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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 단위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다.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부산시 모집 인원은 총 1천76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조사원 관리와 조사표 검토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조사 업무 지원을 맡는 '조사지원담당자'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지원 자격은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구 군청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일정과 인원은 구 군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사항은 구 군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다”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자료의 신뢰도와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2026년 4월 3일 정기이 보도자료는 2026년 4월 3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는 9일 0시부로 공원 내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고 음주·음식 섭취 등 행위를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최근 무더워진 날씨로 야간에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증하면서 공원 내에서 음주 행위와 음식 섭취 등이 무질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음식 섭취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 미준수 사례가 잇따르자 부산시가 강력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부산시는 지역 내 주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원 내 마스크 착용 음주 금지 야간 시간대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행정명령이 적용되는 대상공원은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부산시가 관리하는 공원 5곳이다. 발령된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관리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공원을 애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음주·고성방가 등을 뿌리 뽑아 건전한 공원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이 야외 공원을 많이 찾게 되면서 경각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이번 행정명령을 결정하게 됐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되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발전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헌신하고 있는 6명을 2021년도 상반기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6월 8일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1966년부터 명예시민 선발을 시작해 문화·과학·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67명의 명예시민을 발굴했으며 선정된 명예시민은 부산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명예시민으로서의 자부심으로 부산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은 2028년까지 지스타 부산 유치에 기여하고 ‘게임친화도시 부산’ 위상을 드높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부산시 국제 관계대사를 역임하며 전략적 도시외교 정책을 펼친 우경하 동서대 교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에 기여한 조한경 전 공무원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위한 지역 여론형성에 기여한 시민단체 대표 3명 등 총 6명이다.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지난 5월 13일 지스타 업무협약식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을 제외한 총 5명의 명예시민 선정자가 참석했다. 선정자들은 부산광역시 명예시민증과 시 홍보 기념품 및 명예시민 명함 등을 받게 되며 시 정기간행물 정기 구독 및 시정설명회 · 주요 축제 · 행사에 초청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340만 부산시민과 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 명예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더 부산을 사랑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의 예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부산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미래혁신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로봇산업 육성과 로봇 보급 활성화를 위해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6월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로봇사업협동조합은 지역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 간 정보공유 및 협력강화, 사업발굴, 단지조성 등 33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단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로봇산업분야 정책수립 및 상용화 연구개발 및 협력과제 발굴 기술정보, 학술정보 등의 교류 로봇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기타 상호 협력증진에 관한 제반사항 등 로봇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틀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업무협약식 이후 ‘부산 로봇산업 육성 및 집적화단지 조성’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부산시 로봇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나갈지 혜안을 모으는 좌담회도 개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계, 자동차, 조선 등 전통 제조업 기반에 물류, 의료, 관광 등 서비스 산업이 발달된 부산으로서는 로봇산업을 선점해야 할 필요성이 크다”며 “부산 혁신의 뿌리를 살리고 ‘그린 스마트 도시’ 시정 비전을 실현해줄 분야가 로봇산업이다 부산이 로봇산업을 선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북항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북항재개발 사업은 1단계와 2단계 사업으로 구분된다. 1단계 사업은 2022년 준공을, 2단계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3월 16일 부산항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대통령 임기 중인 2022년까지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북항 1단계 재개발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은 오랜 기간 북항을 국가 항만시설로 제공하는 불편을 감내한 부산시민들에게 이에 상응하는 편익과 공공성을 제공하고자 해양수산부가 도입한 사항으로 부산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2021년 4월 해수부에서 돌연 내부 자체감사를 실시하며 현재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은 중단된 상태이다. 또한, 해수부는 해당 사업이 기획재정부와 사전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부산시가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검토한 바에 따르면,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은 총사업비의 변경이 없는 경미한 사항으로 관련 법령상 기획재정부와 별도 협의 없이 추진 가능한 사업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해수부가 6월 말까지 예정된 감사 결과를 명분으로 삼아 트램 및 공공 콘텐츠 사업을 중앙부처 사전협의 대상으로 결론 낸다면, 향후 해당 사업은 협의 기간 중 중단될 뿐만 아니라 기재부 검토 결과에 따라 상당 부분이 축소되거나 중대한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이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민과 부산시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일로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부산시민 전체에 대한 약속인 북항 재개발사업에 차질이 빚어진다면, 부산시민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민을 대표해 부산의 100년 미래를 바꿀 북항 재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해수부가 당초 계획대로 사업을 차질 없이, 그리고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21년 실시한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결과를 부산과학기술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는 4년차 이상의 부산시 자체사업과 국비 임의매칭 12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최종 우수 3개, 양호 8개, 미흡 1개로 등급을 확정하고 평가결과는 사업개선과 차년도 연구개발사업 예산배분조정과 연계해 투자효율화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방법은 대상 사업별로 3년간의 추진실적을 ‘계획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성과의 질적우수성, 지역기여도’ 등 4개 항목으로 구분해 사업부서 자체평가와 전문가 상위평가를 거쳐 등급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는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선정’과 연계 사업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연구자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3개의 사업은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 지원사업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 Grand ICT 연구센터지원사업이다. 최고 평가를 받은 ‘태양광에너지 지속가능 활용 연구센터 지원사업’은 태양광에너지 생산과 저장시스템의 융합을 통해 독립적인 태양광 지속가능 활용시스템 구축, 개발 기술의 기업이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8년부터 부산대학교에서 수행 중인 사업이다. 대표성과로 대면적 고효율 유무기 박막태양전지 실용화 플랫폼 개발, 지속가능한 대면적 에코 화합물 무기 박막태양전지 개발 등이 있다. 관련 성과들은 세계적 학술지인 Science , Advanced Materials,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실리는 등 85편의 논문과 미국특허 등록 1건을 포함해 총 24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해 그 성과를 인정 받았다.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은 부산의 신발산업이 글로벌 OEM구조에서 자체브랜드 중심의 고부가가치 신발산업으로 전환되도록 2006년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성장 사다리형 부산브랜드 신발육성, 첨단 신발소재 개발과 인체공학적 설계지원, 디자인 개발 등 지역기업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Grand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은 동남권 대학과 ICT 중소·중견 기업 간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ICT분야 원천기술을 개발해 이를 지역 제조기업에 접목시키고 ICT분야 맞춤형 선도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16년부터 부산대학교에서 수행중인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3년간 전국 총 47개 대학 ICT 연구센터의 기술이전 총액 52.8억원 중 4.99억원의 실적을 내면서 전국 1위를 달성한 성과가 인정되어 우수사업에 선정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혁신성장을 위해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사업추진 성과가 지역산업 육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부산 먼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산학연 협력과 연구개발에 기반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동아사이언스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7월 3일까지 20여 일간,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아이디어 도출 및 협업을 통해 앱·웹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뜻한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2년까지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총사업비만 182억원에 달하는 사업으로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이전 공공기관, 부산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협력을 통해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해양 신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해양 신산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해양산업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 24시까지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해양 신산업 문화확산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만큼, 부산 미래산업 디지털 전환 및 해양 신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12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로 진행된다. ‘부산’, ‘해양’, ‘디지털 전환’,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키워드로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모습을 그리는 디지털 융합 아이디어 해양신산업 등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 아이디어 등 주제에 관한 아이디어 및 작품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는 전문가를 초청해 ‘디지털 전환기 미래 해양도시 부산을 논하다’를 주제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대회 주제와 관련한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품작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다음달 3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작은 포상으로 부산광역시장상,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동아사이언스 대표이사상과 함께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해 청년들의 시각으로 그리는 새로운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상과 지역산업 현안,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며 “제안받은 아이디어는 앞으로 해양 신산업 육성 등 다양한 사업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성인지적 관점에서의 4대 폭력 예방인식 확대와 공공기관 구성원의 성평등 의식 제고 및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추진방향 아래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운영해오고 있으며 부산광역시 폭력예방교육 강사단 운영, 소규모 토론·참여형 교육, 관리자·실무자 그룹화를 통한 맞춤형 교육 등 예방교육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예방교육은 ‘폭력예방을 위한 조직문화와 관리자 인식 개선’이라는 주제로 부산시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시 고위공직자의 폭력예방을 위한 역할 및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제시함으로써 참석자의 교육 집중도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류제성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작년에 실시된 성인지 감수성 진단 및 성희롱·성폭력 실태조사 등을 근거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라며 “기관 내 성평등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4대 폭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의 대표 도심하천인 온천천을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온천천 통합관리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천천 통합관리협의회는 부산시와 자치구, 부산환경공단,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협의기구로 온천천의 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의하고 결정한다. 주요 기능은 수질환경, 유지수량에 대한 협의·조정 유지관리 및 정비에 대한 협의·조정 각 편의시설에 대한 이용, 관리사항 조정·권고 자치구별 하천관리 사업에 대한 사전협의 및 조정·권고 등이다. 시는 분기별로 1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 회의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협의체를 통해 자치구와 온천천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각 자치구에서 별도 관리해오던 온천천을 효율적·체계적·종합적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온천천 통합관리를 통해 앞으로 온천천을 부산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심 속 생태하천으로 발돋움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온천천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 온천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올 3월부터 물고기 폐사 경보제를 시범 운영하는 등 온천천 수질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아울러 온천천 수계 분류식 하수관로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유지용수를 일일 3만t에서 5만t으로 늘리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노포 펌프장 시설 확충 사업비 6억원을 반영하는 등 온천천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근희 부산시 물정책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공간인 온천천 관리방안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온천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창업기업 80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오는 6월 8일 오후 3시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8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국내·외 대표적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를 패널로 초청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현황을 진단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들을 선발해 부산시 산하 창업지원기관들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고성장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3개의 클럽과 에이스스텔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브라이트클럽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마케팅·홍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 권리화를 지원하며 밀리언클럽은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사업아이템 개선 및 제품제작 지원 등 사업고도화를 지원한다. 플래티넘클럽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R&D 개발, 품질·시험인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에이스스텔라 사업은 지역의 유니콘 유망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부산테크노파크의 집중 육성 프로그램과 사업화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통해 5개 선정기업의 고속 성장과 투자유치를 돕는다. 부산시는 그동안 총 483개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혁신 창업기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전자계약 서비스 업체인 ㈜모두싸인은 2017년 브라이트클럽으로 지난 2월에 시리즈C에 해당하는 115억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1년 사이에 유료 이용 계정 수가 5배 증가해 누적 이용자수가 108만명을 넘어서는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2019년 밀리언클럽으로 생체재료 제조 전문기업인 ㈜메드파크는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부산의 3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공간지원, 자금지원, 성장프로그램 확대 등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위기 극복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6월 8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하는 ‘2021 부산시장 초청 중소기업 정책간담회’에 박형준 시장이 참석해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민관합동의 전략적 협조체계 구축해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부산시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부산지방조달청장과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정책간담회에서는 지난 2019년 11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처리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권익보호 및 공동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략 강화와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중소기업 지원 등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있어 중소기업은 부산경제의 근간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이 여전히 중요하다”며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을 특별히 더 신경써 챙기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부산의 경제활력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인 ‘부산광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2019년에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을 2020년 수립·시행한 바 있다. 2021년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을 신규 반영해 공동이익 창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거래를 활성화하는 협업거래 지원,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및 상생발전 포럼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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