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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제안한 협의 사항을 부산공동어시장 측이 수용하면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부산시는 공동어시장 중앙도매시장 개설 전환 및 현대화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중앙도매시장을 개설하고 부산공동어시장 측과 함께 시장을 관리·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고 공동어시장 측이 수용하면서 극적 합의가 이루어졌다. 부산공동어시장은 국내 연근해 수산물 유통의 30%, 전국 고등어 위판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지 위판장이지만, 건립 50여 년이 지난 지금 시설 노후화와 어업자원 고갈,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단순한 시설 현대화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공적 기능 강화 및 경영 혁신, 수산업 여건 변화를 반영한 시민 중심의 관광 복합 판매시설 도입을 위해 공동어시장에 중앙도매시장을 개설하는 조건으로 국비 70%를 확보했다. 이후 양측은 2019년 6월 공동어시장의 공영화 및 부산시 주도 현대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산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 4월, 공동어시장 측에서 공영화 추진을 대신해 현대화사업을 직접 추진하겠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부산시와 공동어시장 간 의견이 상반되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부산시와 공동어시장 측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련 단체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상호 의견을 조율해 왔다. 시는 필수 협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고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안병길 국회의원, 공동어시장 박극제 대표가 참석했다. 부산시는 중앙도매시장 개설 및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협의 사항을 제시했고 지난 26일 개최된 공동어시장 총회에서 부산시 제시안이 의결되면서 현대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양측이 합의하게 됐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필수 협의 사항은 보조금으로 취득한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법령준수 시설물 처분제한 기간 건물·토지 무상임대 시민을 위한 열린 중앙도매시장 콘텐츠 설계 반영이며 부산시는 공공성이 확보된 중앙도매시장 개설을 위해 공동어시장 지분 일부 매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합의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차원에서 양측이 한걸음 씩 양보하며 얻은 값진 결과”며 “시와 공동어시장이 힘을 모아 시민들이 원하는 명품 수산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 도시가스 요금결정’을 위한 외부전문기관 용역을 실시한 결과, 최저임금 상승, 공급관 수선비 상승 등 도시가스 요금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스 사용량 증가분 적극 발굴과 공급사의 고통분담으로 4년연속 공급비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공급비용의 동결이 가능했던 큰 요인은 도시가스 공급사인 ㈜부산도시가스의 인건비 인상을 최소화 하는 등 경영합리화 유도와 해운대 신시가지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부산그린에너지의 가동률 향상과 지난 5월 명지수소연료전지 발전소의 준공 등으로 도시가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이에 용역결과 도출된 소비자요금보다 2.07% 낮은 공급비용 산출이 가능했다. 이를 통해 주택용, 산업용 요금 등 0.52% 부분인하를 유도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기업체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는 탄소중립 전환도시 실현을 위해‘서부산권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사업’등 수소중심의 미래에너지 전환에 적극 동참해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요금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과 산업체의 경제가 어려운 만큼, 도시가스 요금 동결로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경제회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공원과 어도관람실, 부산현대미술관을 잇는 순환 산책로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29일부터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현대미술관과 을숙도 철새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많이 증가했으나, 을숙도 서측 낙동가람끝공원과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 철새공원을 잇는 연결로가 부족해 방문객들은 그동안 숲길을 우회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해 을숙도 철새공원 내 피크닉 광장과 부산현대미술관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을숙도 생태공원 및 철새공원에 산책로 2곳을 신규로 정비해 을숙도 서측부와 갈맷길을 연결하는 순환형 산책로를 완성했다. 정영란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그간 낙동강하구둑 건설로 을숙도 철새공원과 생태공원이 단절돼 있었으나, 이번 산책로 정비로 을숙도 철새공원과 생태공원, 어도관람실, 부산현대미술관을 도보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철새공원을 편하게 방문해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 관람과 더불어 다양한 생태 체험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등으로 자칫 따분하고 지루할 수 있는 여름방학을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정·금곡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공작소와 연계해 오르골, 3D 생명팔찌 등을 제작하는 ‘방·청·캠’ VR·AR·MR·로봇마스터 등을 통해 문제 해결능력과 창의력을 향상하는 ‘미래청소년공작소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금정·함지골청소년수련관은 특화시설을 살려 음악스튜디오를 활용해 음악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청소년 음악소통 프로그램 ‘콜라보’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 모험심·탐구심을 기르는 모험개척활동 ‘전지적생존시점’ 및 ‘라라라’를 진행한다. 참가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일상생활에 맞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비대면으로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각종 청소년 정책사업 추진하고 있다. 또한, 특화시설인 청소년공작소와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4차산업 및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의 청소년들이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시 청소년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활동 인프라를 충분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대한탁구협회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취소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재유치하기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말까지 대회 유치신청서를 국제탁구연맹에 제출하고 대회 유치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의 단일종목 대회 중 하나로 우리나라는 탁구 강국임에도 아직 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없다.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2020년 대회를 유치했으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대회를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가 연기됐으며 이후 대회 개최를 위한 필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3차례 연기 끝에 최종 취소되고 말았다. 비록 2020년 대회는 취소됐지만, 그동안 부산시와 대한탁구협회는 공동으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역량을 쌓아왔고 상호 간 협력체계도 공고히 다져왔다. 이에 2024년 대회를 유치하고 개최하는 데 있어 전혀 문제 될 게 없으며 오히려 지금까지 그 어떤 대회보다 성공적이고 유의미한 대회로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자신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10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나라 탁구는 생활체육의 최고 인기종목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어, 대회를 재유치하게 된다면 부산으로부터 다시 한번 탁구 붐을 일으켜 생활체육의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대회유치 의향을 보인 곳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포르투갈, 인도, 아르헨티나, 스웨덴 등 5개국으로 대회의 명성과 인기만큼이나 유치를 위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하지만 국제탁구연맹 측에서도 각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취소된 부산대회의 재유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2024년 대회의 부산 유치 가능성은 충분히 높다는 것이 대한탁구협회의 판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탁구 강국 대한민국의 국격과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고 국제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강화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주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실제 그간 우리나라에서 스포츠가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여러 사례가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봉착한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4년 대회를 반드시 유치하기 위해 유치 과정 전반에 대해 대한탁구협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갖은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7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합동추진단 공동단장 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산광역시 이병진 행정부시장, 울산광역시 장수완 행정부시장, 경상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추진단 출범에 따른 현안사항 및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합동추진단 조직 구성현황 및 주요 현안사항 보고 향후 추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구성된 조직으로 1국 2과 6팀 25명으로 구성되며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 계획 수립, 광역의회 구성, 규약 제정, 광역사무 발굴 등 다양한 사무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 3개 시·도 공동단장은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첫 관문인 합동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만큼 당면한 과제들을 잘 수행하기 위해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서 긴밀히 협력해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인구 800만의 부울경을 하나로 묶는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설치되면 부울경이 하나의 생활, 경제, 문화, 행정 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동시에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합동추진단은 오는 29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을 겸해 부울경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6자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 공동단장회의에 참석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는 기존의 국가균형발전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울경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울경 시·도, 중앙정부와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레저와 주거가 공존하는, 삶의 쉼표가 있는 매력적인 도시 서구의 업 그레이드는 15분 도시로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27일 10시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세 번째 방문지로 문화·관광의 도시 서구를 찾았다. 박 시장은 행사에 앞서 서대신동 구덕운동장을 찾아 15분 도시 생활 SOC 시설 확충과 연계해 구덕운동장을 시민 열린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재개발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구덕운동장은 건립 50여년을 맞이하고 있어, 부산 100년 근대사와 부산체육의 변천사를 함께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진 시 대표 스포츠 시설이나 시설 노후화 등 여건 변화에 따라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부산 최초 공설운동장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시민 열린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는 복합개발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원도심의 부족한 체육·여가·휴식공간 확충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구청 다목적홀로 장소를 옮겨 공한수 서구청장, 15분도시 정책공감단 등 서구민 3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15분 도시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행복토크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복토크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 하기 위해 보다 엄격한 방역 수칙을 적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허용 범위보다 작은 30명의 구민이 참여했고 오프라인 대화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줌을 활용, 온라인을 통해 대화에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서구는 피란 수도와 아미동 비석마을, 동대신동 닥밭골 등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도시”며 “또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전국 1위의 수산물 유통 인프라를 가진 산업 잠재력도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렇게 서구가 가지고 있는 도시 잠재력이 잘 기능 할 수 있도록 이어주고 생활 SOC 등 빠진 곳을 채우며 그 과정에서 탄소중립, 그린스마트 도시를 구현해 가는 것,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15분 도시의 핵심”이라며 “15분 도시를 통해 시민 삶의 터전이 개선되어 지역마다 행복한 공동체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서구의 3대 생활권별로 지역 실태분석을 통해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또한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이동거리 최소화를 위한 공공교통망 확충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실정을 감안한 이동 수단의 도입 또한 적극 검토하겠다. 이처럼 시민 여러분께서도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이 담겨질 수 있도록 자신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주민들은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사업 지원 부민동 복합센터 건립 지원 동대신동 보동길~망양로 간 연결 회전식 도로개설 대신공원 구덕민속예술관 리모델링 아동 거주 비율 높은 곳에 어린이도서관 건립 아미4 행복주택 진입도로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원도심지역 마을지기사업 활성화 미세교통망 조성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송도선 트램 추진 천마산 중복도로 운행 마을버스 도입 등의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먼저 방문했던 사하구, 영도구, 서구를 제외한 나머지 13개 구·군에 대한 비전 투어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구·군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과의 협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발달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휠마스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휠마스터란 병원 내에서 사용되는 휠체어, 침대 등 보장구에 대한 살균·소독·세척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의료기관 보장구 전문관리사를 뜻한다. 보장구 관리 직업훈련을 받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수행하는 의료서비스 산업 분야 전문 직무영역이다. 업무협약에는 부산시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부산고려병원 등 의료법인 2곳과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직업능력개발원 등이 참여한다. 부산시는 ‘2020년 장애인 고용조사’ 결과, 전문의료기관에는 발달장애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한 직무가 없어 장애인이 채용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발달장애인이 수행할 수 있는 직무를 병원과 복지관 등에 소개했다. 이에 호응한 부산백병원, 부산고려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나섰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발달장애인 모집과 자격증 교육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보장구 등을 통한 의료기관 내 코로나19 교차감염을 예방하고 발달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휠마스터가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직업군으로 자리매김해 의료기관으로 취업하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며 “상대적으로 취업시장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들이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개월 동안 시범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부산형 자치경찰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지방자치경찰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7월 2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찰학회는 자치경찰제 시행을 비롯한 지방분권2.0 시대를 맞아 관련 분야의 학술연구, 회원 간 지식 교류 등 자치경찰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이며 부·울·경 지역대학의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주축이 되어 지난 6월 21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학술 세미나는 부산자치경찰 시범운영을 평가하고 향후 자치경찰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술 학회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시범운영 평가 및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방향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의 업무연계 방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시책 개발추진 방향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자치경찰 준비단계부터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태훈 위원장을 비롯해, 자치경찰위원회 진동열 위원,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의 변정희 대표, 남부경찰서 직장협의회 박현호 대표, 부산경찰청의 생활안전·교통기능 근무 경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도 함께 토론에 나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술 학회장은 “‘부산형 자치경찰의 성공적 정착’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기 위해 학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부산에서 자치경찰제가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알고 있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그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야외체험 위주의 ‘여름방학 생태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초·중등학생과 동반 가족에게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하구를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8월 7일부터 29일까지 기간에 총 17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비는 프로그램에 따라 2,000원부터 20,000원까지 다양하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 운영일 14일 전 오전 10시부터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참가인원에 맞춰 선착순 마감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곤충박사와 함께하는 야간 곤충 탐사 별자리 속 철새이야기 바다의 산소탱크 해조류 이야기 을숙도 습지카약 플로깅 탐방 갯벌 속의 바다 암반 조간대 생물탐방 자연생태 손끝놀이 짚풀 공예 병 속에 담긴 낙동강하구 나도 동요 작사가가 될 수 있어요 하단 돛배 만들기 수의사와 함께하는 야생동물 진료 체험 등이 있으며 특히 을숙도 에코 오리엔티어링 프로그램 체험으로 기억하는 을숙도 프로그램은 민관협력사업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여름방학 동안 낙동강하구에서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면서 자연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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