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특별한 환대공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 성황리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역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 진행한 글로벌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 BTS THE CITY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 ‘체크인 부산’에는 총 3만 1천583명이 방문했고 그중 외국인 방문객은 2만 4천4명으로 76.0퍼센트를 차지했다.웰컴센터 입장 설문조사에는 총 2만 2천401명이 응답했으며 국적·권역별로는 한국 5천430명, 일본 5천314명, 동남아시아 4천731명, 중화권 2천960명, 미주·유럽 2천558명, 기타 1천408명 순으로 집계됐다.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부산 방문객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부산역 광장에는 5미터 규모의 ‘케이팝 리스너 부기’조형물 포토존이 설치돼 부산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맞이했다.6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부산역 광장에 부산 지역 제품 판매와 정책 홍보를 위한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부산국제무용제 거리공연, 부산예술인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졌다.특히 부산역 광장에서는 밀양시와 함께 6월 12일 밀양아리랑 공연과 밀양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등 지역 무형유산을 선보였고 6월 13일에는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출연해 밀양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날 좀 보소’를 선보이며 ‘아리랑 부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6월 8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1층 입국장에는 부산 관광 포토존을 단장해, 복주머니 행운제비뽑기 등 8천200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환대 행사를 진행하며 부산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웰컴센터는 방문객이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하고 공연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산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 뮤직 체험존, 케이-뷰티존, 포토이즘, 부산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환대 서비스를 제공했다.방탄소년단 공연으로 부산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선호도 높은 관광 테마코스 4개를 구성했다.아울러 관광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과 부산관광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서도 적극 안내했다.음악 체험존에서는 방탄소년단 음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댄스·싱잉 체험, 리스닝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팬들이 음악과 함께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6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가 웰컴센터를 찾아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현장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짐캐리 연계 짐보관·배송 서비스를 부산역 매장과 동일한 요금 체계로 운영하고 행사 기간 짐보관 서비스 특별가를 적용해 966명의 공연 관람객과 관광객들이 두 손 가볍게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으며 공연 당일에는 공연장과 가까운 도시철도 3호선 종합운동장역 내 임시 물품보관소를 운영해 양일간 총 560명의 공연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아울러 웰컴센터 입구에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인공지능 라이브 도슨트 기능으로 취향에 맞는 부산 여행 코스 추천 기능을 선보이는 등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이번 웰컴센터 운영은 설문조사에서도 1박 이상 부산에 체류하며 부산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관광객 입장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중 방탄소년단 공연 관람 또는 관련 행사·팝업 방문을 부산 방문 주요 목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82.1퍼센트였으며 설문 응답자 중 외국인 관광객의 88.1퍼센트가 해당 목적으로 부산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관광객 응답자 중 2박 3일 이상 부산에 체류했다는 응답은 78.3퍼센트였으며 부산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긍정 응답도 94.6퍼센트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방문했거나 방문 예정인 관광지는 복수응답 기준 해운대·광안리 등 해변 관광지, 부산역·남포동·자갈치 등 도심 관광지, 감천문화마을·흰여울문화마을 등 문화마을 순이었다.부산 거주민 인식 조사에서도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 연계한 환대 행사가 부산 홍보 및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 응답이 90.8퍼센트였으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관광객 환대 및 체험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긍정 응답이 92.0퍼센트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이는 방탄소년단 공연과 연계한 방문 수요가 단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산 체류, 주요 관광지 방문, 관광 만족 및 추천 의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줬으며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이 부산역과 인접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도심형 관광 환대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전 세계 팬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공연장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환대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끼길 바랐다”며 “부산은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도시인 만큼, 이번에 미처 경험하지 못한 부산의 매력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래식 공연으로 즐기는 부산여행… 체류·소비 확대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7월부터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및 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공연 특화 관광상품 부산 클래식 리추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관광 경쟁력을 높일 특화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부산의 대표 문화예술 거점 시설인 부산콘서트홀을 활용해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문화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관광수요가 양적 관광에서 질적 관광으로 전환되면서 문화·예술·미식 등 취향 기반의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수도권, 해외 관광객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미식 등을 연계한 프리미엄 관광상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콘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지난해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클래식 기반 프리미엄 관광상품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관광과 접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본격 운영해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부산 클래식 리추얼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 뒤, 공연의 감동을 와인과 미식, 숙박으로 확장해 즐기는 품격있는 문화관광 콘텐츠이다.프로그램은 부산콘서트홀 공연 관람과 와인 페어링, 미식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별 30명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당일 연주된 곡의 분위기와 작곡가 생애, 음악적 특징 등을 전문 소믈리에가 와인과 연계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냄으로써, 공연의 감동을 보다 깊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일부 회차는 숙박과 연계한 스테이형 상품으로 운영해 부산에서의 특별한 문화예술 여행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을 관광상품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선보이고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부산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공연과 미식관광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육성해 관광객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상품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한국문화체험 및 공연 예매 플랫폼인 그리니어 누리집 및 전용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사업은 클래식 공연 관람에 미식과 경험 요소를 결합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다”며 “앞으로도 공연, 미식, 야간관광 등 부산만의 강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을 발굴해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내일부터 8월 30일까지 박물관 2관 4층 로비에서 팝업테마전 36:잃어버린 시대 부산바다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근현대 부산의 수산업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1장 바다를 자원으로 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 3장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으로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됐다.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 1950~1960년대까지의 수산업 변천사를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1장바다를 자원으로에서는 1911년 조선총독부 어업령 제정 이후,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부산바다에서 벌어진 수산자원 수탈의 역사를 소개한다.2장 전쟁에 짓눌린 바다의 기억에서는 1931년 만주사변 이후, 부산의 수산물이 전쟁물자 등으로 수탈, 활용된 기록에 대해 살펴보고 수탈된 어종을 소개한다.3장 되찾은 우리바다의 기억에서는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이루어진 수산업 발전 노력을 조명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우리 박물관이 소장한 고문헌을 통해, 부산에서 일어난 수산자원 수탈의 기록을 재조명하고 해방 이후 우리 손으로 수산업을 발전시켜 온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해양SMR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2026 해양SMR 육성 세미나’ 개최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부산광역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시와 한국생산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선급,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해양대, 울산과학기술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해양 소형모듈원자로란 부유식 원전, 원자력추진선 등을 포함하는 개념 이번 세미나는 ‘북극항로와 AI 시대를 여는 차세대 원자력 산업전략’을 주제로 지역 소재 원전·조선·해운 분야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에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분야 글로벌 현황, 산업전략 등을 소개하고 토론하고자 마련됐다.세미나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현황, 글로벌 규정, 산업전략 등을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는 이재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수석전문위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글로벌 현황과 국내 공급망의 수출형 전환 전략’, 이상익 한국선급 파트장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글로벌 규정 동향과 산업 전략’, 백부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의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설계특성과 인력양성 방안’순으로 진행한다.이어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김종도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동형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 방인철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주제발표자 등이 참여해, 앞서 발표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산업전략, 인력양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최근, 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 확산 등에 따른 전력수요 급증, 국제해사기구의 탄소규제 등으로 인해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 추진선 등 해양 소형모듈원자로가 주목받고 있다.시는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해양 소형모듈원자로의 미래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자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해양 소형모듈원자로는 인공지능과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이다”며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민·관·학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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