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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 ‘영화, 우주를 만나다’ 피규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치의학박사 배기선 씨가 소장하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의 대표적인 등장인물 피규어 12점이 공개되며 주요 전시작품은 스톰 트루퍼 그랜드 모프 타킨 로열 가드 등이다. 또한, 전시회와 함께 ‘스타워즈’ 영화 속 우주선 ‘밀레니엄 팰콘’을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돼 영화 속 등장인물인 ‘스톰 트루퍼’와 함께 사진 촬영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미국의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를 대표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초대형 프랜차이즈 영화로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며 전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전시전‘영화, 우주를 만나다’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중구 동광동에 소재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 2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특별전시회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화의 도시 부산에 건립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의 다른 전시와 프로그램도 함께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지난 2017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영화박물관으로 영화·영상에 관한 기획전시, 역사탐험, 제작체험 등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구축 및 개방사업’을 통해 구축한 상권·안전·응급상황 관련 10만여 건의 데이터를 부산시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공공데이터는 지도, 안전 식생활, 자동심장충격기, 상권정보, 오픈 API 등 6종이며 상권정보와 연계해 총 10만여 건 이상의 데이터가 지도를 기반으로 표출되어 시민들이 언제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표출되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안전 식생활과 관련해서는 안심식당, 위생등급 등 검증된 식당 정보가 제공되며 자동심장충격기 정보는 주변 VR 보기와 사진 정보를 함께 나타내 설치된 건물의 위치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권정보는 상권영역, 상권 집객 시설, 상권변화 지표가 제공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창업 등이 쉬운 인허가 업종을 분석해 한국표준산업분류로 정의한 생활 밀접형 업종, 소매, 외식으로 나눠 상점별 개·폐업일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그리고 상권변화지표는 상권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변화상태를 다이내믹, 상권확장, 상권축소, 정체 등으로 제공해 상권의 활성화 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밀착형 공공데이터 서비스는 상권별 고객분석을 위한 다양한 빅데이터와 융합해 기업의 경영혁신 및 매출 증대, 디지털 마케팅 등에 활용되어 침체된 지역경제가 회복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 생활에 밀접하고 사회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공공데이터 서비스 개발과 개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중 하나인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오늘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재 등록은 지난해 9월 관할 관청인 서구청이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를 부산시 등록문화재로 등록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11월 26일 사전심의, 1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등록예고를 거쳐 12월 23일 부산시 문화재위원회 등록심의를 통과했고 오늘 등록 고시를 통해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공식 등록됐다.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는 서구 아미동2가 229-2 외 1필지의 토지와 상부 시설물들을 포함하는 문화재로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이 밀집했던 부산의 긴박함을 반영하듯 일본인 묘지 위에 목구조물의 임시건축물을 지어 변·전용 과정 없이 오늘날까지 주거지로 이용되어왔다. ‘산 자의 주택’과 ‘죽은 자의 묘지’가 동거하는 역사적 공간이자,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내려온 피란민들의 생활상과 주거의 변화양상이 잘 보존된 도시공간으로 부산 지역사에서 역사적·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특히 상부 ‘비석주택’은 생존을 위해 일본인 공동묘지의 석축과 묘지 석조묘책 위에 판자, 신문지, 원조물품 포장지, 루핑지 등을 사용해 긴급히 지은 판잣집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포용의 가치와 전쟁극복의 인류애를 간직한 생활 유산이자, 피란민의 긴박했던 삶을 보여주는 유일한 구조물이다.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부산시 등록문화재로 등록됨에 따라, 비석마을 일원은 향후 역사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역사보존형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의 긴박했던 삶을 보여주는 생활 유산인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피란민 주거지가 부산시의 첫 번째 등록문화재로 등록됨에 따라,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교육부 공모사업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유치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협력,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핵심분야를 선정하고 핵심 분야와 연계한 대학 교육체계 개편과 지역혁신과제 수행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 – 취·창업 – 지역 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사업으로 부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지산학 협력의 대표모델이라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유치 시 5년간 2,140억원을 확보해 시와 부산 지역대학의 혁신에 투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작년 말에는 시와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대학이 협력해 교육부의 지역혁신플랫폼 2022년 신규사업 예산을 당초 300억원 규모에서 700억원 규모로 증액해 사업 유치 가능성을 높인 만큼 시는 올해 공모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사업을 반드시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작년 10월에 발표된 정부의 ‘초광역 협력 지원 전략’ 중 ‘사람분야 인재육성 계획’에 맞춰, 올해 상반기 신규 지역혁신플랫폼을 유치하고 하반기부터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단계적으로 통합해 ‘부울경 초광역 지산학 인재육성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인재의 유출로 부울경 지역대학들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지역대학의 위기는 곧 지역의 위기로 이어지는 만큼 올해 반드시 부산에서 신규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을 유치하고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과 단계적인 통합을 통해 부울경 지역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돌파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관광- 마이스 및 K-콘텐츠 등 산업육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로 박 시장 취임 후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총 8번째 미팅이다. 오늘 행사에는 ‘관광-마이스와 K-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을 주제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구욱 영산대 총장, 초소형 전기차 공유 서비스 기업 투어지 김남진 대표, 전시컨벤션이벤트 대표기업인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박상원 대표이사, 국내 최초 수상 휠체어를 이용한 해양관광상품을 개발한 사회적 기업 ㈜복지플랜 이현진 대표이사, 영산대 학생 등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 2030부산국제박람회 유치 추진사항을 듣고 지역 관광-마이스 인재 육성, 마이스 생태계 조성, 관광 약자에 대한 지원정책, 메타버스 플랫폼 연구 및 투자, 웹툰분야 육성방안 등에 폭넓은 토론과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영산대 호텔관광대학 내 마련된 해양레저 시뮬레이터, 항공안전실습실, 웹툰도서관 등을 찾아 현장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영산대의 교육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게임VR학부 임상국 교수와 김동현 학생의 VR 드로잉 퍼포먼스도 지켜볼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영산대 특성화 전략 분야인 관광, 마이스, K-콘텐츠 분야는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분야”며 “시대의 변화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혁신하는 대학에 미래가 있고 이러한 대학에 부산시도 지산학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를 지원해 신사업 아이템 발굴과 부산만의 특색있는 마이스를 브랜드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첫 현장 방문에 나선 박형준 부산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찾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제 오후 5시경, 부산시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인 도담도담을 방문해 열악한 환경의 산업현장 속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를 격려했다. 연일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은 직업 특성상 대기 장소나 휴식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도담도담 센터를 둘러본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담도담센터가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쉼터이자 지원자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대표적인 이동 근무노동자인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를 비롯한 대리운전노동자, 방과 후 강사 등 직종별 대표가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고 박형준 시장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배달라이더는 “산재보험 의무화에도 보험가입률이 저조한 라이더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 도담도담센터에 오토바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도 있다 시에서 우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건의사항을 들은 박형준 부산시장은 필요성에 대해 깊게 공감하며 “오늘 주신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이동 및 플랫폼노동자들의 휴식 공간 확보와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한파에 노출된 취약 노동자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인 만큼, 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담도담센터는 지난해 9월 재개관한 부산지역 이동·플랫폼노동자 지원센터로 이동·플랫폼노동자를 위한 실태조사 등 정책개발과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직무·안전 교육, 편의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일평균 이동노동자 2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시는 시민들의 체감도와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2022년 하반기, 권역별 2개 센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노후 송풍기 교체공사에 따른 광안터널 양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는 공사로 인한 정전작업 진행으로 광안터널 내 조명이 소등되고 평상시의 약 30% 조도의 비상조명만 가동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차량사고를 예방하고자 시행되며 터널 내 교행 차량의 서행 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를 피해 주간 시간대에만 교통통제가 진행되며 통제시간은 광안터널 부산 방향이 오전 9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고 서울 방향이 오후 1시 50분부터 4시 40분까지다. 이번 공사는 광안터널 내부에 설치된 노후 송풍기를 교체해 운전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되며 시공은 ㈜신성전기산업이 맡는다. 이병동 부산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공사로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삼국시대 해외 교류를 주제로 한 정관박물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조우관 쓰고 만난 세계’와 연계해 6~7세 아동 및 초등학교 1~2학년 가족 대상 ‘조우관 탐험대’와 초등학교 3~4학년 가족 대상 ‘조각조각 비단길’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우관 탐험대’ 프로그램은 1월 13일 14일 18일 19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유물카드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삼국시대 해외 교역품과 교역로에 대해 알아본 뒤, 종이 조우관을 만들어 쓰고 직접 삼국시대 사신이 되어 증강현실 코딩로봇과 함께 지도 위 교역로를 떠나볼 예정이다. 또한, 컬러링북을 색칠하면서 교역지역의 여러 전통의상도 알아볼 수 있다. ‘조각조각 비단길’ 프로그램은 1월 20일 21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유물카드를 통해 삼국시대 해외 교역품과 교역로에 대해 알아보고 무지퍼즐판 위에 삼국시대 교역 지역과 비단길·바닷길·초원길 등의 교역로를 직접 그려본다. 그림을 다 그리면 퍼즐 조각을 모두 분리한 후 맞춰보면서 교역 지역의 지리적·문화적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고 완성된 퍼즐판 위에 유물스티커도 붙여 예쁘게 꾸며볼 예정이다. 모든 수업은 실시간 영상 플랫폼을 이용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12명까지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동진숙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안전하게 비대면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문화재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역대 최대규모인 482억원을 확보한 ‘2022년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 당시 부산의 5개 핵심분야 주력 문화/관광 소상공인 여성 등) 중심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행정안전부와 비전을 공유한 결과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하고 전국 17개 시·도 중 2021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액을 달성한 바 있다. 부산시 등은 대상 청년이 취업 시에는 고용기업에 인건비를 2년간 최대 4,800만원까지 지원하고 창업 시에는 임대료 등 간접비용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사업별로 사업주체, 지원대상, 지원 내용 등이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사업별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어렵지 않게 구하고 구인을 원하는 기업들도 손쉽게 인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역대 최대규모 예산을 투자해, 신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5분 도시’ 실현과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가시적인 추진 성과를 내며 순항 중이다. 부산시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시범사업 지역을 입지규제최소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1단계 사업부지인 삼락중학교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6일 ‘도시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시행과 이번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에 따라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이 전국 최초로 ‘산업혁신구역’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은 노후 도시공업지역에 산업·상업·주거·문화 등의 기능이 복합된 앵커시설을 건립해 ‘15분 도시’ 구상을 담은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을 조성하고 이를 산업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해 산업고도화를 견인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 국토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사상 공업지역 전반의 파급은 물론 도시 공업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동력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2023년까지 삼락중학교 부지에 탄성소재연구소 와 근로자지원주택을 도입하고 2단계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부산솔빛학교부지에 캠퍼스혁신센터와 공공임대산업시설을 도입한다. 이번 삼락중학교 부지 매입으로 1단계 사업부지가 확보됐으며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으로 건폐율·용적률·높이,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 기존의 입지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공간 맞춤형 도시계획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1단계 사업추진이 올해부터 본격화된다. 시는 탄성소재연구소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근로자지원주택 조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혁신구역 지정으로 관련 구역계획 수립 시 건축물 밀도와 주택의 배치완화 등 규제 특례와 이주기업의 공공임대산업시설 제공,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기반시설설치비용 등의 부담금 감면 등 입주기업 지원대책, 그리고 재생사업에 준하는 자금지원 혜택이 정부 등으로부터 주어질 예정이다. 이는 ‘사상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포함한 전국 5곳의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지구’ 중에서 가장 사업진척도가 빠른 것으로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조성을 통해 ‘15분 도시’를 실현하고 부산시를 산업혁신의 최선두 지역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박형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시설 등의 통합개발을 통한 부산만의 맞춤형 콤팩트타운 조성으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며 “이와 함께, 노후 도시 공업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활용 잠재력이 높은 곳을 지역산업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15분 도시 구현과 노후 도시공업지역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직장·주거 통합형 콤팩트타운 조성을 위해 사상구 삼락중학교 부지를 비롯해 해운대구 한진CY 부지, 동구 지방국토관리청, 강서구 원예시험장, 북항 재개발부지, 그리고 중구에서 자체 추진하는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등을 후보지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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