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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등록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확대한다.시는 4월 1일 정신질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중단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미등록 정신질환자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정신의료기관 및 정신재활기관의 지정 활동가를 대상으로 퇴원 예정 정신질환자의 정보를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유하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미등록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앞서 인천시는 2024년 미등록 정신질환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정신의료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정신의료기관 2개소와 정신요양시설 2개소를 추가로 협약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현재 협력기관은 총 14개소다.협력기관은 강화정신요양원 글로리병원 다원병원 마음편한병원 바오로의원 삼정병원 새희망병원 소망의집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성모병원 인천정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힐병원 지성병원 등이다.워크숍은 미등록 정신질환자 현황과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정 활동가 대상 힐링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 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은 치료와 회복, 지역사회 복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문화계 주요 인사,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립박물관의 8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과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 특별전 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역사와 성과가 공유됐다.참석자들은 지역 문화기관으로서 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날 함께 개막한 강화도조약 150주년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인천시립박물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기념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전시는 강화도조약을 '불평등조약'이라는 기존 통설을 넘어, 격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선이 마주했던 세계의 도전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됐다.유정복 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시립박물관의 80년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대한민국 공립박물관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은 광복 직후인 1946년 4월 1일 시민의 힘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시립박물관으로 미술평론가 이경성 선생을 초대 관장으로 개관했다.이후 인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근현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연구 전시해 왔으며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역사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자유공원의 옛 세창양행 자리에서 개관할 당시 364점의 소장품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옥련동의 본관과 한국이민사박물관, 검단 선사박물관, 송암미술관, 도시역사관 등 4개 분관을 거느리며 소장 유물 5만 1000여 점을 자랑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4명의 인명을 구조한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특수경비대 소병준, 이수빈씨에게‘모범선행시민’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23일 오후 10시 45분께 연수구 송도동 신항터미널 삼거리에서 발생한 사고를 목격하고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의 인명을 긴급히 구조했다. 표창을 받은 두 의인은 “다른 사람들도 그 현장을 목격했다면 내가 한 것처럼 부상자들을 구조했을 것”이라며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쑥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신의 안전도 장담하기 어려운 위험한 교통사고 화재 현장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두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이해 도로먼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기상여건이 불리한 3월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발생 우려시기인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2㎍/㎥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5%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2차 계절관리제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진입한 2월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8㎍/㎥로 전년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월은 통상 한해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정체 발생이 빈번해 지는 등 기상여건이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대비해 도로에 잔존하는 제설제와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기인 3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부 및 주요 도로 구간은 도로변 주·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에 노면청소를 우선 실시하고 일요일 새벽 2시부터는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운행해 겨울철 도로 묵은 먼지를 최대한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고압살수차 및 노면청소차량의 운영구간 및 운영횟수를 증가시키고 집중관리도로의 도로청소차 운영을 1일 3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복지관에서 오는 3월 29일부터 31까지 3일간 아동·가족의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을 갖고 있는 상담원과 심리치료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상담원 2명과 심리치료사 2명으로 총 4명이며 채용기간은 2년이다. 상담원은 아동·가족의 개인 또는 가정문제 등에 대한 상담·지도업무를 수행하고 심리치료사는 아동과 가족문제 등에 대한 심리치료를 담당한다. 자격요건은 상담원은 상담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이상 수료한 자, 또는 전문학회에서 발급한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심리치료사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담심리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의 전문적인 수행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인천시 아동복지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기한 내에 접수하면 된다. 표현호 시 아동복지관장은 “인천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원의 문제행동 개선 및 심리정서적 갈등 해소를 위해 상담과 심리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서비스에 능력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권익을 침해하는 요소가 있거나 자치분권 등 행정환경과 시민의식 변화를 제때 반영하지 못한 자치법규 85개를 일제히 정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월부터 인천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 총 937개를 조사하고 이중 법령 불일치 또는 불합리한 규제의 소지가 있는 자치법규 41개, 환경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기능을 상실한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21건 등 총 62건의 정비대상을 자체 발굴했다. 인천시는 이들 자체 발굴한 62건 외에 이미 중앙정부가 정비하도록 지정한 의무정비대상 자치법규 23개를 포함해 총 85개를 금년 말까지 일제히 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정비대상을 보면 상위법령 개정이나 권한이양·위임으로 즉시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치법규, 민원인의 이의신청권 제한 등 불합리한 규제가 숨어 있는 자치법규, 민원수수료 납부방법 한정 등 사회 환경을 반영하지 못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자치법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시민에게 혼란을 주거나 이해하기 힘든 자치법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상위법령 위배의 소지가 있거나 불합리한 규제로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정비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이 본격화 되고 있어 이양된 권한을 집행할 자치법규가 신속히 마련될 필요가 있다. 또한 4차산업 혁명 등 경제·사회환경 변화의 폭과 속도가 커짐에 따라 시민의식을 반영하지 못한 자치법규의 시민불편 체감도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크다는 점에서 이번 자치법규 일제정비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번 일제정비 대상 자치법규에 여전히 남아 있는 전문용어와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표현들을 찾아 함께 정비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는 자치법규를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안지원전담자를 정비대상별로 지정해서 입법컨설팅 등 정비를 적극 지원해 연내 마무리하고 자치법규가 시민생활과 시민권익 보호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치법규를 시민 눈높이에 맞추고 정책집행의 합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정보화위원회 개최를 통해 ‘2021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은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과 연계해 시, 군·구 정보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는 연간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계획에는‘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인천시 비전과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를 구축하고 기본계획과 연계한 5대 추진전략 44개 세부추진사업을 담고 있으며 시, 10개 군·구와 공사·공단을 포함해 616개 세부사업에 8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금년도 정보화 사업비는 547억원으로 전년대비 100억원 증액됐으며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 354억원으로 전체사업의 64.7%, 운영 및 유지관리 184억원, 정보화전략수립 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21년도는 인천형 뉴딜 사업 종합계획에 부합하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주요사업 추진으로 정보화 도약의 발판이 되는 해가 될 것이다. 디지털 뉴딜 사업인 행정·공공정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10G기반 통합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데이터품질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등으로 지능형 지방정부 혁신을 추진하고 긴급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디지털트윈 플랫폼 확장 및 데이터댐 구축’ 사업으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휴먼뉴딜 사업인 전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될 것이다. 5대 추진전략 세부사업은 시민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 데이터기반의 정보혁신 창출, 지능정보 산업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 도시 분야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형 뉴딜 비전‘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제·생활수준 향상’에 발맞추어 데이터 기반행정과 지능형 서비스 구현으로 지능정보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의 재난지원금 미신청 사업체를 대상으로‘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을 추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신청 대상은 1차 신청기간에 미신청한 관광사업체로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에 2020년 12. 31일 이전에 관광사업 등록을 한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이다. 다만, 카지노업, 4~5성급 호텔업, 폐업 중인 사업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3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예외적으로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 관광사업 등록만 하고 사업자 등록이 없는 사업체인 경우는 1차 신청 기간에는 제외됐으나, 이번 추가 신청기간에 사업자 등록을 하면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1백만원으로 한 사업주가 다수 관광사업체를 갖고 있으면 1개 사업체만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2021월 3일 2. ~ 3. 16일 신청자는 3. 25일 한 지급을 하고 2021월 3일 17 ~ 3. 31일 신청자는 4. 10일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 및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생존의 기로에 놓여 있는 관광사업체를 지원할 목적으로 예산을 편성한 만큼 한 사업체도 빠짐없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해 관광사업체들이 위기극복과 경영안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평정수장 1공장 밸브교체공사에 따른 수계전환 실시로 인해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05시까지 43시간 동안 정수장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나,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평정수장은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와 남동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1정수지 밸브교체공사에 따라 가동을 일부 중단하게 됐다. 그러나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남동·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는 한편 배수지 최고수위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계전환은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되며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1단계에는 미추홀구, 중구, 동구, 부평구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단계에는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계전환 시 수돗물은 정상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지만 부평구 원적산 배수지 주변 일부 고지대 지역은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압 저하로 인한 단수 및 수량 감소가 예상되며 이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고지대 주민들을 위해 물 사용 절약에 협조해 줄 것과 먹는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추홀참물을 수령해 음용할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이번 수계전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시적인 녹물 발생에 대비해 매뉴얼에 따라 밸브를 서서히 개방하고 유속변화 구간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사전 이토 및 소화전 방류와 실시간 현장 수질 모니터링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녹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본부 및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병입 미추홀참물 및 운반 급수차량 등을 준비해 비상급수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예정시간 내에 시민들에게 수돗물이 정상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금 번 수계전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일시적으로 녹물이 발생될 수도 있는 만큼 아파트, 학교 등 대수용가에서는 녹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수계전환 시 유입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요청 드린다”며 “만약 녹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돗물을 일정시간 동안 방류한 다음 사용하고 녹물 발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미추홀 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즉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5년까지 5,425억원을 투입해 저비용 주차공간과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공유 플랫폼 도입과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구축해 선진 주차환경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향후 5년간 인천시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분야별 장기구상을 담은 ‘인천시 주차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종합계획은 인천시 원도심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5,425억원을 투입해 주차문제와 관련한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차와 관련된 문제를 주차장 확보,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 공영주차장 관리·운영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 등 네 가지로 분류하고 다양한 세부과제를 추진함으로써 2019년 61.94%인 원도심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을 2025년까지 74%로 대폭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원도심 중심으로 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선다. 그린파킹사업 지원 금액 상향,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확대, 학교 운동장과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해 매년 130여 개소, 1천여 면의 저비용 주차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5,260억원을 들여 5년간 총 155개소, 24,200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공용주차장 의무 확보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선진 주차시스템도 도입한다. 주차공유 플랫폼을 도입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확대하고 1,200면의 공유주차장도 설치·시행한다. 인천시설공단과 각 군·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350개소에 무인정산, 스마트폰 앱 결제 등이 가능한 첨단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비대면 주차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주차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350개소, 523면으로 확대하고 거주자 주차요금 감면 확대도 추진한다. 요금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해 이용률과 회전율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빅데이터로 주·정차 실태를 분석해 타깃형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변 주차허용구간 확대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과 소통창구 마련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서와 경제청, 군·구, 인천연구원, 인천시설공단 등 26개 부서·기관 등이 참여하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TF 회의는 오는 3월 18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릴 예정이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시에서는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다양한 기관과 부서가 협업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남동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가톨릭대학교와‘산업단지 산업문화공간 대개조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실행전략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현운몽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신일기 인천가톨릭대학교수, 박정우 ㈜ 마농탄토대표 등이 참석했다. 1980년대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에 따른 도시개발로 인해 이주해야하는 중소기업의 이전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도심 외곽에 조성되었던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최근 도시 확산과 송도국제도시 조성 등으로 도심에 위치하게 되어 주변 지역과의 부조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공원·녹지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부족, 노후화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에 따른 젊은 인력의 취업 기피현상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7, 80년대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던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경쟁력을 잃어감에 따라 그간,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등 기술적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해 많은 지원과 정책을 펼쳐왔다. 인천시에서는 여기에 산업단지를 생산기지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근로자 더 나아가 모든 시민들이 소비와 여가, 문화를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인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은 산업단지의 패러다임을 바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산단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낮에는 비즈니스 공간, 밤에는 산업문화공간으로’라는 비전을 목표로 추진되며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 및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소비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뷰티 미용 및 소비재 제품 기업들을 연결해 소비재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유동인구가 많은 대상지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 조성, 생태문화 체험 공간 조성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 전략에 대해 보고하고 토론했다. 특히 승기근린공원, 인력개발원 및 상공회의소,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지를 활용해 복합 문화·예술·쇼핑 공간 조성과 남동 제1유수지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남동 제2유수지를 활용한 산업역사박물관 조성 등에 대해 국내외 산업단지 유사사례 분석과 적용방안 등 구체적인 세부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산업단지 경쟁력 약화 및 청년층 취업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산단에 문화·예술 체험 공간, 협업 공간, 생태탐방로 조성 등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장소를 만들어 노후 산업단지 인식을 문화 산업단지의 인식으로 전환시키고 이를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산업의 전반적인 개조와 진흥을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관내 닭고기, 계란 가공 및 포장처리업체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원료수불서류 허위작성,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미 표시 등 위반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 닭고기와 계란의 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단속대상은 관내 닭고기, 계란 가공 및 포장처리업체 중 생산량이 많은 상위 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단속 결과, 원료수불서류 허위작성 3곳,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미 표시 1곳, 냉장축산물 냉동전환 미신고 1곳, 변경허가 없이 영업장 시설을 변경한 1곳 총 6곳을‘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닭고기를 절단해 포장육을 생산하는 A업체는 2019년 5월부터 실제 매입하지 않은 생닭을 매입한 것처럼 원료수불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다 적발됐다. 식육가공업체인 B업체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은 “폐기용” 으로 표시한 후 냉장·냉동 창고 또는 시설 안의 일정구역에 구분해 보관해야 하나 유통기한이 1개월이 경과된 닭 안심을 냉동 창고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식육포장처리업체인 C업체는 냉장 축산물을 냉동제품으로 유통하기 위해서는 냉동전환 신고를 해야 하나, 이를 신고하지도 않고 냉동 축산물로 유통하다가 적발됐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원료수불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을 “폐기용”으로 표시하지 아니하고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해당 군구에 즉시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했고 입건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닭고기, 계란 가격 상승으로 부정 유통과 불량 사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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