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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내년도 국비 확보와 환경·교통·민생 등 지역 주요이슈 해결을 위해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 인천시는 7호선 청라연장, 송도경찰서 신축,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 등 추가 국비지원과 백령공항, K-바이오 랩허브사업의 예타대상선정 등 26개 사업에 대해 국민의힘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안영규 행정부시장, 예산정책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 및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김성원 예결위 간사, 배준영 인천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모두에서 “민선7기 인천시는 친환경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환경특별시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바이오·수소발전·항공정비 등 경제구조 고도화에 성공한 도시로 시민의 생활만족도와 신뢰와 자부심이 높아지는 도시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며박 시장은 인천시민의 최대관심사인 환경·교통·민생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박 시장은 “우선 환경분야에서는 지난 30년간 인천시민은 2천 5백만 수도권의 쓰레기를 받아온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환경피해를 받아왔다”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 실현, 악취종합상황실 구축,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저어새 자연생태학습장 조성, 백령도 생태관광자원 이용기반 구축 등을 요청했다. 교통문제와 관련해 박 시장은 “인천은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면적이 넓다”며 “인천시민 약 5분의1 이상이 평균 1시간 20분이 넘는 시간을 서울·경기로 출퇴근하며 길 위에서 허비하고 있다”고 교통불편을 호소했다교통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공단고가교~서인천IC 간 도로개설 사업,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공항철도 환승요금제 개선 등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민생문제와 관련해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분들이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우리 인천시는 ‘취약한 곳을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을 기초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변화에 대응해 인천시는 기존 산업의 디지털·그린 전환, 바이오산업과 같은 첨단·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생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민생을 두텁게 보호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의 국비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이에 더해 K-바이오 랩 허브 예타 선정, 남동 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산단 재생사업 지원, 마이스업체 청년인턴십 운영, 을왕산 IFUS HILL 영상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을 요청했다. 그 외에 송도경찰서 신축, 계양산성 복원 및 정비,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 국지도 건설 등에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와 관련해 백령공항, 경인고속도로 기점 연장 및 지하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서해남북평화도로 영종~강화 구간의 국가도로 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야를 넘은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는 시민들께 협치의 모범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시민과 민생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300만 인천시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건의사업에 대한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인천시 현안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립대학병원 부재로 공공보건의료체계가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인천시가 서울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국가재난 대응 의료시설 확충 체계 마련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13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연수)와 ‘인천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 신상도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와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대학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이 손을 잡고 지역균형발전의 가치 달성,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인천지역에 보다 탄탄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국립대학병원은 지방의료원과 함께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면서 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최고의 공공의료기관이다. 국립대학병원이 없는 인천시로서는 지역의 의료취약지역 여건 개선, 수익성이 낮은 의료·재난·감염병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의원-보건소-지방의료원-국립대병원)와 연계되는 공공의료 중심의 전달체계를 다져 나가야 할 상황이다. 인천시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에서 지역균형발전의 가치 달성과 인천지역의 공공의료를 탄탄하게 꾸려나가기 위해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사업의 개발 및 확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과제 발굴, 정책개발 및 실행과제 도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 및 항공 관련 국가재난 대응 의료시설 확충 등 체계 마련, 공공의료발전을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공공보건의료체계 개선, 의료 불균형 해소, 재난의료체계 구축 등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실행과제 도출 및 실행에 양 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인천시와 서울대병원은 앞으로 이번 협약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정례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에 국립대학병원이 없어 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번 서울대병원과의 협약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서울대병원과 상호 협력하고 한 걸음 더 발전된 공공보건의료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산림분야 국정시책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면서 친환경 녹색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인천광역시는 13일 산림청이 주관하는‘2021년 산림분야 국정시책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7개의 평가지표 중 6개 지표에서 실적을 달성했으며 3개 지표에서는 최고점을 획득했다. 평가지표는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구축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 방제 성과 달성률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산림보호 단속 및 복구 실적 등 6개의 정량평가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재이용 우수사례의 정성평가로 총 7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최고점을 획득한 3개 지표는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구축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산림보호 단속 및 복구 사업이다. 인천시는 산사태 예방·대응으로 시민의 재산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2013년부터 한 건의 산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관 훼손 우려 지역에 특화조림을 실시해 경관복원에 기여하고 도심지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기능을 위해 큰나무 공익조림을 초과 달성했다. 또한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소외계층 산림복지 바우처 확대 등 정부 주요시책분야 사업을 우수하게 추진하는 등 산림분야 모든 지표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특히 우기 전에 사방댐 사방 사업을 완료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으며 도심지 내·외곽에 미세먼지 차단 흡착기능이 높은 산벚나무 등 권장수종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소각산불 발생 시 철저한 현장 감식과 주변 탐문을 통해 가해자를 전원 검거했고 소외계층에게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높은 공립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바우처 우선객실을 지정했다. 산림훼손지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훼손지를 복구하도록 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시민들께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 확대 등 산림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오는 14일 부터 특별전 ‘양은洋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한다만’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식기를 닮아 반짝 반짝 빛나던 양은은 1960년을 전후한 시기 유행하기 시작해 순식간에 대한민국 식기 판도를 뒤바꾸었다. 부엌 찬장 위에는 양은밥통과 양은찬합, 부뚜막에는 양은솥, 술상 위 양은주전자, 수돗가의 양동이…. 그야말로 세상이 온통 양은천지였다. 이번 전시의 1부 “언제나 어디에나”에서는 그 시절 일상의 곳곳에 놓여 있었던 다양한 양은식기를 만날 수 있다. 언제라고 특정할 수 없지만, 종횡무진 활약하던 양은은 일상을 벗어나 고상한 취미나 의례적인 영역으로 침입한다. 2부“새로운 영역, 벅찬 도전”에서는, 양은신선로 양은제기, 양은커피잔, 양은반지와 양은비녀 등 장신구에 이르기까지 요즘말로 양은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다룬다. 3부 “양은이 빛나는 순간”에서는 라면-양은냄비, 막걸리-양은주전자, 점심시간-양은도시락처럼 이름만 대면 머리속에 그 짝이 떠오르는 순간들을 재현했다. 양은그릇이 활약한 196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전시인 만큼 당시 부엌에서 귀한 대접을 받았던 냉장고 전자밥통, 전자레인지, 석유곤로 믹서기 등 가전제품도 함께 전시된다.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밀크글라스를 비롯해 우유컵, 쥬스컵, 두꺼비가 그려진 소주잔에 이르기까지 레트로 감성 물씬 풍기는 아이템 역시 전시를 감상하는데 쏠쏠한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 관장은 이번 전시가 “양은의 전성기와 함께했던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신세대에게는 뉴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핫스팟이 될 것”이며 이 전시가 우리 지난 삶을 역사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독서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10월 8일까지 ‘독서문화진흥정책 아이디어 및 인천 독서대전 엠블럼’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독서문화의 발전과 ‘2021 인천 독서대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독서문화와 관련해 생활 속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다듬어 제안으로 표현하면 된다. 내·외부 심사위원회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된 아이디어는 독서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며 2022년 인천 독서대전에 활용될 엠블럼 작품 등 총 9편의 아이디어을 선정해 10월 말 ‘2021 인천 독서대전’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인천시 홈페이지 소통참여 내 공모전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게시판이나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2021 인천 독서대전’사전행사인 공모전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정책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정책담론장인 ‘토론 Talk Talk’의 여섯 번째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론 Talk Talk’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수립하기 전·후, 또는 시민 우수제안 중 토론 의제를 발굴·선정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온라인 시민토론이다. 여섯 번째 토론 주제는 ‘100만 시민이 찾은 시민청원, 어떻게 생각하세요?’로 해당 토론은 인천시 홈페이지 회원이나 실명확인을 거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와 의견달기를 통해 의견을 펼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18년 12월 3일 “시민이 청원하고 공감하면 인천시가 답변한다”로 처음 시작된 시민청원, 지난 3년 간 4,272건의 청원이 등록되어 29만명의 시민이 공감한 시민청원 운영에 대해 시민청원 3년을 맞아 시민이 보는 시민청원의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인천시는 지난 2018년 시민청원 개설 이후 영상답변 48건, 부서답변 1,245건으로 총 1,293건의 답변을 제공했으며 이는 청원제도를 운영하는 지자체 중 가장 많았다. ‘토론 Talk Talk’은 온라인 정책참여플랫폼인 ‘인천은 소통e 가득’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토론 Talk Talk’온라인 정책담론장을 통해 100만 시민이 찾은 시민청원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향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데 반영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 사업에 나선다. 인천시는 이달 초 인천시교육청과 협업해 교원과 학생들에게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메타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초·중·고 교원 대상 ‘인천크래프트 직무연수’ 교육을 9월 8일 ~ 9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인천크래프트’ 활용 마인크래프트 게임개발 직무연수’에서는 교원이 ‘인천크래프트’를 활용해 수업과 이벤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교사 맞춤형 맵 활용법을 소개했다. 마인크래프트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자바에디션 활용법, 게임 스킨 개발, 서버 개설 등 연수 후 학생들과 함께 메타버스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8월 광복절을 맞이해 인천의 독립운동 장소와 캐릭터를 ‘인천크래프트 1945 캠페인’을 통해 가상으로 구현해 MZ세대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역사·경제·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인천시는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1월 인천SW 미래 채움 교육페스티벌 “디지털교육도시 공모전”을 진행하고 12월에는 인천 청라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천크래프트 개발자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2022년에도 초·중·고 교원, 학생 대상 ‘인천크래프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이번 교원연수를 통해 ‘인천크래프트’가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하며“앞으로도 ‘인천크래프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경찰청과 협업해 관내 초등학교 등 187개교 교차로 346개소에 교통신호등을 노란신호등으로 교체해 차량속도 30km 서행과 보행자 주의환기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경찰청은 3월 ~ 4월 사전조사 실시, 시는 6월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85개교 240개소, 유치원 등 102곳 교차로 106개소에 총 26억원을 들여 노란신호등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시는 ‘민식이법’ 관련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20년 16억원, ‘21년 38억원 등 국비를 지원 받았고 작년에는 35억원 교차로 73개소, 금년에는 총사업비 81억 중 55억원을 집행해 무신호 횡단보도 교차로 126개소에 교통신호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추진과 예산집행을 위해 사고위험이 높고 설치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초등학교부터 우선 교체하고 유치원 등은 연말까지 예산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오는 9월부터 공사착공하고 12월까지 노란신호등 교체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란신호등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차로 410개소 54%에서 756개소 100% 확대 설치됨에 따라 차량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이 대폭 향상되어 보호구역 식별이 용이하게 된다. 그밖에도 스마트횡단보도 , 실시간 음향신호기 등의 교통신호시설물 설치운영으로 과속주행, 신호위반 관행을 개선하고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운영과 또는 인천경찰청 교통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동수 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효과,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ISO22000 국제인증으로 더 깨끗하고 더 건강해진 인천의 수돗물의 새 명칭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8일 수돗물에 대해 국제표준기구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ISO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의 원재료 생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이번 공모는 ISO22000 국제인증 획득으로 체계적인 위생관리, 식품안전 관리를 통한 더 깨끗하고 더 건강해진 인천의 수돗물에 걸맞은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인천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e-mail로 접수할 수 있다. 당선작은 전문성 있는 심사위원회 및 시민정책자문단의 심사 그리고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거쳐 10월 14일 시민대토론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ISO22000 국제인증을 획득한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의 수돗물을 상징하는 이름, 인천지역의 특성과 친근함이 우러나는 이름, 새로운 감각과 느낌으로 기억하기 쉬운 이름 총 3가지 기준으로 심사하게 된다. 총상금은 480만원으로 입상작은 당선작 100만원, 우수 각 20만원, 장려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이번 공모로 새 명칭이 결정되면 새 명칭에 어울리는 BI, CI 등을 제작해 수돗물 홍보와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조인권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ISO22000 국제인증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인천 수돗물에 걸맞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건설업체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건설공사 16건의 공사대금 등 290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에서는 오는 17일까지 ‘2021년 추석 연휴 기간 불공정행위 근절대책 및 특별 점검’을 실시해 모든 공사현장에 대한 근로자 임금, 하도급대금, 자재·장비대금 등의 체불 여부를 특별지도·점검하고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사업체에게 기성금·선금·노무비 청구 등을 적극 홍보해 조기 대금청구를 유도할 계획이며 대금지급은 청구일로부터 3일 이내 완료하고 준공 및 납품검사는 요청일로부터 7일 이내 완료해 공사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공사대금 조기 집행으로 업체들의 자금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현장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없이 즐겁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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