역 내 등산로의 34%인 113곳, 175km 구간을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1%에 달하는 1만818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지정한다.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을 정비하고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한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 원인별 예방대책을 마련해 산불 사전 차단에도 나선다. 산불확산 및 피해방지 방화선을 설치하고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 산불감시원 774명을 무속행위지 등 산불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통제구역 출입 통제와 흡연 행위·무속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특히 입산자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드론 순찰 예방 활동을 통해 비대면 감시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지휘가 이루어지도록 구청장·군수가 현장을 통합지휘한다. 또한, 산불확산 규모와 단계에 따라 진화자원 동원체계와 권역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 등에도 적극 나선다. 마지막으로 원인조사와 사후평가도 강화한다. 전문조사반을 운영해 현장 조사와 감식 활동을 강화하고 경찰서와 합동으로 검거팀을 운영해 가해자 검거와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도 나선다. 신고포상금 제도를 확대하고 관련 통계 일치화 및 분류기준 개선으로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하는 만큼,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마시고 산림 인접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등을 자제해달라”며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접하고 좀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와 세계박람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자 추진하며 또한 지난 10월 유치 신청 도시가 정해지고 내년 하반기 국제박람회 기구의 개최지 현지 실사가 있는 만큼, 이제는 범국가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시는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에 더욱더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와 도시철도,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을 이용해 부산세계박람회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3일부터 도시철도 전 역사와 스크린도어, 전동열차 내부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식 홍보 포스터를 붙였고 부산시 내 전체 공동주택, 공공기관 게시판에도 올해 말까지 홍보 포스터를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벡스코에서 진행된 ‘오징어게임’ 패러디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현장 인증샷을 촬영하고 ‘오징어 게임’을 외치는 등 관심을 보여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활용하게 될 포스터의 관심과 인기에 대해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해운대 벡스코에 지역 웹툰작가가 공동 참여한 라이브 드로잉쇼에서 제작한 대형 웹툰작품을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토존을 설치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로 해운대 바다전망과 시내 화려한 도시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늘 위의 바다 ‘엑스더스카이’에 등록엑스포를 통해 알려진 전시물을 소개하고 멋진 인증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부산의 하늘에서 엑스포를 만나다’라는 특별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부산의 대표 관광시설을 활용해 이색적인 홍보 공간을 계속해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박람회 유치전과 관련해선 내년 하반기 국제박람회기구의 개최지 현장 실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평가 항목 가운데 ‘시민의 개최 의지’ 부분 배점이 상당히 높다”며 “부산만이 가지는 특색을 잘 살려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들의 유치 열기 붐업을 유도하고 그러한 열기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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