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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9일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추진상황 공유 및 협업방안 논의를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항만·공항 발생 미세먼지에 대해 지난해 관련법령 시행을 계기로 항만·공항 미세먼지 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올 상반기 기관별 사업추진내용 공유 및 세부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올해 항만 및 공항에 출입하는 노후차량 감시를 위해 출입도로 6개소에 운행제한 CCTV를 설치하고 항만 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를 유도할 계획이며 인천공항 대기개선사업인 항공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 등 8개 과제에 대한 이행여부를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에서는 오는 2022년까지 인천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30%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목표관리제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미세먼지를 60% 저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항만을 출입하는 선박과 장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송도호’준공 예정이며 배출규제해역 내 선박 157척의 연료유 황함유량 점검을 완료했고 하역장비인 야드트랙터에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75대 부착하고 저공해 친환경 하역장비 32대를 운영해 항만 장비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그 밖에 국내 항만 최초로 노후 화물차 항만 출입제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계절관리제 기간에 맞추어 시범운영하고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홍보·안내하는 등 노후 차량의 저공해 조치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대기관리권역법’에 따른‘인천공항 대기개선계획’을 수립했으며 공항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항공기, 지상조업장비, 자동차 등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저감해 ’24년 인천지역 초미세먼지 목표 18㎍/㎥ 달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공항 내 운행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공항 특수차량 1,606대 중 243대 배출가스 점검을 완료했고 친환경 차량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전기충전소 68기, 수소충전소 1기를 구축해 운영 중이며 디젤조업장비를 보유 운영 중인 지상 조업사와 디젤조업장비를 단계적으로 100% 친환경으로 교체하는 협약을 맺고 그에 발맞춘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여객터미널, 탑승동 등에 항공기 지상전원 공급 장치를 208대 설치·운영해 항공기 보조동력장치 사용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우리 시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반영한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 유관기관의 노력과 협업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며 시민의 건강 및 행복 추구를 위해서 기관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개선효과를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에코투게더와 푸른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참여하는‘인천e음가게’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시민들에게 의무만을 요구했다면, 이번 협약을 통해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의 경우 유가 보상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빠르면 7월부터 동구 행정복지센터 11개소 등 총 22개소에 재활용품 유가보상을 실시하는‘인천e음가게’를 시범 운영한다. ‘인천e음가게’란,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환경특별시 인천’ 완성을 위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사람과 환경, 현재와 미래, 폐기물과 자원을 이어주는 작은 노력이 시작되는 곳이란 의미를 가진 자원순환가게로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지고 가면 ‘인천e음’으로 보상하며 수거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된다. ‘인천e음가게’로 가져온 재활용품의 유가보상 절차는 우선 관련 앱을 통한 회원가입 후 재활용품의 품목 및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로 입력하고 한달 후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되돌려 받는 방식이다. 유가보상이 가능한 품목으로는 플라스틱, 종이, 병, 캔, 의류 등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과 유가보상 품목의 수는 달라질 수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푸른두레생협의 경우는 4개 매장에서 ‘인천e음가게’를 운영하는데, 올 하반기에는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2종류에 대해 수집과 유가보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계양구의 경우 전국 최초로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인천 e음가게’를 통해, 주 5회 사전에 공지된 장소를 찾아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대해 유가보상을 실시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동 자생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눈에 띄는데 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간석1동 분회의 경우,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부분 빌라나 일반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 회원 16명이 주 3회 투명페트병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등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인천e음가게’의 운영이 현재 10개 군·구로 확대 운영 중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거체계 개선사업을 보완하고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한편 현장 홍보를 통해 가정에서부터 깨끗하게 제대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는 인식을 높여,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자원순환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스스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화폐로 유가보상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도서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정적인 바닷길 교통 환경을 만드는 등 각종 도서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28일 강화군 서도면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서도면사무소에서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며 “특히 국가보조항로 사업자 공모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문·볼음도 내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객 편의 도모를 위한 선착장 및 도로정비, 교통 체계 확충 등에도 관심을 갖고 필요한 사항들을 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강화와 주문도를 잇는 여객 노선이 2개로 확대되어 기존 1시간 40분 걸리던 시간이 35분으로 대폭 줄면서 서도면 주민의 생활여건과 관광객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생활원예 대중화와 도시농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 도시농업 생활원예 경진대회를 7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인천광역시 도시농업 단체와 인천시민은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경진분야는 접시정원으로 일상 속 공간에서 어울리는 원예작품 구성력을 평가한다. 생활원예 경진대회는 현장경진으로 당일 작품을 위한 재료를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 참가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농업기술센터소장상과 함께 전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참가자격을 부여 받게 된다. 경진 후 완성 작품은 농업기술센터에 전시돼 많은 시민들에게 생활원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 속에서 원예를 즐기고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지닌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경진대회가 도시농업 실천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공공갈등의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인천시 각 군구의 공공갈등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제1회 인천시 갈등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지방정부 갈등관리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정부 공공갈등 발생의 특성에 따른 갈등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시와 군구가 함께 유기적 관리체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일관된 관리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김학린 인천시 갈등관리추진위원장은 1부 발제를 통해 공공갈등 예방 단계에서 시민참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갈등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이 올해 전면 개편한 인천시의 갈등관리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부평구 소통담당관실 강경하 팀장과, 수원시 시민소통기획관실 황인웅 주무관이 각 기초자치단체의 갈등관리 사례를 공유했다. 2부에서는 김강민, 백도현 인천시 갈등관리추진위원회 위원과 홍수정 행정과 갈등연구소 대표, 고재근 인천시 공공갈등관리팀 주무관 등 갈등관리 전문가의 토론과 포럼 참여자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시가 처음 도입한 숙의시민단의 운영방안과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전부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론화 및 갈등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상설적 예비 숙의 시민단 500명의 숙의 결과가 반영된 정책 권고를 통해 공공갈등을 관리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대부분의 공공갈등은 2개 이상의 지역과 연결되거나 영향을 받는 사안이 많다” 며 “시와 군·구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갈등관리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제1회 인천시 갈등관리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나, 내년 2회 갈등관리 포럼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기대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생활소비재, 공산품 및 소프트웨어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 품질우수제품 지정’신청을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인천시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품질우수제품 지정제도’는 인천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인천시 품질우수제품 브랜드를 육성하고 제품 제조 중소기업에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등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신청 대상 품목을 기존 생활소비재, 공산품 2개 품목에서 생활소비재, 공산품 및 소프트웨어 3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품질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중소기업들은 제품에 품질우수 지정마크를 부착해 국내·외에서 기업이나 제품을 홍보·판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서울보증 보험료 및 신용보증기금 매출채권보험료 할인 인천시 비즈오케이 기업홍보관 등록 및 인천e몰 인천직구 입점 지원 품질우수, 우수기업제품 전시회 우선 지원 인천시 지원사업 우대 가점 부여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원사업 우대 가점 부여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는 품질우수제품 온라인 특별 판매전을 개최하는 등 품질우수제품 지정 중소기업에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대표 브랜드 제품 발굴을 위해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1 한국관광박람회’를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2주간에 걸쳐 송도컨벤시아와 인천파라다이스시티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박람회’는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MICE 박람회인‘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대표로‘한국여행박람회’,‘코리아 럭셔리 트래블마트’,‘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4개가 통합된 박람회이다. 이번 행사는 백신 접종으로 해외 이동과 관광 및 MICE 시장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자원을 집중해 한국을 홍보하고 업계에 새로운 판로 개척을 통해 무너진 생태계를 회복하고자 통합 개최를 추진하게 됐다. 첫 날인 29일에는 코로나로 단절된 국제 교류가 다시 활발히 이어지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아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 영종도에서 통합 개막식이 개최된다.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될 개막식에는 창 치 페이 싱가포르관광청 부청장, 영국 여배우이자 여행프로그램 진행자인 조애나 럼리가 홀로그램으로 출연해 각 국의 관광산업 재개 전략과 관광 교류의 가치에 대해 국내 마이스 전문가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IT 기술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해 우리나라의 야간관광이 주는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30일부터는 37개국 1,50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전국의 250여 관광·MICE 업계가 총출동해 코로나 이후 한국 방문 수요 확보를 위해 온라인 B2B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박람회 별 시의성 있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시장의 동향과 전망 등 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시는‘포스트 코로나 MICE 생태계 회복과 상승’이라는 주제의‘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컨퍼런스’에서 인천시가 추진 중인 관광·MICE 사업에 대한 홍보와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MICE 피칭, 온라인 라이브 팸투어, 랜선 여행 상품 판매, 웰니스 체험, SNS 이벤트 등 한국의 관광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B2B, B2C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코로나19로 올해도 온라인으로 전시가 개최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4개 박람회를 통합해 규모를 키워 개최하는 만큼 코로나 이후 폭발하게 될 관광·MICE 수요를 붙잡을 수 있도록 행사가 끝날 때까지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28일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가연성 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 인상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반입수수료 인상 시행일은 각각 2022년 1월 1일 2023년 1월 1일로 1년마다 단계별 인상된다. 인천시가 운영하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인 송도 및 청라자원환경센터의 ‘가연성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그 동안 수도권 매립지 반입수수료 단가에 연동됐고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2004년 이후부터 동결된 상태로 매년 재정적자가 증가해 반입수수료 현실화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10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수수료 원가분석 및 단가산정 용역을 통해 중장기 적정 반입수수료를 산정했으며 군·구와 협의해 인상을 최소화하고 수도권매립지 반입수수료 인상시기와 동일하게 단계별로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서‘가연성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톤당 현행 70,056원에서 내년 88,607원, 2023년 99,651원으로 각각 올리고 ‘음식물류 폐기물 반입수수료’는 현행 49,000원에서 내년 71,734원, 2023년 86,794원으로 각각 인상한다. 인천시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반입수수료를 조정해 2025년 이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군·구의 폐기물 발생량 저감을 유도하고 발생자에 대한 부담원칙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현재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소재지 외의 반입 군·구로부터 10% 가산금을 징수해 소재 군·구의 폐기물 감량사업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설치지역에 대한 주민지원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누구나 인천의 비전을 입체적으로 체험하고 스마트도시를 실감할 수 있는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를 구축하고 그 쌍둥이 도시에서 행정분야 전반에 대한 정교한 모의실험과 예측을 선행하는 인천형 디지털트윈 행정으로 대전환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인천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미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018년 4월 전담조직인 ‘스마트도시담당관’을 신설하고 2024년을 목표로 한 스마트도시 로드맵을 수립·실행 중이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한국판뉴딜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정부의 ‘XR 메타버스 프로젝트’공모에 인천의 ‘XR 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가 선정돼, 디지털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한 XR 서비스 상용화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시는 6월 28일 오후 2시부터 7월 2일까지 시청 1층 중앙홀에서 ‘디지털트윈 행정 대전환 전시’를 진행한다. GIS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트윈,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확장현실 메타버스 등 시의 첨단 미래 도시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시는 민선7기 3년 GIS 성과 인천시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 기술 디지털트윈 데이터댐 구축 및 개방 디지털트윈 행정 확장 및 일자리 지오빔, XR 메타버스 등 미래기술을 총망라해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GIS플랫폼을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에 최적화된 디지털트윈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선7기 3년차까지 도로시설물 데이터 168종 등 디지털트윈 행정의 기반이 될 도시 데이터 구축, 부서 간 벽을 허문 110여건의 협업을 통해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현장중심으로 개선하고 협업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의 공유·시민 개방을 활성화했다. 시는 촘촘한 지역정보를 기반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표적인 국내 포털사인 네이버·카카오와 데이터 공유와 협업을 이뤄냈다. 시는 지난 2019년 GIS플랫폼을 기반으로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를 구축했다. 인천시 약 500㎢를 정밀 스캐닝해 건물 약 21만개 동을 3차원으로 지도화하고 상·하수도 등 7종의 지하시설물과 공동구 등 7종의 지하구조물을 함께 볼 수 있도록 도시를 입체적으로 시각화 했다. 시는 올해 더 다양한 도시정보를 수집해 가상 도시를 정교화하고 이를 다양한 디지털 트윈 행정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 연말까지 광역행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시·공간 정보를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행정이 가능한 수준의 데이터 댐 구축과 함께 소방 환경 교통 시설물관리 도시개발 도시재생 등 단계적으로 디지털트윈 행정 확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4일에는 ‘민선7기 GIS 성과 및 디지털트윈 행정 대전환 보고회’를 개최하고 GIS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에 최적화된 디지털트윈 기술을 시의 모든 행정에 활용하는 디지털트윈 행정으로 대전환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이번 디지털트윈 행정 대전환을 통해 도시문제를 예측해 예방할 수 있는 3차원 시뮬레이션 체계를 다양한 행정 분야로 확대하고 시민이 시정에 입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행정 착오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고 한다. 시는 행정의 디지털트윈화와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병행한다. 7월부터 인천청년 240명과 함께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도로시설물 중심의 데이터 댐 구축과 개방 이동약자와 보행자용 정밀내비게이션 데이터 구축과 개방사업에 돌입한다. 사업규모는 전액 국비로 사업비 17.8억원과 인천청년인건비 26.3억원으로 총45억원이다. 이렇게 구축된 도시기초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정교한 디지털트윈 도시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청년 240명을 전문직업군으로 양성해 스마트한 도시운영에 필요한 혁신적인 시민참여형 데이터댐 구축 모델과 데이터 운영방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최근 도시 전체를 공중 촬영하는 스캔 작업을 시작하는 등 ‘메타버스 인천’구현을 위한 가상 도시 데이터 확보에 나섰다. 1단계로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개항장, 월미도, 인천시청 일대 등 7곳을 내년까지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가상현실기기를 사용해 관광·교통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진다. 이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공모에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사업’이 최종 선정돼 추진되는 것이다. 시는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총 138.7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2023년에는 수행 평가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들에게 사업 대상지 역할만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천지역 내 XR 메타버스 관련 산업 육성, 관광 콘텐츠 개발, 향후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의 확장 등에 기회로 삼고자 직접 주관사를 맡아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인천시가 주관사를 맡고 관련 전문기술기업으로 네이버랩스, 에스피테크놀로지, 플레이스비, 인시그널, 페네시아가 참여하고 수요기관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교통공사가 참여했다. 또한,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산업육성을 위해 함께 한다. 박남춘 시장은 “GIS플랫폼 기반의 디지털트윈 행정 대전환에 인천이 가장 먼저 신호탄을 쐈다 앞으로 인천의 미래는 더욱 정교하게 계획돼 만들어지고 시민의 삶은 윤택해 질 것”이라며 “시민의 일상 깊숙이 첨단 기술이 스며들고 관련 일자리가 넘쳐나는 인천의 미래에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민 대부분이 서울·경기의 쓰레기를 인천에서 처리하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느끼고 있으며 2025년에 수도권 매립지를 종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인천시의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자원순환 정책 시민인식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9%가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인천에서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가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인천에 매립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86.9%가 ‘인천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아닌데 인천에서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응답해 발생지 처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해서는 ‘30년 이상 견뎌왔던 인천시민의 고통이 연장 되므로 2025년에 종료해야 한다’는 응답이 83.4%에 달했다. 수도권매립지 종료 인지도 설문에서도 응답자의 74.8%가 ‘알고 있다’고 답해 지난해 37.9%에 비해 큰 폭의 인지도 상승을 보였다. 다만, 수도권매립지를 대체할 다른 매립지가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시가 취해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51%가 ‘인천시만의 자체 매립지 확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수도권 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도 49%에 달해 팽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쓰레기 문제가 수도권 전체의 문제임에도 인천시만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고 있는 것에 대해 서울시와 경기도도 매립지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의사로 풀이된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해 지난해 쓰레기 독립을 선언하고 환경특별시 인천을 선포하는 등 자원순환 대전환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시의 이러한 정책방향에 대해 응답자의 46.1%가 ‘매우 바람직하다’, 48.3%는 ‘바람직한 편이다’라고 답해 시민 94.4%가 시의 자원순환 정책 방향에 적극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시민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은 자원순환 정책은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의식 및 행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어느 정도 줄였는지 물은 질문에 45.1%의 시민들이 ‘대체로 줄였다’고 답했고 일회용품 사용도 55.4%의 시민들이 ‘매우 많이 줄였거나 대체로 줄인 편’이라고 답했다. 한편 올해 1~5월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된 인천시의 직매립 생활폐기물 양은 4만2천151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반입량 5만3천233톤보다 20.8% 감소했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유니온 리서치에 의뢰해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3일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시가 꾸준히 펼친 자원순환 정책과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위한 노력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호응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한 시민들의 확고한 의사를 확인 한 만큼 관련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