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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56억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인천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열린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인천 뷰티기업 8개사와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고 인천 홍보관을 통해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유럽 현지 바이어 317여명과 81개 기업이 참가한 K-뷰티·K-푸드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가했다.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 기업전시관에서는 총 81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액은 325만 유로에 달했다.특히 참가기업인 한국조명은 현지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럽시장 진출의 첫 결실을 맺었다.참가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계약과 현지 유통망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인천시는 행사 기간 동안 인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개최를 적극 홍보했다.홍보관에는 1200여명이 방문했으며 SNS 이벤트에는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현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또한 월드옥타,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향후 인천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세계한상대회 바이어 유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인천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유럽 지역 재외동포 경제인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스페인 K-EXPO 참가를 통해 인천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유럽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OBS경인TV와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후 7시‘한강하구 랜선 사진콘서트’를 문화광장‘마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북관계 경색이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남북관계 단절과 갈등의 대표적 공간인 한강하구를 남북 화합의 상징으로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이 함께 만나 서해로 흘러나가는 한강하구는 정전협정 당시 민간선박의 항행이 보장된 중립수역이였음에도 지난 68년간 남과 북의 경계로 우리의 삶과 분리되어 왔다. 이러한 한강하구를 알리기 위해 오랜 세월 평화운동가로 활동해온 이시우 선생이‘한강하구 랜선 사진콘서트’를 함께 한다. 금번 콘서트는 이시우 선생의 사진작품을 통해 작가가 들려주는 잊혀진 공간, 한강하구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날 랜선 콘서트는 obs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온라인 참여를 통해 작가와 직접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이용헌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콘서트를 통해 한강하구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강하구가 평화의 상징으로 우리 삶에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4일 인하대학교, 인천아동복지협회,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와 시설보호가 종료되거나 예정인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제·사회구조의 변화 및 코로나 19로 인해 타 연령층에 비해 청년층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에서 만18세에 법적으로 자립할 나이가 됐다는 이유로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 종료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을 위해 4개 기관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번 협약은‘인천형 휴먼뉴딜’이라 할 수 있는 경제·복지 정책과의 연계 강화의 일환으로 취업 사각지대 청년대상 전국 특·광역시중 최초로 민·관·학이 함께 보호시설종료 청년의 일자리지원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네 기관은 청년들의 개인 특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방안 등을 강구하고 협력해 취업사각지대 청년일자리 지원과 통합 지원체계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인하대와 아동복지기관이 협업해 보호 종료 청년 7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질적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6월 22일부터‘찾아가는 취업스터디’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는 현금성 지원에서 탈피해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양질의 취업스킬과 정보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보호 종료 청년들의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시기에 삶을 주체적으로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사회경험이 부족하고 가족, 친지 등 인력인프라 없이 고용문턱을 혼자 넘어야만 했던 취업 사각지대 청년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관 간 폭넓은 공조와 정보교류로 취약계층 청년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취업문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취업사각지대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올해 운영 후 성과·평가분석을 통해 지원 대상을 발굴해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1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서병조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장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제5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조성 전략 및 활성화 방안 제시 바이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바이오기업 육성·지원에 필요한 정책개발 등의 논의를 위해 만들어진 산·학·연·관 협의체로 지난 2019년 7월 최초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인천시, 인천시의회,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액츠, 연세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가천대학교 의과대학,인하대병원, 인천재능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등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추진 진행사항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종합계획 수립’연구용역 착수와 관련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서병조 위원장은 본 협의회를 통해 우리 市가 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과 미래 청사진이 마련되고 바 이오 산업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치료제, 백신 등 신약개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총사업비 3,350억 예상규모 의‘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중에 있다. 치료제, 백신 등 신약개발과 관련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공간과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단계까지 필요한 분석·검사·제조 등 전문서비스를 일괄지원하고 국내외 제약사·병원 등과 임상단계 협업 지원 등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수행해 창업기업이 오롯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원스탑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연구용역’ 은 송도와 남동공단을 잇는 인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 전략 마련과 바이오뉴딜 추진 계획과 연계한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것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및 차별화 방향성 설정과 전략 로드맵 수립 등 클러스터 고도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연구용역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 위원들은‘K-바이오 랩허브 유치’,‘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종합계획 수립’등 사업 추진으로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다면, 인천 송도가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따라서‘K-바이오 랩허브’가 인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인천 바이오 산업에 대한 국내외 시각이 달라졌다”며“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기 위해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환이 필요한바‘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유치’등 바이오산업의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함께 힘 모아 주시고 좋은 의견과 조언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6월 7일‘K-바이오 랩허브’유치 및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으며‘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는 인천이라는 점에 산·학·연·병·관 모두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30분,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수행할 진실규명 관련 업무를 협의하기 위해 시·도실무협의회를 첫 개최했다. 시·도실무협의회는 의장인 진실화해위원회 사무처장을 포함해 17개 시·도 국장급 공무원 등 22인 이내 위원으로 구성되며 진실규명 신청접수부터 절차와 방법에 관한 홍보, 각 시·군구별 관련 사건 유해매장지 등 피해현황, 보유자료 실태 등 조사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한다. 제1차 시·도 실무협의회에서는 진실규명을 위한 신청 홍보 협조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에서 건의한 유해 발굴 및 위령시설 조성 사업 진행, 진실규명 후 배·보상 등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했다. 진실화해위원회 송상교 사무처장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실 규명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앞으로 시·도실무협의회를 통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상생협력상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8개의 상생협력 상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상가’는‘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의 기준보다 낮은 인상률로 상생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임차인이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에 대한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7개 상가가 선정됐으며 2022년까지 40개 상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생협력상가위원회는 상생협력상가 지정 및 지원, 상생협력상가 활성화 등에 대한 심의 기능을 가지며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3월 2일부터 4월 23일까지 접수된 13개 상가에 대해 1차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등 사전심사를 통해 신청자격 미충족 상가를 제외한 9개 상가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현장 점검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지원 비용의 적정성, 사업 효과성, 상생 기여도 등에 대한 부분에 대해 열띤 토론을 거쳐 8개 상가에 건물 보수비 1억2천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상가는 지원에 대한 약정을 체결하고 공증을 통해 지원내용을 확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인이 공사를 완료 한 후에는 상생협약 이행여부를 협약기간 종료시까지 매년 점검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지원금 전액과 이자, 위약금까지 환수할 예정으로 임대인이 보조금을 지원받아 건물만 보수하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한다. 아울러 6월 중 상생협력상가 지원 사업 하반기 공모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임대료를 감면받고 안심하고 장기적으로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지역상권의 공정한 임대차 관계를 형성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도모해 임차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상생협력상가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들이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 편히 영업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 사업은 무엇보다도 임대인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추진될 수 없는 사업으로서 지역상생의 모범을 보여준 임대인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1일 부평구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이성만 국회의원, 차준택 부평구청장, 홍순옥 부평구의회 의장과 부평구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위치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1.5킬로미터 구간으로 2023년 준공 시까지 총사업비 636억원이 투입된다. 과거 굴포천의 물길은 인천가족공원묘지에서 발원해 한강까지 흐르는 인천의 대표적인 하천이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로 복개되거나 오염된 상태에 있다가 2008년 부평구청에서 부천 경계까지 6.08km는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부평구민 뿐 아니라 시민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부평구청에서부터 상류구간은 아직도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복개되거나 주차장이나 도로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부평구는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옛 물길을 잇는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인천시 최초의 물길이음 사업이다. 시와 구는 소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복원을 위해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 구간 하수도를 정비하고 하천을 덮은 시멘트를 철거해 물이 흐르게 바꾼다. 복원 구간은 관찰·탐방 등 생태·문화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꾸며진다.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문화광장과 워터스크린 등을 조성하고 백마교 상부에 완경사를 줘 시민들이 물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정수식물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생물 서식처도 마련한다. 옛 물길을 복원하는 물길이음 사업은 도심의 환경개선과 하천의 수질 개선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부생활권의 원도심 지역 도시 재생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 촉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생태하천 복원구간 근접거리에 반환을 추진하고 있는 부평미군기지가 위치하고 있어 향후 시민공원으로 조성·연계 운영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구간은 부평지역 주민뿐 아니라 300만 인천시민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되리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앞으로도 도심의 자연생태를 되살리는 물길이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은 10일 정치권을 향해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간 56만ℓ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단지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관련 인프라를 집중시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자는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저를 비롯해 여기 모이신 시도지사님들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백신 접종율 제고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과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셀트리온 치료제는 새로운 바이오산업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은 이 전환점을 발판 삼아 바이오산업을 코로나 이후의 미래 산업 동력으로 더욱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K-바이오 랩허브’ 송도 유치 건의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K-바이오 랩허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사업비 3천35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사업으로 신약 개발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 인천을 비롯해 대전, 충북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 시장은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중앙·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꾸준히 요청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바이오 산업 관련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인천 시민들 또한 인천 송도 유치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박 시장은 “인천 송도가 보유한 탁월한 입지경쟁력 및 전국 유일의 기술개발-임상-생산 등 전주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백신 위탁생산 뿐 아니라 기술 이전을 통해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코로나 이후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한 뒤, 주거복지 증진 노력의 필요성과 지역사랑 전자상품권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해 역설했다. 먼저 박 시장은 “오늘 당 부동산 특위에서 검단지역의 4개 지구를 포함한 ‘누구나집’ 시범사업을 발표했다”며 “누구나집은 임대와 분양을 결합한 서민 주거정책의 좋은 선례로서 송영길 대표께서 인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하신바 있다. 의미를 잘 살려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경제 위기 극복에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 ‘인천e음’ 이 큰 역할을 했다며 관련 정책이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좋은 사례라는 점도 강조했다. 인천e음은 지난해 말 기준, 인천의 경제활동 인구 164만명 가운데 83%인 138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지역사랑 전자상품권이다. 박 시장은 “인천e음 캐시백 10% 지급은 코로나로 위축됐던 시민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됐다”며 “최근 배달서비스까지 인천 전역으로 확대해 코로나 이후의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준비도 마쳤다. 인천e음 사례를 당 차원에서도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를 재차 강조한 뒤, 인천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각 시·도가 동참해 주길 호소했다. 박 시장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더불어 친환경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이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 시도지사님들께서도 그 뜻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친환경수소산업의 선도 및 공항·항만을 통해 유입될 수 있는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6월 10일 주택 재개발, 재건축 등 관내 도시정비사업 지역 43개 구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담당부서로부터 전날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재개발 사업지 건물 붕괴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후, 인천지역 사업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담당부서에서는 이날 즉시 관할 구와 함께 관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지역 가운데 현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한 구역,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구역, 시공 중인 구역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16개 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한 상태이며 이중 3개 구역은 이주완료 후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27개 구역은 착공 후 시공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3개 구역에 대해서는 시가 직접 점검하고 나머지 구역은 관할 구에서 현장 점검을 하도록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상태, 안전관리조직의 적정성, 정기 안전점검 실시여부, 가설울타리 안전상태, 현장관리 전담요원 배치 및 순찰활동, 침하 발생 유무, 주변시설 변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안전에 우려가 있거나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 안전이 어느 사안보다 중요한 최우선 과제”며 “감독관청의 선제적 안전점검은 물론,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규정 준수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세계로 뻗어 가는‘청렴도시 인천’조성과 부정과 반칙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 ‘6월 청렴의 날10.0’캠페인을 인천 송도에 위치한 G-Tower에서 입주 국제기구 종사자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총 14개의 국제기구 430여명이 입주해 있으며 그중 G-Tower에는 GCF 사무국을 비롯해 12개의 국제기구 400여명의 종사자와 인천경제청 직원 29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과 인천시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기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세계로 뻗어 나가는 청렴도시 인천’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G-Tower에 있는 12개의 국제기구 및 인천경제청 16개부서 총 690여명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향기가 온 인천을 넘어 세계에 퍼지기를 기원하는‘청렴 마스크 패치’와 청렴 안내문 등을 나눠주면서 부정과 반칙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에서‘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매월 10일‘청렴의 날10.0’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 본청, 시청별관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깨끗하고 청렴한 인천시 공직문화 정착과 세계로 뻗어 나가는 청렴도시 인천을 알리기 위해 6월 중 청렴 캠페인을 G-Tower에서 실시하게 됐다”며“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청렴도시 인천이 세계인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 과일의 소비 확대를 위해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4년째 시행 중이다. 특히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공급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군·구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업체 선정 및 공급방법 등을 정하고 학교별로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해 지난 4월 19일부터 총 7억5천4백만원의 사업비로 시행에 들어갔다. 관내 235개 초등학교 1만3천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과와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 등 제철 과일을 주 1회~3회, 연간 30회 이상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과일 형태로 제공한다. 컵과일 제공 방법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업체 중에서 적격업체를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해당 학교에 오후 1시 이전에 과일간식을 배송하고 있다. 공급되는 과일은 친환경이나 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과일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세척 가공해 36시간 이내에 각각의 학교로 냉장차를 이용해 신선하고 안전하게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공급된다. 이동기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국내산 과일의 소비확대와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가공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과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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