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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이스포츠 대회 ‘2021 부산 이스포츠 씬스틸러 토너먼트’가 400여명, 94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4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고등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1회 부·울·경 고교 이스포츠 대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규모를 늘려, 이스포츠를 통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건전한 게임문화를 즐길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고교 이스포츠 대회는 부산뿐 아니라 울산, 경남지역의 고등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부·울·경 청소년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월 한 달간 참가자 모집 및 온·오프라인 예선이 진행됐으며 12월 4일에는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가, 12월 5일에는 고교 이스포츠 대회가 부산 서면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대망의 결선을 열었다. 부산 외에도 서울, 인천 등 전국 각지의 기업에 소속된 팀들이 참여한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에서는 이른바 직장인들의 ‘민속놀이’라고도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캣점프’ 3개 종목으로 열렸다. 총 74개 팀 2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도발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하는 등 대회의 흥미도를 높였다. 대회 결과 ‘스타크래프트 직장인부’에서는 작년 3위였던 ’LG전자’팀이 1년간 기량을 갈고닦아 결국 우승을 거머줬다. 또한, 올해 신설된 ‘스타크래프트 소상공인부’에서는 ‘논산1st, 송재욱’이 우승을, ‘리그오브레전드 직장인부’에서는 ‘OP.GG’팀이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캣점프’ 종목에서는 전년도 준우승팀인 ‘부산경제진흥원, BEP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부·울·경 고교 이스포츠 대회는 ‘와일드리프트’ 종목으로 열렸으며 총 2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예선전에서부터 파죽지세로 올라온 ‘Akaps’팀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준우승은 ‘양정의아들’팀이, 3위는 ‘전자렌지3분해동고’팀이 차지했다. 상위 4팀에는 총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고교 대회에서는 갱맘, 와디드, 땅우양, 나라카일 4명의 인플루언서가 4강 진출팀의 구단주로 참가해 팀별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화제를 모았으며 부산 연고 이스포츠 프로구단인 리브 샌드박스 와일드리프트팀의 코치와 선수들이 일일 코치가 돼 경기 분석 및 피드백을 통한 특별 훈련을 진행하는 등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을 거점으로 프로의 기량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산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와 처음으로 마련한 부·울·경 고교 이스포츠 대회를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이스포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하는 대중적인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을 중심으로 많은 시민이 이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생활 밀착형 이스포츠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홀몸 어르신 2천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재해구호기금 7천만원으로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선정된 겨울이불 겨울패딩 겨울내의 등이다. 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통해 12월까지 동절기 대비 용품을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수칙 등도 안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이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인사혁신처 주관 ‘2020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인사혁신처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직윤리 확립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286개 기관이 추진한 업무를 공직자 재산등록 및 공개 퇴직공직자 취업·행위 제한 주식백지신탁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9개 분야 25개 항목으로 구분해 평가했고 부산시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국세청, 금융위원회, 경상남도, 울산시 등 6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시에서는 그간 공직윤리제도 매뉴얼 자체 제작 및 배포, 공직윤리 관련 청렴퀴즈 코너 정기운영 등 공직윤리 업무를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추진해왔고 이를 통한 제도 홍보와 실효성 확보는 물론 공직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공직자 모두의 노력으로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공직윤리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 시정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이틀간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판로개척 및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유럽 수출 비즈니스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상담회는 독일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 현지 바이어와 지역 중소 제조업체 및 무역업체 간 1:1 매칭을 통한 제품소개 및 온라인 화상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상담회를 준비하면서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업체를 통해 유럽의 유력 바이어 20여 곳을 섭외했고 공모를 통해 지역의 참여기업 15개 사를 선정했다. 참여기업들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해외전시회 참가가 어려워지는 등 현지 바이어 교류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유럽 바이어와 화상으로나마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면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 이어 지난 9월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11월 ‘하반기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 ‘중앙아시아 소비재 수출 화상상담회’, 12월 ‘일본 큐슈권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등을 열어, 해외 바이어를 섭외하고 지역 기업의 수출길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세계 경기에 발맞추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판로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부산명품수산물협회와 ‘부산명품수산물의 비대면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 운영 외부채널 연계를 통한 판로확대 부산명품수산물 업체 대상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 부산 명품 수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활성화하고 온·오프라인 공동 판로를 개척해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 초부터 부산지역 고등어의 우수함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수산식품업체 매출 증대를 위해 우체국 쇼핑몰에 ‘부산맛고등어’를 입점하고 공영홈쇼핑 방송과 오픈마켓 진출을 지원하는 등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짜지 않고 담백하며 맛있다, 포장이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하다’ 등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구매율도 상당해 큰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공익쇼핑몰인 우체국 쇼핑몰에 부산명품수산물이 상시 입점하면,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급 유통망을 확장할 뿐만 아니라 판촉 활동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역 수산업계도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시장이 확대되면서 오픈마켓, 홈쇼핑 등에도 진출을 시도했지만, 입점 절차가 까다롭고 수수료도 높아 진입 문턱이 높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온라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부산명품수산물의 전국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지방우정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명품수산물은 부산에서 생산·가공되어 부산시에서 정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수산물을 의미한다. 2021년 현재 7개 품목이 있으며 품질 유지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거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2시 동아대학교를 찾아 대학·기업 관계자, 대학생들을 만나 ‘오픈캠퍼스 미팅’을 진행한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 시장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상생 발전 방안에 관해 토론하는 행사로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오늘 동아대학교까지 총 6번째 미팅이다. 오늘 행사에는 ‘새로운 부산, 지산학 협력을 통한 미래 신산업 고도화 및 지식기반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박 시장을 비롯해 동아대 이해우 총장, 초저온 저장탱크 제작 기업 ㈜크리오스 김대성 대표이사,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메딕바이오엔케이 김민석 대표이사,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업 ㈜디아이솔루션 남태우 대표이사, 제조업 매칭 플랫폼 기업 ㈜유디엠 유준일 대표이사, 영상편집 장비 제조 기업 ㈜인바이즈 이준석 대표이사, 동아대 학생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수소 경제,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 산업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지난 1일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수소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4대 분야 15개 세부과제에 10년간 2조 4,031억원을 투입하기로 발표했는데,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이 참석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동아대학교는 사학의 대표 명문이며 가덕신공항과 에코델타시티가 들어서고 2030부산국제박람회가 열리는 서부산의 중심 대학으로 역할을 기대한다”며 “밸브기술지원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한 동아대학교가 수소경제에 대응해 지산학 협력 대표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마지막 방문지로 기장군을 찾았다. 오늘 박 시장은 먼저 장안읍에 소재한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를 찾아 파워반도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이 활발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기업지원을 당부했다. 이후 동해선 좌천역으로 장소를 옮겨 기장군 교통 문제 발생 현황을 살펴보고 반송터널 건설 및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개설 등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정관도서관에서 기장군민들을 만나 15분 도시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기장군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임수 기장군 부군수, 15분 도시 공감정책단, 기장군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군민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대화에 참여했다. 또한, 엄격한 방역관리를 위해 현장 참석자 전원의 백신접종 여부를 사전에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도 개인별 백신접종증명서를 재확인했다. 박 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세계적으로 반도체 물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파워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으로 경영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경제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글로벌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기장군이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교통 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교통 체증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안을 검토 중이며 반송터널 건설과 도시철도 기장선 및 정관선 개설 추진 등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가능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군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 추진의 핵심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기장군 5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기장군의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장군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개설 대변 죽성교차로 등 도로개설 건의 기장도예관광힐링촌 조성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조성 지원 정관 빛·꿈·물 교육행복타운 조성 지원 정관도서관 어린이 복합공간 조성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지역 숙원사업 및 부산시 장기 미해결과제 등을 시민과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오늘 기장군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2021년 15분 도시 부산 비전투어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불법 이륜차 법규위반 단속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체계적이고 정례화된 합동단속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오늘 실무협의회에는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박노면 사무국장 주재로 시·구·군 교통 및 소음 분야 팀장, 교육청,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주문·배달서비스 이용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부산경찰청의 이륜차 단속 건수도 작년 대비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실무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제점 및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불법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단속과 더불어 안전교육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불법 이륜차 단속 대상으로는 미신고 운행, 무면허, 번호판 훼손, 안전모 미착용, 불법 구조변경, 장기간 무단 방치, 소음 유발 등이며 이러한 교통법규 위반 이륜차에는 과태료나 범칙금 등이 부과될 수 있고 불법 튜닝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륜차 배달서비스가 급속하게 증가해 그에 따른 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다”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단편적이고 일회성 단속을 지양하고 시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이륜차 면허 취득 시나 중고생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이륜차로 인한 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단속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내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출범 예정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여,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의 당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조성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양극화와 지방소멸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 부울경 합동추진단이 지난 7월에 개소식을 갖고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소개 및 추진상황 보고 특별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게 될 정책에 대한 전문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사전에 직능별 단체 대표로 구성된 최소한의 인원으로 참석자를 선정하고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형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부울경 메가시티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지지가 필수적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부산을 시작으로 경남, 울산 등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으로써 부울경 메가시티 홍보 및 시도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오후 2시, ‘메타버스’ 방식으로 게더타운 플랫폼에서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소상공인 서포터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출범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험에 전문가의 지식과 대학생의 열정을 더해 경영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지산학 연계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지난 3개월간 서포터즈 56개 팀, 대학생 216명과 경영 컨설턴트로 구성된 멘토단 10명이 소상공인 업체 56곳을 위해 활동을 펼쳤다. 소상공인과 1:1로 매칭된 대학생 서포터즈팀은 전담 멘토인 경영 컨설턴트와 함께 업장을 방문해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듣고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온라인에 익숙한 대학생들은 각종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관계망에 업체를 홍보하는 한편 메뉴 개선에 참여하고 노후된 업장도 젊은 시각으로 개선했다. 사업에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도 제공해 사업모델의 다각화에도 힘썼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담당 멘토 평가와 행사 및 교육 참여도, 봉사활동 시간, 업체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최상위 3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골목대장 팀은 시장조사를 거쳐 원래 피자 전문점이었던 업체의 업종을 카페로 변경하고 내부환경 개선과 활발한 온라인 판매·광고 등을 통해 월 매출을 400%까지 끌어올렸다. 단비 팀은 액세서리 업체의 라이브커머스 진출을 위해 팀원들이 직접 연출과 호스트 출연을 맡고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통해 매출을 올렸다. 소행성 팀은 매출이 급감한 한복업체를 대상으로 한복 마스크, 반려동물 한복 등 새로운 아이템을 제시하고 온라인 판매를 병행해 매출을 증대했다. 서포터즈로 참가한 대학생은 “직접 마케팅을 기획하고 소비자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소상공인들도 일반 경영컨설팅과 비교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입을 모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와중에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힘써준 것에 감사하다”며 “우리시도 내년에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신설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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