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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4 ~ 15일쯤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먼저 벼농사의 경우 침·관수된 논은 벼 잎이 물 위로 나오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고 벼 줄기와 잎에 묻어 있는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하며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증진하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벼멸구 등의 병해충 방제에 신경 써야 한다. 또한 과수는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를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흙이 씻겨나가 노출된 뿌리의 경우 흙을 덮어주는 등 유실 및 매몰된 곳을 빠르게 정비해야 하며 겹무늬썩음병, 점무늬낙엽병 등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전용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밭작물은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깊게 파고 참깨, 콩 등 쓰러짐이 예상되는 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해야 한다. 수확기인 작물은 서둘러 수확을 하고 병해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비오기 전, 후 약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생육이 불량한 경우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엽면 시비해 생육을 회복해주는 것이 좋다. 비닐하우스는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 피해를 예방하고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야 하며 수방자재 장비를 미리 확보하고 비축해 놓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고 습기를 제거한 후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하며 기화기, 공기청정기, 연료여과기 및 연료통 등은 습기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하거나 새 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풍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되므로 농업분야 피해가 없도록 각 농가에서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귀농·귀촌의 꿈을 향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심화된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귀농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다 심화된 품목별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도시를 떠나 제2의 인생을 농촌에서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귀농·귀촌 예정자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신청은 인천시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인천광역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교육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어린이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재미와 흥미를 담은‘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올바른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맞춤교육을 기획했다. ‘지구가 뜨거워요’라는 제목의 공연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지진 등의 재난 대처방법과 환경보호방안 등을 어린이들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구환경을 연구하는 박사와 로봇이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의 지구로 시간여행을 하며 북극곰을 만나 지구 해수면 증가로 위험에 빠진 강아지를 구해주는 모험을 겪는 줄거리이다. 뮤지컬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해 많은 어린이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은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늘부터 12월 10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재난 및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린이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산업단지와 공장을 대상으로 공해차단 숲과 쉼터 조성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내 수목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인천시가 관내 기업체에 수목을 지원하고 기업체가 사업장 내 유휴 부지에 수목을 식재해 공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와 소음 등을 줄이는 방안으로 근로자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부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산업단지와 고속도로 주변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해온 인천시는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세먼지·소음·분진·악취 등 오염 근원지인 공장 내 유휴부지에도 수목을 식재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5개소의 양묘장 23만㎡에 69만주의 나무를 보유하고 있는 인천시는 산업단지나 대규모 공장에 이를 전량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높은 교목 외에 철쭉과 같이 꽃이 피는 관목도 공단 근로자들의 쉼터 조성 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차단숲 조성을 원하는 기업이 오늘부터 10월 29까지 인천시 녹지정책과를 통해 식재 지원을 신청하면 시는 선정기준과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원 기업체를 선정한다. 인천시는 각 기업에 적합한 수목 선정은 물론 기획단계에서부터 관수, 시비, 병해충방제 등 관리에 이르기까지 컨설팅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조성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녹화보전 및 녹화추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원되는 수목은 사업체 소유가 되지만, 일정기간 내에 나무를 베거나 처분 할 수 없다. 단 공장의 용도 변경 및 재축 등에 상응하는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시와 상의해 처리하면 된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국장은“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주체는 따로 있을 수 없다”며“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인류의 자구책은 나무를 심어 탄소를 고정하는 방법으로 많은 기업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6차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9월 13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계속된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앞두고 500억원을 긴급 편성해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인천 최초로 시행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은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인천시가 부담하는 특례보증으로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난 1~5차에 걸쳐 12,720개 업체에 총 2,300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이자 대출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인천시가 대출이자를 직접 부담해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분할상환 기간에도 연 1%대의 초저금리를 계속 지원한다. 보증수수료도 연 0.8% 수준으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한층 덜어줄 예정이다. 다만, 올해 1~5차 인천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지원받았거나, 인천신보 보증 제한 업종, 보증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심사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한도심사 문턱을 낮춰 신속하고 간편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최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소상공인 대출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무이자 대출 지원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으로 이번 무이자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연장과 대출금리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9월 13일부터 자금 한도 소진시까지이며 신청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보 각 지점에 방문하거나 인천신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3회 상상e가득 시정경연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7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직자들의 시정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시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코로나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상상e가득 시정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정경연대회는 보다 폭넓은 제안발굴을 위해 군·구 직원까지 참여를 확대했고 실효성 있는 시책발굴을 위해 1차 부서심사, 2차 온라인심사, 3차 전문가심사 등 창의성 위주의 평가에서 실시가능성 위주의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최종 7팀의 우수제안이 선정됐다. 이날 1등으로 선정된 최준호 소통기획담당관실 주무관이 제안한 ‘가상현실 게임 ‘제페토’연계 인천광역시 홍보’는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되는 언텍트 마케팅 환경에서 MZ세대 대상으로 도시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서 및 전문가 평가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이음카드 연계를 통한 각종 지원 대책 홍보강화’,‘아동학대 조기신고 유도를 위한 칠드런세이버 실시’,‘인천시 3T 섬 투어 지원 사업’등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공모전 주제인‘코로나 19 극복과 인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에 맞게 채택된 다양한 실효성 있는 제안들을 정책적으로 해석해 효율적으로 시정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챙기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부평 신트리공영 주차장에 이어 이번에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수봉공원 추가 조성사업 등을 점검하며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나섰다. 박남춘 시장은 9일 미추홀구 수봉공원 일대에서 추진 중인 ‘수봉별마루 야간 명소화 3단계 사업현장’을 둘러본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원도심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개선한 수봉공원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추가로 진행되고 있는 수봉공원 일원 명소화 사업을 더욱 꼼꼼히 챙겨 인천을 대표하는 공원 중 하나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봉별마루 야간 명소화 3단계 사업’은 수봉공원 주요거점을 연결해 야간경관축을 형성하는 사업이다. 관련 사업이 완료되면 수봉공원은 보다 향상된 인천 야간명소화로 자리매김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 바람길 숲 점검을 위해 현재 조성이 완료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수인선 바람길 숲’을 방문했다. 지난 7월 준공된 수인선 바람길 숲은 미추홀구 수인선 숭의역~인하대역 구간에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도심 바람길 숲은 수인선을 포함, 서구 Y자 연결숲, 부평구 길주로 연결숲 등 3곳에 조성돼 있다. 도시 바람길 숲은 도시외곽 산림이나 숲에서 생성된 신선하고 시원한 공기를 도심 주민생활공간으로 공급하는 통로역할을 하며 민선7기 역점사업 중 하나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인천 전역에 총 13개소가 조성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도심 생활권 안에 녹지를 조성하는 것은 시민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 도시와 숲이 공존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과 장기미집행공원 48개소 조성 등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민생행보와 더불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방역현장 점검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이날 민생현안 점검 차 방문했던 수봉공원·수인역을 비롯해 시민 다중이용 장소와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에 설치된 드라이브스루 선별검사소의 방역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확산세 저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이라며 “백신접종률 제고와 접종기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오접종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말했다. 이어 “특히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선별검사소에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아달라”며 “일상생활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집합금지 준수, 밀집·밀폐·밀접 3밀 환경 회피,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방역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기능전환 및 발전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소비시장과 접근성이 양호하며 최근 지속적으로 식품 관련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식품산업 지원 인프라는 시민 대상 안전교육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는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에 한정되어 있다. 인천시는 최근 I-Food Park의 준공을 계기로 식품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정비에 나서고 있다. 본 연구는 인천시의 의뢰를 받아 시민 대상 안전교육 위주의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육성을 포괄하는 지원 인프라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구체적으로는 식품 및 식품산업 영역을 식품위생·안전 교육 및 홍보, 시험·검사·인증 서비스, 기업 운영지원 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나누고 인천지역 내 분야별 수급 현황을 분석한 후,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인천연구원 서봉만 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는 인천식품산업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및 식품산업 관련 서비스가 시민과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전략적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천시 식품산업 행정서비스의 대상을 시민과 학생 대상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에서 영업자와 종사자까지 확대하고 동시에 서비스 범위를 교육 및 홍보, 시험·검사·인증 그리고 기업 운영지원 서비스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기능전환 할 것을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최초로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연극 ‘달려라, 아비’가 개성 있는 포스터와 함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낼 3인 3색의 초연 캐스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 ‘달려라, 아비’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달려라, 아비’는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연 기획사 ㈜스포트라이트가 함께 완성도 높은 공연을 공동 제작해 인천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딸을 키워 낸 엄마 역할에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42번가’, ‘고스트’ 등의 무대뿐만 아니라 ‘무브 투 헤븐’, ‘황금 정원’, ‘열혈사제’ 등 방송을 넘나들며 대체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 정영주가 캐스팅 됐다. ‘달려라, 아비’는 2016년 ‘엘리펀트 송’ 이후 그가 5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자,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이후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대 젊은 배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로듀서의 안목을 갖춘 그가 벌써 후배 배우들과 제작진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독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영주는 한껏 멋 낸 조끼를 입고 택시로 도시를 누비는 슈퍼 마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동시대 가족의 가치에 대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는 딸 역할에는 배우 이휴가 캐스팅됐다. 2015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최근 ‘무인도 탈출기’의 수아, ‘그날들’의 하나를 연기하며 이제 더는 신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연극 ‘메멘토모리’와 ‘뮤 하트’를 통해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한 이휴가 ‘달려라, 아비’에서 긍정 에너지 1000% 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장두환은 작품의 모든 남자 역할을 소화하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 뮤지컬 ‘안테모사’로 데뷔했고 이어서 ‘라 캄파넬라’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장두환은 각 캐릭터에 걸 맞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벌써 제작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섬세한 정서가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창작집단 B.로소의 두 멤버가 선두에 선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 ‘아랑가’의 작가 김가람이 각색 및 연출로 참여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뮤지컬 ‘아랑가’의 작곡가이자, ‘쓰릴 미’ 음악감독,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루이 16세를 연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한밀이 작곡으로 참여한다. 안무는 뮤지컬 ‘머더러’에 협력 안무로 참여한 바 있는 김진, 컨템포러리 연극을 표방하는 ‘달려라, 아비’의 방점을 찍을 무대와 영상 디자인은 조경훈, 오하늬 디자이너가 맡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무원 대상 ‘민관협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인천광역시 나라배움터 e-러닝’에 강좌를 개설해 협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현재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강의를 영상으로 저장해 배포하는 교육 방식이 아닌, 전문 마이크로러닝 학습방식을 적용한 e-러닝 전문 교육 영상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첫 전문 협치 교육 콘텐츠로써, 명실상부한 협치 도시 인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다. 당초 ‘인천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근거로 기획된 본 사업은 교육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시나리오와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해 인천민관동행위원회 협치 교육 분과와의 긴밀한 협업과 자문을 통해 추진된 또 하나의 협치 사례이기도 하다. 본 교육은 군·구를 포함한 인천시 공무원이면 누구나 학습이 가능하고 인천광역시 나라배움터 e-러닝을 통해 매월 16일 ~ 25일 사이에 신청해 매월 16일 ~ 매월 말일까지 학습할 수 있다. 차시별 교육은 협치의 개념 및 필요성 협치에서 민과 관의 역할 협치 행정의 운영 원리 인천시정과 협치 협치 사례와 실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협치란 특정 부서의 업무영역이나 특정 사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시정 전반의 운영원리와 관련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모쪼록 인천시 모든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협치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에 협치를 녹여낼 수 있기를 바란다“ 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 콘텐츠 제작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내년에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위한 드라마 형식의 협치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협치 주체를 대상으로 하는 협치 캠페인을 통해 전반적인 협치 시정을 위한 토대를 더욱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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