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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1시 20분,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직접 찾아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함에 따라 일 평균 코로나19 진단검사가 900건에 달하는 등 일선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업무가 폭증하는 실정이다. 특히 2차 감염의 위험 때문에 실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근무 인력들은 무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보건소를 찾아 일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 부산지역도 최근 며칠간 일일 감염자가 50명 내외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위협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일상의 중단없이 버텨올 수 있었던 힘은 시민의 헌신과 방역의 최일선에서 싸워준 의료진을 비롯한 보건의료 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부담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감염병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부산시는 인건비 35억원을 지원해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충원하고 현장 근무자의 피로도를 완화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지원하고 종합감사 등을 유예하는 등 보건소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진단검사 활성화에도 나선다. 먼저, 시는 부산역과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오는 16일부터 8월 말까지는 구 해운대역사 광장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일과 시간 이후에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진단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오늘 부산진구 보건소 방문에 이어 내일 해운대구 구남로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상권에 방역 준비를 당부하고 해수욕장 방역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필성 샌드박스 네크워크 및 샌드박스 게이밍 대표이사와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을 만나, ‘e스포츠 산업 발전과 1인 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의 본사 이전과 함께 부산 연고 구단으로서 e스포츠 리그에 출전하고 브레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구단 운영을 함께할 지역 우수 인재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연내에 신규 e스포츠 종목의 프로팀을 창단하고 지역 내 리그오브레전드 아카데미를 설립해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e스포츠 연고 구단의 역할과 건전한 팬 문화 형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샌드박스 네트워크’로부터 부산·경상 사업권을 지원받아 다양한 1인 미디어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게임산업진흥법안을 처음 발의하기도 했던 만큼, 오늘 지역 연고 e스포츠 프로구단을 부산에서 최초로 유치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샌드박스 게이밍에 대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필성 대표는 “제 고향인 부산에 돌아와 지역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분과 e스포츠 산업을 발전시킬 기회를 마련하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함께할 많은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지방 최초의 e스포츠경기장인 브레나를 개관한 데 이어 유명 e스포츠 리그 팀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e스포츠의 성지이자 지스타 8년 재유치를 이루어낸 ‘게임콘텐츠 도시 부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장 후보 시절부터 브레나 등을 직접 방문하며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e스포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e스포츠와 1인 크리에이터 산업은 미래에 더욱 발전할 분야이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부산시는 브레나 중심의 각종 e스포츠대회 개최, 맞춤형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GC부산’ 지원 등으로 e스포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개최 등 글로벌 교류를 활성화해 국내 e스포츠 문화 발전을 계속해서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샌드박스 게이밍은 전세계 대표 e스포츠 리그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프랜차이즈 구단 중 하나이며 카트라이더와 피파 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모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국내 대표 MCN 기업으로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 방송인 유병재 등이 소속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한다. 부산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한다. 올해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온라인 시민투표 방식’을 도입하고 선발대상에 공무원 외 공무직, 비정규직 등 기관 근무 모든 구성원을 포함하며 선발인원과 인사 특전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극행정은 경제위기 극복 지원, 공직문화 개선, 시민권익 보호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공약이다. 박형준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취임 후 첫 간부회에서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당부한 바 있다. 금번 선발대상은 금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홈페이지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으로 접수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시민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 상장 수여 및 부상금 지급과 함께 인사상 특전이 부여되며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공무원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이 확고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축소 운영되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여름 7~8월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여름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어린이갤러리에서 현재 전시 중인 ‘네버랜드 사운드랜드: 권병준 소리산책’과 연계한 사운드아트 활동을 오는 8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는 온라인을 통해 동시대미술 작품과 작가들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유하는 시간으로 ‘소장품하이라이트: 경계 위의 유랑자’와 연계한 온라인 작품 감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시립미술관 유튜브를 통해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편씩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예비 에듀케이터’ 프로그램을 최초로 시도해, 부산지역 미술전공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미술관 현장의 이론과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미술관에서 상시 체험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 ‘여기,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코로나19 시대 국내외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민들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연계한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새로 설치되는 가로등, 간판 등 야외 인공조명은 생활환경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 밝기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이란, 빛공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부산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용도지역과 토지이용현황 등 지역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다. 관리구역은 제1종은 자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제2종은 생산녹지지역·1종을 제외한 자연녹지지역 제3종은 주거지역 제4종은 상업·공업지역으로 구분된다. 대상조명은 3가지로 공간조명 허가대상 광고물 장식조명이다. 종별 빛방사 허용기준은 관리구역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높아진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시행됨에 따라, 내일부터 신규로 설치되는 대상조명의 경우, 빛밝기 허용기준을 위반하면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설치된 인공조명의 경우는 조명관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을 본격 적용하게 돼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수면장애 등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생태계 교란 최소화, 에너지 절약 등 사회경제적 소모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 부산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해외 바이어의 입국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재활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13~14일 양일간, 벡스코 화상 상담실에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5월에 수혜기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중동지역 3개국의 유력 바이어와 부산지역 기업 간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중동지역 의료기기 시장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 의료기기 수출도 연평균 18.6% 증가 추세로 중동지역 내 한국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해외시장 진출 대상국을 중동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현장 수출상담회 대비 비대면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사전에 기업과 제품의 홍보 동영상 및 디렉토리북을 제작해 바이어들이 사전에 제품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제품으로는 일체형 호흡근 강화기기, 개인용 요화학 분석기, 청력도 파악 및 소리증폭기 등이며 이러한 기업들에 바이어와의 1:1 매칭 및 기업별 전담 통·번역 지원을 통해 기업별 최소 6건 내외의 상담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참가기업의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관련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해 다양한 형식의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공원 녹지의 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스마트 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 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공원녹지의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부산 공원 녹지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도시계획 면적인 총 993.54㎢에 대한 자연환경 및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보전·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의 의견 청취도 거쳐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시민과 함께 부산시의 공원녹지 100년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지역 공원녹지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에 위원회 제8회 정기회의를 열고 경찰청장의 ‘유흥시설 등 특별단속’ 지휘의 적정성 여부 등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경찰에 대해 ‘유흥업소 등 특별단속’을 직접 지휘하며 그 사유 및 내용을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 통보했다. 이에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청장의 지휘 사유와 내용, 관련 법령 등을 충분히 검토한 결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국민의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현 상황에서 경찰청장의 지휘에 적극 협조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피서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및 하계방학 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추진 등 여름철 치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안건들도 심의·의결했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같이 전 국가적 역량 집중이 필요한 사안은 앞으로도 경찰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부기는 지난 4월, 정식으로 선보인 부산시의 소통 캐릭터로 각종 라디오와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시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부산시가 성년의 날을 기념해 5만명을 대상으로 배포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40분 만에 소진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최근 부기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면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물품구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직접 수익사업에 나서지 않고 지역 사업체와 상생을 위해 이용 인정을 받은 업체에 한해,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공개한다. 부기 저작재산권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류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과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이용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납세 증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이용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용이 인정되면 약관에 서명 후 즉시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서는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7월 중순 이후에는 홈페이지 내 이용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이용 기간은 1년이나, 이용 약관 위배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 기간은 3년이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부기가 복덩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기의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 고유의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길을 발굴하고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적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스토리를 찾아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인프라 조성을 통한 부산 대표 관광 랜드마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핵심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있는 골목길 2개소를 공모하고 선정된 골목길에 대해 관광 인프라 조성 최대 8억원, 골목길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등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사업비 최대 11억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구·군이 민간기업 등 로컬자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협의체 중심의 주도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골목 관광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7월 15일 사업설명과 지역 자원 활용 및 로컬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구·군, 관광기업 등 관광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우수사례 발표 [이창길 대표 토크콘서트 [한종호 센터장, 최윤형 대표, 김철우 대표, 박나리 대표다시부산)] 사업 및 공모 안내, 질의응답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관광명소를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특색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혁신 로컬 콘텐츠 창출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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