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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맹견사육허가제는 개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 등을 평가해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다.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과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공격성으로 분쟁이 발생해 기질평가 결과 맹견으로 지정된 개다.맹견 :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 맹견 소유주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수술 등 사전 요건을 갖추고 맹견사육허가 신청서 동물등록증 사본, 책임보험증서 등 관련서류를 관할 군 구에 제출해야 한다.시는 제출 서류와 기질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공의 안전을 고려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외출 시 입마개와 목줄 착용 등 안전관리 기준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사육허가는 3년마다 갱신해야 하나, 올해 안에 허가 완료할 경우 갱신제 적용이 유예된다.또한 신규로 맹견을 취득한 경우에는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계도기간인 올해 말까지 맹견사육허가 신청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인천시는 현재까지 총 29마리의 맹견에 대해 사육을 허가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등록된 맹견 소유주에게 허가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는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의 적정한 관리 보호를 위한 제도"라며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을 계획 중인 시민께서는 계도기간 내 허가를 신청해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천사지원금'사업과 관련해, 2026년부터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천사지원금'은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의 일환으로 1세부터 7세까지 아동에게 연 120만원씩 총 8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아동의 생일 기준 부 또는 모와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인천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아동이며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신청할 수 있다.이번 제도 개선은 신청기한 경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매년 반복되는 신청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선 사항으로 기존에는 아동의 생일 기준 60일 이내에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120일 이내로 확대되어 신청 가능 기간이 늘어난다.또한 종전에는 매년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초 1회 신청 및 지급이 완료되면 별도의 신청 없이 매년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개선된다.신청기한을 경과할 경우 해당 연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며 소급 지급도 불가하므로 신청 기한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다만 인천시로 전입했을 경우에는 아동의 생일 도래 전까지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다음 연도에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기간에 대해서는 월 단위로 산정해 지급한다.신청은 원칙적으로 부 또는 모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부 또는 모 외 보호자 신청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 - PC : 정부24 h 접속 후 신청 - 휴대전화 : '정부24'앱 이용 천사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 포인트로 지급되며 신청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된다.신청자는 사전에 인천e음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지급받은 포인트는 인천e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급일로부터 12개월간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간이 경과한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미추홀콜센터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인천광역시 누리집 h 복지 영유아 인천형 출생정책 i 1억드림 천사지원금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혜 대상자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1년 청년센터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5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센터를 운영하는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 · 선정해 국비 1.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천 청년공간 유유기지는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했다. 인천시는 인천 청년들의 취업 · 창업 꿈을 키우는 공간‘유유기지’를 제물포스마트타운과 부평에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동구에도 개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을 배가할 수 있는 소통 · 교류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유유기지는 인천 청년들에게 쉼과 교류의 공간을 제공하고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인천시에서 2017년 10월에 설립한 청년공간이다. 현재 유유기지에서는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과 청년멘토링, 모의면접, 직무체험,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 등의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 취약 청년계층을 발굴해 취업 컨설팅과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청년 중심의 취·창업 강의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헌 시 청년정책과장은“국비확보를 통해 청년센터 운영과 관련된 우리시의 재정적 부담을 절감하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장기화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4명의 인명을 구조한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특수경비대 소병준, 이수빈씨에게‘모범선행시민’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23일 오후 10시 45분께 연수구 송도동 신항터미널 삼거리에서 발생한 사고를 목격하고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명의 인명을 긴급히 구조했다. 표창을 받은 두 의인은 “다른 사람들도 그 현장을 목격했다면 내가 한 것처럼 부상자들을 구조했을 것”이라며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쑥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자신의 안전도 장담하기 어려운 위험한 교통사고 화재 현장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두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이해 도로먼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함으로써 기상여건이 불리한 3월 고농도 미세먼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고농도 발생 우려시기인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까지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2㎍/㎥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5%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제2차 계절관리제 전반기에 비해 후반기에 진입한 2월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8㎍/㎥로 전년 대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3월은 통상 한해 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정체 발생이 빈번해 지는 등 기상여건이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대비해 도로에 잔존하는 제설제와 겨우내 쌓인 묵은 먼지 등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시기인 3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특히 산업단지 내부 및 주요 도로 구간은 도로변 주·정차 차량이 적고 차량 통행이 적은 주말에 노면청소를 우선 실시하고 일요일 새벽 2시부터는 분진흡입차와 고압살수차를 운행해 겨울철 도로 묵은 먼지를 최대한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고압살수차 및 노면청소차량의 운영구간 및 운영횟수를 증가시키고 집중관리도로의 도로청소차 운영을 1일 3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복지관에서 오는 3월 29일부터 31까지 3일간 아동·가족의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자격을 갖고 있는 상담원과 심리치료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상담원 2명과 심리치료사 2명으로 총 4명이며 채용기간은 2년이다. 상담원은 아동·가족의 개인 또는 가정문제 등에 대한 상담·지도업무를 수행하고 심리치료사는 아동과 가족문제 등에 대한 심리치료를 담당한다. 자격요건은 상담원은 상담관련 전공학과 석사과정 이상 수료한 자, 또는 전문학회에서 발급한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심리치료사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담심리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의 전문적인 수행이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인천시 아동복지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제출서류를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기한 내에 접수하면 된다. 표현호 시 아동복지관장은 “인천의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원의 문제행동 개선 및 심리정서적 갈등 해소를 위해 상담과 심리치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심리치료 서비스에 능력과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권익을 침해하는 요소가 있거나 자치분권 등 행정환경과 시민의식 변화를 제때 반영하지 못한 자치법규 85개를 일제히 정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월부터 인천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 총 937개를 조사하고 이중 법령 불일치 또는 불합리한 규제의 소지가 있는 자치법규 41개, 환경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기능을 상실한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21건 등 총 62건의 정비대상을 자체 발굴했다. 인천시는 이들 자체 발굴한 62건 외에 이미 중앙정부가 정비하도록 지정한 의무정비대상 자치법규 23개를 포함해 총 85개를 금년 말까지 일제히 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정비대상을 보면 상위법령 개정이나 권한이양·위임으로 즉시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치법규, 민원인의 이의신청권 제한 등 불합리한 규제가 숨어 있는 자치법규, 민원수수료 납부방법 한정 등 사회 환경을 반영하지 못해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자치법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시민에게 혼란을 주거나 이해하기 힘든 자치법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상위법령 위배의 소지가 있거나 불합리한 규제로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 정비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방정부로의 권한 이양이 본격화 되고 있어 이양된 권한을 집행할 자치법규가 신속히 마련될 필요가 있다. 또한 4차산업 혁명 등 경제·사회환경 변화의 폭과 속도가 커짐에 따라 시민의식을 반영하지 못한 자치법규의 시민불편 체감도는 과거 어느 때 보다도 크다는 점에서 이번 자치법규 일제정비에 중요한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번 일제정비 대상 자치법규에 여전히 남아 있는 전문용어와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표현들을 찾아 함께 정비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는 자치법규를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입안지원전담자를 정비대상별로 지정해서 입법컨설팅 등 정비를 적극 지원해 연내 마무리하고 자치법규가 시민생활과 시민권익 보호에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치법규를 시민 눈높이에 맞추고 정책집행의 합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정보화위원회 개최를 통해 ‘2021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인천시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은 ‘제5차 인천광역시 정보화 기본계획’과 연계해 시, 군·구 정보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는 연간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계획에는‘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인천시 비전과 ‘지능정보로 혁신하는 새로운 도약 도시 인천’정보화 비전 달성을 위해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를 구축하고 기본계획과 연계한 5대 추진전략 44개 세부추진사업을 담고 있으며 시, 10개 군·구와 공사·공단을 포함해 616개 세부사업에 8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 금년도 정보화 사업비는 547억원으로 전년대비 100억원 증액됐으며 유형별로는 시스템 구축 354억원으로 전체사업의 64.7%, 운영 및 유지관리 184억원, 정보화전략수립 9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21년도는 인천형 뉴딜 사업 종합계획에 부합하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공공서비스 주요사업 추진으로 정보화 도약의 발판이 되는 해가 될 것이다. 디지털 뉴딜 사업인 행정·공공정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 10G기반 통합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데이터품질 정보화 전략계획 수립’ 등으로 지능형 지방정부 혁신을 추진하고 긴급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디지털트윈 플랫폼 확장 및 데이터댐 구축’ 사업으로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휴먼뉴딜 사업인 전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 사업으로 디지털 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될 것이다. 5대 추진전략 세부사업은 시민중심의 소통하는 전자정부, 데이터기반의 정보혁신 창출, 지능정보 산업육성으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 안전한 시민행복 도시, 스마트하고 살기 좋은 균형발전 도시 분야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형 뉴딜 비전‘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제·생활수준 향상’에 발맞추어 데이터 기반행정과 지능형 서비스 구현으로 지능정보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의 재난지원금 미신청 사업체를 대상으로‘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을 추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신청 대상은 1차 신청기간에 미신청한 관광사업체로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에 2020년 12. 31일 이전에 관광사업 등록을 한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이다. 다만, 카지노업, 4~5성급 호텔업, 폐업 중인 사업체는 포함되지 않는다.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3월 31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예외적으로 군·구 및 경제자유구역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 관광사업 등록만 하고 사업자 등록이 없는 사업체인 경우는 1차 신청 기간에는 제외됐으나, 이번 추가 신청기간에 사업자 등록을 하면 재난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1백만원으로 한 사업주가 다수 관광사업체를 갖고 있으면 1개 사업체만 지급되며 지급 시기는 2021월 3일 2. ~ 3. 16일 신청자는 3. 25일 한 지급을 하고 2021월 3일 17 ~ 3. 31일 신청자는 4. 10일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 및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생존의 기로에 놓여 있는 관광사업체를 지원할 목적으로 예산을 편성한 만큼 한 사업체도 빠짐없이 재난지원금을 신청해 관광사업체들이 위기극복과 경영안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부평정수장 1공장 밸브교체공사에 따른 수계전환 실시로 인해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전 05시까지 43시간 동안 정수장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나,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평정수장은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와 남동구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1정수지 밸브교체공사에 따라 가동을 일부 중단하게 됐다. 그러나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남동·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는 한편 배수지 최고수위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계전환은 2단계로 나누어 실시되며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1단계에는 미추홀구, 중구, 동구, 부평구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단계에는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계전환 시 수돗물은 정상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지만 부평구 원적산 배수지 주변 일부 고지대 지역은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압 저하로 인한 단수 및 수량 감소가 예상되며 이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고지대 주민들을 위해 물 사용 절약에 협조해 줄 것과 먹는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추홀참물을 수령해 음용할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이번 수계전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시적인 녹물 발생에 대비해 매뉴얼에 따라 밸브를 서서히 개방하고 유속변화 구간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사전 이토 및 소화전 방류와 실시간 현장 수질 모니터링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녹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본부 및 사업소에 급수상황실을 운영하고 병입 미추홀참물 및 운반 급수차량 등을 준비해 비상급수에 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예정시간 내에 시민들에게 수돗물이 정상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금 번 수계전환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일시적으로 녹물이 발생될 수도 있는 만큼 아파트, 학교 등 대수용가에서는 녹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수계전환 시 유입밸브 차단 등의 조치를 요청 드린다”며 “만약 녹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돗물을 일정시간 동안 방류한 다음 사용하고 녹물 발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미추홀 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즉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2025년까지 5,425억원을 투입해 저비용 주차공간과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주차공유 플랫폼 도입과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구축해 선진 주차환경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향후 5년간 인천시의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분야별 장기구상을 담은 ‘인천시 주차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종합계획은 인천시 원도심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5,425억원을 투입해 주차문제와 관련한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차와 관련된 문제를 주차장 확보, 선진 주차시스템 도입, 공영주차장 관리·운영 개선, 불법 주·정차 해소 등 네 가지로 분류하고 다양한 세부과제를 추진함으로써 2019년 61.94%인 원도심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을 2025년까지 74%로 대폭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원도심 중심으로 주차장 확보에 적극 나선다. 그린파킹사업 지원 금액 상향, 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확대, 학교 운동장과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해 매년 130여 개소, 1천여 면의 저비용 주차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5,260억원을 들여 5년간 총 155개소, 24,200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 시 공용주차장 의무 확보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선진 주차시스템도 도입한다. 주차공유 플랫폼을 도입해 거주자 우선주차장을 확대하고 1,200면의 공유주차장도 설치·시행한다. 인천시설공단과 각 군·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350개소에 무인정산, 스마트폰 앱 결제 등이 가능한 첨단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비대면 주차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주차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을 350개소, 523면으로 확대하고 거주자 주차요금 감면 확대도 추진한다. 요금체계 개선방안도 마련해 이용률과 회전율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빅데이터로 주·정차 실태를 분석해 타깃형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로변 주차허용구간 확대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과 소통창구 마련을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서와 경제청, 군·구, 인천연구원, 인천시설공단 등 26개 부서·기관 등이 참여하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TF 회의는 오는 3월 18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릴 예정이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시에서는 원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다양한 기관과 부서가 협업해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남동구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가톨릭대학교와‘산업단지 산업문화공간 대개조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실행전략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현운몽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신일기 인천가톨릭대학교수, 박정우 ㈜ 마농탄토대표 등이 참석했다. 1980년대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에 따른 도시개발로 인해 이주해야하는 중소기업의 이전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도심 외곽에 조성되었던 남동국가산업단지는 최근 도시 확산과 송도국제도시 조성 등으로 도심에 위치하게 되어 주변 지역과의 부조화가 발생하고 있으며 공원·녹지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부족, 노후화로 인한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에 따른 젊은 인력의 취업 기피현상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7, 80년대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눈부신 성장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던 산업단지가 노후화되고 경쟁력을 잃어감에 따라 그간,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등 기술적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해 많은 지원과 정책을 펼쳐왔다. 인천시에서는 여기에 산업단지를 생산기지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근로자 더 나아가 모든 시민들이 소비와 여가, 문화를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인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은 산업단지의 패러다임을 바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산단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낮에는 비즈니스 공간, 밤에는 산업문화공간으로’라는 비전을 목표로 추진되며 도시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 및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살린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소비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뷰티 미용 및 소비재 제품 기업들을 연결해 소비재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유동인구가 많은 대상지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 조성, 생태문화 체험 공간 조성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 전략에 대해 보고하고 토론했다. 특히 승기근린공원, 인력개발원 및 상공회의소,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지를 활용해 복합 문화·예술·쇼핑 공간 조성과 남동 제1유수지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남동 제2유수지를 활용한 산업역사박물관 조성 등에 대해 국내외 산업단지 유사사례 분석과 적용방안 등 구체적인 세부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산업단지 경쟁력 약화 및 청년층 취업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산단에 문화·예술 체험 공간, 협업 공간, 생태탐방로 조성 등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장소를 만들어 노후 산업단지 인식을 문화 산업단지의 인식으로 전환시키고 이를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산업의 전반적인 개조와 진흥을 도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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