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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 대상자 모집이 지난 4월 30일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어 5월 4일 시작된 1차 공연 예매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며 사업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본 사업은 청년들이 단 1만원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문화정책이다.모집 당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문화패스 신청이 동백전 앱에 집중되며 일시적인 접속 증가가 있었으나, 동시접속 제어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접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현재 예매 진행 중인 1차 공연 목록에는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됐으며 일부 인기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는 등 청년들의 높은 문화적 욕구를 입증했다.선정된 청년들은 동백전 앱에서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를 발급·등록한 후 1만원을 충전해 지정된 예매 기간 내 원하는 공연을 1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청년층의 높은 문화 수요와 문화 접근성 확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도입한 ‘권종별 분리 모집’결과, 특히 5만원권 1천 명 모집에 동시 접속자 8천7백 명이 몰리며 3분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이러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향후 ‘지역 공연 패키지’등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형기획사 위주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축제 및 지역 소규모 공연사 패키지 구성을 통해 문화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화했다.아울러 전시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부산콘서트홀, 낙동아트센터 등 신규 공연장 및 국제연극제와 같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의 폭을 한층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문화패스는 소득 제한 없이 18세부터 39세까지 문화 향유 의지가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생애 1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보편적 정책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다만 선착순 방식이 경쟁이 과열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시는 향후 정책 체감도와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방식 변경을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공연 및 전시 예매 일정을 차례대로 공개하는 한편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3년 연속 조기 마감이라는 성과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지원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 의 ‘빅-콘서트’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이번 추가 라인업 발표를 통해 악뮤, 해찬, 에반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10주년을 맞이한 비오에프의 공연 구성은 한층 다채로워지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빅 콘서트’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케이팝을 비롯해 힙합,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올해 공연은 스탠딩 좌석 확대와 입체감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예술가 섭외 규모를 확대해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1일 차 공연에는 ‘악뮤’ 가 출연을 확정하며 감성적인 음악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폭넓은 관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악뮤는 독창적인 음악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아온 대표 뮤지션으로 이번 2026 BOF with NOL 무대에서도 음악적 완성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해찬’ 이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해찬은 유니크한 음색의 안정적 보컬과 무대 장악력이 높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다.이번 2026 BOF with NOL 에서는 여러 퍼포먼스와 함께 더욱 짙은 호소력으로 관객과의 높은 호흡을 이끌어낼 것이다.2일 차는 ‘에반’ 이 출연을 확정하며 전 세계 팬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에반은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아 온 아티스트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에반만의 색채를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음악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공연 외에도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케이-컬처 기반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도 확대 구성한다.올해는 입장 시간을 앞당겨 관람객들이 오후 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게 하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하늘길 일대에 팝업존을 마련한다.공연과 연계한 케이팝 전시·체험은 물론, 지역 브랜드 콘텐츠도 강화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천만 케이팝팬덤, 부산 케이-콘텐츠를 논하다’를 주제로 빅토크가 개최된다.에스엠컬처앤콘텐츠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문화 관광분야의 놀 유니버스, 뷰티 분야의 더파운더즈, 패션 분야의 에스팀, 배송 분야의 딜리버드코리아까지 분야별 전문가와 다양한 케이-콘텐츠 비즈니스 사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공식티켓 예매는 놀과 놀티켓에서 오는 5월 12일 오후 8시에 개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사상역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혁신을 위한 도시비우기 사업을 내일 착공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비우기 사업은 부산 서부권 핵심 교통 요충지인 도시철도 사상역 일원 658미터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과도하게 설치된 공공 시설물을 정비해 보행 중심의 쾌적하고 질서 있는 도시공간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구간에는 경찰청, 교통공사 등 25개 기관이 설치한 248개의 공공 시설물이 혼재돼 있어 보행 불편과 도시경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관계 기관과 협업해 공공 시설물 전수조사와 기능 재분석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했다.전체 248개 공공 시설물 가운데 84.7퍼센트에 달하는 210개 시설물의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정비대상 201개 시설물: 56개, 7개, 147개 이번 사업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인 ‘도시공간의 질적 전환’과 ‘사람 중심 디자인’을 현장에 구현하는 사업으로 주요 보행 불편 요소를 정비하고 공공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먼저, 도시철도 사상역 5번 출구와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앞 보행 병목 구간은 화단, 자전거보관대, 길말뚝, 안내판 등 불필요한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 7미터 횡단보도를 14미터로 확대해 보행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도시철도 사상역 3번 출구 일대 쓰레기 적치 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정비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사상교차로 횡단보도 앞 보행 방해 요소로 지적돼 온 원형 역사 급기환기구는 이전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확보한다.또한, 단순 통행 중심 공간을 시민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도시 활력을 높인다.도시철도 사상역 6번 출구 일대 공공공간은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재구성해 도시의 활력을 높인다.이와 함께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시설물을 집적·슬림화하며 통합디자인을 적용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등 ‘비움’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부산형 도시디자인 전략을 구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도시공간 혁신 사례로 보고 있으며 향후 부산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공사 기간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완료 이후 도시철도 사상역 일대는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가 개선된 ‘걷기 편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공간’ 으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도시비우기 사업은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전략이다”며 “도시철도 사상역 일대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의 도시공간을 혁신해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부산 지역 2자녀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를 50퍼센트 감면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부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만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2자녀 가정도 광안대교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2자녀 가정에 적용되는 통행요금은 기존 천 원에서 오백 원으로 변경된다.다만, 다자녀 양육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 타인 등 소유 대여 장기임대 차량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안대교 통행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은 부산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 발급 대상은 부산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차량이며 대여 장기임대 차량 중 다자녀가정 세대원 명의로 계약된 차량도 증빙서류 확인 후 발급 가능하다.차량스티커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은 다음날부터 광안대교 누리집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하이패스카드 등을 등록하면 광안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결제된다.한편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지 않는 차량은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선급 하이패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미리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환급계좌까지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10월 부산시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로 확대한 이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생활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확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신설 등 다양한 다자녀 우대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3자녀 이상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 무료에 이어 이번 2자녀 가정 통행료 50퍼센트 감면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올해도 계속해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분야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란,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원을 지원해 목돈으로 돌려주는 복지 사업이다.올해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만 1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3년 만기 시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원과 이자, 정책대상자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게 돼 저축액의 두 배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대상자는 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가 운영하는 자립 꿀단지 챗봇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한편‘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3년간 쌓인 돈은 청년들의 창업, 교육, 주거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교육을 운영한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팜 관련 동향과 기초이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단기과정으로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핌 개념 이해, 스마트팜 사례와 진입조건, 생육환경 자동제어 기술, 정부정책 추진방향 등 이론교육과 센터에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팜 관제센터와 식물공장 현장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회당 30명이 참여 가능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센터는 스마트팜 기초교육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산시민의 교육수요를 파악해 이에 부응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 및 시스템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팜을 쉽게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응원할 계획이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행사장 입장 전 아시아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전홍보관 및 행사장 입구 앞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개회식 당일은 현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방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또한 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오늘부터 1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누리집을 통해 ‘개회식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한다.한편 학생 선수들의 대회 집중도 향상, 학습권 보장 등의 사유로 지난 15년간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학생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라는 대한체육회의 취지로 16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된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선수들이 주인공’ 이라는 취지를 살려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식행사에는 수영야류 보존회와 전수학교 농악단의 신명나는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 연출로 부산 전통의 멋을 알린다.특히 롯데호텔과 협업해 진행되는 공식연회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 기장철마한우 등 향토식재료와 문화를 담아낸 부산음식을 학생선수단에게 제공해 부산다운 맛과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특히 양 체육대회 개회식은 ‘선수가 주인공’ 이 되는 자리로서 대회를 위해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과 소년소녀 선수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는 장비 설치 후 1년간 운행기록 전송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사업 효과 분석 후 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 활용 부산시는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급발진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2026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 운행 법인택시 200대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한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제품으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밟는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다.주요 기능은 차량 정차 및 시속 15킬로미터 이하 주행 중 비정상적 가속 시 가속페달 차단 및 경고음 발생, 시속 15킬로미터 초과 주행 중 비정상적인 가속 4500 이상) 판단 시 가속페달 차단 등이다.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행하는 부산 법인택시 차량이며 특히 75세 이상 고령 종사자 운행차량을 1순위로 모집한다.부산광역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대상자를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 모집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는 1년간 장비를 의무적으로 장착 후 운행기록을 전송해야 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운행기록 장치 도입 전 후 운전행태 및 사고 감소 효과를 분석한다.시는 해당 사업 효과 분석결과를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이후 사업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부산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9곳에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연극제: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부산 연극 발전 및 국제적 공연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2007년도에 설립된 단체다.5월 9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동서대학교 민석소극장, 동서대학교 소향실험극장, 어댑터씨어터, 용천소극장, 밀락더마켓, 유엔평화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등에서 13개국 52개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23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차이와 반복’ 이라는 주제 아래, 연극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더 다가가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언어가 만들어내는 다양성과 창조적 반복의 의미를 조명하며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글로벌 확장 지원 프로그램 ‘케이-스테이지’, 신진 예술가 발굴을 위한 ‘비파프 루키즈’로 극장 공연을 구성하고 거리공연 형태의 공연인 ‘다이내믹 스트릿’, 시민들이 만들고 공연하는 ‘10분 연극제’를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 극장과 야외를 넘나들며 누구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기획했다.[개막 작] 아시아 초연작인 ‘스튜디오 테아트르갈레리아’의 알파고_리: 희생의 이론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역사적 대국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퍼포먼스와 영상, 디지털 이미지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알고리즘 시대 속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폐막 작] 헝가리 연출가 아틸라 비드냔스키가 연출하고 부다페스트 국립극장과 헝가리 국립무용단, 오케스트라가 협업한 메리고 라운드 역시 아시아 초연으로 사랑과 결혼, 공동체의 질서를 둘러싼 이야기를 산문·음악·무용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 밖에도 일본 연극 감독인 미야기 사토시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 글로벌 링크, 글로벌 커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국제연극제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극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부산 연극이 세계로 나아가고 국제문화교류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납부를 오는 6월 1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구·군 신고 창구도 세무서와 동일하게 5월 6일부터 운영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하면 된다.신고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버튼을 클릭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소규모 사업자 등 납세자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 등이 채워져 있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개인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구·군에서는 5월한 달간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제공한다.한편 시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부 기한 연장자라도 6월 1일까지 신고는 해야 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활용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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