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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성근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이 엑스포 유치 릴레이 캠페인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부산시 첫 주자인 박형준 시장에게 지목된 신상해 의장이 김석준 교육감과 오성근 집행위원장을 지목한데 화답한 것이다. 오 집행위원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홍보판을 든 사진을 게재하며 “대한민국 첫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해 정말 피와 땀을 다 바쳤다는 말을 후손들에게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등재했다.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서 유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또한, 오 집행위원장은 다음 주자로 김진수 부산일보사장과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을 지목했다. 단순한 캠페인 후속 주자의 의미를 넘어서 사실상 지역 언론과 재계의 협조를 함께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과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쓸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으로서 항상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계속될 캠페인 릴레이와 함께 우리 범시민유치위원회도 엑스포 유치를 위해 더 속도를 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박형준 시장부터 시작된 릴레이의 3단계로 볼 수 있으며 현재까지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강병중 넥센 회장이 참여했다. 앞으로 단계가 거듭될수록 재계, 학계, 연예계, 스포츠 스타까지 많은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열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3일 창립총회를 가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총 78명의 유치위원 중 부산·울산·경남 지역인사 28명이 참여함으로써 앞으로 남은 기간 총력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21일 9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회의‘를 개최해 확산세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박 시장은 현재 부산 전역에서 계층, 장소를 가리지 않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역학조사, 생활치료센터 운용과 구·군별 방역 상황 점검 등 확산세 차단을 위한 각종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박시장은 7.20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7.21 0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현재가 최대의 위기라는 경각심을 갖고 방역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산시민에게 호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20일 오전 11시 영국 외무부 차관 ‘나이젤 아담스’를 만나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에서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것으로 알고 있고 이 실험이 성공하면 세계적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이 될 것이며 영국 상황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젤 아담스 영국 외무부 차관은 “부산시장님의 취임 100일을 축하하며 방문을 환영해줘서 고맙다”고 화답했으며 영국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서 확진자 수는 꾸준하지만 입원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시장은 “COP26이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되어 부산에서도 관심있게 COP26을 지켜보고 있다”며 “부산시에서도 COP28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그린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신산업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영국 기업들이 부산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모든 관심과 열정을 다해서 노력 중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정식 유치신청을 했고 국가적 차원에서 유치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세계박람회는 169개국 투표로 결정되고 부산이 세계박람회의 보편적 가치를 가장 잘 지니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니, 영국에서도 한국이 유치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아담스 영국 차관은 ”부산을 멋지게 홍보해주고 소개해줘서 고맙고 강력한 부산의 의지를 영국 정부에 잘 알리겠다”고 답했다. 또한, “HMS 퀸 엘리자베스가 부산에 기항하고 태평양 내 모든 나라의 국제적 관계 개선을 위한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니 시장님이 꼭 참석해서 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 항공모함이 부산항에 기항해서 개최하는 태평양미래포럼에 초대해 줘서 고맙다”며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해, 승조원들이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참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기항지 시장으로서 꼭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 최근 부산지역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사업장과 학교, 학원 등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감염이 확산하는 추세이다. 여기에 가족, 지인 등을 중심으로 n차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은 지난해 2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인 97명이 발생했다. 이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주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해 내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을 집합금지하고 식당, 카페 등 운영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을 4명으로 줄이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해 오고 있으나 확진자 증가 추이가 너무 가파르다”며 “하루라도 빨리 불길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시는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있어, 이번 조치로 행사·집회의 규모와 일부 사업장의 영업시간이 추가로 제한된다. 아울러 기존에 집합이 금지된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의 경우 7월 25일까지 집합금지가 유지되며 확산 추이를 감안해 기간 연장을 검토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도 지금처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사적 모임도 전국과 동일하게 4명까지만 가능하다. 예방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잠정 중단되어 종교시설과 사적 모임 등 인원 산정 시 제외되지 않고 실외 활동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부산시는 이번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보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최고 수준인 거리두기 4단계 격상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치로 영업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여러분들께는 시가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잠시 멈추어야 할 때”며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만이 지금의 위기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 우리시도 이번이 마지막 최대 위기라는 경각심과 긴장감으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일 오후 4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청사진 마련을 위해 영남권 시·도 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진행 중인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의 시·도지사 및 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의 진행상황 점검 및 교통·물류, 환경·안전, 문화·관광 등 6개 분야별 발전전략과 그간 발굴해 온 공동협력 사업들을 보고받고 추가·보완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 교통 분야의 경우 ‘영남권 거점도시간 1시간 생활권’을 비전으로 광역철도망과 도로망, 대중교통체계 연계,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교통체계 구축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한다. 또한, 부산을 기점으로 울산, 경남, 대구 등을 연계하는 간선 철도망과 영남권 주요 도시를 연계하는 순환 철도망 등을 주요 사업으로 발굴하고 도로 부문의 경우 영남권역별 혼잡 및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도로망을 연계하는 한편 일반도로 교량, 터널 신설 등을 통해 영남권을 단일 생활권으로 묶는 방안들을 제안한다.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낙동강 상수원의 수질개선과 상수원 확보를 위한 사업과 영남권을 국가 지진·방재의 선도모델로 구축하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특히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 다변화를 위한 ‘대구-경북-울산권 상수원 다변화’, ‘부산-경남권 상수원 다변화’ 사업 등이 공동협력사업으로 포함됐다. 그 외에도 낙동강 수질관리방안과 스마트 정수장과 관망관리 인프라 등의 사업이 함께 제안되며 안전분야의 경우 영남권방재협의체 구성,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의 전략을 담았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하나된 영남,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신관광지대’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추진방향으로 영남권 각 지역의 자연생태, 역사문화 등을 초광역적으로 연계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기반 강화하는 ‘영남권 대표’ 그랜드 투어를 재창조한다는 전략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강과 바다, 숲, 공원과 정원, 역사가 있는 그랜드 투어, 영남 대표 브랜드 및 공동마케팅 등을 주요 협력사업으로 발굴했다. 김정수 부산시 자치분권과장은 “공동연구를 통해 영남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원과 논의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으며 부산연구원 관계자는 “수도권 일극주의를 극복하고 영남권을 하나의 경제·생활 공동체로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는 수도권에 대응한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청사진 마련을 위해 부산시를 비롯한 대구·울산·경북·경남 등 5개 시·도가 영남권 4개 연구원에 위탁하는 형식으로 올해 1월부터 오는 8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7월 30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1년 7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튜바, 피아노와 함께하는 ‘플루트 앙상블’ 연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레멘토’의 ‘쁘띠메종 앙상블’ 팀의 공연으로 플루트 3인과 튜바, 피아노 편성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프레멘토’는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건반악기, 성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 예술가들과 협업해 관객과 소통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예술가 모임이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관람 인원은 선착순 64명이며 이는 추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7월 26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별도 관람료는 없다. 한편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간편전화 출입명부 인식 등의 절차를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플루트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이 장마와 더위, 그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여러분에게 감미로운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라며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개최되는 부산박물관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국내 영화제 최초로 ‘스페인 고야상’과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의 공식인증 영화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미국, 독일 프랑스인 프로그래머와 함께 주빈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세계 각국의 영화기관들과 밀접한 연결망을 형성하며 세계 영화인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다. 이번 공식인증 또한 스페인 및 캐나다의 영화기관, 대사관 등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다. ‘고야상’과 ‘스크린 어워드’의 인증영화제에는 칸국제영화제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이 포함되며 이번 인증영화제 선정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 영화계에서의 명성을 한 단계 드높이고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더불어 대중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국제영화제 중 최초로 유튜브의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획득했다. 2021년 7월 기준 채널 구독자 수는 27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주요 국제영화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편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계정이 양호한 상태이어야 함은 물론 저작권 위반 경고가 없어야 하고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지 않은 채널 중 구독자 10만명 이상을 달성한 계정에 수여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스페인 고야상’,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공식인증 영화제 선정과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즈’ 획득을 통해 유네스코 영화창의 도시 부산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영화창의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며 “또한, 이를 계기로 부산시가 ‘아시아 단편영화의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국제해양영화제’가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영화의 전당과 CGV서면에서 개최된다. 단독행사로는 4회째를 맞이하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이다. 올해는 11개국 23편의 해양 영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으로 ‘지속 가능한 삶의 시작: Sustainability’라는 주제를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라는 환경적 위기에 직면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나간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개막작 미국 데이비드 아벨 감독의 ‘Entangled: 종의 보존 VS 인류생존’ 기후변화와 멸종위기종 증거 수집을 위한 세계적 해양탐사 활동을 다룬 ‘살아있는 화석, 곰베사 프로젝트’ 황폐화되고 있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지금, 바다는’ 세계적 프리다이버 키미 워너와 제주 해녀와의 조우를 그린 ‘레슨 프롬 제주’ 등이다. 특히 올해는 서핑, 세일링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주제로 한 ‘그린 웨이브 세션’을 별도로 마련해 바다가 주는 짜릿함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바다가 들려주는 삶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 출품작 등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주제의 해양 영화들을 국내에서는 오직 국제해양영화제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는 점은 바다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매력이 될 것이다. 영화를 관람하러 온 관객들에게는 바다 방향제 만들기 체험과 영화제 공식 서포터즈 ‘오션키퍼스’와 함께하는 다양한 경품 게임, 지속가능한 바다 MSC와 함께하는 리버크루즈 승선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제공된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번 영화제는 극장 내 좌석 거리두기는 물론, 보다 강화된 체계적인 방역 대책 아래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국제해양영화제가 다양한 해양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바다와 소통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리콜 김치냉장고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 대상 제품은 ㈜위니아딤채에서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한 뚜껑형 구조 김치냉장고이다. 주로 장기간 사용하면서 릴레이 부품 전기회로에 도전로가 형성돼 발화하는 현상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김치냉장고 화재는 전국적으로 총 1,256건으로 매년 250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위니아딤채는 2005년 9월 이전 생산한 김치냉장고에 대해 2020년 12월부터 자발적인 제품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는 집중 홍보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7월 19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광판, SNS, 누리집, 홍보물 등을 활용해 화재 발생 우려가 있는 리콜 김치냉장고를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정동원 부산시 제조혁신과장은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시민께서는 반드시 ㈜위니아딤채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실에 접수하셔서 리콜 부품 무상교체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내 김치냉장고 중 해당하는 제품 전체를 무상 수리받을 수 있도록 가족이나 직장동료 등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는 26일부터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지자체 자율접종을 통해 고위험군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현 방역상황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지자체 자율접종으로 공급 예정인 화이자 백신은 18만5천 명분으로 시는 질병관리청의 지자체 자율접종 시행 방침에 따라, 접종 대상군을 선정했다. 이에 구·군과 관련 기관 및 협회 등의 협조를 받아 오는 21일까지 대상자 등록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 방역상황, 집단발생 가능성, 고위험군 여부, 사회필수인력 여부 등을 고려해 항만근로자, 선원 등 어업종사자, 상반기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 3밀 시설 거주자 및 입소·종사자 대민 서비스 종사자 그 외 행사 관련 참가자 및 종사자 등을 우선 접종대상군으로 선정한 바 있다. 다만, 1차 접종자 및 접종 미동의자, 접종 시기가 비슷한 50대는 제외된다. 시는 대상 인원과 방역상황 등을 고려해 대상군을 추가 발굴하는 등 자율접종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자율접종 대상에는 학업·취업·질병 치료를 위해 국외 방문이 불가피한 시민을 포함한다. 신청자는 예방접종 신청서와 출국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여권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사자 외 부모 등 출국 시 동승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필수목적 출국 예방접종 절차와 동일한 심사 및 승인 절차를 거쳐 대상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자율접종 대상자 조사가 오는 21일에 마감되는 만큼, 대상자는 대상자 등록을 위한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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