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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월 20일 시내버스 첫차 운행시간인 새벽 4시 30분부터 중앙대로 서면 광무교에서 충무동 자갈치교차로까지 7.9km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BRT 개통으로 동래 내성교차로에서 충무동 자갈치교차로까지 14.5km의 남북축 BRT가 완성돼, 버스 속도는 12~28%까지 증가하고 약속시간을 지킬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정시성은 20~30% 정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BRT 개통과 함께 서면복개로 고관로 등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23개 노선도 조정해, 버스의 정시성과 속도를 더욱 높이고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원활하게 한다. 부산시는 이번 개통에 대비해 오늘부터 시, 경찰, 도로교통공단, 버스운수업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을 시행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한다. 오는 12월 20일 개통 당일에는 신설되는 BRT 정류소 36곳, 폐지되는 가로변 정류소 52곳 및 주요교차로 11곳 등에 시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기사, 버스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시민 안내에도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도 개통 당일 아침 BRT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광복동에서 중앙대로 BRT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통구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에 탑승해 이용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승용차를 이용해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직접 확인하는 등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교통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다. BRT 개통 후에도 시는 교통전문가, 경찰,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대중교통 이용환경뿐만 아니라 일반차량의 교통흐름도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 서면교차로에서 주례교차로까지 5.4km 구간의 BRT도 개통된다면, 이번 남북축 BRT 연결과 연계해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BRT 축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BRT 개통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그린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도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예산안이 10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은 치안과 행정이 연계된 부산형 치안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 맞춤형 치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또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홍보활동 전개, 자치경찰 공무원 복지·처우 개선 등 제도 시행 초기 확장적이며 균형감 있는 예산편성으로 자치경찰제 수용성 제고 및 지속가능한 부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 현황을 보면, ‘더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 만들기’를 정책목표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사업 분야 치안사업비 85억원이 편성되어 전체 위원회 예산의 80.9%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자치경찰공무원 후생복지비, 민·관·경 치안활동 지원, 위원회 기본경비 등이 편성됐다. 우선, 위원회는 예산편성 단계부터 시의회, 부산경찰청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추진해왔으며 주민 밀착형 치안시책 발굴, 자치경찰 시민 인지도 제고 및 뉴미디어 치안시책 홍보 등을 위한 예산편성에 집중했다. 이번에 반영된 세부사업과 예산액을 보면 치안문제와 해결방안 모색 등 플랫폼 활용을 위한 치안리빙랩 1억원 교통약자 보호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경고 시스템 구축 2억원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복한 家 희망드림 프로젝트 2.7억원 매체 활용 및 시민참여 홍보 1.4억원 등이다. 치안현장 경찰관들의 처우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자치경찰제의 현장 수용성 제고 및 우수인력 유인 등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지역 민·관·경 협력 치안거버넌스를 구축해 자치행정과 치안행정 그리고 시민생활과 연계하는 지역치안협의회 활동 지원, 전문가자문단 및 시민소통단 운영 등 치안활동 지원에도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 5월 출범한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부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부산경찰청 기존 사업수행을 위한 국비 66억원을 확보했고 이번에 부산시, 부산시의회와의 소통과 협업으로 시비 40여억원을 편성해 부산시 자치경찰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위원회 전체 예산액 105억원 중 치안사업 추진을 위한 시 재정 투입율은 약 38%로 전국 광역지자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행안부·기재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한 자치경찰제 운영비에 대한 국비 보조는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에 포함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내년도 위원회 예산은 치안과 행정이 융합하는 부산형 정책이 반영된 것으로 이러한 예산을 바탕으로 더욱더 시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청, 시의회와 소통하고 협업 관계를 증진해 자치경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 추진을 위한 예산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만 8세에서 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 꾸러미 ‘딩동, 정관박물관이다’를 자체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꾸러미는 올해 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와 연계 기획됐으며 가정에서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우리 문화재에 대해 알아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가족과 함께 삼국시대 해외 교류 역사를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익힐 수 있는 보드게임 ‘소두방 무역왕’이 들어있다. 게임판과 게임말·교역품카드·보물카드·우승카드·주사위 등의 게임 도구와 게임설명서가 전용 상자에 동봉돼 제공된다. 게임은 주사위를 던져 나오는 수만큼 말을 이동시키고 그 칸에 있는 교역품 카드를 습득하면서 우승요건에 맞는 교역품 카드를 먼저 모으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역품 카드에는 삼국시대에 서역·중국·일본 등과 주고받은 교역품에 대한 설명도 담겨 있다. 교육 꾸러미는 만 8세에서 11세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부되며 오는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 가정당 1조씩 선착순 100가정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순서에 따라 12월 17일부터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된다. 한편 교육 꾸러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월 26일까지 교육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교육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재혁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제작한 보드게임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를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이 정관박물관을 안심하고 방문해 콘텐츠 속 유물을 실제로 관찰하고 더욱 생생한 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 19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2월 14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극지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멀게만 느껴졌던 지구의 끝, 남·북극을 도심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올해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한 ‘제7회 극지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과 극지 전문작가의 초대작품 5점이 출품된다. 제7회 극지사진 공모전은 남위 60도와 북위 60도보다 고위도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내에서 열리는 극지 관련 행사 및 극지산업 및 연구 활동을 담은 작품 등을 응모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 15점 등 총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시에는 극지의 자연환경, 동식물, 과학연구 등 극지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함께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극지우표 및 극지봉투 엽서 등을 수집해온 전문 수집가 문지호 씨의 소장품 1만여 점 중 100점도 특별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극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코로나 19 백신접종 완료자, PCR 검사 음성확인자 또는 만 18세 이하만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박물관으로서 시민들이 쉽게 체험할 수 없는 극지 환경에 대해 우수한 사진 작품을 통해 소개하는 등 극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켜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69만 건, 1천239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금액은 지난해 1천230억원 대비 9억원가량 증가한 금액이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 및 건설기계등록원부상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 소유자이며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1월, 3월, 6월, 9월에 연세액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와 6월에 전액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차종별 부과 현황은 승용차가 1,234억원으로 전체의 99.6%를 차지하고 승합차 2억원 화물차 1억원 특수 및 기타 자동차 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납부전용 계좌, 자동응답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신용카드 및 계좌이체로 자동차세를 낼 수 있다. 또한,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납세자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부산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인 이달 31일까지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년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개최된 1차 본회의에 이어 개최된 이번 2차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단 한 명의 직원도 감축하지 않고 노사상생을 적극 실천해 온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안건심의 안건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노사민정 각 주체의 실천사항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위기 극복과 부산 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브랜드 로고를 채택했으며 산업현장의 안전실태에 대한 산업안전연구용역 결과 보고 지난 2월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최종 선정된 부산형 일자리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각종 현안도 점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시대 전환에 따라 발생하는 노동시장 양극화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전환을 위한 체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 간 협력적 관계가 절실하다”며 “노사 간 소통과 협치의 통로로서 노사민정협의회가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노사민정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오늘 16개 구·군 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는 이를 계기로 기초자치단체에서도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지난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체험형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의 활동 도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록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역사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한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의 내용을 담았으며 직접 책을 읽으면서 꾸미기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록의 내용은 특별기획전과 동일하게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사진 자료를 통해 삼국시대의 유물을 알아보고 그림 그리기 종이인형 만들기 붙임딱지로 꾸며보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전시주제를 이해할 수 있다. 도록은 부산지역 도서관, 박물관 등에 배포되며 정관박물관 소재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이용을 위해 기장군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도록은 특별기획전을 관람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삼국시대 해외 교류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17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음악이 있는 겨울 풍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렉처콘서트, 토크콘서트, 짜장콘서트 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공연을 개최해온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전문예술단체 ‘음악풍경’이 맡았다. 음악풍경은 2013년 창립 이후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 청년음악가 발굴, 프로음악인들의 공연 기회 마련 등 시민과 음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공연에는 테너 양승엽, 소프라노 왕기헌, 바리톤 김경한, 소프라노 장은녕, 그리고 음악풍경 전속 앙상블 ‘프로무지카’가 출연하며 음악풍경 기획실장 이진이 씨가 맛깔스럽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한국과 세계의 가곡과 아리아, 캐롤모음곡, 오페라·뮤지컬 음악, 기악앙상블 등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됐다. ‘우정의 노래’, ‘눈’, ‘님이 오시는지’, ‘재즈왈츠 2번’,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베마리아’, 캐롤 모음곡, ‘오, 거룩한 밤’,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리베르 탱고’, ‘별은 빛나건만’, ‘나는 밤새도록 춤출 수 있었는데’, ‘축배의 노래’, ‘에델바이스’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알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관람객 안전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원을 제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12월 16일 오후 3시까지 부산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관람 신청을 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선착순 99명까지 가능하며 공연 당일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신청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공연장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오후 4시 30분부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간편전화 체크인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 친지와 한해를 정답게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며 “2022년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로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러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취약시설 20곳을 대상으로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해 노로바이러스에 취약한 시설의 오염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바이러스성 식중독을 예방하고 취약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집단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식품 제조 세척 가공과정을 통해 지하수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을 유발한다. 겨울부터 봄까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이 많아지는 시기이므로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 시내 식품제조가공업체, 카페, 유치원, 병원 등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 20곳을 선정해 지하수를 채수한 후 노로바이러스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고 그 결과 20곳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은 정기적인 수질 검사와 지하수 관정 관리가 필요하며 집단 급식소의 경우는 지하수 저장 물탱크에 소독장치를 설치하길 권장한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식중독 사전 차단을 위해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 조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길고양이와 시민의 공존 방향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길고양이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이는 반려견과 함께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지만 거리를 배회하는 길고양이 수가 날로 증가하고 길고양이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오해가 확산하면서 사회 갈등으로 번지는 실정이다. 최근 부산지역에서도 길고양이 돌봄 활동과 생활 불편에 따른 집단민원이 발생하는 등 시민들 간 갈등이 커지자 시는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공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부산시와 부산 고양이 보호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전환’을 주제로 길고양이 돌봄 기준 안내를 비롯해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찰카기’ 김하연 사진작가의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에서는 고양이 중성화사업 필요성과 길고양이 대한 오해와 편견 시민의 삶을 지키면서 길고양이 삶의 변화 방안 모색 시민과 공존하는 길고양이를 위한 우리의 자세 등이 자세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선착순 4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부산 길고양이 보호연합 카페에서 하면 된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명 존중과 이웃 배려가 있는 길고양이와 공존 방향을 모색하고 길고양이로 인한 시민들의 갈등도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동물과 시민이 공존하는 부산시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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