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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인천하늘수'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수돗물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국제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다.이번 수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한 이미지 선호를 넘어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체감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인천하늘수의 브랜드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평가다.인천하늘수는 '인천의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름과 공식 로고를 시민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 온 인천시 대표 수돗물 브랜드다.2022년 브랜드 공식 선포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아, 인천시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인천하늘수를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인천시는 인천하늘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청정 가치'를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하고 고도정수처리시설 증설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아울러 친환경 무라벨 병입수 생산, 에너지 절감 추진 등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4년 연속 수상은 인천하늘수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인천하늘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일 '2026년 시민소통시장실'운영을 위해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시민소통시장실'은 민선 8기 인천시의 대표 소통 정책으로 시민과의 직접적인 의견 교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민소통시장실'은 도서지역인 북도면 장봉도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간담회에 앞서 장봉도와 모도를 잇는 장봉대교 예정부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시의원, 옹진군 부군수, 시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봉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도서지역의 생활여건과 관련된 기반시설과 교통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인천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장봉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우려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를‘시민이 시장 되는, 인천형 주민자치’본격 실현의 한해로 삼아 각종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주민주권’구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제고와 운영활성화를 위해 현장 수요 응답형 실행 예산을 확대하는 등 시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첫째로 주민자치회 핵심 사무를 담당하는 간사에게 활동비가 지원된다.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132개 주민자치회 간사에게 매달 40만원이 지원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참여 동기 부여 등을 통해 실행력을 갖춘 주민자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쨰, 주민 스스로가 필요한 사업을 발굴, 집행하고 평가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을 주민자치회에 확대·지원한다. 주민자치회 시범동과 연계 추진되며 주민자치에 대한 지속가능한 자치역량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민들이 모여 숙의 공론화 하는 등 협치 과정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자율성과 추진 모델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셋째, 주민자치회 각종 활동에 필요한 운영비도 지원한다.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해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회의비, 교육비, 홍보비 등 운영비가 132개 주민자치회에 개소 당 600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 사업발굴을 위해 각 분과별 회의, 총회 개최 비용 등 필요 운영비 또한 1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 등의 맞춤형 교육, 주민자치 활동 전문가 컨설팅, 분과회의, 자체 소규모 역량 강화 교육, 지역주민과의 사업 발굴 간담회 등 주민자치회의 활동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리플릿, 포스터, 소식지 등 각종 홍보물 제작 배포하고 각종 SNS 영상 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 전환되는 주민자치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일반시민들의 인식개선과 우수 역량을 갖춘 주민자치회 구성원을 적극 영입하는데 활용 된다. 넷째,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개선해 커뮤니티 장소로 활용된다. 주민자치센터 내 활용 가능한 공간을 리모델링 및 재배치를 통해 주민자치회 각종 분과위원회 활동, 소규모 현안모임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에 필요한 회의 및 만남의 공간 26개소 조성에 6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올해는 지방자치에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인천형 주민자치가 뿌리 내리는 한해로 시민이 시장이 되는 인천형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인천형 산후조리원’ 공모를 3월 16일까지 접수받고 그 중 우수한 곳 5개를 선정해 오는 6월 동시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7일 관내 산후조리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인천형 산후조리원 사업추진 방향과 선정기준 및 평가 세부지표, 인센티브 등에 대한 사항을 안내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민간산후조리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산후조리원 중 감염예방, 안전관리, 산모 및 신생아 돌봄 등 서비스 질 평가를 통해 우수 산후조리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3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군·구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신청된 산후조리원은 사전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산후조리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올해 5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0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된 산후조리원은 6월 1일부터 운영이 시작되며 감염·소방 등 안전관리 및 모아애착관계 증진 등 운영수칙을 준수해 운영해야 하고 지정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에서는 출산가정의 육아지원을 위해 부모애착 관계 형성 및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를 포함한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퇴실 산모의 가정을 방문해 신생아와 산모 건강사정, 산후우울증, 모유수유 관리, 영아 응급처치 교육 등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산후조리원에 시설 내 감염·안전관리를 위한 장비를 지원해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출산 직후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원하는 것이 출산 정책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 마련으로 아이 낳기 좋은 인천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나눔e음’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직접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2일 서비스를 개시한 인천e음 기부플랫폼인‘나눔e음’은 인천e음 사용자가 손쉽게 클릭 한번으로 보유하고 있는 캐시백과 충전금으로 기부할 수 있는 모금 서비스이다. 박 시장은 8일 시청에서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와 ‘나눔e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접수관리 및 기부프로그램 발굴협력을 맡고 있으며 코나아이는 기부플랫폼 운영을 대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e음으로 기부한 시민들, 인천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 점주, 인천e몰을 통해 인천생산품을 팔고 있는 인천굿즈입점업체대표, 현장에서 ‘119원의 기적’을 실천하고 있는 구급대원, 협업으로 기부플랫폼을 함께 만들어 갈 기부단체 직원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해‘나눔e음’의 출범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박 시장은 비대면방식인 온라인으로 참여한 참석자들과 나눔e음 서비스로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2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부 서비스는 ‘119원의 기적’모금캠페인과 아동분야에 대한 3가지 모금사례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할 경우 기부테마 중 원하는 분야에 기부를 할 수 있으며 정기적·일시적 기부를 선택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사용, 그동안 인천e음 카드를 사용해 적립했던 캐시백 중 일부를 나눔e음을 통해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운영 중인 카페를 꾸미기 위해 인천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으로 등록된 꽃가게를 방문, 꽃을 구입하면서 결제하고 얻은 캐시백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나눔e음은 기부금 모금에서부터 기부대상자에게 모금액 전달까지 인천e음으로 이루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지역화폐기반 기부플랫폼으로 다양한 기부사례 추가와 각종 기부단체와의 협업과 참여로 확장성이 매우 우수한 기부플랫폼이다. 또 소액의 자투리 캐시백으로도 기부가 가능해 평소에 금액부담 등으로 기부 참여에 어려움이 있으셨던 분들도 쉽게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 2018년도 인천e음 카드가 첫 출시된 이후 올 3월 현재까지 인천e음 가입자는 143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거래액도 5조원을 초과하고 있는 등 인천e음은 인천지역경제에서 점점 그 비중이 더 커지고 있다. 따라서 나눔e음 서비스 또한 인천e음 플랫폼의 뒷받침 속에 포스트코로나 시대 기부플랫폼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경제활성화를 위해 인천e음으로 시민들께지급해 드린 캐시백을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기부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e음이 전국에 지역사랑상품권 열풍을 일으켰듯이 나눔e음 또한 인천과 대한민국에 기부문화를 확산시켜줄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공연 ‘커피콘서트’가 재즈 한류를 이끌고 있는 보컬리스트 Moon과 함께 2021년의 첫 문을 연다고 밝혔다. 공연은 3월 17일 오후 2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객석 띄어앉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명하고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인 Moon은 대한민국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이다. 지난 2018년 10여 년 간의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세계적인 재즈레이블 버브에서 한국 뮤지션 최초로 첫 솔로 앨범 “Kiss Me”와 “Tenderly” 두 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재즈와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유의 부드러운 창법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2021년 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Moon은 재즈 음악이 주는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 그간 발표한 앨범에 수록된 Sixpence none the richer의 “Kiss Me” 등 새롭게 그녀의 목소리로 만들어낸 팝 넘버를 비롯해, “Tenderly”, “It Might As Well Be Spring”과 같은 재즈 스탠다드 곡들을 부른다. 더불어 지난 2020년에 세상을 떠난 우리나라 1세대 재즈 보컬리스트 故박성연을 기리며 부르는 “물안개”, 그리고 1990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인 권성연의 “한여름 밤의 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면 공연 시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커피 제공은 생략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하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기운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객석 띄어앉기로 운영하다보니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는 없지만, 어느 때보다 귀중하게 느껴지는 무대이다”며 “Moon이 오랜 시간 함께 연주 해온 동료 뮤지션들과 펼치는 음악을 통해 잊고 지낸 일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에 시작해 7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로는 피아니스트 신창용 라시아틀, 뮤지컬 ‘뷰티풀 라이프’, 가수 이현우의 무대 등이 관객을 기다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에 인천시와 서구가 공동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그간 스마트시티 성과를 바탕으로 효과가 검증된 우수 스마트 시티 솔루션을 확산·보급해 각종 도시문제 해결과 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공모에 선정되어 2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본 사업에서 市는 사업총괄과 관련 부서 및 기관의 역할 정립 및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도시정보 연계 업무를 수행하고 서구에서는 사업시행과 시민의견 수렴, 성과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해 연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서구 “스마트에코시티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 19개소와 ‘스마트 버스정류장’ 12개소를 설치함으로써 신·원도심간 균형발전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스마트 버스정류장’내에 대중교통 이용약자를 위한 편의 시설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의 스마트도시 체감을 증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그간 인천시는 신도시 위주의 제한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원도심지역과의 균형발전에 대한 문제 발생 등 신·원도심의 지역적 연계 및 확장이 미흡했으나, 금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 현안 문제해결과 지역 균형발전 및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똑똑한 도시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보 수집 및 활용을 통해 ‘행복한 시민,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는 인천산림조합을 비롯한 3개 산림조합에서 매년 봄이되면 나무시장을 개장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우량한 품질의 나무를 중간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일반 시중의 나무시장보다 10%~3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취급품목은 시민들이 선호하는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잔디 및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비료, 임업기자재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임업기술지도원이 배치되어 나무의 선택 및 식재방법, 기르는 방법 등 현장에서 상담은 물론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풍수해보험이란 태풍,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재해취약지역 주택을 주택 단체가입 보험에 추가해 운영한다. 올해 국비를 포함한 인천시의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율은 주택의 경우 일반계층 70%, 차상위계층 77.5%, 기초생활수급자 86.5%, 온실과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경우 70%로 상향해 가입자 부담률을 30% 이하로 낮췄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택 단체가입의 경우 국비 포함 총 87.04%를 지원해 가입자 부담률이 12.96%로 매우 낮다. 이처럼 올해에는 자연재해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의 세대가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 수혜자를 증가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계양구 소재 소상공인 공장의 경우 태풍으로 인해 파손피해 보험금 약 25백만원을 수령했으며 남동구 소재의 호우 피해 주택에는 약 48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 이처럼 풍수해보험은 피해면적에 관계없이 최소복구비만 정액 지급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피해면적이 늘어날수록 보험금을 증액 지급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가능하다. 개별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적절하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올해 장마와 태풍 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서둘러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인 만큼 풍수해보험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내농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과수 화상병’으로부터 과수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방제 등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지침에 따라 배·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 우리나라에서 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금지병해충에 의한 세균병. 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 감염됐을 경우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 발생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약제를 뿌려야 한다. 인천의 배 과수원의 경우, 꽃피기 전인 3월 중순부터 4월 상순까지 ‘화상병’ 적용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방제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하며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 한 뒤 고속분무기, 동력분무기 등을 이용해 작업해야 한다. 또한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해서는 안 된다. 과수원에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뿌려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 처리시기를 앞당기고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로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과수화상병이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특히 2020년에는 새롭게 6개 시·군에서 추가로 발생해 전체 17개 시·군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려워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예방이 필수적이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수시 소독을 통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며 “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5일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조성에 대한 용역사의 기본계획수립용역 결과를 市가 아닌 주민께 먼저 보고토록 했다고 밝혔다. 99년 실시계획인가 고시 이후 20년간 인천의 대표적 난제로 방치되었던 ‘동구 송현동 ~ 중구 신흥동 간 연결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7기 인천시는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정이 아닌, 시민과의 소통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2018년 9월 주민대책위, 갈등전문가, 동구청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 그러나 20년간 이미 깊어진 갈등의 골로 답보상태를 이어가던 중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이 배다리 인근 마을의 단칸방에서 거주하는 ‘숙박행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결국, 7차례의 민관협의회 끝에 19년 8월, 송림로~유동삼거리 간 380m 구간을 지하차도로 시행하고 지상부지는 공원, 주민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민관합의를 전격적으로 이끌어 냈다. 이후 시는 2020년도 8월 배다리-쇠뿔마을 지상부지조성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착수하고 7개월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로 지상부지의 밑그림을 맞춰갔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20년 전에 멈춰버린 배다리-쇠뿔마을의 시계를 다시 미래로 나아가도록 한 것은 결국, 주민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얻은 결실인 만큼, 그 결과도 당연히 현장을 찾아 주민께 먼저 보고해야 한다”고 보고회의 취지를 밝히고 “소통과 협치는 이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실시설계용역 등 모든 추진과정에서도 우선적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행정은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하루빨리 착공될 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배다리-쇠뿔마을의 민관합의를 이끌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시의 시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갈등을 원만하게 관리하기 위한 갈등관리시책들을 수립하고 시민참여 확대, 현장지원 등 다각적인 공공갈등 해결방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4일 옹진군 영흥도를 인천 에코랜드 최종 후보지로 확정 발표하며 “영흥을 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친환경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특별한 섬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 에코랜드 조성을 영흥의 재도약 기회로 삼아 ‘친환경 특별섬’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친환경 자체매립지 인천에코랜드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조성 계획에는 후보지 확정과 더불어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한 ‘영흥 제2대교 건설’, ‘영흥 종합개발계획’ 수립, 영흥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지원방안 마련 등이 담겼다. 박 시장은 “영흥 제2대교를 건설해 인천 내륙에서 영흥까지 1시간 걸리던 거리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며 “특히 주민 여러분과 함께 영흥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사람과 재화가 자유롭게 넘나드는 풍요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먼저 ‘영흥 제2대교’를 건설하기로 했다. 대부도에서 영흥도까지 약 5㎞ ~ 6㎞로 구간을 2차로로 건설하면 인천에서 영흥도까지 3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흥지역을 수도권 관광랜드마크 지역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흥도 발전계획 수립 용역도 2021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주민지원사업은 주민협의체와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편익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발표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매립지특별위원회’ 권고내용 9개를 반영 것이다. 특위의 권고 내용은 영흥도와 선갑도에 대한 입지 타당성 검토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제시 기타 제안내용 등이다. 이를 토대로 최소한의 소각잔재와 불연성 잔재물만을 매립하는 친환경 자체매립시설 조성계획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 박 시장은 에코랜드 최종 후보지로 영흥이 선정된 데 대해 “지난 달 24일 특위에서는 영흥도와 선갑도에 대해 입지타당성을 다시 검토하도록 최종 권고했고 그 제안에 따라 세심하고 꼼꼼하게 두 곳을 비교 검토하고 관계기관 의견도 수렴했다”며 “그 결과 선갑도보다는 영흥도가 후보지로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선갑도가 부적합한 이유에 대해선 “환경적 보존가치가 큰 지역으로 각종 법적절차 진행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며 “또 해상운송에 따른 매립장 운영 및 조성 비용이 매우 커 자체매립지 부지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인천 에코랜드’를 국내 선진시설들의 장점만을 모아 만드는 친환경 자원순환시설임을 재차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인천 에코랜드는 현재 친환경 매립지로 각광받고 있는 남양주·청주매립지의 장점만을 모아 만드는 시설”이라며 “내 집 앞에 두어도, 내 아이 곁에 두어도 안심할 수 있는 완벽한 친환경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역설했다. 에코랜드에는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된 소각재를 재활용 후 남은 잔재물 및 기타 불연성 잔재물만 매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의 매립시설과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를 매립하고 상부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오염물질과 주변 지역의 환경적 피해가 발생되지 않게 조성할 예정이다. 운송차량은 완전 밀폐형 차량을 이용하고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미운행하며 평일 운송시간도 주민들과 협의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또 영흥을 ‘친환경 특별섬’으로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화력발전소로 인해 오염된 영흥의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박 시장은 “오랜 세월 화력발전소에서 날아온 석탄재는 배추밭을 뒤덮고 영흥주민들이 자유롭게 숨 쉴 권리마저 위협했다”며 “우선 야적장에 돔을 씌워 석탄분진이 날리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영흥화력발전소의 조속한 폐쇄와 LNG전환 속도를 높여 영흥의 맑은 하늘과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날 발표한 ‘친환경 자체매립지 인천에코랜드 조성계획’에 대해 영흥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자체매립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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