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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8조 1,592억원이라고 오늘 밝혔다. 이는 2021년 확보액인 7조 7,220억원보다 무려 4,372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국비 7조 원 시대를 개막한 지 불과 2년 만에 국비 8조 원 시대를 연 것이다. 지난 8월 부산시가 자체 집계분석한 2022년도 정부예산안 7조 9,302억원 보다 2,290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2030부산세계엑스포 동남권 신교통수단 발굴 등 교통체계 효율화 연구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양레저안전체험관 건립 블록체인 기술확산센터 구축 등 부산시 주요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투자 분야는 신청액 대비 확보액 비율이 86%를 기록해 사상 최고의 투자 국비 반영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예산 확보에 전력투구한 지역의 여야 정치권 노력과 함께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예산실에 주요 현안의 국비 확보 당위성을 설명하고 수차례에 걸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등 지속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온 결과이다. 특히 시는 2022년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여·야 원내지도부, 예결위원장, 예결위 양당 간사, 예결위원, 기재부 제2차관, 예산실장 등 국회 예산 결정 과정의 핵심 인사를 모두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던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이다. 시는 ‘코로나 위기 회복을 넘어 새로운 부산 도약’이라는 가치 아래 역대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국가·지역 균형발전과 남부권 지역 상생발전,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실현,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뒀고 국비 8조 원 시대를 열면서 부산의 새로운 도시 비전인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구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030부산세계엑스포 동남권 신교통수단 발굴 등 교통체계 효율화 연구 2.5억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170억원 등을 확보했다. 부전~마산 간 전동열차 도입 30억원, 부산신항~김해 간 고속도로 건설 21.9억원,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18억원, 동남권 그린 수소 항만 조성 8.4억원, 국가 스마트물류 플랫폼 구축 15억원 등을 확보했다. 식만~사상간 도로건설 240억원,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128억원, 덕천동~아시아드주경기장 도로건설 68억원 등을 확보했다.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99억원, 다목적 해상실증플랫폼 구축 127억원,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랩 실증단지 조성 30억원 등을 확보했다. 스마트시티 혁신생태계 조성 10억원, 해외소형선박 수주패키지 지원 5억원 등을 확보했다.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84.6억원, 해양레저안전체험관 건립 2억원, 2020 FIATA 부산총회 지원 9.9억원 등을 확보했다.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21.3억원,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39억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역량강화사업 5억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국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300억원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 2억원 등이 반영된 만큼 지역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내년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221.8억원, 영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10억원,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9.3억원 등을 확보했다. 학장·감전2지구 자연재해 위험지 정비 40억원, 반여1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 35억원, 삼락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1.4억원 등을 확보했다. 분뇨처리시설현대화사업 59억원, 국립 부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32.8억원,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사업 16억원 등을 확보했다.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100억원, 아시아콘텐츠 및 필름마켓 육성사업 7억원, 부산국제광고제 개최 지원사업 6억원 등을 확보했다. 또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부산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등이 반영되어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는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DaaS기반 글로벌 스마트오션시티 구축사업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이 확보됐다. 올해 시는 국비 8조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연초부터 정부 예산 편성방향과 4대 투자 중점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지방재정협의회,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역대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전력투구했다. 또한, 국회 예산심의 기간 전부터 국비확보 추진단을 가동해 정부안에 미반영 된 주요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예산심의 기간에는 지역 의원의 예산심의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국회 예결위 의결 직전인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2일까지 경제부시장과 경제특보가 국회에 상주하면서 주요 국회의원, 기재부 간부들을 직접 찾아 예산 반영을 설득하는 등 국비 8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그리고 국회 예결위원인 조경태, 전재수, 정동만 의원뿐만 아니라 박재호, 백종헌 여·야 시당 위원장,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들도 원팀이 되어 부산시 최대 국비 확보 달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박형준 시장은 “국비 8조 원 시대 개막은 부산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부산, 나아가 남부권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2030부산세계박람회, 동남권 메가시티 등 핵심 사업들이 알차고 내실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나아갈 것”이며 “그동안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 부산시 공직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고 특히 부산시 여야 모든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12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실러캔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러캔스는 고생물 학계에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발견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유명한 원시 어종 해양생물이다. 약 3억7천5백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에 출현해 약 7천5백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됐으나, 지금으로부터 100년도 되지 않는 1938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근해에서 그 존재가 다시 확인돼 학계를 놀라게 했다. 수심 150m에서 500m의 심해에 살며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수중 생활로 지금까지 생존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실러캔스의 척추는 속이 빈 관 모양이며 특히 지느러미가 육상동물의 다리와 비슷하게 뼈와 살이 있다. 유영 모습이 네 발 달린 척추동물의 움직임과 같아 해양생물에서 육상생물로 진화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실러캔스 표본은 화석표본과 실물모형으로 관람객들은 극적인 실러캔스의 발견역사를 느낄 수 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어느 박물학자의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이 현재 실러캔스의 고생물학 역사를 새로 만들었다”며 “‘실린’이라는 해양자연사박물관 캐릭터의 모티브로 삼을 만큼 실러캔스는 매우 흥미롭고 특이한 물고기이지만 종 성장이 느리고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어 세계자연보존연맹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가 시급하다”며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3일간 여성문화회관에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1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문화와 희망, 부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는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서예, 한복 등 총 13개 강좌 수강생의 작품전시와 풍물놀이, 연극 등 5개 강좌의 작품 발표회로 구성됐다.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문화교실 축소 운영으로 많은 작품이 전시되진 못하지만, 강좌별 특색을 살려 1층 로비와 2층 전체를 전시회장으로 꾸몄다. 코로나 19 극복 및 단계별 일상회복을 통한 새로운 2022년을 기원하며 최소한의 규모로 알차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 참가자들은 2층 민속자료실에 별도로 마련된 3곳의 체험부스를 통해 캘리그라피와 리본아트, 천아트 강좌를 체험해볼 수 있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휴·개강 등 수많은 변수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해낸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깃든 작품을 이번 행사를 통해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전통문화, 요리, 현대생활, 어학 분야 등 매년 360여 개 문화교실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봉사단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양성평등을 위한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행복한 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문화·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9일까지 박물관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관련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는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1년간 맡게 되며 박물관·미술 관련분야 학사 이상 전공자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에서 2년 이상 역사·미술 교육 분야에서 근무한 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2월 7일 오전 9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전자우편을 통해서만 접수한다. 서류 적격자 발표는 12월 16일 예정이며 서류 적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시범강의가 12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12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부산박물관 교육강사는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되어왔다”며 “능력 있고 관심 있는 관련학과 전공자 및 경력자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선정하고 이를 내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간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778개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박효정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박효정 씨의 창작 문안은 ‘언 가지여도 숨결 살아 있구나, 언 강이어도 물결 치고 있구나’다. 당선자 박효정 씨는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는 싹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도 끊임없이 숨을 쉬고 수분이 공급되고 있으며 겨울 강도 겉으로 보기에 꽝꽝 얼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 보여도 그 아래에서 물결을 만들고 생명은 여전히 살아가고 있다”며 “희망이 없어 보여도 우리의 속단이며 극복할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존재하니,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기를 이 글을 통해 전하고 싶다”고 창작 의도를 밝혔다. 김필한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코로나 19로 얼어붙었던 부산시민의 마음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다시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오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들이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를 위한 2021년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를 10일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 매년 8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다른 영어 캠프 참여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는 영어를 친숙하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여름방학에 이어 온라인으로 운영하며 초·중등 학생 6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구·군의 추천을 받아 부산시가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17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교육은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온라인 콘텐츠와 우편으로 발송·제공할 영어학습 체험 도구 등으로 진행하고 줌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수업과 체험실별 동영상 강의를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개별 학생의 교육상황을 확인해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겨울방학 캠프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지만, 실시간 화상 수업과 부산글로벌빌리지의 다양한 체험 시설을 활용한 학습 영상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영상 강의와 체험 도구를 접목해 집에서도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어 실력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지역 대표기업 아이에스동서㈜가 ‘희망나눔2022캠페인’의 첫 포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아이에스동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사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 3억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아이에스동서는 부산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나눔을 향한 온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며 “오늘 이 성금이 희망나눔2022캠페인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고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나눔캠페인에 많이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에서 캐나다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과 ‘‘부산시-워털루대-한국전기연구원’ 연구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8월 박형준 부산시장이 워털루대 권혁주 교수를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부산형 인공지능 기술의 제조업 접목 등에 대해 교감을 나누고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데 뜻을 같이한 바 있다. 오늘 협약은 부산시와 워털루대, 한국전기연구원이 손잡고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워털루식 산학협력체계를 도입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 국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부산 지역기업 연구개발 협업 인공지능에 대한 공통 관심사 공동 연구, 연구문서 정보 등 교환 공동연구과제 강의, 방문연구자 교류 교육 워크숍 및 토론 기업현장 연수기반 인력양성을 위한 워털루식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한편 워털루대는 1957년 캐나다 온타리온주에 설립된 공립 종합대학으로 설립 초기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칭화대학, 타이완의 차오퉁대학, 영국의 워릭대학 등 여러 글로벌 대학 등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디지털산업으로 잘 사는 부산’을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에 큰 기틀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 도입될 부산형 산학협력체계를 통해 부산형 디지털 전환의 큰 밑거름이자 미래 부산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열다섯 번째 방문지로 부산진구를 찾았다. 오늘 박 시장은 먼저 부전도서관을 찾아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함께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재확인과 시설정밀안전진단 실시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부암교차로에서 도시환경을 고려한 부산시 도로건설 관리계획 수립해 시내 37개 고가도로를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시민공원 시민사랑채로 자리를 옮겨,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부산진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부산진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도 개인별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 참석한 부산진구민에게 “부산시 장기미해결과제 중 하나인 부전도서관에 대해 공공개발에 동의해준 서은숙 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현 건물의 정밀안전진단과 함께 시민의 뜻을 담은 공공개발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산진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1994년 개통된 부암고가도로에 대해 시민들의 철거 요청이 많은 편”이라며 “현재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부암고가도로를 포함한 시내 37개 고가도로 전체에 대한 관리방안을 총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를 내년 초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2030세계박람회 유치 준비를 위해 도시 미관 개선은 선결적 문제이며 도시환경과 시민 보행 편의를 반영한 도로건설, 고가도로 정비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부산진구 5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북구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부산진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범천동, 개금3동, 당감동 일원 도로개설 지원 동천 준설 지원 지역자활센터 기능보강 지원 성지종합사회복지관 건설 지원 호천마을 온마을 돌봄센터 조성 지원 시민광장 및 시민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까지 모든 구·군을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진구는 오늘 오전 부전도서관에서 지난 1963년 개관 후 노후화로 시설개선이 필요한 부전도서관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부전도서관 공공개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지난 2018년 8월에 합의한 공공개발 방식으로의 사업 추진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과 정확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우선 시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은 부산시의 대표적인 장기표류 과제로 관계기관과의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오랜 시간 지연되고 있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부산시·시의회·여야 부산시당이 부전도서관 개발사업을 우선 추진 장기표류 과제로 선정해 공동 대응한 성과며 지난 8월 전문가 토론회 및 10월 시민공청회에서 부전도서관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보존과 개발로 양분되어 있고 개발방안 도출에 다양한 시민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제안과 부산진구의 제안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부전도서관 건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해 부전도서관의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검토한다. 이후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추가적인 기술용역을 통해 다양한 개발방식의 장단점을 분석함으로써 시민 의견수렴에 기반한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부전도서관 건축물의 상태를 시민들에게 공개한 다음, 개발방안을 논의한다면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효성 높은 결과 도출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시민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부전도서관의 개발 방향은 시민여론 수렴 등을 거쳐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며 “부산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절차를 통해 서면이라는 부산 대표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새로운 문화·교육 시설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협치의 정신으로 부전도서관 개발사업과 같은 장기표류 과제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나가고 있다 부전도서관이 시민 여러분의 뜻을 담아 시민 한분 한분께 힘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문화·주거·복지·교통 등 어디서든 생활권 내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 조성에도 앞장서 부산의 미래를 이끄는 퍼스트 무버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추진에 따라 도서관 기능 외 문화·예술·복지 등의 기능이 추가되면 인근의 서면 젊음의 거리, 전포카페거리, 서면지하상가 등의 교육·사교·오락·쇼핑 기능과 연계돼 다양한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공간조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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