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모두에게 열린 도심 속 바다·산·강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부산광역시 공원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문화공간으로서 공원 기능을 강화하고 15분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공원 운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공론회, 구군 의견수렴 등을 거쳐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시민의 일상 여가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계획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여건과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도출했다.기본계획은 ‘회복과 활력의 공원도시 부산’을 목표로 여가문화 프로그램 확대, 공원시설 개선, 시민 참여형 운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9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첫 번째 전략은 ‘시민들 가까이 즐기는 여가문화의 거점’ 이다.생태·건강·문화 분야의 주제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공원자연학교, 도시공원 쉼표 프로그램, 공원문화살롱 등을 추진한다.또한 15분 반려공원, 파크 크리에이터 양성, 공원문화링크플러스, 부산공원 위크 등 시민 참여와 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도 포함됐다.두 번째 전략은 ‘도심 속 모두에게 열린 생태공간’ 이다.공공디자인과 보행환경 및 공원생태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공원별 특화시설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아울러 수변·산림·갈맷길과 연계한 연결공원 조성과 유휴공간 활용 방안도 중장기 과제로 제시했다.세 번째 전략은 ‘시민참여로 함께 가꾸는 공원’ 이다.시민 참여 기반의 공원 브랜딩 강화와 전문 운영 인력·예산 확충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권역별 공원여가센터를 도입하는 등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방향도 담았다.아울러 부산시민공원, 용두산공원, 북항친수공원 등 시가 관리하는 핵심공원 16곳과 오시리아 공원, 에이펙나루공원, 평화공원 등 구군이 관리하는 거점공원 16곳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각 공원은 관광·문화·해양·케이-콘텐츠 등 특화 기능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생활여가와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공원의 여가문화 기능 강화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단기-중기, 우선순위 등 실행 가능한 과제 등을 검토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각 공원의 특성과 여건을 살린 공원 여가 프로그램 ‘부산한 공원’ 시즌2와 ‘꿈을 그린 원정대’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추진할 예정이다.‘부산광역시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서’ 전문은 부산의 공원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부산의 도시공원은 일상적인 휴식과 산책을 넘어, 생태·건강·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으로 시민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원이 시민의 활력 있는 삶을 지원하는 15분도시의 핵심 거점이자 생활밀착형 공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아울러 “구군과 협력해 본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며 공원을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 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포상과 연구개발 지원금 지급 부산시는 자체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끈 기업과 연구자를 발굴·포상하는 제7회 부산과학기술혁신상 수상 기업으로 동화엔텍과 어기야팩토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부산과학기술혁신상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 소재 기업 가운데 기술개발 성과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포상 체계를 기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연구개발 지원금을 대상 7천만원, 최우수상 4천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성과 공유와 네트워킹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해 지역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이번 혁신상 대상은 ‘친환경 에너지 기자재 국산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동화엔텍이 수상했다.동화엔텍은 PCHE Type 열교환기 기술 국산화를 통해 에너지 기기의 소형화와 최적화를 실현하며 관련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CHE Type 열교환기 : 미세 유로와 확산접합 기술을 통해 고압·고온 에서도 안전한 일체형 고집적 열교환기 최우수상은 해양수산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물류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은 어기야팩토리가 선정됐다.어기야팩토리는 부산의 물류허브 전략과 연계한 기술 적용 가능성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심사는 지난 2월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현장 심사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대학·기업·연구 기관 소속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기술성, 사업성, 지역산업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시상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2회 부산R D주간 개막 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 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포상과 연구개발 지원금이 지급된다.대상 수상 기업에는 7천만원, 최우수상 수상 기업에는 4천만원의 연구개발 지원금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과학기술혁신상 수상을 통해 지역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이 부산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경영전략 컨설팅은 전문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업종과 경영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분야는 경영일반, 홍보·마케팅, 인공지능 활용, 노무, 세무·회계, 해썹 인증 총 6개 분야다.시는 디지털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올해 ‘인공지능 활용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시는 신청자의 수요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전문가를 1대1로 매칭하고 매칭된 상담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신청자가 희망 분야와 전문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6개 분야 상담사의 포트폴리오를 사전에 공개한다.지난해 홍보·마케팅 분야에 참여한한 업체는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제작비를 85퍼센트 절감하고 이미지 제작 시간도 70퍼센트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지원 대상은 부산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과 부산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이며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고물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사업이 경영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출 퇴근 시간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정부의 에너지 위기 경보 수준 격상과 민간 기관 5부제 시행, 공공기관 2부제 시행에 따른 조치로 시는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중교통 증편 운행계획을 수립했다.시내버스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 증가율 5퍼센트 이상 시 증편 운행을 계획했고 이용률이 5.8퍼센트로 급증해 오늘부터 증편 운행을 시행한다.시는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시내버스 이용률을 모니터링하고 있었으며 3월과 4월 중순까지는 2퍼센트 이내의 증가율을 유지했으나, 4월 27일에서 5월 1일 사이에는 이용률이 5.8퍼센트 급증함에 따라 오늘부터 출 퇴근 시간 증편 운행을 시행한다.증편 운행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며 적용 노선은 서면 부산역 중심의 주요 간선 도로 대상으로 32개 노선 737대이다.증편 현황은 기존 1125회에서 219회 늘어난 1344회로 이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은 9분에서 7분으로 2분 단축될 예정이다.적용 노선은 서면, 부산역, 남포동 방면 주요 과밀 노선이다.한편 도시철도는 부산교통공사 자체 수송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8일부터 출 퇴근 시간대 총 16회를 증편 운행을 시행하고 있다.1호선 4회, 2호선 4회, 3호선 8회 증편 운행으로 기존 5분 간격을 3.5분~4.5분으로 단축 운행하고 있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지역 경제 전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식품안전의 날’은 매년 5월 14일이지만, 내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연이은 국제행사 등 대규모 행사의 현장 위생 관리에 선제 대응 및 행정력 집중을 위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에는 소비자, 식품위생 단체, 식품영업자, 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대규모 행사의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를 다짐하는 뜻깊은 순서를 진행한다.위생단체, 영업자 대표, 공무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식품안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안전은 기본 부산 먹거리는 안심’ 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빈틈없는 위생서비스 제공을 다짐한다.아울러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부산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공표하고 식품안전 체계 확립에 기여한 우수기관, 현장 유공자 등에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부대행사로 시청 1층 대강당 앞 로비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다채로운 전시·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어린이 식생활 안전교육관, 식중독 예방 체험관, 식품안전 정보관, 부산우수식품 브랜드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앞당겨 치를 만큼, 시는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이후 잇따른 대규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완벽한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대응과 민·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식품 안심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입증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5월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제20회 부산가족축제’ 와‘제13회 청소년 열린축제’를 통합 개최한다고 밝혔다.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매년 부산 모든 가족, 청소년을 위해 각각 개최되었던 부산가족축제와 청소년 열린축제를 올해는 통합 개최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구군 12개 건강가정 및 가족센터,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다.이번 축제는 무대행사, 체험·놀이마당, 가족전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무대행사로는 축하 공연과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부산 지역 청소년 10개 팀이 참여하는 노래 경연대회 본선이 열리며 ‘돌봄’을 공통 주제로 가족들의 고민을 나누는 토크쇼‘같이 키우는 하루’ 가 진행된다.체험·놀이마당은 가족과 청소년의 핵심 가치를 담아 ‘같이평등’, ‘함께돌봄’, ‘모두포용’, ‘미래성장’의 4개 테마, 총 5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각 마당에는 평등 볼링, 돌봄 토핑 피자 만들기, 포용 페이스페인팅, 미래직업 퀴즈 등 주제에 맞는 풍성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단, 가족미션과 함께 즐기는 특별체험 ‘가족을 그리다: 캐리커처’ 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가족상담은 부산가족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또한, 부산시민공원에서뿐만 아니라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가족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우리가족 평등 테스트’, ‘가족 돌봄 숨은 단어 찾기’등 12개 온라인 가족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체험 참여작 중 선정 작품은 향후 시와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 게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할 예정이다.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가족축제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행복한 가족에서부터 신나는 배움과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행복한 부산을 만들 수 있다”며 “가정의 달, 청소년의 달을 맞이한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제3차 부산광역시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 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건축물 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추진할 부산시 녹색건축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주택건축국장을 비롯해 건축정책과장, 건축기계설비팀장 등 시 관계자와 미래에너지산업과, 탄소중립정책과 등 유관부서 관계자 및 정책자문단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는 이번 제3차 계획을 발판 삼아 해양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린 녹색건축 모델을 정립하고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할 방침이다.분야별 수행 계획으로는 상위계획 추진동향과 2차 조성계획 성과분석을 바탕으로 부산형 녹색건축 4대 추진 전략과 단계별 목표를 체계화하고 녹색건축 자재·시공 가이드라인 수립, 시범사업 발굴 및 기본구상 수립, 재원·예산 확보 방안 마련 등을 포함한다.이번 계획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글로벌 수준의 선진 정책 도입으로 유럽연합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지침, 영국·일본·싱가포르 등 주요국의 녹색건축 정책을 벤치마킹해 부산의 실정에 최적화된 ‘부산형 탄소중립 건축물 가이드라인’을 수립한다.이는 건축물의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선도적인 시도이다.주요 4대 추진 전략으로는 부산형 녹색건축 거버넌스 구축, 노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집중 추진,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및 기준 고도화, 녹색건축 기술혁신 및 기후적응력 강화로 2030년 건물부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를 달성코자 한다.또한,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국토부 제3차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확보 및 부산시 녹색건축 관련 제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건물부분 온실가스 감축 및 제로에너지건축물·그린리모델링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에코델타시티·북항재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과 연계한 녹색건축 선도모델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제3차 계획은 부산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며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건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부산 경제교육 콘텐츠 발굴 프로그램 나는 강사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4회 차를 맞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가 주최하고 부산연구원 내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한다.나는 강사다는 시민들의 합리적인 경제활동에 필요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획·제작할 경제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다양한 경제교육 주제를 바탕으로 팀을 구성해 콘텐츠와 교육과정을 기획 제작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강사 선발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양질의 경제교육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참가팀이 제작한 교육 콘텐츠와 커리큘럼은 향후 경제교육센터의 다음 연도 교육 프로그램 자료로 활용된다.시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총 3차례의 워크숍과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1차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와 전문성 등을 고려해 5명 내외로 9개 팀을 구성하고 경제교육 관련 주제를 선정한다.유아, 장애인, 끼인세대 대상별 경제교육, 금융, 관광, 진로경제, 스포츠, 인공지능 이어 2차 워크숍에서는 팀별 콘텐츠 개발 과정을 공유하고 중간 평가와 전문가 피드백을 진행한다.오는 10월 예정된 3차 최종 워크숍에서는 최종 결과물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 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5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 등 상장이 수여되며 해당 교육과정에 대한 내년도 경제교육 우선 운영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경제교육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부산 시민 또는 부산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오늘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총 45명 규모로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부산경제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나는 강사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을 대상으로한 경제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전문 인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시민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경제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제69회 부산광역시 문화상’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 진흥과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1957년부터 매년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이바지한 공로가 현저한 대상자를 선정해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부산 문화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10개 부문에서 1명씩 선정해 시상한다.지난해까지 42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주요 수상자로는 과학 부문의 우장춘 박사, 문학 부문의 김정한 소설가, 지역사회개발 부문의 장기려 박사 등이 있다.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부문별 관련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의 중앙행정기관장,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 추천은 등기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7월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우편 방문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19층 문화예술과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9월에서 10월 중순까지 실무 심사와 최종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며 10월 말경 시상식에서 부산광역시장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문화체육관광분야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올해로 제69회를 맞아, 부산문화 발전과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전통과 역사를 지닌 상”이라며 “이에 걸맞은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성년례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것을 축하하고 성년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 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개최해 오고 있다.행사는 기념식, 성년의식,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20세가 되는 남녀 성년자 20명이 전통 관례 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이날 성년의식에서는 큰손님과 성년자 간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성년자에게 세 가지 축사를 하는 삼가례, 갓을 씌우고 비녀를 꽂는 의식인 관례와 계례, 성년자에게 성년이 됨을 선언하는 성년선서와 성년선언,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수훈례 등의 순서로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재현할 예정이다.축하 공연으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가야금 공연이 마련되어 격조 높은 전통예술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며 당일 부대행사로 2층 로비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배차 제공 시음회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한 포토존을 별도로 운영한다.포토존은 선착순 1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올해 성년이 되신 분들을 축하드리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성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