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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역 대표 청년문화정책으로 자리 잡은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를 올해 더 확대된 혜택과 개선된 방식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만원만 부담하면 최대 11만원 상당의 문화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청년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문화 향유 범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개편됐다.기존 공연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전시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문화 선택의 폭이 확대됐다.또한 불꽃축제, 록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 행사에 더해 국제매직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는 18세~39세 청년 8500명이다.다만,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대상자와 2024년~2025년 사업 수혜자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신청에서 제외된다.올해는 청년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권종별 모집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1차 10만원권은 4월 28일 오전 10시, 2차 5만원권은 4월 30일 오전 10시에 각각 동백전 앱 내 정책자금신청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사전에 동백전 앱 설치 및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디지털 시민증 발급을 통해 자격 인증을 거쳐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가 추천하는 공연 전시 지역축제를 1인 1회 예매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목록과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지대 누리집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본 사업은 청년들의 체감도가 매우 높은 정책으로 매년 신청 시작 7~8분 내 조기 소진될 만큼 청년들의 선호도가 증명된 사업”이라며 “올해 전시 분야 및 지역축제 확대와 시스템 고도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산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삶을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관내 도로명 50곳을 중심으로 관광명소를 알려주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번째 발간되는 이번 책자는 부산지역 대표 명소 도로명 50곳에 대한 도로명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 문화 등 부산의 다양한 참모습을 알리고 인근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또한,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도로명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화된 위치정보 제공하는 길 찾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서구의 ‘송도해변로’ 영도구 ‘절영로’ 해운대구 ‘달맞이길’ 기장군 ‘동부산관광로’ 등 지역별 주요 도로명과 주변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를 최신화하고 디자인을 한층 개선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는 해안가, 도심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갈맷길이 있다”며 “이번 책자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시티투어, 도시철도 등을 이용해 부산만의 이야기를 찾아 여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부, 기업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 체계를 가동한다. 부산시는 7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주관으로‘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지난 6월 유치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영주 前무역협회장이 발기인 만장일치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으며 각계각층 사회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유치전략 수립 및 실행, 민간의 해외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169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활동, 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평창동계올림픽이나 여수엑스포 등 대규모 국가 메가이벤트처럼 대기업 회장이 유치위원장을 맡아 특정 기업 주도로 유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부산시, 재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로 현대차 등 5대 그룹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게 됐으며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들이 협업해서 유치를 지원하는 체계로 가기로 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재계를 대표해서 무역협회가 재단법인 형태의 조직으로 설립을 주도하고 있으며 설립총회에서는 현대차, 삼성전자 등 10대그룹, 무역협회, 대한상의, 한전, 코트라 등이 재단법인 발기인으로 참여해서 정관안,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특히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유치위원에 박형준 부산시장 등 부·울·경 시·도시자, 울산·창원 상의회장, 지역 언론계 및 기업 대표 등 부산 경남 지역인사와 지역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등 31명이 구성됐으며 유치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이 선임됐다. 또한, 연이은 창립총회 축하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부산시장, 산업부장관, 국회 산중위위원장, 10대 그룹 대표등 30여명이 참석해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라는 어렵고 중대한 과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의 해외네트워크와 정부의 외교역량을 십분 활용해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창립총회 축하행사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5대 그룹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국제행사 유치모델이 마련됐다을 높이 평가한다”하면서 “정부유치지원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 행사에서는 무역협회장, 경총회장, 중견연회장 등이 경제단체를 대표해 참석해 재계가 합심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펼치는 범국가적인 행사이다”며 “부산과 남부권 일대가 상전벽해를 이루어, 우리나라가 수도권과 남부권, 두 개의 큰 발전축을 갖고 날아 오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무조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절차들을 차근차근 진행해나가겠으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 대한민국 발전의 새 역사를 함께 써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향후 유치위원회는 7월 중으로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8월 중에는 관계부처·부산시 합동의 유치위원회 사무처를 발족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7월 12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클라우드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와 함께 인력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IT인재 양성 및 채용에 관한 것으로 두 기관은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부산의 지역 기여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수료자 채용연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인재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베스핀글로벌은 전문강사, 커리큘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부산을 설립해 향후 5년간 최대 2,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구축·운영 및 관리와 데브옵스, 빅데이터 등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멀티 클라우드 자동 관리 OS ‘옵스나우’를 필두로 중국, 중동, 미국,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 기업 및 기관 3,000여 곳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걸맞는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베스핀글로벌이 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전문분야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태주기로 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성공 모델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부산은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이 가득한 도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인 클라우드 인재 양성에 베스핀글로벌과 부산시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첨단 산업 기술 습득과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보장하는 이번 사업협약에 부산·경남 지역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령친화도시를 위해 시민토론을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일간 시 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토론은 ‘전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부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시민토론은 부산시 홈페이지 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 추진 방향에 맞춰 현재 추진 중인 노인정책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카드뉴스로 제작해 제공하며 시민토론 참여자는 초고령사회를 맞이해 부산시가 어떤 준비를 더 해야 하는지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송삼종 행정자치국장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부산시민이 노인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시민토론을 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령친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듣고 반영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제37기 ‘역사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문화강좌’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시민 교양 강좌로 매년 여름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세계 차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함께 하는 ‘차’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동서양 차 문화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강좌는 ‘세계 차 문화의 이해’ ‘한·중 음다법의 흐름과 차 도구의 변천’ ‘고려시대 청자와 차 문화’ ‘문화재로 본 한국의 차 문화-조선시대 회화와 유물을 중심으로’ ‘일본 다도와 고려다완의 미’ ‘중국의 차 문화와 다기-당송시대를 중심으로’ ‘그림으로 본 유럽의 차 문화-영국의 차 문화를 중심으로’ ‘티푸드의 세계’ 등 8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는 1일 2강씩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별도의 수강료 없이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부산박물관 안내데스크 사전방문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단,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참가인원이 축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접수시간에 순서에 따라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반대로 하향되면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부산박물관 송의정 관장은 “이번 제37기 역사문화강좌에서는 차의 유래와 기원, 종류와 산지, 음다법과 차 도구의 특징, 티푸드 등 세계 차 문화를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차 문화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강좌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0년 상반기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 북구가 최우수로 사하구가 우수로 선정되어 부산시와 함께 행안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 구군, 공기관 전 직원이 합심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 착공과 선금 지급 확대 일자리 사업의 신속한 추진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 등 상반기 재정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한 결과 정부 목표률보다 높은 68.6%를 집행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21일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주간정책회의에서 “관행적으로 연말에 집중해 예산을 집행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반기에도 체계적이고 균형있게 예산을 관리해 나갈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7월 중 하반기 재정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해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을 신속집행추진단장으로 해 연말 이·불용액을 최소화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 청년도전 지원사업’으로 위닛캠퍼스 2기 참여자를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며 청년두드림센터를 중심으로 구직단념청년 발굴부터 사회참여 및 취업 역량강화 지원 및 고용서비스 연계로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위닛캠퍼스는 6주 과정으로 ‘자신감 회복’, ‘건강한 생활 관리’, ‘진로탐색’, ‘지역사회 발견’, ‘취업역량 강화’ 등 30여개의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청년 스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수강신청해 총 40시간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6주 동안 32시간 이상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인센티브 20만원을 지원받는다. 부산시는 올해 총 500명의 참여자를 선정·지원하며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경험이 없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만 18세~34세의 구직단념청년이다. 위닛캠퍼스는 연말까지 1기, 2기, 3기, 4기 등 총 4기로 운영되며 현재 1기는 진행중에 있으며 50여명의 청년이 참여 중이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워크넷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위닛캠퍼스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오미경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이 취업 연결고리가 끊어져 힘든 청년들에게는 재도전의식과 자신감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사회차원의 지렛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과학기술인의 노하우를 통해 지역주도 혁신방안 해법을 찾는다. 부산시는 7월 12일 오후 2시 20분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 정책간담회 및 특별세미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가 주최하고 박형준 시장과 市간부가 참석해 지역주도 혁신성장과 산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부산시장과 부산 출신의 국가과학기술 자문인사, 기업인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회원들이 부산의 산업과학기술 발전을 주제로 지역혁신 및 산업·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전략 산학연 협력 우수기업 유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간담회에 이어 이형희 SK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위원장의 ‘지속가능경영의 중심, ESG 경영’이라는 주제의 특별세미나가 이어진다. 한편 ‘부산출향과학기술인협의회’는 부산출신 과학기술정책 분야 대표 고위인사들을 회원으로 구성해 2016년 출범했고 매년 부산시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을 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혁신 및 지역주도 성장을 위해 과학기술인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시의 소중한 자산인 출향과학기술인의 지역 정착과 역할 및 협력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최근 유흥업소발 코로나19 감염확산의 고삐를 죄기 위해 내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세와 지역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되,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부 시설의 운영시간과 사적 모임을 제한하고 예방 접종자 인센티브를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지역에는 수산업 근로자와 유흥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는 실정이다. 특히 유흥시설과 주점 등을 중심으로 20~30대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가중됐고 어제부로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음에도 지역 내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자 시가 강력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내일부터는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의 운영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의 경우,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아울러 사적 모임도 인원 수가 제한된다. 5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8명 오후 6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는 4명까지 가능하다. 예방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잠정 중단되어 종교시설과 사적 모임 등 인원 산정 시 제외되지 않고 실외 활동 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도 그대로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금은 다시 한번 빠르게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할 때”며 “지금까지 버텨온 것은 시민 여러분의 헌신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들의 살을 깎는 희생 덕분임을 잘 알지만, 모두들 조금만 더 인내하고 방역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가능한 한 사적 모임은 자제하시고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증상이 있을 시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9일 오전 9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 아랍에미리트대사를 만나 먼저 부산을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11월에 개최될 2020 두바이 엑스포 프리미어 세션에서 시연되는 ‘하이퍼루프’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아부다비와 두바이를 잇는 ‘하이퍼루프’의 선제적 연구와 실증을 통한 실제 생활에의 적용은 매우 선진적이며 부산도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맞춰 부산의 뛰어난 토목 기술인 ‘대심도 기술’을 이용해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어반루프‘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며 UAE와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는 “부산시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 2020 두바이 엑스포에서 선보일‘하이퍼루프’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탄소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기술이다. 부산과 하이퍼루프 관련으로 협력할 부분이 있다면 UAE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추진중에 있는데, 올해 개최되는 2020 두바이 엑스포 참가를 위해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랍에미리트의 역동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싶다”고 말하며 2020 두바이 엑스포 방문을 위해 대사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사는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잘 알고 있으며 부산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멋진 도시이므로 성공적으로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시장님을 포함해 부산시 관계자의 두바이 방문과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형준 시장은 2017년 개관한 ’루브르 아부다비 미술관‘에 대해 언급하며 ”부산도 세계적인 미술관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원전, 스마트팜, ICT, 해수담수화, 부산-UAE 직항노선 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랍에미리트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에 대해 대사와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2016년 12월 부임 이후 처음으로 부산시청을 방문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대사는 7월 8일 한국-환인도양연합 파트너십 세미나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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