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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겨울철 고소득 어종인 대구자원 회복을 위해 오늘 강서구 및 사하구 인근 해역에 어린 대구 총 2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머리가 크고 입이 커서 대구어, 대두어라고도 불리며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좋아 탕으로 인기가 많고 알과 아가미, 창자, 껍질까지 다양한 음식에 활용되는 고급 어종이다. 한때 과도한 어획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했으나, 부산시 등 지자체의 꾸준한 자어 및 인공 수정란 방류로 최근에는 자원량이 회복하고 있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의 경우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대구 자어를 방류해오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구는 수산자원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튼튼하고 활력 넘치는 어미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킨 것으로 크기는 8~9㎜ 내외이다. 방류한 어린 대구는 봄이 되면 동해안 깊은 수심으로 이동해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냉수층을 따라 남해안의 진해만으로 성육 회유해 산란할 예정이다. 김성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올해 대구 방류를 시작으로 은어, 넙치, 감성돔, 황복, 동남참게, 톱날꽃게, 보리새우 등 우량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부산 연안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갈수록 고갈되고 있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농업기술센터 김정국 소장과 이재순 농촌지도사가 공동으로 직무발명한 식물병 및 병원균 방제용 미생물 ‘BM2021’이 특허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BM2021’은 식물병 방제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농업용 유용 미생물로 각종 농작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균주에 대한 항진균 활성을 증가시키고 진균성 병원균에 대한 방제 효능을 가진 생물 농약이다. 그동안 시설원예의 발상지인 강서구 농가는 오랜 연작으로 토양 전염성 병해충과 농약 피해가 늘어 영농에 어려움이 가중되어왔고 합성농약 오남용으로 인한 토양, 수질 및 농산물 오염과 생태계 교란, 저항성 균주 출현의 우려도 제기되어왔다. 이번 직무발명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착안해 시작됐으며 2018년부터 4년 동안 강서구 일대의 시설농업재배지에서 토양을 채취한 후 부산지역 시설농경지에 특화된 미생물을 분리하고 농가 실증 연구를 통해 가장 적합한 미생물을 개발했다. 이러한 연구 과정의 결실인 ‘BM2021’은 부산지역의 시설농업재배지에 유용하게 활용돼 유기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며 경제적, 사회적 비용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부산 농가의 경영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특화 미생물 개발과 추가적인 특허 취득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 직원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직무발명 특허로 부산시의 위상을 높인 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명문화 확산과 지식재산 창출을 선도해나가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6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경제의 중추인 물류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스마트물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초원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혁신 주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 최준환 과장, 부산광역시 물류정책과 김상욱 과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부산항만공사 연정흠 실장, 물류산업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 6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38억 5,700만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산업 R&D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한국해양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 스카이오토넷, 토탈소프트뱅크, 쿨스, 한성웰텍, 유비텍, 네오텍, 서안에스앤씨, 엠투코리아가 지역의 스마트물류 혁신 주체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0월에는 스카이오토넷이 부산에 R&D 연구센터를 설립해 지역 내 기업, 대학, 연구소 등 혁신 주체가 협력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체계 여건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 국산화 및 응용기술 지능형 IoT 기반 물류센터내 물류장비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 블록체인/LPWA 기술기반 스마트 화물통합관제 플랫폼 기술의 개발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서 부산항만공사를 포함한 주관 참여기업이 연구개발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전달하며 참가자들과 사업의 성과 제고와 지역 혁신주체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감만항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현장을 살펴봤으며 항만 작업자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개발 중인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가 적용될 수 있는 사업화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마트물류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다면 부산이 동북아 환적물류 중심항으로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제 물류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1단계 종료 시점인 올해까지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초원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지역 물류현장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전담팀를 구성하는 등 공공기관 경영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코로나19 경기회복, 디지털 경제로의 정책 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효율 향상을 통한 공공기관의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달 초 착수한 용역의 과업 추진방향을 청취하고 향후 실행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합리적 용역 성과 도출을 위해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 소관 부서장 20명과 25개 공공기관 경영총괄 부서장, 전문가 10여명 등으로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전담팀’을 구성하고 용역 착수 단계부터 실효성 높은 공공기관 경영개선 핵심과제 설계와 세부 실행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 자문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간 시는 행정수요 다변화와 노동정책 강화 등에 따른 공공기관의 양적 팽창과 재정부담 가중에 대응하고 공공기관 혁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 경영진단 및 컨설팅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절차를 추진해오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참여와 소통을 통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변화와 혁신 속에 공공기관의 미래와 발전이 있다”며 “시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을 선도하고 시민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촘촘한 개선계획을 마련해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청년 창업가를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창업 청년에게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4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16개 사가 신청할 만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음 달 11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모집하며 구직 희망 청년은 앞서 모집된 기업 현황을 보고 희망하는 기업에 입사 원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1차 기업모집에 이어 청년 일자리를 좀 더 늘리기 위해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시는 청년 고용기업 950여 개사에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청년 200여명에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1년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작년 10월 행정안전부가 고시한 인구감소지역인 동구, 서구, 영도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는 창업비용을 1년간 최대 1,500만원 지원하고 추가로 다음 연도 창업 성공 시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기업별, 사업별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업창학국장은 “이번 청년일자리 사업에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을 확보해 보다 많은 지역 기업과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앞선 기업모집에서 우수한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한 만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도 많이 참여해 원하는 기업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성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산불감시원과 산불 진화 장비를 산불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연휴 기간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산불감시인력 650여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등산로와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순찰 활동을 펼쳐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산을 찾는 입산자를 대상으로 산불방지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지정된 개방등산로 이외에는 입산 금지 성묘할 때 묘지에서 유품 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금지 산림 내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불을 사용하는 풍등 행위 등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시와 구·군, 부산시설공단 등 20개 기관에서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전통 사찰을 순찰·감시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에도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크다”며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을 비롯한 입산자 모두가 산불 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항 해상특송 물류활성화와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 허브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용당세관에서 부산본부세관,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부산항 해상특송 물류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고 해외직구 등이 증가하면서 전자상거래 해상특송 물류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하며 지역 간 물동량 유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해상특송장은 선박으로 들어오는 전자상거래 물품 등 특송화물에 대한 전용 통관장이다. 부산에서는 지난 2020년 7월, 용당세관에 남부권 해상특송장이 설치되어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9월 15일 정식 개장했다. 시범운영 동안 한시 개장에 따른 사업의 불확실성과 하역작업 상의 비용 상승 우려 등으로 인한 특송 물량 확보에 한계를 겪으면서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요구하는 여론이 지속해서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여러 차례 관계기관과 의견을 모으고 해상특송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 항운노조의 안정적인 하역 참여 환경이 조성됐으며 반입실적 우수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해 해상특송 물동량이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는 그간 협력을 다져온 부산본부세관,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항을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허브로 발돋움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부산시는 전자상거래 관련 산업의 지역 정착 및 활성화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부산본부세관은 신속·안전한 통관 인프라를 구축·확대하며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및 배후부지 내에 해상특송장 확대와 유망기업 유치 업무에 대해 적극 지원한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해상특송장 반입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물동량을 확대하고 특송업체 시장 개척의 불확실성을 보완해 지역 내 조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항이 급성장하는 전자상거래 해상특송 물류 시장을 선도해 동북아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상특송이 코로나 이후 시대를 선도하는 부산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당초보다 1개월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항대교~천마터널 구간 시범운영은 4월 중에서 3월 중으로 전면시행은 5월 중에서 4월 중으로 각각 한 달씩 앞으로 시기가 조정된다.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는 부산 시내 유료도로를 연속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할인해주는 요금 할인 제도로 광안대교를 비롯한 해안순환도로 등 잦은 유료도로 연속통행으로 인한 시민 체감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다. 이용자는 첫 번째 요금소만 정상 통행료를 납부하고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소·중·대형 차종과 횟수와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각각 200원씩의 통행료를 할인받게 된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총 7곳으로 부산·경남 공동 주무관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와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이다. 이번 시기 조정은 현재까지 요금징수시스템 개량 등 기술적인 문제 해결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2년간이나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19와 부동산, 유류 가격 등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할인제도 시행에 따라 700억원 상당으로 추산되는 통행료 경감 재원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산성터널 민간투자사업 자금재조달로 약 315억원의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연속통행 할인에서 제외되는 거가대교도 현행 1만원의 통행료를 평일 및 공휴일 출퇴근 시간에는 8천 원대로 할인할 수 있도록 공동 관리청인 경남도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항대교 등 다른 유료도로도 자금재조달에 박차를 가하는 등 원활한 할인제도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이정재 씨가 참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비즈링을 만들어 부산시, 각 구·군 등 공공기관에 무료 제공하고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 및 세계박람회 누리 소통망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버스, 도시철도, 택시 등 교통수단을 활용한 홍보도 펼친다. 450대 버스 랩핑 홍보 및 2,360대 버스 내 홍보 방송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승강장 등 60개소 및 게시판 180개소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24,000대 택시 내부에 이정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생활 속에 유치 열기를 불어넣어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협업해 점심과 하교시간에 맞춰 엑스포 비즈링을 송출해 미래세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며 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릴 2030년의 대한민국 주역인 청소년들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북돋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엑스포 음악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올해 상반기 내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악회에서는 역대 엑스포와 부산과 관련된 음악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머지않은 미래이며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꿈과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두바이 출장에서 2020두바이엑스포를 직접 목격하고 현장을 느끼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희망을 봤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은 이정재 씨와 함께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리고 대한민국에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벡스코와 함께 국내 최초로 벡스코의 모든 컨벤션홀에 실시간 중계 스트리밍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가 열렸던 서밋홀에 하이브리드 허브시스템을 구축해 전 컨벤션홀과 연결, 동시에 같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대형 행사의 참여 인원을 각 홀로 분산할 수 있어 대형 행사 개최가 가능하며 정상회의 등 대규모 수행단이 동반되는 행사 시에도 회의 진행 상황을 다른 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행사 관계자의 편의성과 행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의학 분야 및 첨단산업 분야와 관련한 국제회의에서는 참가자들이 수술 장면 등의 정밀한 영상을 동시에 공유해야 하는데, 이러한 상황을 충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또한, 이번 스트리밍 시스템 구축과 함께 서밋홀의 기존 스크린 화면을 고사양의 해상도를 갖춘 LED 전광판으로 교체해 고화질의 영상을 요구하는 의학 분야 및 첨단산업 분야 국제회의 유치에 경쟁력을 확보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앞으로 벡스코의 시설 개선 사업과 첨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회의 유치에 있어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