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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4일까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2,216개 사가 신청해 경쟁률 2.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부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청년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년보다 더 많은 부산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사업으로 기업 등 신청을 받은 것과 달리 올해부터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에 ‘청년부산잡스’라는 통합플랫폼을 신설해 원클릭으로 모든 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전환했다. 이러한 지원 확대와 신청 등 편의성 제고를 위한 부산시의 노력이 지난 4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에 2,216개 사가 신청하는 등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졌다. 시는 1차로 기업 모집을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을 모집하는 동시에 사업에 참여할 기업도 함께 모집한다.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의 청년부산잡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사업별로 사업 주체,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등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준 지역 기업에 감사드리며 세심한 관리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찾고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시 직원 등 월 자투리 급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 자투리 급여 후원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만원, 천 원 미만의 자투리를 후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4월, 아동복지시설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시작된 이후 10년 이상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나영찬 부산아동복지협회장을 비롯해 최광민 부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후원자대표인 최광민 위원장이 지난해 부산시 및 유관기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 4천8백만원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오는 2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 9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된다. 올해 14년째를 맞는 자투리 후원금 전달식을 통해 지금까지 1천666명에게 총 7억3천여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전달됐다. 현재 매월 부산시 직원을 비롯해 구·군, 부산복지개발원,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직원 등 총 2천6백여명이 후원자로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시는 더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전달하는 후원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우리 부산 전체가 울타리라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누구나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부산시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 100만원을 증액해 인당 700만원의 자립정착금과 대학진학자에 한해 입학금, 1학기 등록금을 지원하며 매월 30만원의 자립수당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청결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포장배달 등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1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분리배출’ 을 활용하면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오는 1월 28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설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일 시 전역에 걸쳐 설맞이 대청소를 시행한 데 이어 연휴가 끝나는 2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뿐만 아니라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설 연휴 동안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시민들의 병·의원 진료와 코로나19 검사 등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의 진료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먼저, 시는 설 연휴 동안 병·의원 2천406곳과 약국 1천256곳 등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시와 구·군 보건소에서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체계 유지와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안내 등을 할 방침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해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이번 설 연휴에도 16개 구·군 보건소와 16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부산역·시청 등대광장·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 옆·도시철도 사상역3번 출구 앞·동래역 환승센터 옆·송상현 광장 등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 6곳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등 비상연락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별 비상 진료체계를 상시 유지해 재난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지역에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내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화폐 기반 택시호출 플랫폼 ‘동백택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용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지역택시업계가 협력해 지난 12월 1일 정식 출범한 동백택시는 출시 50여 일 만에 하루 호출 건수 8천 콜, 가입택시 15,304대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동백택시 가입률은 부산 시내 실제 운행 중인 택시가 2만여 대임을 고려하면 75%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된 시점부터 가파르게 증가하던 하루 호출건수는 완만한 증가세로 바뀌었다. 택시업계의 전체 승객 수가 감소한 상황을 고려하면 선방했다는 평을 받았지만, 아쉬움도 여전히 존재했다. 이번 이용자 서비스 개선은 부산시가 동백택시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우선 동백택시 이용시민의 불편사항을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호출 시 승객위치 파악 불량, 우회경로 안내 등 시스템 문제가 대다수의 불편사항임을 확인했고 3월 말까지 시급히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동백택시가 원활히 안착할 때까지 불편사항 점검회의도 매달 1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시스템 개선이 진행되는 3월까지 쿠폰 이벤트를 확대한다. 기존 동백전 가입자 대상으로 지급하는 웰컴쿠폰과 함께, 동백택시 1회 또는 3회 이용고객에게 호출감사쿠폰을 각각 추가로 지급한다. 자세한 쿠폰사용방법은 부산시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동백택시 이용 홍보영상도 배포한다. 영상에는 개그우먼 송이지의 동백택시 체험기, 동백앱을 통한 동백택시 이용방법, 할인쿠폰 사용방법 등이 담겨 동백택시 탑승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영상을 통해 쉽고 재밌게 동백택시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택시호출 플랫폼 시장에 경쟁을 유발해 택시업계 서비스와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자 출발한 ‘동백택시’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동백택시가 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선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시는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경제안정 등 6대 분야, 39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공설 봉안·묘지시설 전면 폐쇄 및 온라인 추모서비스 제공 집단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의 특별방역 점검 및 예방접종 독려 등을 통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한다. 또한, 시·보건소·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 정상 운영 코로나19 감염 신속 대응을 위한 ‘이동선별검진팀’ 운영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서비스 유지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 캠페인, 연휴 기간 이동자제 및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대시민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온누리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 설 전 집중 방출 정책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정책금융자금 지원 농·수·축산물 수급·가격안정대책 및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반 편성 체불임금 집중관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그리고 연휴 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최근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관련 대형건축공사장 긴급안전 점검 다중이용시설 491개소 안전관리 실태점검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등으로 화재,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귀성객의 감염 예방과 편의를 위해 고속버스, 철도 등의 수송력을 증강하는 한편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79개소 45,705면을 개방하고 교통정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제공한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자제를 위해 광안대교·부산항대교 등 8개 민자 유료도로 통행료는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중증 장애인 등 ‘야간 순회 방문서비스’를 운영해 연휴 기간 긴급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노숙인 무료급식,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등 복지서비스도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다수 취약계층에 대한 일괄적 지원 대신 독거노인, 폐지수집 자활 노인 등 저소득 노인 중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고립 위기계층의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지연됨에 따라 시민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박물관, 문화재단 등에서는 예약제를 활용해 다양한 명절기간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비대면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문화 다봄: ‘설날 온라인 문화생활’ 지원 ‘사회적 거리두기 데이터ver’ 다문화 가족 ‘랜선으로 만나는 차례상’ 등 다양한 온라인·비대면 체험활동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과 급수상황실 운영 및 비상급수 대책 등 생활민원 신속 처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설맞이 클린부산 기동365팀’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설을 앞두고 성수품 등 서민 생활 물가가 상승하는 등 시민들의 삶이 힘들어졌지만, 방역과 경제안정 등 전 분야에 걸친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단계적 일상회복을 통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지만,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산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및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마지막 날인 2월 2일까지 시와 구·군에 대책반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성과 수출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2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공동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글로벌 성장환경을 구축하고 수출잠재력을 지닌 기업이 월드클래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14개사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으로 매출액 100억원~1,000억원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이며 혁신형기업 및 서비스업은 매출액 50억원~1,000억원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은 4년 동안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인증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마케팅 분야 수출 바우처 등 최대 2억원 지원 부산시 시제품 제작 등 지역 자율프로그램 지원 기술개발 참여 우대 시중은행 및 유관기관의 금융 및 보증 연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수출사업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9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출역량과 기술력을 겸비한 중소·중견기업은 부산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차별화된 글로벌 역량을 가진 수출 강소기업의 지속적 발굴을 통해 부산경제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2022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고민을 공유하고 청년관련 문제를 비롯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시민참여 거버넌스로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1년 단위로 참여 청년들을 새로 모집한다.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시에서 활동하는 만 18~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방법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39명의 청년이 24개의 소분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총 22개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주요 제안 중 청년 마음건강지원 사업 청년 생활 자금 마련 청년-기업 팀 매칭 시스템 구축 지역 청년기반 청년공간 활성화 찾아가는 청년시민학교 등이 반영되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모집을 마치고 다음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아카데미 및 워크숍, 분과별 숙의·토론 등을 통해 청년정책 발굴에 들어간다. 이후 전문가 자문 및 정책간담회를 거치고 오는 7월 정책제안회를 통해 발굴한 정책을 부산시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부산시의 의지가 담긴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청년과 함께 부산을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지역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사업 대상자를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신용도판단정보등록자 신용회복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의 장기 연체된 학자금 대출금에 대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고 약정체결 시 필요한 초입금을 부산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 중이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은 잔여 채무액 분할상환 및 지연배상금 전액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하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만18∼34세 청년으로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한국장학재단에 신용도판단정보등록 여부를 전화로 확인한 후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신용회복위원회 통합채무조정 신청과 중복될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취업이 쉽지 않아 학자금 대출 상환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의 미래인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점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월부터 ‘여권 접수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 누리집에서 방문 일시를 예약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권 접수 사전 방문 예약제’는 여권을 발급받으려는 시민이 방문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시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대기시간 없이 여권 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민 편의 서비스이며 부산시에서 올해 1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 중이다. 사전 예약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약일시에 부산시청 2층 행복민원실 전용 창구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사진, 수수료 등은 준비해야 한다. 특히 규격에 맞는 여권용 사진을 준비해야 한다. 시는 시민들의 여권 발급 신청 방문 시 소요되는 대기시간을 축소해 시민 편의를 향상하고 민원 대기 인원을 줄여 민원실 내부 밀집도를 낮추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정부24를 통해 여권 신청을 하고 수령 시 직접 방문하는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도 계속 추진 중이다. 정말순 부산시 통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민원 창구 방문 시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권을 발급,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여권 접수 사전 방문 예약제’와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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