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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부산시 지방기능경기대회를 4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하고 참가자 접수를 오는 17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 소재 단체 소속으로 3개월 이상 또는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단, 국제대회 입상자 및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 보유자 등 일부는 참가 자격이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용접 등 53개 직종에 대해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마이스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오는 4월에 열리는 부산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을 수여하고 8월 29일부터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전국기능대회에 부산시를 대표해서 참가하게 된다. 이병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기능경기대회에 많은 부산시민이 참여해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부산관광 브랜드 슬로건 아이디어를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광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관광업계 종사자, 대학생, 전문가 등 다양한 그룹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 키워드를 도출하고 도출한 키워드에 시민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태려고 이번 이벤트를 연다. 도시 브랜딩이란 해외에는 방문하고 싶은 도시, 국내에는 살고 싶은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도시의 경쟁력을 갖추는 과정이며 부산시는 브랜드 슬로건에 부산의 역사성과 고유성을 담고 차별화할 수 있는 이미지를 통해 관광도시 부산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디어 접수는 오는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등에 게재된 구글 링크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50명을 선발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시민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정체성 키워드는 이후 전문가 검토와 오는 3월 예정인 슬로건 디자인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오는 6월 또는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부산만의 HIP’을 주제로 독창성과 중독성을 가진 이색 영상 제작도 진행 중이며 이번 달 말에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브랜드 슬로건 마케팅은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글로벌 관광 목적지로서 부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전달하고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여행객들이 부산을 꼭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준비하고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코로나19 방역패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물품 지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방역패스 제도가 전면 확대된다. 에 따라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방역패스가 의무 적용되는 16개 업종으로 매출액이 소기업에 해당하며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사업체이다. 부산에서만 7만3천여 개소가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방역패스 의무 적용 16개 업종: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카지노·경륜·경정·경마장,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지원내용은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입한 QR코드 확인용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소독수 칸막이 등 방역물품 항목을 폭넓게 인정해 그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1월 17일부터 2월 25일까지 1차, 2차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영업장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와 연동된 링크로 접속하면 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업체당 1회만 가능하다. 1차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희망회복자금 수령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안내 문자를 수신한 업체를 대상으로 간편지급 절차가 진행된다. 다만, 접수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른 10부제를 실시한다. 신청 편의를 위해 본인인증 없이 사업자명, 사업자등록번호,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 사진만 있으면 즉시 접수가 가능하다. 2차 접수는 방역패스 적용 소기업·소상공인 중 희망회복자금 미수령 업체로 문자를 받지 못한 소상공인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4일부터 25일까지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통장 사본과 함께 방역물품 구매 영수증 사진을 각각 올려야 한다. 복수사업장의 경우 사업장별로 지원 가능하며 업체당 최대 10만원 이내로 영수증을 모아 사진 1장으로 첨부하면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업체 기본현황과 구매 영수증만 찍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신속한 지원이 가능한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께서 많이 신청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부산 전역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조성과 확산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이통장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캠페인과 온라인 캠페인이 병행해서 진행된다. 시는 205개 동별 주요 교차로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라인 캠페인은 참여단체 회원들이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한다. 또한, 현장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별로 분산해서 진행되며 참여 인원 제한, 참여자 명단작성, 참여자 간 거리두기 준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유치전은 지난해 12월 유치신청 5개국의 1차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국제박람회기구의 유치도시 평가항목 중 ‘시민·단체·기업 등의 엑스포 지원 수준’이 엑스포 주제, 목표에 이어 3번째 평가항목으로 있는 만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부산시는 오늘부터 전개되는 범시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하는 부산시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과거 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이 그랬듯, 부산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세계박람회 유치에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아주 중요한 평가항목이므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작년 부산시 내 외국인직접투자액이 최근 5년 내 신고액 기준 최대규모인 5억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우리나라 전체의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은 295억 1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고 2020년 대비 신고액 기준으로 42.3%, 도착액 기준으로 57.5% 증가했다. 부산시는 2020년 대비 신고액 기준 85.4%, 도착액 기준 16.6% 증가했다. 또한, 최근 5년간 부산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살펴보면, 신고액 기준 5년 평균대비 증가율이 62.9%로 비수도권 중 1위이며 실제 도착액도 5년 평균대비 증가율이 86.7%로 비수도권 중 2위를 차지한다. 외국인 투자신고액 : 3.6 → 3.3 → 2.9 → 3.0 → 5.6억불 외국인 투자도착액 : 2.4 → 1.7 → 0.3 → 3.2 → 3.8억불 외국인직접투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우리나라 시장의 투자가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바로미터로 코로나19 장기화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의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꾸준하고 견고한 증가세를 보인 것은 그동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 등을 통해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부산을 안전한 투자처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작년 한 해 동안 쿠팡, BGF리테일 LX인터내셔널 등 글로벌 물류 대기업뿐만 아니라, 제조, 지식서비스, 의료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 걸쳐 국내외 23개 사, 투자금액 2조 1,685억원을 유치하고 일자리 8,362개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부산의 외국인직접투자유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사업장 신·증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생성할 수 있는 그린필드형 투자유입이 3억 5,500만 달러로 전체 외국인 직접투자액의 63%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선박·금속·기계장비 분야를 중심으로 2020년 대비 156% 증가한 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서비스업은 도·소매유통·연구개발·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2020년 대비 56.4% 늘어난 3억 3,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국가별 비중을 보면 싱가포르, 미국, 중국, 일본 등 순이다. 싱가포르는 연구개발·과학기술, 미국은 도·소매, 의약, 중국은 도·소매, 일본은 기계장비·의료정밀을 중심으로 각각 투자했다. 특히 캐나다의 운송용 기계, 싱가포르의 의약·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전문투자가 집중 유입돼 글로벌 선박 건조 등과 바이오의약 연구 및 생산거점 구축작업이 궤도에 올랐다. 이를 뒷받침하듯 정부로부터 신성장동력산업 인증을 받은 해당 산업군의 지역 최대규모의 외국인 투자기업인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머가 지난해 12월 강서구 명지 연구·개발 지구에 부산 IDC 착공식을 열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향후 해외 유력 매체와 투자기관 등을 활용해 우리 시의 우수한 투자환경 홍보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미래 가능성이 있는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할 것”이라며 “또한, 외국기업의 성공적인 부산진출 및 조기 정착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강서구 대저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제6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고 부산시 항공산업 육성방안과 부산의 MRO 산업 현황을 점검했다. 오늘 회의에서 박 시장은 대한항공 관계자들과 항공산업 육성방안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사업추진 방향성 협의 및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고 회의를 마치고 대한항공 테크센터 내 항공기 및 부품 공장을 방문했다. 최근 MRO 산업이 지역 간 과열 경쟁과 수도권 쏠림 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부산의 항공기 제작 및 항공 부품 산업생태계는 대한항공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어 대한항공과 유대관계 강화 및 협력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박 시장이 직접 테크센터에 방문하게 됐다. 회의를 마치고 이어진 현장 방문에서 박 시장은 대한항공 테크센터의 항공우주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시와 대한항공 테크센터의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청취했다. 최근에는 미래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UAM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부산시는 대한항공 테크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업계와 소통하며 적극 협업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 테크센터는 항공기 정비, 개조, 설계, 개발 등 부산의 MRO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며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국내 최고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1976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로 부산지역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적으로 항공산업이 지속 성장하고 있고 항공산업 속에서 도심항공교통 등 새로운 미래먹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대한항공 테크센터의 방문을 계기로 대한항공과 협력 상생 관계를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는 등 지역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항공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한 대표단과 함께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두바이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엑스포 참가국들은 각자 국가의 날를 가지며 1월 16일이 한국의 날이다. 특히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은 한국주간인데, 부산대표단은 이 기간을 활용해 대한민국과 부산을 널리 알리고 해외 지지 세력을 넓히는 데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부산대표단의 주요 일정을 보면, 한국의 날 전날인 15일에는 주요 국가관과 두바이에 있는 세계 3대 물류기업인 DP월드 기업관을 방문해 각 국가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맞춤형 유치전략 수립 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국가관을 둘러보며 각국이 제시하고 있는 비전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DP월드관은 물류 기술혁신, 경제·사회·환경의 균형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이루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스마트항만 분야를 벤치마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계적 명소인 두바이몰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현장을 확인한다. 시는 현재 두바이몰 내부의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는 미디어아트를 송출하고 있다. 그리고 야간에는 현대건설이 시공에 참여한 세계 최대 대관람차인 아인두바이를 방문하는데, 이곳은 두바이 마리나 인근 블루워터 아일랜드에 위치해 향후 엑스포 랜드마크 조성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날인 16일 박형준 시장은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정부대표단과 함께 참석한다. 특히 이날은 부산시립예술단이 한국의 날 특별공연과 한국관 특별행사 무대에 올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탠다. 그리고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소주제관인 모빌리티관과 주요 국가관을 방문하고 엑스포장 내 주요 시설도 찾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DEC에서 열리는 한국 우수상품전을 둘러본다. 부산시는 한국 우수상품전 내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전략을 펼친다. 이 홍보부스는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며 모모스커피 전주연 바리스타와 추경하 바리스타가 함께한다. 두 바리스타는 각각 2019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과 2021 밀라노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으로 커피도시 부산의 품격을 중동에서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스 뒤편에는 가로 9.5m, 세로 3m의 대형 LED를 세우고 현대미술가 이상원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 작품을 송출한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1달간 두바이몰에서 송출됐던 이 작품은 해운대 해변 콘셉트의 부스와 한데 어우러져,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부산의 새 물결을 세계인들이 느껴볼 수 있도록 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해외 유치교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이번 출장이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최소한의 인원이 핵심적인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특히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전체 일정을 함께하는 만큼,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역 상공계의 염원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은 두바이엑스포도 마찬가지이나, 바로 이곳이 해외 유치교섭의 최적지”며 “이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만반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중앙-지방 협력 최고 의사결정기구 출범에 따라 대통령 주재로 오늘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1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자치법이 개정되면서 신설된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시·도지사, 중앙부처 장관 등이 참석하는 등 중앙과 지방간 소통과 협력을 제도화해 주요 정책 결정과 실행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함께 국정을 운영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특히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해 수평적으로 전환 중인 중앙-지방간 관계에 맞춰 중앙-지방간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중앙-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참여해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 방향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을 의결해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회의 결과에 대한 체계적·효율적 관리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초광역협력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자치분권 성과 및 2.0시대 발전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광역협력에 대해 “초광역협력에 걸맞은 포괄적 예산과 자주적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으로 지원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향후 초광역협력의 핵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국가균형발전을 주도할 여건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지방이 원하는 사업은 지방이 결정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포괄보조금 중심의 국고보조체계를 확립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내에 초광역계정 신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부산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개발 후 지식재산권전략 수립 및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2022년에는 총 5개의 신규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신청요건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시에 소재하며 직전년도 연구·개발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이 10% 이상인 중견기업이다. 시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별 2개사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지역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신청과제가 지역 전략·주력산업 분야 또는 산업부 25대 전략투자분야에 해당하면 가점 3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의 사업공고문을 참조하면 되고 부산시의 추천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부산시 제조혁신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수도권 대비 규모나 연구·개발역량에서 다소 취약한 지역 중견기업의 지원을 위해 수도권을 배제하고 경쟁하는 사업이므로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일 개최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최 성과 보고에 이어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 예산을 승인·확정하며 올해 영화제 준비를 위한 밑그림을 완성했다. 전년도 개최 성과 보고에서는 주요 성과로 스페인 ’고야상’,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수상과 함께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의 공식 인증 획득이 보고됐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영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은 국내 단편영화제 중 최초일 뿐만 아니라, 영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 영화제 목록 섹션A에 포함된 유일한 아시아 단편영화제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구독자 10만명 이상 달성에 따른 유튜브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드’ 획득도 주요 성과로 보고됐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2013년 2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설립한 이후 구독자 36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주요 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 수다. 이번 사업계획 확정에 따라 올해 3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주제는 ‘영화의 확장’이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혁신적인 방식의 영화 제작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편영화가 새로운 실험의 장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주제를 반영해 올해 영화제에서는 실험적인 단편영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에서 출품된 경쟁 부문의 선정작과 초청작,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2017년 ‘미국 아카데미’ 인증에 이어 2021년 ‘스페인 고야상’,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영국 아카데미’ 공식 인증까지 받음으로써, 세계 영화계로부터 아시아 단편영화의 허브로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제39회 영화제에 해외 인증 영화제 관련 특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니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월 20일까지 한국경쟁부문 출품 공모를 진행 중이다. 연이은 국제영화기관의 공식 인증으로 출품작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품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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