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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확대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신속한 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산경제진흥원장과 비엔케이부산은행, 하나은행, 케이비국민은행, 아이비케이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부행장 및 본부장이 참석해 정책자금의 신속한 공급과 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부산상공회의소의 ‘2026년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조사에서도 지역 기업들은 주요 경영 위험 요인으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소비 회복 둔화 등을 꼽았다.이에 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5천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조 3천680억원 규모의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 4월부터 12월 사이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6개월간 만기상환을 연장하고 연장 기간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차보전 지원 : 776개사, 약 2천824억원 규모 시는 이날 회의에서 확대된 정책자금이 현장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주요 금융기관에 대출 심사와 실행 절차의 신속 처리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우선 지원, 우대금리 확대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확대된 운전자금이 지역 중소기업에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확대된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대외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 7일부터 16일까지 부산 강서구 녹산 및 놀차 일원 해역에 감성돔 수정란 약 1천800만 립을 방류했다고 밝혔다.방류에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이 엄격하게 관리된 우수 어미로부터 확보한 양질의 수정란을 사용했다.시는 지난 2021년 6월, 공단과 유전적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감성돔 어미 확보와 유전적 다양성 정보 분석, 적정 사육 관리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두 기관은 한정된 어미로부터 생산된 수산 종자 방류로 연안 생태계의 유전적 열성화 등 건강성 악화를 막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연구소는 이번 수정란 방류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치어로 자란 약 30만 미를 오는 5월 중순부터 부산 전 연안에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엔 연안으로 돌아가는 감성돔 치어는 개체별 이력 관리 방식으로 유전적 다양성이 확인된 수정란을 약 70일간 정성껏 키워낸 것이다.수온, 조도, 광주기, 먹이 조절 등 연구소의 체계적인 성숙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됐으며 크기는 5센티미터에 달하는 대형 치어다.특히 이번 추가 방류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어업인, 낚시인 및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류 행사’로 추진된다.이는 지역 수산 경제의 주체들이 직접 자원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산 앞바다의 풍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감성돔’은 부산 지역 낚시어업의 핵심 어종 으로 이번 연쇄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부산 특화 낚시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2023~2025년 부산 낚시 어획량 1~3위 한편 이번 수정란 방류와 이어질 치어 방류 사업은 투입 대비 5배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민간 거래가 기준 약 1억 7천만원 상당의 수산 종자 방류를 통해 향후 약 9억 3천만원 규모의 추정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 됐으며 이는 투입 비용 대비 편익이 약 5배에 달하는 저비용·고효율 자원 조성 모델로 평가된다.산출근거: 1800만 립 3원 30만 미 400원 약 1억 7천만원 산출근거: 0.3% 1만 7000원 약 9억 3천만원 재포획률 0.3% 위판 단가 5 00g 기준 1만7000원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우수한 유전적 기반을 가진 양질의 수정란을 확보해 방류한 데 이어 건강하게 자란 5센티미터급 치어 30만 미를 추가 방류함으로써 자원 회복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 중소기업 과제 20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26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54억원을 포함해 향후 2년간 총 18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을 지원한다.올해 부산에서는 총 43개 과제를 신청했으며 사전검토와 서면·대면 평가 등을 거쳐 최종 20개 과제가 선정됐다.선정 과제는 중소기업·대학·연구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 공급망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10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10개이다.산업 분야별로는 모빌리티 6개, 소재·부품 9개, 에너지·환경 5개 과제가 선정되어 부산의 주력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티타늄 적층-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하이브리드 고압 저장모듈 개발’과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소모빌리티 분야 핵심 저장기술 확보와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액화수소 저장·이송용 극저온 통합 계측 센서 개발’등 액화수소 및 친환경 선박 관련 기술개발 과제도 다수 포함되어 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해양모빌리티와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과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은 조선·해양 기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액화수소, 극지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모빌리티 분야와 에너지·환경, 소재·부품 분야에서 다수의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전략산업의 고도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5분도시 안전통학로’명칭 공모를 추진한 결과, 최우수작을 15분도시 행복통학로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모는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의 명칭을 시민과 함께 짓고자 추진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2천76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안전통학로 조성 사업’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가치인 ‘행복생활권’확보를 위한 전략사업으로 지난 4월 27일 착수한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 용역’을 거쳐 안전통학로 특화 디자인을 마련하고 단계적인 학생 중심의 보행권 확보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시는 접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1차 내부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최우수작으로 ‘15분도시 행복통학로’, 우수작으로 ‘15분 안심통학로’, ‘안심히어로’, ‘아이로15',’15분 아이길‘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15분도시 가치를 담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는 최우수작을 시민 홍보 및 공감대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15분도시 행복통학로’는 학교까지 걸어서 15분 안에,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길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또한 아이들이 걷는 동안 심리적으로 행복하고 쉼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마을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직관적이고 기억하기 쉽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최종 선정된 명칭은 향후 15분도시 안전통학로 홍보와 시민공감대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학생 통행량이 집중되는 학교 주변 보행권과 안전이 동시에 확보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개선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시민 참여를 통해 새롭게 지어진 15분도시 행복통학로 또한 많이 불러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과 15일 양일간,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한 성인 인문학 행사 괜찮지 않은 마음을 건네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 도서 추천 전시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과 연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완벽한 회복을 서두르기보다 현재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책과 대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인문·예술 분야의 전문 진행 자와 대담자가 함께 참여해 책과 대화, 감성 음악,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시민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도서를 바탕으로 감정·관계·삶을 이야기하는 대담형 강연 괜찮지 않은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과 참여자 자유 대화로 진행된다.이어 오늘의 마음을한 문장 또는 짧은 시로 기록하는 글쓰기 워크숍과 감정을 오브제로 표현하는 체험 프로그램 마음의 문장을 피워내는 시간도 운영될 예정이다.1회차는 문화기획자 박진명 대담자와 함께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함께 읽으며 지친 마음에 건네는 위로의 문장을 나누고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자신을 다정하게 붙잡아 주는 시간을 갖는다.2회차는 방송 프로듀서이자 사진작가 강성규 대담자와 함께 오래된 세계의 농담을 주제로 오래된 이야기와 고전을 통해 오늘의 감정과 고민을 새롭게 바라보며 지금의 삶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누구나 괜찮지 않은 시간을 지나며 살아간다,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책과 대화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 추천과 연계한 시민 공감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제3차 부산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부산 수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수행기관은 해양수산 전문 국책 교육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용역은 올해 12월 24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수산 정책 전문가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김경수 박사는 국내외 수산업 환경 및 여건 분석, 제2차 계획 성과와 한계 검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비전과 부문별 세부 실행계획 등 구체적인 용역 추진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3차 계획은 기후 위기, 수산자원 감소,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안 마련에 집중한다.수산물 가공·유통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 양식 활성화, 어촌 관광 자원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 시책을 도출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변화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부산이 글로벌 수산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식견을 적극 수렴해 수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비료 원자재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화학비료 사용을 억제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 말까지 ‘적정시비 실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지원단은 관내 주요 작목 재배지를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토양 양분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처방서에 따른 정밀 시비가 이뤄지도록 컨설팅을 실시한다.‘적정시비’는 토양 검정을 통해 작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분량을 정확히 파악해 비료의 과잉 투입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재배 방식이다.농업인 학습단체 및 품목별 전문 교육과 연계해 비료 절감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익직불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이행 점검과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비용은 무료다.필지당 5곳의 지점을 선정해 겉흙을 1~2센티미터를 걷어낸 후, 작물의 뿌리 근처 깊이까지의 흙을 채취한다.채취한 흙을 깨끗한 봉투에 골고루 섞은 후, 봉투에 이름, 주소, 연락처, 지번, 재배 예정 작물을 기재해 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시료를 제출한 뒤 2주 후 결과를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관련 문의는 센터 기술농업팀으로 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비료 가격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 적정시비 실천은 농가 경영비를 줄이는 동시에 작물의 품질을 높이고 우리 토양 환경을 보호하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며 “농업인들께서는 토양검정으로 내 땅에 꼭 맞는 비료 처방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적정시비 실천 3대 수칙인 ‘심기 전 토양 검정 시료 제출하고 비료사용처방서 확인하기’, ‘무기질 비료 대체 가축분 퇴·액비 등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하기’, ‘농업환경 보전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준수 이행하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대규모 인원이 집결하고 단체급식 운영이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밀집 환경 형성으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의 산발적 유행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 시는 체육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5곳을 대상으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레지오넬라증의 원인균인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레지오넬라증: 병원성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 또한, 경기장 주변 위생해충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와 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소독의무시설에 대한 정비·점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해 식중독 등 집단발생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경기 전후에는 경기장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출입구·다중이용 손잡이·화장실 등 접촉이 잦은 시설에 대한 표면 소독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감염병 감시·대응체계를 구축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병환자 발생 시 신속히 현장 역학조사반을 가동할 계획이다.경기장별로 마스크, 소독티슈,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개인방역수칙 및 감염병 발생 시 신고 안내 등을 포함한 포스터를 경기장 곳곳에 부착해 자율적인 예방활동을 유도할 예정이다.감염병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확산 차단을 위한 격리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무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 시 공무원 200여명 대상으로 감염병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5월 12일에는 구군 보건소 공무원 80여명 대상으로 예비방역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5월 13일에는 구군 생물테러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응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모두가 올바른 손씻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준수, 의료기관 방문 등 개인위생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어버이날은 1956년 ‘어머니날’로 처음 시작됐으나 1973년 부모님 모두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담아 ‘어버이날’로 개칭·지정된 것으로 시는 매년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감사한 오늘, 빛나는 당신’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효행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시가 주최하고 (사)부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효행수상자, 가족,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지역사회의 웃어른을 공경해 타의 모범이 되는 효행자 4명과 효 문화의 확신과 실천을 위해 이바지하는 4개 기관·단체에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축하공연으로 어버이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과 율동공연, 노리광대의 전통공연이 진행돼 경로효친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아울러 기념식 당일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난 4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서 개최 중인‘세대공감 그림전’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을 실천해 온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모든 어버이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존중 속에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15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결산’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성과를 확정하고 계획대로 잘 쓰였는지 검증하는 예산 과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단계다.이번 검사에서는 시 본청과 소방재난본부, 직속기관, 사업소는 물론 시 교육청까지 포함해 시정 전반을 촘촘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또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부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공유재산 등 재정 운영 전 분야를 검사하며 예산집행의 합법성과 타당성을 넘어 효율성까지 자세히 점검한다.이번 결산검사는 부산시의회 조상진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민간위원 9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된다.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 및 지방회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시의회에서 선임했으며 재정·회계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로 꾸려졌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결산검사위원은 박진수 위원과 성현달 위원 그리고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회계사 7명과 세무사 2명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적법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으로 예산 집행 적정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위원들은 세입 세출 결산 및 금고 결산 등을 검사 일정에 따라 증빙서류를 토대로 정밀하게 검사한다.특히 예산이 애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 지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개선 방향 제시 등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시는 결산검사 종료 후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보완을 거쳐 오는 5월 31일까지 결산안과 결산검사의견서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6월 시의회 정례회에서 승인받으면 시민에게 공개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을 정산하는 보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법적절차”며 “이번 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의 책임성을 한층 높이고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산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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