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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6월 30일까지 대상자 추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산·학·연 우수 과학기술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산업혁신 독려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과학기술 사업화 우수역량 발굴 및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추천대상자는 부산시 소재 기업 및 기관 소속으로 혁신기술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이 큰 자로 연구자 개인 또는 팀 이다. 소속 기관 대표자 및 관련 전문가 2인 연대 추천이 있어야 하며 관련 분야 현장 근무경력 5년 이상이면 된다. 수상자는 기술성, 사업성, 파급효과에 대한 서류와 면접심사, 현장검증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2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과학기술 연구개발비가 지급된다. 서류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원본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하고 한글파일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으며 지역 산업혁신을 이끈 공로로 대상에 선재하이테크 소속 이수영 이사가, 최우수상에 ㈜화인볼트산업 소속 정태형 이사가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을 ‘폐기물 광역처리시설 합동단속의 달’로 정하고 광역처리시설 반입폐기물 운반 차량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광역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을 높여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단속을 시행한다. 시와 부산환경공단, 주민 감시원 등 총 7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점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음식물 쓰레기 등 분리수거 이행 여부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업장 생활폐기물 배출자표시제 준수 여부·재활용품 혼합배출 등이다. 지난해 집중단속 결과 생활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배출한 경우가, 상가 등 사업장생활계 배출의 경우 재활용품을 분류하지 않고 종량제봉투에 혼합한 경우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 결과,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폐기물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과태료, 시정명령 또는 위반차량 폐기물 반입정지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가정에서는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해 종량제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고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쓰레기봉투에 배출자 명과 전화번호를 표시해 배출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수집 운반자는 전용 봉투의 배출자 표시 여부, 재활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등 혼합배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수거해야 한다. 폐기물 반입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은 매년 두 차례 시행된다. 이 외에도 시는 상시단속과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을 통해 광역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적법한 폐기물 처리에 앞장설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쓰레기는 활용 방법에 따라 진짜 쓰레기가 될 수도, 자원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쓰레기 배출 시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 등 기본 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민국해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주최로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해양·방위 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4일간 해운대 BEXCO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격년제 홀수년도에 열렸던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전시회는 관련 전시회와의 일정중복 및 임대공간 부족 등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국제 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은 6월에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은 10월에 개최한다. 그 결과 6월 전시회는 참가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행사는 코로나19로 해외에서는 관련 전시회가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7개국 120개사 45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28개국 80명에 이르는 각국 해군 사령관 및 대표 장성, 주한 무관, 국방전문가들이 대거 방한해 참가국 간의 활발한 군사 외교와 국내 수출 추진제품에 대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함정건조 관련 대표 조선소인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이 대형홍보관을 마련해, 한국형 차기 구축함사업에 대해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방산기업인 LIG넥스원, 한화그룹, KAI, 풍산을 비롯 Lockheed Martin, Raytheon, GE, Safran, Rolls-Royce, Babcock Int’l, UK Defence & Security Exports 등의 해외 대표 방산기업이 참가함으로써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월 11일에는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호국음악회를 개최하고 벡스코 광장에서는 매일 해군 의장대 및 군악대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공군에서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3일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부산시민 응원비행과 개막식 축하비행을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관련 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기업 스스로가 불황을 극복하려는 의지라 생각한다며 부산시에서도 기업이 조기에 불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본 전시회 개막식은 오는 6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유명인사 등 1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코로나19를 대비해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및 체온검사, 손소독기 및 전신 소독기 통과 등 세분화된 입장절차를 마련함과 동시에 행사장 내 식음금지, 정기적인 공조기 최대 가동을 통한 환기, 행사장 내외부 매일 방역실시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오는 6월 6일 현충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를 진행한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 사이렌에 맞춰 ‘추모묵념’으로 시작되며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추모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 참배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11시 이후로 참배 시간을 분산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 관계자는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부산시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면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갈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추모하고 선열들의 영전 앞에 시민과 함께 품격있는 도시 창조와 혁신의 인프라를 마련해 자랑스러운 부산으로 보답하겠다. 아울러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인만큼 국가유공자의 위훈을 기리며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 부산경찰청,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60여명과 함께 해수욕장 방역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마련됐다. 해수욕장 방역지침에 대한 거리홍보뿐만 아니라 마스크 미착용, 5인 이상 거리두기 위반행위 등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한다. 올해 해수욕장 집합제한 행정명령은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기간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발령되나, 지난 6월 1일 안전개장한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오는 6월 7일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 계도기간을 거친 후 6월 8일부터 행정명령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8월 말까지 백사장은 물론 주변 호안도로 등 해수욕장 주변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이 계속된다. 부산시는 금년도 해수욕장별 공무원, 희망근로 방역요원 등을 배치해, 집합제한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부산시는 해수욕장 방역대책으로 방문객 안심콜 도입 근무자 발열확인용 체온스티커 부착 거리두기 단계별 해수욕장 운영기준 해수욕장 혼잡신호등 파라솔 2m 거리두기 및 현장배정제 편의시설 및 시설물 방역 강화 해수욕장 코로나 대응반 운영 개장 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 등 전년 대비 보완된 방역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29일 30일 미 현충일을 맞은 주한미군 등 외국인 다수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 미착용, 음주, 흡연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국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한미연합사령부와 국방부 측에 요청했으며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전·후에 같은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수욕장 감염병 예방은 방역 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이용객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한 만큼, 피서객과 해수욕장 주변 업소에서는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4일 오후 2시 부산권 기계설비단체연합회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2021 부산설비 신기술상 시상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계설비 분야 신기술 공유를 통한 설비기술 발전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한 설비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설비 신기술상 5명에 대한 수여식 기계설비법 해설 및 기술설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로는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이덕재 상무 한국토지주택공사 조용철 차장 경동건설㈜ 김찬수 이사 ㈜이엔이테크엔지니어링 강인구 대표이사 부산시 건설본부 조유석 주무관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참석인원 최소화, 발열 검사,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산의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은 물론, 친환경 첨단 미래교통기술인 어반루프를 비롯한 다층적인 교통체계로 15분이면 부산 어느 곳에서나 도심에 이를 수 있는 ‘15분 도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대학 현장을 찾는다. 부산시는 6월 4일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첫 ‘오픈 캠퍼스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 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취임 전부터 강조한 지·산·학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대학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형준 시장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대학생, 대학 및 기업체 관계자들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박형준 시장은 오픈 캠퍼스 미팅의 첫 주자로 동의과학대학교 방문한다. 동의과학대학교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박형준 시장은 “동의과학대학교에서 AI카페 개소를 통해 학생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수준별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지역 전문대학으로부터의 적극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을 통해, 현재 침체된 지역경제와 지역대학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첫 오픈 캠퍼스 미팅에서는 부산시·대학, 학생, 기업체 관계자가 7명씩 삼각형 모형으로 마주 앉아 학생들과 산학협력 기업의 애로사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방안 등 산학협력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장 튼튼하고 안정적인 다각형이라는 삼각형으로 앉아 토론을 하는 것은 지·산·학의 단단한 결속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의 산학협력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면적 산학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학과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아우르는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해 부산에 계속 거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학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다. 오픈 캠퍼스 미팅은 부산시 인터넷 방송인 바다TV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6월 18일 한국해양대학교를 비롯해 하반기 10여개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38대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해 여성정책 추진 기능을 강화하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여성특별보좌관으로 송숙희 前사상구청장을 6월 4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직위로 박형준 시정의 여성정책 추진과 기능 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신임 송숙희 여성특보는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동대학교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제2대와 제3대 사상구의회 구의원, 제4대·제5대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민선 5기 및 6기 사상구청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과 정무 영역의 경험을 두루 갖춘 지역의 여성 대표 리더로 통하고 있다. 특히 송 특보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오랜 기간 여성정책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며 여성 사회진출 및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했고 부산광역시 보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정책 추진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사상구청장 재임 시절에 부산 최초로 사상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 등 여성정책 추진에 남다른 의지를 갖추고 힘써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앞으로 여성특보로서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산·학이 다 함께 참여하는‘제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 벤처창업 여건과 기업의 애로사항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8차 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자 벤처창업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당사자인 기업 등을 포함한 벤처창업 분야의 전문가 25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는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애로사항과 부산 벤처창업 생태계 도약을 위해 부산 벤처창업 투자생태계 활성화 혁신 창업기업 우수 인재 확보 청년 창업인을 위한 정주형 기술창업 공간 지속 확충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창업 저변 확대 창업기업에 실증기회 제공 및 공공 구매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2025년까지 1조 2,000억원 규모의 창업 펀드를 결성한다. 예비창업, 창업 초기, 사업화, 성장단계 등 단계별 펀드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성장단계에 있는 창업기업에 규모 있는 후속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회수된 펀드 자금이 다시 재투자되는 선순환 투자 운용 체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지역 주도형 모펀드인 ‘부산지역 뉴딜 창업 펀드’ 1,300억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 벤처·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자펀드 운영사 선정 시 지역 소재 투자자로 자격을 제한하고 ‘한국벤처투자 지사’, ‘부울경 엔젠투자허브’ 등 부산으로 투자사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재 확보를 위해 역외 우수 인재 유치, 신산업 신기술 지역인재 양성, 민간기업 주도적 맞춤 인력 육성 및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 등을 통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AI 등 혁신 인재를 대대적으로 양성한다. 마이스터고 등을 통해 기초 인재 양성부터 재직자·대학 학부 과정 그리고 석·박사 과정까지 기업 수요에 맞춘 초·중·급의 다양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현장에 충분히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의 우수인력이 지역에 내려올 수 있도록 역외 우수 인재 채용 기업에 인건비 및 체재비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민간기업이 주도적으로 인재를 육성해 취업과 연계하는 경우 시에서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부산역-북항 일대에 민관 협업 ‘부산형 Station F’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에 창업시설을 집적화해 동남권 혁신 창업 플랫폼으로 재편하고 장기적으로 북항 일대에 ‘창업·주거·도시재생·문화 복합 타운’을 구축한다. 또한, 청년창업인을 위한‘도심형 창업-주거복합 공간’을 권역별로 11개소 조성하고 구·군의 창업시설 또는 유휴시설을 활용해 청년창업인에게 안정적인 창업생태계를 제공할 것이다. 실리콘밸리, 중관촌 등 세계 창업생태계에서 대학은 신규인재 및 기술공급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기술창업정책자문위원회’, ‘창업지원기관협의회’ 등 창업 거버넌스를 통해 산학협력 기술창업 선순환 방안을 도출하고 대학 내 창업자원인 창업보육센터 등에 투자자 연결 기회를 제공해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성공 창업기업 CEO 특강’,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대학에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과 실전 창업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기업의 혁신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실증기회 부족을 해소하고 초기 시장 확보를 위해 기초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연계해 기업 IR 기회 제공을 통해 성과 평가 등 테스트 베드 기회를 제공하고 시, 교육청, 공공기관 등의 공공 구매를 확대한다. 한편 이번 회의에 참석한 벤처창업 유관기관들도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도약을 위해 부산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입장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벤처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는 마련됐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한 시기”며 “지역의 유니콘 기업 탄생 히스토리를 통해 성공을 꿈꾸는 창업기업들이 부산에 몰리는 ‘창업 도시 부산’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학과 산업계와 충분히 소통해 창업 분위기를 잘 살려내 창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이건희 미술관 건립을 ‘공모방식’으로 추진해달라고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식 건의했다. 지난 4월 말 고 이건희 회장 유족 측에서 미술품과 문화재 약 2만 3천여 점을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기증한 이후 현재 전국 20여 개의 지자체에서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문체부에서는 6월 중 별도의 건립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부산 북항에 이건희 미술관을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처음으로 밝히면서 “부산 북항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가 이미 건립 중이며 이건희 미술관이 이와 나란히 들어선다면 세계적 문화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5월 13일 이건희 미술관 유치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전문가들이 입지선정, 운영방식, 가이드라인 등을 정확하게 세워 유치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문체부가 공모절차를 통해 이건희 미술관의 입지를 선정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우리나라 문화시설의 36% 이상, 그중에서도 미술관의 경우 50% 이상이 수도권에 편중돼 있다. 특히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 덕수궁관, 과천관, 청주관 등 전국에 4곳이 있으나, 이 모두가 수도권과 충청권에 자리하고 있어 ‘문화예술 불균형’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의 힘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라 전체가 품격있는 문화국가로 격상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건희 미술관은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들어서야 한다”며 “이번 이건희 미술관의 입지 결정 과정은 중앙정부가 지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진정한 리트머스 시험대에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상당수의 지자체가 학연, 혈연, 지연 등 다양한 이유로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예술계에서는 “공모절차 없이 입지가 결정된다면 탈락한 지역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이며 이는 수준 높은 작품을 기증한 고인과 유족의 뜻에 반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 5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과 초당적 협치로 이 문제를 논의했다. 특히 ‘국민의 힘’ 하태경 부산시당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의 미래가 걸린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부산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발전의 한 축으로 만들기 위해 여·야·정이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이건희 미술관 부산 유치에 아낌없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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