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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연구진, 자문위원, 관계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부산시 감정노동자 현황, 노동 환경 등 실태조사를 통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실태조사 결과, 부산시 감정노동 종사자는 약 52만5천 명으로 부산시 전체 임금 노동자의 32% 이상이 감정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로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와 기업 간 경쟁 심화 등으로 감정노동 종사자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감정노동 직종별 종사자 규모는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조리 및 음식 서비스직 보건·사회복지 관련직 돌봄·보건 및 개인 생활 서비스직 순이며 감정노동 고위험군 직군 선정을 위해 업무수행을 위한 타인 접촉 빈도 및 중요도, 공격적이거나 까다로운 고객 상대 빈도 등에 따라 감정노동 강도를 측정한 결과, 상담·안내·통계 및 기타 사무직 공공부문 종사자 판매 및 고객서비스 관리직 매장 판매 및 상품 대여직 금융 사무직 순으로 강한 수준의 감정노동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 업무를 수행하면서 감정노동자의 71.1%가 고객에게 모욕적인 비난이나 욕설, 위협, 성희롱 등 권익침해를 경험했고 50.1%가 신체적 질병이 생기거나 건강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고객의 폭력으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직 내 지침이나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는 응답은 57.7%, 감정노동자의 건강 및 심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응답은 26.6%로 사회 전반적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실질적인 예방조치와 권익 증진 활동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실태조사에 앞서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부산광역시 감정노동자 모범기준’ 공표 및 ‘감정노동자 기관별 매뉴얼 작성계획’을 수립·배포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분석 결과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활용해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단계적 추진을 통해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를 민간까지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사회적경제 최대 규모의 축제의 장인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오는 2023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3년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18년, 제1회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광주, 경북을 거쳐 오는 2023년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박람회로 사회적경제 주간인 7월 첫째 주에 2박 3일간 개최된다.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5회 박람회에는 전국 40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기관, 유관 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1천449곳으로 문화, 예술, 교육, 돌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민간주도 사회적경제기업 협의단체들의 주도로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 소통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기업 324개, 마을기업 74개, 협동조합 985개, 자활기업 66개 부산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민간주도 전국 유일한 사회적경제지원 기금의 성공사례 전국 공유 부울경 초광역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사회적경제 공동체 형성·확산 효과 2023년은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의 해인 만큼 사회적경제 도약의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을 차별성으로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5만여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3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는 부산의 사회적경제 조직 당사자들의 강한 열망이 있어 가능했다”며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마중물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도권 창업플랫폼이 들어선다. 부산시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라운지 조성과 관련해 시는 오는 2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영덕 디캠프 상임이사, 안감찬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라운지는 지자체와 수도권 민간창업플랫폼, 지역 대표은행이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창업 거점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라운지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A동에 위치하며 내년 1월까지 내부 공사를 마무리하고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층은 스타트업 홍보관으로 활용되며 2층은 원격 근무 데스크와 미팅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디캠프는 이곳에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데뷔 무대 ‘디데이’, 창업자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 등을 정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6월 열린 ’비상경제 TF‘ 회의에서 부산의 관문이라는 상징성과 타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이점을 가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혁신창업 플랫폼으로 재편할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이후 글로벌·수도권 창업플랫폼 유치를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11월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구글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을 개소했고 내년 2월 라운지가 정식 운영에 들어가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명실상부한 창업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캠프 김영덕 상임이사는 “부산시, BNK부산은행과 같이 진정성을 가진 지역 파트너사와의 활동에 디캠프의 전문성을 더해 지역 창업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지역 은행과 협력하는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라운지 운영을 좋은 선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 디캠프 등 우수한 민간 창업플랫폼 유치로 지역 스타트업이 지역을 벗어나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고 지역 창업생태계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북항 일대가 스타트업 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면 이 두 곳이 부산시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고 스타트업이 부산을 이끌 역동적인 엔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오늘,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가 되는 특별지자체 규약에 대한 중점 논의와 특별지자체 위임사무에 대한 추가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별지자체 규약은 내년 1월 개정 시행되는 지방자치법과 부울경 지역 여건을 반영해 특별지자체 설치와 운영에 관한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규약의 주요 내용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목적 관할구역, 구성 지방자치단체, 사무, 기본계획 등 특별지자체 구성에 관한 사항 특별지자체 의회와 집행기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특별지자체 가입 및 탈퇴, 해산 사무처리 개시일이다. 합동추진단은 이번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부울경 시도의회와 협력해 특별지자체 규약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추가 협의하기로 한 사무, 신규 발굴된 탄소중립 산업기반 구축 사무 디지털 신산업 육성에 관한 사무에 대해 시도별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부울경 메가시티 스포츠 한마당’을 비롯한 다수의 부울경 시도민 체감형 시책을 논의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부울경 특별지자체 규약 내용을 점검하고 합동추진단 의견을 수렴한 후 규약 내용 중 쟁점이 되는 사항은 법제처 해석 등을 통해 특별지자체 설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부울경 합동추진단 공동단장인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에 기본이 되는 사무와 규약이 마련됐다”며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부울경 시도의회와 더욱 소통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1시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시종식에는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 김문훈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김경헌 부산교회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의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 모금 활동은 55억원 모금을 목표로 전국 350여 곳에서 펼쳐진다. 부산과 경상남도 전역은 내일 개최되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3주간의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부산에서는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 14곳과 경남도 전역에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고 1억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펼친다.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 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 후원, 온라인 모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금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분들이 외면받지 않도록 더 촘촘하고 세심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라며 “한 해를 돌아보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 1억1천3백만원으로 코로나19 취약계층 긴급구호, 노인, 장애인 보호돌봄 등 복지사업과 다문화가정지원, 아동,청소년 보호양육 등 지원에 사용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2월 1일에 열리는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막식 행사에서 첨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제2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기초과학 분야 우수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여타 다른 포상과 달리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와 국내기술개발로 수입대체효과 및 수출증대 등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과학기술의 실질적인 성과를 강조해 지역발전을 위한 과학기술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후보자를 신청받아 연구개발 관련 기술성·기술사업화 관련 시장성·사업성 및 지역산업 활성화 기여도 등 3단계 전문가심사와 확인을 거쳐 부산과학기술혁신상 대상에는 권한상 ㈜엔지엠 대표, 최우수상에는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연구소장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지원금 3천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부산시장상과 연구개발금 1천만원을 준다. 대상으로 선정된 권한상 ㈜엔지엠 대표는 나노분말프로세스 및 경량·고기능성 나노복합소재 관련 연구개발을 해 고부가가치 신소재 사용으로 절감한 생산비용을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다. 그리고 최우수상인 김민석 ㈜엔케이에테르 기술연구소장은 수소충전소용 압력용기, 수소 튜브트레일러, 반도체 특수가스용 IMDG MEGC IMDG, MEGC, 생산 부문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왔고 수소충전소 분야 표준화에 따른 고용 창출과 기술인력 수요 창출에 성과를 나타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상이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을 통한 시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21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졸업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졸업식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축제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산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내일이룸학교, 직업역량강화프로그램 수료식뿐만 아니라 모범 학교 밖 청소년 및 선도 유공 시상, 꿈드림 프로그램 활동사진 및 영상 전시회, 학교 밖 청소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상담·교육·진로·자립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제도권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17곳을 운영·지원하고 있으며 학업·취업·상담·건강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7~9월에는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 2,6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재난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6일 2학기 졸업식을 끝으로 2021년도 ‘부산청년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들의 상호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청년단체 등이 학과운영자가 되어 직접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보는 플랫폼으로 청년단체 등에는 자신들이 가진 전문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얻고 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2학기 졸업식에는 이번 학기를 운영한 6개 단체와 졸업생 111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2학기를 마무리하고 참여 결과와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졸업생은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졸업생은 “자기 스스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다른 청년들한테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부산청년학교’에는 청년단체 12곳 등이 참여해 취·창업, 자아탐구, 진로탐색, 취미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학과를 운영했으며 수강 신청을 한 청년이 750여명으로 작년보다 100여명 이상 느는 등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졸업생 수는 수강 신청을 한 청년 중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된 총 210명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색다른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을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 주역이 될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지방분권협의회와 부산시의회 자치분권 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공동 주최로 ‘‘20대 대선과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도권에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반 이상이 밀집되어 있고 대기업 본사는 60% 이상이 수도권에 자리 잡고 있는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 일극체제의 고착화를 타파할 수 있는 지방분권에 기초한 균형발전은 이제 지역 생존 문제를 넘어 국가의 지속가능성이 달린 중대한 이슈로 떠 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부산시는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시민단체, 구·군 지방분권협의회, 공무원, 시민 등과 20대 대선을 앞두고 부산에 필요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과제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자 오늘 정책토론회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최우용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시대적 과제로서의 지방분권개헌, 그 내용과 과제’에 관한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서 ‘대전환 시대의 해법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과제’를 주제로 초의수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마지막 정책토론에서는 부산 지방분권협의회 박재율 위원장의 사회로 박인영 부산시의회 자치분권·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장준동 부산분권혁신운동본부 공동대표, 임광명 부산일보 논설위원,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정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이 참여해 부산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최근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거대한 주제는 공정인데, 분권과 균형발전에서만 오히려 불공정으로 역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방정부에 포괄적인 행정·재정 권한 부여 등 지역이 주도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공정한 지방분권·국가균형발전 여건 조성이 다음 정부의 주요 국정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이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지방분권·균형발전을 위해 광역권 협력을 강화하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가덕도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도시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이슈를 선도하고 이를 대선 공약화하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환경부 지정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소재 부산YWCA생활협동조합에서 ‘녹색특화매장 전국 1호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녹색특화매장이란, 포장재 최소화 및 친환경 포장 배송 운영 등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매장으로 지난해 환경부의 ‘녹색특화매장 지정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추진됐다. 이는 기존의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운영해오던 ‘녹색매장’에 ‘제로웨이스트’를 더해 친환경유통 확산을 유도한다. 올해는 전국에 5곳이 녹색특화매장으로 지정됐으며 그중 부산YWCA생활협동조합이 리모델링을 거쳐 전국 1호점으로 문을 열었다. 생협은 지난 2017년, 녹색매장으로 지정되어 부산지역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제는 녹색제품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없는 제품, 대나무 제품 등 친환경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고 사과, 감자 등 과일·농산물, 잡곡류 등은 포장재 없이 소분 판매하고 있으며 세제 등은 ‘되채우기’도 가능하다. 포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생분해성 비닐이나 종이 등을 이용해 포장재를 최소화하고 있다. 배송 시에도 생분해성 비닐봉투나 종이 포장재를 이용한다. 김문진 부산YWCA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 녹색제품 소비 확산뿐만 아니라 포장재 없는 소분 판매, 친환경 포장재 사용 등을 통해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녹색특화매장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확산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비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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