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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맹견사육허가제는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 등을 평가해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과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공격성으로 분쟁이 발생해 기질평가 결과 맹견으로 지정된 개다.맹견 :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 맹견 소유주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등 사전 요건을 갖추고 맹견사육허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책임보험증서 등 관련서류를 관할 군 구에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 서류와 기질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의 안전을 고려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관리 기준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사육허가는 3년마다 갱신해야 하나, 올해 안에 허가 완료할 경우 갱신제 적용이 유예된다.또한 신규로 맹견을 취득한 경우에는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계도기간인 올해 말까지 맹견사육허가 신청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인천시는 현재까지 총 29마리의 맹견에 대해 사육을 허가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등록된 맹견 소유주에게 허가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는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의 적정한 관리 보호를 위한 제도"라며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을 계획 중인 시민께서는 계도기간 내 허가를 신청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천사지원금'사업과 관련해, 2026년부터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아동의 생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선은 신청기한 경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선 사항으로 기존에는 아동의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120일 이내로 확대되어 신청 가능 기간이 늘어난다.또한 종전에는 매년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개선된다.신청기한을 경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소급 지급도 불가하므로 신청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다만 인천시로 전입했을 경우에는 아동의 생일 도래 전까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연도에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월 단위로 산정해 지급한다.신청은 원칙적으로 부 또는 모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부 또는 모 외 보호자 신청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 - PC : 정부24 h 접속 후 신청 - 휴대전화 : '정부24'앱 이용 천사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 포인트로 지급되며 신청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된다.신청자는 사전에 인천e음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지급받은 포인트는 인천e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간이 경과한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추홀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인천광역시 누리집 h 복지 영유아 인천형 출생정책 i 1억드림 천사지원금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혜 대상자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반려동물에 효과적인 항생제 선택 및 오·남용 방지를 위해 항생제내성균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항생제내성균 모니터링 검사는 2018년 국가 차원 반려동물의 항생제내성 현황 및 추이를 파악하기 위해 7개 특별·광역시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해를 거듭하며 반려동물의 내성균 현황 및 항생제 감수성 결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인천시는 관내 동물병원을 선정, 정상 또는 질병에 이환된 반려동물의 시료를 인수받아 세균을 분리 및 동정하고 그 결과를 동물병원에 통보해 주고 있다.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연 2회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고 항생제내성 관련 정책 수립 및 평가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작년에는 7개 동물병원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사업량이 작년 대비 66.7% 증가해 더 많은 참여 동물병원을 모집 중에 있다. 3월 5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동물병원 중 10개소를 선정, 시료에 필요한 소모품 및 채취비를 지원하며 검사 후 질병의 원인 세균이 무엇인지 즉시 동물병원에 통보해 반려동물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동물병원은 각 동물병원에 발송된 안내문을 참고하거나, 보건환경연구원 방역관리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항생제 감수성 검사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반기별로 수행하고 있으나 향후 인천시는 항생제의 적절한 선택을 통한 현장 활용 강화를 위해 모든 검사를 직접 수행해 신속하게 동물병원에 통보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국가 차원 내성균 관리는 많은 협조가 필요한 사안으로 반려동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심 있는 동물병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난 2월 1일‘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현판식’을 통해 일회용품 없는 청사운영을 선포하고 3월부터 관내 모든 공공청사가 함께 참여함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 2월 26일 오전 청사주변에서‘3無 실천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운영’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상수도사업본부장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청사 출입자 등에게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3無 친환경 자원순환청사’로 운영됨을 알리고‘우리청사는 일회용품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자원낭비 없는 자원순환 청사이다’전단지와 휴대용 텀블러를 나눠주며 적극적인‘3無 실천’을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실제 3월 1일부터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과 일회용품이 포함된 배달음식, 일회용 커피잔 등의 청사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개인 휴대용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무실 내 쓰레기통을 치우고 층별로 공용 분리수거함을 비치해 분리배출 유도 및 쓰레기 감량을 도모하며 구내식당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3월부터는 본부 뿐만 아니라 본부 산하 11개 사업소도 시 본청과 같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조인권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날 캠페인 자리를 통해 “3無 실천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운영은 인천시가 선언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이른바 ‘쓰레기 독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인천시의 다짐과 의지의 표현인 만큼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버스탑재형 버스전용차로 단속 계도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하고 4월 1일부터 단속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계도기간을 갖은 후 3월 2일부터 단속 예정이었으나, 새롭게 도입되는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에 대한 충분한 홍보와 계도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계도기간을 연장한다. 현재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노선은 15번, 30번, 45번으로 노선별 각 2대씩 총 6대의 버스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운행하고 있다. 버스탑재형 이동단속은 버스전용차로 및 주·정차 위반 동시 단속이 가능하며 단속시간과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다. 오전 7시~9시, 오후 5시~8시 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한 차량이며 주·정차 위반은 오전7시~오후9시까지이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한다. 시는 출·퇴근시간 버스정류장 주변 등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버스의 정시성 확보 및 승객 안전도모를 위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버스탑재형 이동단속시스템’을 도입했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이번 버스탑재형 이동단속 도입은 대중교통 활성화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한 시책인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심한 장애인 중 보행상 장애인과 장애등급 폐지 전 1급, 2급 장애인, 3급 장애인 중 뇌병변과 하지지체 장애인만 이용할 수 있는‘장애인콜택시’를 이동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정 받은 중복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행상 장애 미해당 중복장애인이 주민등록 주소지 주민센터에 이동지원 서비스 종합조사용 진단서 및 소견서를 제출한 후 국민연금공단의 적격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읍·면·동장의 사실 확인 공문과 함께 장애인증명서를‘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제출하면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지난 달 군·구를 통해 대상자에 대한 읍·면·동장 확인공문 발급협조 등 더 많은 교통약자가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의학적 판정이 아닌 장애인의 개별적 욕구 · 환경에 따라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복지부‘서비스 종합조사’에‘이동지원 서비스’가 포함되면서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자를 확대하게 됐다. 김정범 시 택시물류과장은“이번 이용대상자 확대로 이동지원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던 교통약자가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동편의 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등 교통약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요보호아동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추진해 온‘2020년 천사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허현주 인천시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임원진,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등이 참석해 2020년 천사캠페인 후원금 모금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 종사자와 재원 아동이 후원자 목표인원 1,004명을 달성했고 매월 1만원씩의 후원을 약정해 총 1억2천만원을 인천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이 후원금은 아동발달지원계좌 6천만원, 시설퇴소아동 자립지원금 4천만원, 시설 아동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2천만원 등 인천시의 보호종료아동이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을 사랑하고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함께해준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 종사자 및 아동들에게 감사와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인천시도 우리 아동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자원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시와 5개 자치구,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이 함께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는 커피 한 잔을 만들기 위해 단 2%만 사용되고 98%는 생활폐기물로 소각 또는 매립되는 커피박을 활용해 제품화 하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환경적 가치 창출은 물론 공공 시스템 안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사업 정책 지원 5개 자치구는 커피전문점 모집 및 수거 현대제철은 기금 출연과 재자원화 기업 발굴 한국생산성본부는 지역자활센터와 재자원화 기업을 지원하는 운영 시스템 구축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환경재단에서는 커피박 인식 개선과 홍보를 추진하고 커피박 재활용업체는 지역자활센터에 상품 생산기술 전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중구, 미추홀구의 커피전문점 119개소를 대상으로 커피박 55톤을 수거해 재자원화를 추진했으며 특히 참여 커피전문점에는‘에코카페 스티커’를 배포해 방문하는 손님에게 친환경 자원순환 업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업소에는 종량제 봉투 비용 절감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얻게 됐다. 금년에는 참여 지자체가 늘어남에 따라 5개 자치구의 커피전문점 600개소 확보를 목표로 연간 660톤의 커피박 재자원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모델의 기반을 확립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인천시는 관내 지자체의 참여를 점차 확대해 커피박 수거에서 재자원화의 지역 자생적 모델을 인천시 전체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과 함께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 증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민·관협력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 운영 지원을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인천시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 등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2일 SK인천석유화학 행복드림관에서 인천 서구, 현대자동차, SK E&S와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협약 당사자인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추형욱 SK E&S사장이 체결했다. 또한, 협약 체결식에는 김교흥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강원모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앞으로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수소자동차 전환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적, 행정적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는 수소산업 기반의 구축과 환경개선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자동차는 수소경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수소차 산업 육성 및 수소차 보급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기반구축 실증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SK E&S는 인천시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에 참여하는 동시에 이와 연계한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과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천시는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남춘 시장은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인천 수소산업 기반 구축 사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과 수소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공동 노력을 건의했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 인천형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전략을 수립해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 등 인천형 수소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수소 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하고 “인천시는 최적의 수소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시민들께서 수소의 안전성에 대해 만족하실 때까지 객관적인 근거를 갖고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인천e음 기부플랫폼 ‘나눔e음’서비스를 2021년 3월 2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나눔e음은 인천e음 플랫폼 가입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클릭 한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스마트 모금 서비스이다. 나눔e음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기부단체들의 온라인 모금과 기존 포털의 기부플랫폼보다 지역공동체 강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인천e음 플랫폼 가입자 142만명과 누적 거래액 5조원을 기록하고 있는 인천e음 경제시스템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서로도움’의 경우 약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8개 기부컨텐츠 모금대상액 1,200만원이 모두 채워져 인천e음 플랫폼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에 개시되는 나눔e음 첫 서비스는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119원의 기적’모금캠페인과 최근 이슈화되고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학대아동돕기 기부캠페인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이브더 칠드런이 함께 기획한 아동돕기 3가지 모금사례 등으로 시작한다. 나눔e음을 통해 기부를 하려면, 인천e음 첫 화면에 있는 나눔e음 아이콘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다. 나눔e음 메인화면에는 일시기부, 정기기부, 모금후기 세 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일시기부와 정기기부 중 원하는 유형의 기부사례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부할 대상을 선택한 경우 기부하기 아이콘을 누르면 기부 프로세스가 진행된다. 먼저, 기부영수증 발행을 위한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며 잔액 또는 캐시 선택 후 금액을 입력하면 바로 기부가 실행된다. 나눔e음을 통해 처음 서비스되는 정기기부의 경우 월별로 약정한 금액이 매달 이체되어서 빠져나가는 자동이체와 같은 기능으로 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쌓인 캐시백이 우선적으로 먼저 기부가 되고 캐시백이 부족할 경우에 충전 액으로 기부가 된다. 이를 통해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급되어진 캐시백중에 미쳐 사용되어지지 않고 잠자고 있는 캐시백 등이 기부로 전환 사용되어 캐시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도 있다. 나눔e음 탭 중에 모금후기에는 기부가 완료된 경우 상세내용이 올라온다. 대상자에게 어떤 식으로 기부금이 전달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게재해 기부자들에게 기부의 결과를 알려 준다. 나눔e음 기부서비스의 특징은 첫째, 기부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이 매우 우수한 점에 있다. 인천e음 기부플랫폼 ‘나눔e음’모금처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여러 기부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참여 기부단체의 전문 모금분야에 따라 기부테마는 계속 늘어갈 수 있는 구조이다. 나눔e음 기부분야 탭에서 현재는 ‘사회’영역과 ‘아동’영역만 서비스 되고 있지만 참여단체의 기부 전문분야가 추가됨에 따라‘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환경’,‘반려동물’등 분야는 얼마든지 추가될 수 있다. 또한 인천e음만의 고유한 특징인 중층구조를 활용해 군구 기부서비스의 기부사례들도 나눔e음에 함께 표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부플랫폼으로서의 확장성이 매우 크다. 둘째, 기부금 모금에서부터 기부대상자에게 모금액 전달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인천e음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지역화폐기반 기부플랫폼이다. 기부자는 기부대상에 인천e음 충전금과 인천e음 사용을 통해 얻게 된 캐시백을 기부할 수 있고 모여진 기부금은 지역화폐인 인천e음카드로 기부대상자에게 전달된다. 인천e음 카드는 범용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인천e음카드를 받은 수증자는 병원비 결제, 생필품 구입, 각종 용역서비스 카드결제 등 지역화폐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셋째, 나눔e음은 기부플랫폼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천e음 플랫폼 142만 사용자들은 나눔e음을 통해 비대면방식으로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해 사회적 약자들을 도울 수 있게 된다. 기부 종료된‘서로도움’의 기부액을 분석해 보면, 총 기부액 중 캐시백 기부 비중이 43.3%로 차지했는데, 이는 기부참여자들이 소액의 캐시백으로도 많이 기부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즉, 작은 금액이라도 온정의 손길을 베풀 수 있게 만들어 주고 기부참여 접근성이 어려운 사람들도 누구나 온라인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인천e음 기부플랫폼의 장점이다. 넷째, 나눔e음은 지역사랑 실천과 지역공동체 강화에 최적인 기부플랫폼이다. 나눔e음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 중 어려운 분들을 돕는 기부플랫폼으로 ‘119원의 기적’의 경우 현장출동을 통해 어려운 사정이 알려진 인천시민분들 중 인천소방본부 119 현장소방관들이 추천한 기부대상자들이며 앞으로 업데이트 될 모금사례들도 인천시민 중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분들이 주 대상이다. 따라서 나눔e음이 활성화 될수록 인천e음 플랫폼사용 시민들과 도움을 받는 시민들은 지역공동체에 대한 자긍심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도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나눔e음은 플랫폼사용자들이 지역화폐와 캐시백으로도 기부를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해 드리기 위해 초기에는 작게 시작하지만, 각종 기부단체의 지속적인 참여와 기부대상 테마의 다양화를 할 수 있어 포스트코로나시대 기부문화에 새로운 장을 여는 잠재력이 높은 플랫폼이다”며 “새로운 기부영역에 대한 발굴 프로젝트로 다양한 기부크라우드 펀딩도 기획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경찰청은 3월 2일‘지역안전역량 향상 공동 TF조직’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안전도시 조성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의 대표 기관으로 이 기관들이 공동으로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사례는 지방자치단체 출범이후 전국 최초이다. 공동 TF는 행정안전부에서 2015년부터 매년 연말에 공표하는 “지역안전지수”향상과 경찰청에서 매년 국민의 안전인식 수준을 조사하는“국민체감안전도”를 높이는 한편 학교안전교육 강화를 통해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인천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인천시장, 인천시교육감, 인천시경찰청장이 시민안전 공동 대표단장이 되고 TF 총괄반장에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이 수행하고 인천시는 6개 분야별로 인천소방본부를 포함해 32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시경찰청은 범죄, 교통사고 등 국민체감안전도를 중심으로 인천시, 교육청과 협업을 강화하고 인천시교육청은 6개 분야와 관련된 학교내 예방교육에 대해서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공동 TF는 기관별로 따로 추진하고 있던 시민안전 업무를 3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서 분야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지역안전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인천을 마련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배움의 전제는 안전인 만큼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온전한 배움과 성장이 이어지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며 “인천 지역안전지수 역량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해‘안전도시, 인천’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구 인천시경찰청장은 “‘안전’은 경찰의 중요한 사명이며 임무이지만, 인천시의 전반적인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각 기관이 함께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인천의 가치가 더욱 올라갈 수 있도록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물류센터 신설 반대’를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영상답변을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습지보전은 물론 공원 일대가 수도권 대표의 해양 명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민청원은 지난해 12월, 사업시행자가 남동구청에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논현동 66-12번지 일원 물류창고 건축을 위해 교통영향평가서를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청원이 이어졌고 30일간 총 3,021명이 공감을 표했다. 교통영향평가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발교통량을 예측하고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하는 절차로 시는 향후 교통영향평가가 진행될 경우 시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다각적이고 꼼꼼하게 검토·심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 부시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를 위해 “인근의 시흥갯벌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등 공원 일대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추진 중인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용역에서 이를 검토해 시민 공청회 등 절차를 거쳐 반영하고 금년 말까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2040 인천 공원녹지기본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원도심재생조정관을 주축으로 시 및 남동구의 관계부서 등을 포함한 소래습지생태공원 광역공원화 T/F를 구성·운영하고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에 대해서도 지역주민, 환경단체, 관계기관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