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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월 7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에서 현악 앙상블, 합주협주곡 등 다양한 연주 형태로 구성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 프로그램은 비발디 협주곡‘화성의 영감’과 영화 OST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곡으로 구성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원미정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온라인 연주회를 제공하게 됐다”며“대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본 영상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로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연주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 이관에 따른 새 명칭 공모전을 9월 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는 온·오프 평생교육 체계의 일원화와 통합적이고 질 높은 평생교육 제공을 위해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이관했다. 공모전은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의 특색을 담아 기억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제안하는 것으로 인천시민 또는 인천시 평생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인당 1개의 명칭 응모가 가능하며 동일명칭이 선정되는 경우 접수된 순서에 따라 우선 접수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우수상 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상금을, 장려상 이하 30위권의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 명단은 11월 9일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진 시 평생교육담당관은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의 이관에 따라 시민 평생교육의 온·오프 체계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며 “새로운 이름을 통해 인천시 평생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일상 속의 자원순환과 환경문제에 대해 환경단체, 기업,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관점과 접근을 통해 각자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인천광역시는 9월 6일‘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쓰임 그 이상’을 주제로 온라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부평구 소재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며 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인천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천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된다. 유튜브 실시간 댓글창을 통해 누구나 토크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댓글참여 및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토크콘서트 시작에 앞서 자원순환의 날 주제영상 상영과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의 자원순환과 환경문제에 대한 기조강연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해 ‘환경특별시민’으로 선정된 문점숙 천주교 인천교구 환경사목부 수녀님을 비롯한 9명의 환경시민들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환경에 대한 환경특별시민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토크콘서트의 주제‘쓰임, 그 이상’은 폐기물이 단지 한번 쓰이고 버려져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대상이 아니라, 재활용 등을 통해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 인천상공회의소 오봉근 경제진흥실장, 가톨릭환경연대 지영일 위원장, 인천녹색연합 김지은 활동가, 인천환경운동연합 임다혜 활동가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박남춘 시장도 영상을 통해 “조금은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생활 속 작은 실천과 노력을 모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실현하고 아이들에게 친환경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시민 모두가 생활 속 환경운동가가 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일회용 배달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찍어쓰 배달 분리배출’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찍어쓰 배달 분리배출’챌린지는 시민들이 일회용 배달용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거나, 배달 음식 주문 시 일회용 수저 및 포크 수령을 거절하는 화면을 인증하고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이다. 본 챌린지는 배달e음과 협업으로 진행해 배달e음 팝업창에 2주 동안 게시되며 시에서 제작한 그린인천 사이트와도 연계해 배달용기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 정보를 제공한다. 챌린지 기간은‘자원순환의 날’을 시작으로 9월 19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80명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급격히 증가한 일회용 배달용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시민들께 안내하고 참여를 유도해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해양쓰레기 저감종합계획의 일환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해양 미세플라스틱 조사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어류 및 폐류 섭취를 통해 인간에게 피해를 유발하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사 현장을 점검하고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미세플라스틱 조사지점은 내해 6지점과 외해 1지점으로 해양환경정화선을 이용해 시료를 채취한 후 미세플라스틱 종류 및 개수 등을 분석한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인천 연안 중 세어도, 영종대교, 인천신항, 덕적도 및 자월도 해역을 선정해 미세플라스틱 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세플라스틱은 자월도, 덕적도 등 외해보다는 육지에 가까운 세어도 등 내해에서 많이 검출됐고 성분별로는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스터 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최근 인천시에서 주도적으로 진행 중인 해양쓰레기 저감 사업의 성공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보건환경연구원과 해양환경정화선 현장지원을 마다하지 않은 도서지원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타해 위험이 있는 시민이 정신의료기관의 보호가 필요할 때 병원을 순회하거나 방황하는 일 없이 즉각 입원해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주·야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정신응급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24시간 정신응급병상’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건강복지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정신의료기관 병상 수가 축소되면서 정신응급병상 부족으로 인한 치료 지연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2019년 4월부터 인천광역시의료원에 응급정신병상 6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대응의 요구에 따라 올해 인천참사랑병원, 글로리병원, 삼정병원 3개의 정신응급병상 운영기관을 선정해 4개의 정신응급병상을 확보했다. ‘24시간 정신응급병상’의 진행절차는 112경찰, 119소방,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에서 정신과적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환자상태 위기 평가를 통해 정신응급병상 운영기관으로 의뢰하게 되고 상주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입원 및 치료를 받게 된다. 입원한 정신응급환자는 응급처치 및 치료 정신과적 입원유형에 따른 적정서비스 제공 퇴원 후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신응급병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3개의 병원은 9월 2일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4시간 365일 응급병상을 운영하며 이로써 주·야간 24시간 상담부터 응급출동 및 위기개입을 통해 정신응급환자의 치료·보호까지 신속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에 민간 정신의료기관이 적극적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24시간 상시 이용 가능한 정신응급병상을 확보해 정신응급환자의 적시 치료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정신건강과 안전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해 또 다른 범죄를 저질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에서는 이런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 추적을 통해 신속한 검거가 가능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해 시 전 지역의 1만6천여 대 폐쇄회로TV 영상을 법무부, 경찰청, 소방본부와 실시간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만6천여 대의 CCTV 영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것은 광역시 가운데는 최다 규모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안전, 교통, 환경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효과를 발휘해 지능화된 스마트도시와 365일 안전안심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6억원외에 공유대상 CCTV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자 10억 5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시의 예산 지원으로 10개 군·구가 ‘스마트도시 안전망’ 가입을 마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인천시 전 지역의 CCTV를 경찰·소방·법무부 시스템과 연계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강력범죄를 비롯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내 곳곳에 설치돼 있는 CCTV 영상을 경찰·소방·법무부와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는 것은 물론, 출동시간 단축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전자발찌 부착자가 장치를 훼손할 경우,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는 훼손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어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서 전자발찌 부착자가 장치를 훼손하거나 이상 징후를 보이면 위치추적관제센터에서는 인천시가 제공하는 인근 CCTV영상을 통해 대상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나 화재발생 시에도 경찰청 112종합상황실,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현장 출동요원에게 상황 발생지점의 CCTV영상을 실시간 제공해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경찰청 수배차량 검색 지원, 전통시장 화재시스템 연계, 안심버스 정류장 시범 설치, 인천시 안심in앱을 서울, 경기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인천시는 9월 말 법무부, 경찰청, 소방본부와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앞으로 도시안전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구축으로 인천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고 원·신도심 간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적용해 여러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똑똑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전시 연계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9월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개막하는 특별기획 전시 “양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한다만”와 연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며 1960~80년대 도시의 부엌을 점령한 양은식기가 당시 주방 문화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시 신소재 주방 식기로서 양은 식기의 인기와 배경에 대해 알아보며 레트로 감성의 나만의 양은쟁반 꾸미기를 통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9월 교육 신청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저학년, 고학년 각각 20명씩 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2회가 진행되며 오전은 저학년, 오후는 고학년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특별전시 연계 교육인 만큼 교육 전 인천도시역사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 하고 교육 활동 꾸러미도 직접 수령해야 한다. 이희인 인천시립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치고 답답한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코로나19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 가족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도시 속 놀이터‘Hi, 인천분식’’을 9월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 속 놀이터‘Hi, 인천분식’’은 개항이후 근대 도시 인천에서 태어난 음식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며 그 음식이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에서 처음 태어난 음식 중에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는 짜장면의 스토리텔링 영상과 활동지 학습을 통해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클레이를 활용한 나만의 짜장면 만들기로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9월 교육 신청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저학년, 고학년 각각 20명씩 신청 받는다. 신청한 어린이에게는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교육이 가능하도록 스토리텔링 영상 및 활동지 그리고 만들기 꾸러미가 제공되며 교육 당일 스토리텔링 영상을 볼 수 있는 유튜브 URL주소를 문자로 발송한다. 이희인 인천시립박물관 인천도시역사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방문 및 교육 체험활동의 기회가 축소된 상황에서 이번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이 흥미로운 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온라인 교육 진행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온 몸이 부서질 때까지 혼신을 다해 춤추는 무용수들이 춤사위가 우리를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9월 10일 2시,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 Inside-Ou]”이 온라인 중계로 관객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인 이번 공연 영상은 9월 10일 오후 2시에 최초 공개된다. 인천시립무용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유튜브, 네이버TV 채널 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 [인사이드 아웃 Inside-Out]은 안무가로서 능력을 갖춘 단원들의 기량을 펼쳐 보이는 기획이다. 신선한 시각과 새로운 춤 언어의 개발을 통해 단체의 새로운 레퍼토리 공연으로 지속할 만한 작품을 키워내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인천시립무용단은 2017년부터 ‘산-64번지’, ‘월정명-달빛나나니’등의 작품을 배출했고 올해 신작 ‘꼰대’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올해는 관록의 주역무용수이자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안무자로 손꼽히는 박성식 단원이[인사이드 아웃 Inside-Out]에 선정됐다.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작 ‘만찬-진, 오귀’에서 박수무당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믿고 보는 춤꾼’으로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 박성식 단원은 2008년부터 4년 연속 인천의 연말을 빛냈던 ‘호두까기 인형’에서 호두까기 역을, 한국적 댄스컬로 주목 받았던 ‘풍속화첩-춘향’에서 변학도 역을 맡아 차별화된 춤 연기를 선보이며 명실상부 인천시립무용단의 주역무용수로 활약해왔다. 2009 PAF 춤연기상 수상 등으로 무용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박성식 단원은 이에 멈추지 않고 창작 활동에 도전, 2014 인천무용제 대상, 전국무용제 은상, 2015 인천무용제 대상 수상 및 2019 서울무용제 개막공연 안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무가로서의 입지를 쌓아왔다. 이제 그간의 노력을 하나로 모아 작품 ‘꼰대 ’으로 단단히 다져진 안무가로서의 작품 세계를 펼쳐내고자 한다. 박성식 안무 ‘꼰대 ’은 코로나 시대를 걷고 있는 공연예술인이자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인생의 여정에서 겪게 되는 수많은 역경, 그럼에도 멈출 수 없는 우리의 삶에 대한 안무자의 시선을 담은 작품이다. 안무자는 평생 춤을 추는 무용수들의 삶에 빗대어 각자의 어려움을 딛고 버티고 버텨 만들어진 지금의 모습을 꼰대라는 자조가 섞인 표현으로 그러나 한 편으로는 클래식이라는 자부심 가득한 이름으로 그려낸다. ‘꼰대’라는 타이틀에서 연상되는 B급 정서 혹은 세상을 향한 반어법적 시니컬함과는 달리 작품은 생경하지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의상, 손끝까지 계산된 움직임과 무대 구성을 통해 자아내는 정제된 이미지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아름다운 ‘무용가’의 이미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눈앞에 펼쳐내기 위해 무용수들이 감내하는 신체적, 정서적 고통과 인내를 작품의 서브 구조로 동시에 풀어가며 두 개의 층위가 하나로 만나는 순간을 향해 나아간다. 사람, 혹은 작품이 ‘클래식’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수많은 시련과 그에 따른 상처 그리고 그것을 이겨냈을 때 비로소 생겨나는 생의 가치를 그린 이번 작품은 인천시립무용단 단원들로 대표된 무용인들에게 바치는 헌사로 보인다. 하지만 그 헌사의 대상은 비단 무용인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로 소급된다. 온라인 상연을 넘어 댄스필름으로 연초부터 준비해온 공연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작품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무용수에서 안무자로서의 변신과 더불어 무대에서 스크린으로 자리를 옮긴 춤에 대한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 것이다. 2021년의 [인사이드 아웃 Inside-Out]은 안무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이자 코로나 판데믹을 겪는 공연예술가로서 새로운 길을 향한 도전이 됐다. 무용수들이 무대에서 뿜어내는 에너지와 무대 위의 감정이 객석에 동화되는 그 순간의 전율은 오직 공연장에서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겪어야’만 취득되는 것이다. 현장성을 잃어버린 온라인에서 관객이 조금 더 작품과 동화되어 그 순간을 ‘겪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영화적 기법을 도입하고 온라인에 부합하는 공연 장면을 안무하되 무대 예술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탐구와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상연을 넘어 춤이 무대와 화면을 오갈 수 있도록 구성한 댄스필름으로써, 영상 역시 영화 화면비율로 제작하고 화면 연출과 색감 등 영상의 요소 하나하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대 꼰대여, 삶의 꽃을 피워라 클래식이 되는 그 순간을 위해.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공연장이 문을 닫은 이후에도 핸드폰으로 모니터로 TV로 크고 작은 화면 속에서 무대 위 무용수들의 삶은 또 다시 이어진다. 공연을 하는 무용가 뿐 아니라 가게를 꾸려나가는 자영업자도, 방역 최전선의 의료진도, 학교를 다니는 학생도, 모두의 삶에는 자신만의 시련이 있다. 코로나가 증폭시킨 이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결국 이 삶을 이어나가는 카타르시스의 한 순간을 이번 공연과 함께 경험해보시기 바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