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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전재수 시장과 주요 기관장 등 20여명은 광복기념관 위패 봉안소를 찾아 애국선열께 참배할 예정이다.이번 경축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단체, 일반 시민 등 1천 3백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경축영상 상영, 백기환 광복회부산광역시지부장의 기념사 낭독, 정부포상 전수, 전재수 시장의 경축사, 부산시립예술단의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경축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광복, 빛으로 이어진 시간’을 선보인다.한 줄기 빛에서 시작된 희망이 널리 세상을 밝혀 마침내 광복의 빛에 이르기까지, 백범 김구 선생과 미래세대를 상징하는 어린아이의 대화와 동행을 빛과 몸짓이 융합된 다원 예술로 구현해 이들이 겪는 과정에서 광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긴다.정부포상으로는 1930년 1월 서울에서 배재고등보통학교 3학년 재학 중 광주학생운동에 동조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한고 이현찬님과 1918년 8월 경남 고성에서 일본인 어업자의 경제적 침탈에 항거하다 체포된고 조영옥님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표창장은고 이현찬님의 아들 이명호님과고 조영옥님의 손자 조규덕님에게 전수한다.한편 시와 구군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함께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갈 계획이다.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공공기관 누리집, 주요 간선도로변, 대중교통 등 부산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해 자주독립 정신을 기린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경축사를 통해 “광복절은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갈 수 있게 된 겨레의 빛을 되찾은 감격스러운 날”이라며 “그간 격동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는 길의 선두에 섰던 도시는 언제나 부산이었다. 지난 150년 동안 부산항이 대한민국을 세계로 연결했다면 이제 북극항로라는 새로운 바닷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부산이 끌어 나가야 한다. 선조들의 뜨거운 애국심이 마침내 조국 광복을 이루어냈듯이 이제 우리가 부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일상에 정원 문화를 꽃피우고 창의성과 수준 높은 정원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부산 가든쇼 큰손바닥정원 공모’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시는 앞서 지난 8월 3일 해당 공모전의 개최를 공고하고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충분한 구상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 왔다.다가오는 18일부터는 본격적인 접수 기간에 돌입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lt;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 gt;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를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삶이 녹아있고 정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원 디자인을 찾는다.정원 조성과 문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될 정원 규모는 총 10곳이며 개소당 12㎡의 면적이 배정된다.특히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12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원활한 조성을 위한 기본 부지가 함께 제공된다.작품 접수는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9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고시공고 등에 게재된 참가신청서 계획안, 기타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구비서류가 누락되거나 결격사유가 발생할 경우 접수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하는 1차 서류심사와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2차 현장심사로 나눠 엄격하게 평가된다.최종 시상식은 10월 15일 오전 11시 ‘부산 가든쇼’ 개막식 무대에서 열린다.먼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심사에서는 가든쇼 준비위원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이 작품의 독창성, 심미성, 완성도, 그리고 실제 현장 구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위 10개 작품을 우선 선정한다.1차 결과는 9월 18일에 개별 통보된다.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은 10월 13일 낙동강정원 내 부산 가든쇼 행사장 무대 인근 지정된 자리에 모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당일 오후 4시,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2차 심층 현장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부문별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대상, 최우수상 등 총 10개 작품에 3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조성된 수상작들은 부산 가든쇼 행사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큰손바닥정원 공모전이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원 예술을 뽐내고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작품 접수에 참신하고 독창적인 정원 작품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구감소지역 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지역 청년 소상공인 BF 키오스크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시와 케이비국민은행, 동반성장위원회가 체결한 부산 청년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시는 케이비국민은 행이 출연한 대·중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경영 부담 완화 및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동구·서구·영도구 등 인구감소지역과 중구·금정구 등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청년 소상공인이다.시는 신청자 심사를 거쳐 최종 30~40명 내외를 선정해 고객 이용 편의와 매장 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배리어프리: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인 장애물이나 심리적인 장벽 등이 없는 환경 이번 지원사업은 인건비 상승과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청년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소상공인은 오늘부터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체결한 상생협약이 실질적인 지원사업으로 이어진 첫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시민 양성을 위한 2026년 부산시민대학 학과 운영 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상반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부산시민대학은 시민의 수준 높은 평생교육 수요 충족, 미래를 대비한 시민의 역량강화 및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산 지역 10개 대학이 참여해 체계적이며 양질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경남정보대학교,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신라대학교 교육은 각 대학 캠퍼스에서 상·하반기 각각 10주씩 총 20주 동안 운영되며 5월 말부터 대학별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개강할 예정이다.부산시민대학 수강생에게는 대학 내 도서관과 학습실 등 주요 교육시설을 재학생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반기 주요 교육과정은 문화관광, 라이프스타일 인공지능 디지털 콘텐츠 등 7개 분야 30개 과정이며 대학 전공에 버금가는 수준의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 9대 전략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영어 관련 역량강화 분야 및 인문학 등 교양 분야와 관련된 교육으로 구성했다.부산시 9대 전략산업: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 시는 오프라인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시민에게는 ‘시민명예학위’를 수여한다.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이며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의에 따라 발생하는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진흥부로 문의하면 된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10개 대학과 협력해 전공 수업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부산시민대학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며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재)부산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오는 5월 15일 오후 3시 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는 감염병 관리의 기본을 지키는 안전한 돌봄시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시가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도입한 전국 최초 지역 맞춤형 실행 중심 인증제도다.사업설명회에서는 인증제의 추진 배경과 절차, 심사지표를 안내하고 인증기관 우수사례를 공유한다.이번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관계기관, 시·구·군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인증절차 및 추진일정 안내, 33개 인증심사지표 설명, 인증기관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이다.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는 5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10월경 인증기관 7곳을 선정할 계획이다.인증 절차는 사업설명회, 모집 공고 및 접수, 시설 자체 평가 총괄표 작성, 사전 컨설팅, 현장심사, 인증 심의 및 인증부여 순이며 시와 (재)부산사회서비스원이 협업해 진행한다.인증제는 33개 심사지표를 기준으로 시설별 자체 평가와 함께 맞춤형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이후 현장심사와 심의를 거쳐 10월경 인증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인증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자율방역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시설 감염병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인증기관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또한 감염관리비 지원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인증기관의 감염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감염안전돌봄인증제는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며 “노인요양시설이 인증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하는 감염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오는 5월 14일 처음으로 자체 생산한 어린 대하 200만 마리를 연안 해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어린 대하는 연구소 종자생산동에서 최적의 수온과 먹이 조건을 갖춰 사육한 것으로 자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크기로 키워 방류를 진행한다.연구소는 올해 4월 전남 해역의 어미 개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했으며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어린 대하를 자체 생산했다.대하는 10밀리미터 내외의 크기이며 정밀 질병 진단을 통해 건강한 개체로 판명받은 것들이다.오전 10시 20분에는 강서구 눌차항에서 오후 2시 20분에는 사하구 장림항에서 각각 100만 마리씩 총 2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며 향후 4~5개월의 성장을 거친 후에는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낙동강 하구를 비롯한 연안 해역은 풍부한 유기물과 은신처인 수초군락이 있어 대하의 성장과 생존에 최적화 된 곳으로 평가된다.또한 이번 방류는 연구소가 대하 인공종자를 자체적으로 처음 생산해 진행하게 된 것으로 우량 어미의 확보는 물론 새로운 수산자원 조성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대하는 우리나라 서해안 및 남해안 전역에 분포하는 대형 새우류로 맛이 뛰어나 탕, 구이, 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고급 수산물이다.최근 부산 해역에서 대하 어획량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치하 방류를 통한 자원 조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방류는 최근 부산에서 보리새우 어획량이 감소해 대체 품종 도입이 필요해진 데 따른 것으로 연구소는 향후 자원 조성 효과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부산 연안에서는 기후변화, 남획, 서식환경 악화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보리새우 어획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어업인들의 소득 감소와 지역 수산업 위기가 가중되고 있다.연구소는 보리새우와 유사한 생태적 특성과 높은 상품성을 가진 대하를 대체 품종으로 선정하고 인공 종자 생산 기술 개발 및 자원 조성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김준태 시 수산자원구소장은 “이번 어린 대하 방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원을 마련해 드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최근 부산 연안에서 대하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방류와 자원 조성을 통해 고급 수산자원으로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 BOOK 적 BOOK 적 공모전에서 청렴 추천 도서로 선정된 정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의 저자 김성완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김성완 강사는 청렴 전문 강사이자 청렴 추천 도서 저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청렴부산 정의를 깨우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강연에서는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공직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자 등을 포함한 800여명이 참석하며 구군과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중 참석 희망자도 함께한다.모든 공직자는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연 1회, 2시간 이상의 부패 방지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경쟁력이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슬람 성지순례: 이슬람력 12월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성지를 순례하며 종교의례에 참가하는 것 이슬람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으로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현지에서 감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국내 메르스 환자는 지난 2018년 1명 이후 없지만, 중동 지역에서는 계속 발생 중이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에서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 확진자: 2020년 61명, 2021년 18명, 2022년 10명, 2023년 4명, 2024년 8명, 2025년 17명, 2026년은 3월까지 발생 보고 없음 시는 이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해외유입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해외여행자 대상 사전예방 홍보강화, 입국 후 의심증상 발생 시 신고를 안내하고 있다.의료기관은 의심환자 발생 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해외여행력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연계해 검사, 격리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격리·수동감시로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다.특히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내 중동 지역 방문자들은 귀국 후 14일 이내 메르스 감염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질병관리청 콜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한편 질병관리청에서도 성지순례 기간 중 감염병 주의를 적극적으로 당부하고 있다.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해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입국 시 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조기 발견을 위한 신고를 독려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중동 지역 방문객들은 여행 중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상담받길 당부드린다”며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해외 여행력을 알린 다음 진료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해상운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집중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수출기업의 부담을 신속하게 완화하기 위해 적기 예산 투입과 지원 규모 확대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긴급 수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지원사업 8억 9천만원,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4억 5천600만원,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12억 8천400만원 등으로 각각 확대 추진한다.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지원 절차도 개선한다.기존 월별 접수·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전체 물량을 일괄 접수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기업들이 빠르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난 3월 중동전쟁 이후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시는 물류 차질과 운임 비용 상승 등 물류비 부담이 전체의 69.6퍼센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대금 회수 지연, 계약 차질 순으로 주요 애로사항이 접수됐다.최근 전국적으로 접수된 중소기업 피해 사례 에서도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나타난 만큼, 물류 애로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중동전쟁관련 중소기업 피해 애로 및 우려접수 현황 참고 : 운송차질, 물류비상승, 계약보류 취소 등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138개사 대상 중동발 피해 상황 모니터링 결과 : 원자재 수급불안, 물류비 증가, 에너지가격 상승 등 시는 ‘해외물류비 지원사업’ 수혜 기업이 해당 사업으로 지원받지 않은 수출 건에 대해서는 ‘수출입 애로 중소기업 바우처 사업’의 물류비 지원을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수출기업이 최대한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아울러 지자체 최초로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원부자재를 수입해 완제품 생산 후 수출하는 지역 기업들의 경우 물류비 부담이 큰 만큼, 공동구매를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5월 중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원부자재: 제품을 만들 때 쓰는 원재료와 그 외에 필요한 부수적인 재료를 함께 가르키는 말 한편 지난 3월 부산 수출은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월 대비 11.7퍼센트, 전월 대비 23.2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수출기업 지원정책과 사업 신청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외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야가 바로 물류 분야이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육현장의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 개선,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올해부터 3년간 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신라대학교는 5월부터 집합교육과 방문교육을 병행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집합교육은 5월부터 금정구, 기장군을 시작으로 16개 구군 청사 대강당 및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서 실시되고 방문교육은 신청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정의 및 유형, 신고의무자의 역할, 보육교사의 인식 개선,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사례, 아동학대 발생 영향 요인, 인권감수성 향상, 관련 법령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과 갈등상황 대응 방안을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아동학대 사례 발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심보육 컨설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는 안심보육 컨설팅은 원장 개인상담과 보육교사 집단상담을 통해 사건 이후 발생하는 불안과 갈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한다.또한 영유아 권리존중 상호작용 관찰 및 피드백을 통해 보육현장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보육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 존중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과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 동남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부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데이터 안심구역 전환지정 공모사업에는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서부발전, 신용보증기금,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총 5개 기관이 선정됐다.전환지정 기관에는 기관별 최대 2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시는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지자체로서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현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 오픈랩’을 국가 지정 데이터 안심구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데이터 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정된 보안 기반 데이터 활용 공간이다.현재 데이터 오픈랩은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있으며 지난 2022년 8월 개소 이후 공공 및 민간 미개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교통, 인구, 부동산, 관광, 소비, 금융 등 6개 분야 240종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데이터 활용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와 개인정보 기반의 안전한 데이터 결합·활용을 지원하는 ‘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를 데이터 안심구역과 연계해 ‘개방 데이터-가명정보 데이터-미개방 데이터’로 이어지는 데이터 활용 전 주기 통합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어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하반기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심의 통과를 목표로 보안장비 구입, 공간 이전 및 환경 개선, 지정 신청 서류 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며 “동남권을 대표하는 데이터 활용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15년 시작돼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입문 행사다.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주요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한다.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생 및 고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2~6명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부산시 9대 전략산업: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 대회는 서류심사,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 예선심사, 기업설명활동 피칭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 2026’ 와 연계해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리게 된다.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기존 고교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또한, 지난해 10개에서 15개 팀으로 시상 규모를 확대하고 총상금도 6천150만원에서 7천350만원으로 상향해 참가자 지원을 강화했다.본선 대회는 대학부와 고교부 통합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통과팀과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발표 교육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또한 본선 진출팀과 선배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신설해 대회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한편이 대회에는 지난해까지 총 1천152개 팀, 4천1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딱맞아목재’팀이 ‘인테리어 업체를 위한 목공 모듈화 솔루션’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대상 확대와 시상 규모 강화로 더 많은 미래 창업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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