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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국제관광도시 글로벌시민자문단이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선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등 민관거버넌스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글로벌시민자문단은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국제관광도시 사업 개발 및 자문을 위해 부산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18일 부산시로 부터 국제관광도시 1차년도 선도사업의 추진성과를 보고 받은 후 청사포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장을 방문해 와이파이 연결을 체험하고 부산역 소재 관광기념품점 ‘동백상회’를 방문하는 등 지난 연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관광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하반기에 자문단은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관점으로 관광 현장의 수용태세 분야를 점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부산만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해 국내 외국인 커뮤니티와 자문단의 자국 내 SNS를 통해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국제관광도시 선도사업으로 주요관광지 공공와이파이 구축, 부산형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관광수용태세 개선 및 부산대표관광기념품 판매장 구축 사업 등을 추진했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지난 4월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137개소에 설치 완료했으며 이는 대중교통 및 버스정류장과 부산 대표 관광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의 공공와이파이 연결이 편리해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관광을 가능하게 한다. 부산형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위해 사용자 중심의 표지체계로 바꾸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문체부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올해 초 185개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을 완료했으며 선도사업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확장해 하반기까지 600여개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은 구·군 공모사업으로 15개 지역 22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완공사업으로는 송도용궁구름다리 개선 영도웰컴센터 복합 문화휴게공간 조성 이기대공원 경관개선사업 호천마을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도 시예산을 투입해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글로벌시민자문단의 개선 의견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 입장의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확립으로 품격있는 국제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자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함께 육아로 저출산을 넘어 더 큰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기념공연 함께 육아 가족사진공모전 사진 영상 상영 출산지원시책 추진 유공자 및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자 시상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의 기념사 부모교육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의 저자이자 부모교육전문가인 임영주 박사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자녀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도 ‘맘맘맘부산’ 카페를 통한 온라인 행사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해, 인구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 CBS와 함께 2021년 부산브랜드페스타를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부산지역제품 판로개척으로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후원에 참여한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 126개사 172개 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 시민들이 부산의 우수기업 제품을 직접 만나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 할인판매행사, 현장 라이브커머스 관람,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비축제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국내 최초 전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한 ‘더리터’ 등 전통과 스토리가 있는 부산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부산바다를 모티브로 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아이웨어 브랜드 ‘글래스비치’, 젊은 부산 신발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공동관, 부산 우수 창업기업 쇼핑샵 ‘크리에이티브샵’, 부산 관광 기념품 판매 ‘하이부산 바이부산’ 공동관 및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판매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에어부산’ 항공티켓 현장 판매전과 현장 라이브커머스 행사, 신발 커스터마이징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 할인판매전과 더불어 참관객 대상 매일 5천원 상당 현금쿠폰 및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특별한 판매의 장을 마련했다. 대기업,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 구매상담장 내 조달청 공공조달관련 상담 및 매일 2회에 걸친 현장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현장 온라인 판매방송을 부산시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중기부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로 7월 10일 토요일 부산지역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제품 구매 촉진과 지역 우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 위치한 부산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서 최대 40% 할인행사를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지역 기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해 부산기업 제품도 구매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비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하고 있으며 지난 제1차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10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9곳에 217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이번 제2차 공모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예산은 77억4천만원으로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말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명수 부산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여름철 대표적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상승하고 강수량은 비슷할 전망으로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달한 후원금 등 총 9천만원으로 16개 구·군에 거주하는 혹서기 취약 어르신 5천222명에게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 약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 수요조사를 시행했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여름철 보양식품 키트 여름 이불 여름 내의선풍기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1천937명을 통해 오는 9일까지 혹서기 대비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여름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더불어 극심한 무더위까지 예고되어 있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후 사상 최대 국비확보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2022년도 부산시 주요 사업을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확보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의 침체된 경기 회복과 미래 신산업 분야로의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주요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직접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사업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의 주요 건의사업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신교통수단 발굴 연구용역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 운영 실물-가상연계 시뮬레이션 기반 선박 및 해양구조물 기본설계 기술지원 제조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노후공정 고도화 지원사업 등 시정 핵심추진 비전인 ‘15분도시 부산’구현과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감염병 대응을 위한 부산의료원 호흡기전담센터 확충사업과 매년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부산시의 침수·범람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특유의 부드러움과 소탈한 모습으로 예산실 전부서를 직접 방문해 사무관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오전에는 행안부 주요 간부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지원을 요청하는 등 부산시의 현안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도 이어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부산이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부산이 먼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완전한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구조 대전환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 서울 용산과 송현동 후보지 선정’에 대해, 이는 문화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유치를 요구한 지역들에 대한 무시이자 최소한의 공정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일방적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함과 동시에 강력히 반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5월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문화 분권 및 균형발전을 위해 이건희 미술관 입지선정을 공모로 하자는 제안을 했고 부울경 전체 국회의원, 부산시 여·야·정, 영남권 시도지사까지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또한, 부산예총, 지역미술계, 부산상공회의소에서도 비수도권 유치를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열망의 의지를 계속해서 전달했다. 최근 10년간 세워진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21개소 중 38%인 8곳이 수도권에 있고 국립미술관 4곳 중 수도권에 3곳, 청주에 1곳 소재하고 있어, 이번 ‘이건희 기증관’ 또한 서울에 건립된다면 전체 80%의 국립미술관이 수도권에 들어서게 된다. 또한, 올해 완공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2024년 지어질 국립한국문학관 또한 인천과 서울에 건립 예정인 만큼 수도권 문화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이건희 기증관’까지 서울 용산 또는 송현동에 건립된다면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주의’로 치달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큰 우려를 표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수도권 국민도 수도권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체부의 이번 결정은 일방적인 밀실 행정과 지방과의 소통 부재를 드러낸 문제이자, 현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찾아볼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역 격차가 갈수록 심화하고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방에 대한 전면적인 인식 전환을 촉구한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대학협력단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인 ‘디지털성범죄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운영하는 동아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 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 스며든 디지털성범죄 예방, 함께 해주세요’를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인식개선 피해자를 위한 연대와 공감의 메시지 가해자를 향한 경고 메시지 등을 담은 영상 또는 디자인이다.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홍보 영향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3점을 시상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품은 향후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를 위한 광고 송출 및 홍보물품 제작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일상생활에 깊이 스며든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디지털 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 전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는 축제·행사 관련 기획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축제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 축제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축제를 주관하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를 통해 부산 청년축제전문가를 6월 22일부터 모집, 한차례 연장해 7월 11일 마감할 예정이다. 해당사업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 거주하는 만19세~34세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7월 11일까지이고 전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하반기 대형축제 중심으로 이론교육 및 현장실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축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강연이나 견학 등으로 구성된 단순 교육과정이 아니라, 3개월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에서 실제 근무를 하면서 기획, 현장운영 등 축제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축제기획, 홍보, 문화예술, 도시재생, 4차 산업 등 축제 관련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된 6회의 전문가 특강이 있어, 현장 실무와 이론을 결합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관광·마이스 등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새로운 콘텐츠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당 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감각과 참신한 기획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개최를 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및 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부산은 특유의 입지적 여건 및 개방성 등으로 인해 축제도시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관련 전문인력 및 산업생태계가 조성된다면 세계적인 축제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으며 “이번 청년 축제전문가 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축제실험과 연구·개발 등 전방위적으로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사업 프로그램은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창의성과 열정, 실무능력을 겸비한 축제 크리에이터가 보다 많이 배출되어 지역축제 및 지역문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단절에 지친 시민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축제들을 시도하고 혁신적인 축제 실험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새로운 축제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동구 범일동 일원 ‘자성대공원’ 부산진구 개금동 일원 ‘개금공원’ 사하구 다대동 일원 ‘근린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도시공원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행정 편의상 지어진 명칭을 공원의 상징성·역사성 등을 반영한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구·군을 통해 개정대상지를 파악했으며 3개 공원을 최종대상지로 선정했다. 먼저, 동구 범일동 59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자성대공원은 ‘부산진성공원’으로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 이는 1944년 1월 3일 조선총독부 고시 제14호로 공원으로 결정되면서 명칭이 부여되었으나, 자성대라는 명칭이 일본식 성곽 표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명칭 변경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지난해 1월 15일 부산시 기념물 제7호 ‘부산진지성’이 ‘부산진성’으로 명칭을 변경 고시하면서 자성대공원 또한, ‘부산진성공원’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진구 개금동 56번지 일원의 ‘개금공원’과 사하구 다대동 1548-10번지 일원의 ‘근린공원’도 해당 공원 고유의 특성과 성격에 맞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다. 시는 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명칭을 선정해 개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명장공원의 경우 동래구·해운대구·금정구 3개 구에 걸쳐 있어 명칭 개정의 필요성은 있으나 현재 ‘명장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 중으로 이번 개정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시는 향후 사업 완료 이전까지 시민들의 의견 청취 과정 등을 거쳐 개정할 예정이다. 공원 명칭은 7월 중 구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고 이후 시, 국가 지명위원회를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정체성이 모호했던 공원의 명칭을 그 성격과 특색에 맞는 친근하고 공감이 가는 이름으로 변경할 것”이라며 “이번 공원 명칭 개정을 통해 공원 가치를 재창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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