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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를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회의실에서 ‘2021 국가도시공원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100만평문화공원 범시민협의회와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자연환경국민신탁,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부산환경회의,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 서부산시민협의회 등 전국에서 100여 개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 유치를 위한 전략구상을 비롯해 20대 대선공약 제시 및 공론화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담론 형성 및 참여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김승환 동아대학교 명예교수가 ‘제1호 국가도시공원 부산유치전략과 시민참여방안’에 대해 이동흡 부산시 파크시티추진단장이 ‘부산시의 국가도시공원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토론에는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호열 부산환경회의 대표, 김영주 서부산시민협의회 대표, 여운철사상구 구청장 권한대행,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 이성숙 부산시 시의원, 장병관 대구대학교 교수,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 차욱진 동아대교수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의 책임자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이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제1호 국가도시공원은 낙동강 유역을 세계적인 생태관광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부산의 동서 불균형을 해소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며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부산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2022년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해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83개사 대표를 직접 만나 인증서를 수여하고 대표와 관계자 등과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도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삼우엠씨피 주식회사 이노폴 에이비엠 티씨이주식회사 등 총 83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선도기업으로 인증을 받게 되며 이 기간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및 디자인·특허출원·지역 소프트웨어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4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수도권에 집중화되어 있는 산업육성체계 벗어나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7대 전략산업을 대표할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유치 등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매년 전략산업별로 성장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향후 부산형 히든챔피언, 월드 클래스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현재 선도기업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은 총 88개사로 이들은 시의 기업 육성 계획에 따라 성장해 연구개발·마케팅 등 국비 700여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선도기업으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하고 선도기업들이 기술을 혁신하고 경영에 몰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및 제도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전략사업본부는 부산 연안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협력과제로 감성돔의 유전적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성돔은 우리나라 서·남해 연안에 주로 서식하며 낚시인들에게 인기 있는 어종이자 소비자가 선호하는 횟감 중 하나다.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소득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소는 지난 10여 년간 감성돔 종자 약 800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부산 연안의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방류 초기 1톤 내외이던 어획량이 2018년 이후로는 10톤 이상으로 증가한 바 있다. 이번 협력과제 추진에 따라, 두 기관은 감성돔 방류 종자의 유전적 다양성 향상을 위해 협업한다. 연구소는 이달부터 감성돔 어미 후보군을 확보해 개체별 이력 관리를 실시하고 공단은 어미가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교배지침을 수립해 연구소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배지침 :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종자가 생산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적 거리 등을 고려해 암수 간 교배 그룹을 지정하는 방법 또한, 유전자 정보를 이용해 감성돔의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친자확인 기술을 이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류효과 조사도 수행할 예정이다. 공단은 올해부터 감성돔을 유전적 다양성 모니터링 대상 품종에 포함해 유전적 다양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연구소의 종자 생산 기술과 공단의 유전적 관리 및 조성기술을 합친다면 부산 연안의 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자원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제를 추진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해양자치권 확보 국회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최인호·안병길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정책토론회에서는 ‘메가시티 시대의 해양자치권’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토론회에는 이동현 평택대 국제물류학과 교수가 ‘동북아 해양수도 실현의 방향’에 대해 장하용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부·울·경 메가시티와 해양자치분권’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박재율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 의장이 주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산하 부산시의회 의원, 박인호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상임대표, 이정행 부산항만물류협회장, 허원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수를 비롯한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수도권 집중화 문제 해소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은 이미 세계 각국의 시대적 흐름”이라며 “해양산업 발전과 국가 해양정책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해양자치권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자치권 추진협의회는 해양자치권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19년 4월 구성된 민·정·관·학 협력 추진체계로서 중앙권한의 지방이양 중점과제 선정, 분야별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1월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건희 기증관’ 후보지를 서울 송현동으로 결정함에 따라 촉발된 ‘문화시설 불균형과 문화 격차 심화’에 대한 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통해 문화시설의 수도권 집중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단순한 반대를 넘어 보다 근본적인 문화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강구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축사 및 인사말씀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기조발제에서 ‘문화도시를 통해 본 문화정책의 전환, 지역문화의 지속성 어떻게 준비하나’를 주제로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문화정책의 작동 원리, 비판적 지역주의와 문화정책, 복지정책의 성찰과 문화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 이번 토론회의 화두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2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김민경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강화와 주요정책주체의 역할’로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주요쟁점, 지자체별 문화재정, 대표문화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인 ‘수도권 문화집중과 지역문화 격차, 우리가 누리지 못하는 문화적 권리’에서는 조정윤 부산문화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이 수도권 문화집중의 심각성과 국가 문화정책의 오류, 해외사례와 정책 공론화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오재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부민 부산시의회 시의원, 오수연 부산예총 대표, 김평수 부산민예총 이사장, 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김원명 경성대 음악학부 교수, 김기환 문화체육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문화분권의 가치와 의미가 새롭게 조명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문화분권 실현을 위한 각계각층의 참신하고 신선한 의견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문화집중 현상을 타개하고 부산시민의 문화향유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2021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 발표 심사를 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주관하는 ‘2021 부산관광벤처 페스티벌’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들의 관광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광벤처인들의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를 지원해 관광인재 육성 및 부산관광 벤처 저변을 넓히고자 열린다. 특히 올해는 관광업계의 디지털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핵심 플랫폼으로 떠오르는 메타버스 게더타운 내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가상공간에서 발표 심사와 대체불가능토큰 활용 관광벤처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 심사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5개 팀을 선정한다. 5개 팀은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의 사업화 컨설팅을 거쳐, 14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사업화 아이디어를 최종 발표하게 된다. 발표 심사에 이어 2022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공모전을 준비하는 관광스타트업 발표와 전문가 컨설팅을 가질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관광산업의 비대면·온라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관광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해 부산관광산업의 미래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2월 5일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 단체, 기관 등 총 160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12월 5일은 유엔이 자원봉사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1985년 제정한 ‘국제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자 유공자 포상과 기념행사를 진행해 왔다. 부산시도 이날을 기념해 자원봉사주간인 7일에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2021 부산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해 유공자 표창 시상식과 자원봉사은행 선포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는 수상자 중심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참석자 발열 체크 및 예방접종 완료 확인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 ‘부봉이TV’를 통해 온라인 중계된다. 올해 포상 규모는 자원봉사 유공 정부포상 6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12점, 시장 표창 및 감사장 76점, 시의회 표창 5점, 교육감 표창 5점, 자원봉사 금배지 28점, 자원봉사 명예장 4점 등 총 160점이다. 표창 수여식 외에도 팝페라 공연과 자원봉사은행 선포 퍼포먼스가 열리고 자원봉사자 포토존이 운영된다. 특히 자원봉사은행 선포 퍼포먼스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 예정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에 대해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설명하고 자원봉사은행의 힘찬 비상을 위한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헌신의 자원봉사자들이 격려받고 예우받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주민건강 증진과 건강격차 해소를 통한 ‘지속 발전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보건복지부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과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연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기술을 활용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에서는 중구와 동구, 부산진구, 동래구 등 4개 구의 보건소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비스 대상은 만성질환 관리와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지급된 기기들을 스마트폰과 연결해 활동량·체중·혈압 등 건강정보를 건강관리 전문가에게 전송하면, 전문가는 주 1회 데이터를 분석한 뒤 어르신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리를 돕는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 약 1천 200명이 디지털에 기반한 건강관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건강격차 원인규명 연구사업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정책과 실행전략을 수립해 최종적으로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시는 북구와 수영구, 2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민들의 걷기실천율 차이를 규명해 주민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는 그동안 국가 단위 건강통계에 비해 미흡했던 지역단위 통계 활용을 촉진하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내 71곳의 마을건강센터와 8곳의 건강생활지원센터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형평성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사회 내 건강증진 서비스를 촘촘하게 구성해, 지속 발전 가능한 건강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비패스’에 교통카드 이용과 무인편의점 출입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2021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와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전문기업 ‘로카모빌리티’ 등과 함께 진행했다. ‘비패스’는 부산시민카드, 도서관 회원증,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등 공공 서비스와 규제자유특구 4대 혁신사업 서비스 등을 하나의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통합서비스이다. 작년 10월 출시 이후, 월평균 사용자 수가 7천여명이 넘고 전자문서 지갑 등 연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추가되어 2일부터 시행된 교통카드 이용 서비스는 수요자 맞춤 복지 혜택이 제공되는 선불형 모바일 교통카드로 ‘비패스’를 통해 개인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발급·충전·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일반, 청소년 교통카드 발급만 가능하며 어르신, 다자녀 교통카드는 추후 확대 예정이다. 단, 해당 서비스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결제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블록체인 DID 적용으로 교통카드 발급 시 필요한 정보만으로 신원을 확인해 개인정보 보호의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실물 교통카드가 없이 ‘비패스’ 앱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카드 분실 및 도난의 위험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되는 다른 서비스로는 무인편의점 출입 큐알 코드 서비스가 있다. 무인편의점 출입 시 ‘비패스’만으로도 가능해 별도의 편의점 회원가입이나 개인 신용카드 정보 등 추가적인 개인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다. 지난달 23일부터 부산시와 울산시 내 씨유 무인편의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올해 안으로 부산시 내 지에스 무인편의점에서도 차세대 출입인증 단말기에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비패스’에 청소년카드, 임산부카드, 우수자원봉사자 카드 등을 추가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간편하고 안전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해 우수한 보안성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의 필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반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블록체인 기술 확산·보급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더 편리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20분부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미래를 위한 혁신, 부산을 바꾸는 지산학’이라는 주제로 ‘2021 부산 지산학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산학협력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지산학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회 회장,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지역 기업·대학·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부산테크노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콘퍼런스에서는 부산시 지산학 협력 거점 확산의 중심에 있는 지산학협력센터 기업브랜치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부산경제진흥원-부산정보산업진흥원-부산디자인진흥원-부산산업과학혁신원-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등 지원기관 7곳의 지산학 협력을 위한 원팀 발대식이 진행된다. 이후 박형준 시장이 산학협력을 통한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도덕희 해양대학교 총장의 대학 혁신과 인재양성 방안 주제발표 및 장석영 ㈜금양이노베이션 대표이사의 기업주도형 지산학 연구개발과 사업화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져 부산형 지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먼저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지산학 혁신은 지역의 대학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며 나아가 청년에게 희망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는 지산학협력 컨트롤 타워인 지산학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산학협력 거버넌스를 조성해 부산을 혁신이 물결치는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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