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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지역 여건에 맞춘 결핵 관리 정책을 발굴하고 결핵 치료 성공률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민관 협력의 고삐를 죈다.인천광역시는 17일 시와 보건소, 의료기관, 대한결핵협회, 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29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를 열고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손잡고 결핵 환자를 더 철저하게 관리해 치료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검단탑병원이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으로 신규 가세하면서 향후 행정구역 개편에 맞춘 서북권역의 결핵 관리 기반이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구체적인 지표 분석에 집중했다.주요 안건으로 인천권역 결핵 현황 모니터링, 결핵 치료 중단 및 실패 환자 사례 분석, 결핵환자 관리현황 및 관리지표 분석 결과 공유, 결핵 관리지표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특히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거나 실패한 환자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들을 제도권 안에서 체계적으로 케어하기 위한 ‘환자 맞춤형 관리 방안’과 민·관 공조 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의료기관별 결핵환자 관리지표를 바탕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올해 신규 지정된 검단탑병원을 비롯해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철저한 지표 분석과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해,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위사업은 △점포환경개선 △홍보 및 광고 △위생 및 안전 등 세 개의 사업으로 구성되며 신청업체는 위 단위사업 중 한 가지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인천광역시에 등록되어 있고 창업 1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6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액은 신청 시 제출한 견적서 공급가액의 100% 이내로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단위사업 및 신청 업체별로 지원금액은 상이하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장기간 경영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의 많은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동인천역 2030 역전프로젝트”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지역의 상인들을 대상으로‘2021년 동인천역 상인대학’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시장 상인의 기본 역량 강화 및 상인들이지역의 주체로서 지역문제를 파악하고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공감,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소통하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나아가 전통시장에 대한 정부지원정책을 안내하고 해당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를 위해 4. 19. ~ 4. 28.까지 주민협의체 회원을 대상으로 모집공고 및 수강신청을 통해 50명의 수강신청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30명 가량을 대상으로 5주 20시간 과정의 프로그램을 5. 17. ~ 6. 17.까지 동인천역 미림극장 2층에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내용은 유통환경변화와 대응, 상인정신과 의식혁신, 상인조직 활성화, 고객관리, SNS마케팅, 정보지원정책과 안전관리 등 사업을 영위하는 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선진시장 견학을 통해 변화된 성공사례를 체험, 상인들의 변화의지를 북돋는 동시에 정부지원정책 안내 및 분야 전문가의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을 지원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는 또 상인대학 이후 동인천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목표와 세부 전략 수립을 위해‘동인천역 주변 상권진단 및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인의식 및 조직역량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상인조직화 및 전통시장, 골목상권 분석·컨설팅 지원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함께 상인조직, 고객서비스·경영의 균형적 발전전략을 단계별로 수립을 골자로 연내 밑그림을 완성한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이번 2021년 동인천역 상인대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인들이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변화, 혁신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하반기에는 연구용역을 통해 동인천역의 부활을 위한 실질적인 과제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제20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식품위생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종식 및 극복을 기원하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식품분야 업계·학계 및 식품위생 공무원들의 자긍심 제고와 각계의 자율적 노력을 통해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식품안전의 날’및 전후 2주간을‘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있으며‘범국민적 참여를 위한 기념식 및 유공자 포상, 전시·홍보,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그 취지는 살리되 시민 안전과 방역을 위해 다수가 참석하는 행사를 지양하고 소규모·비대면으로 추진하며 주요내용으로는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인천e-몰 내‘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운영, ‘식품위생단체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등이다. 특히 식품위생단체 나눔 행사는 평소 식품위생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가 500만원을 기부,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인천광역시지회에서 떡 700인분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인천e음 플랫폼의‘인천e몰’내 ‘인천 우수식품 상생장터’에서 관내 우수식품제조업소 160여 개소의 900여 품목을 시중보다 최고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판매자는 입점 및 판매수수료가 없으며 구매자는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백완근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코로나19로‘식품안전의 날’을 소규모로 운영하게 되었으나 관내 식품위생단체의 참여로 지역 사회 소외 계층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인천시민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천지방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인천광역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원을 대상으로‘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담당하게 될 시민교육인력 양성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16명의‘인천시 교통안전리더’를 배출했다. 교통안전리더는 시가‘19년부터 추진한 교통단체 역량 강화 활동 지원 특수시책으로 현재까지 총 53명이 배출됐다. ‘인천광역시 교통안전리더’들은 관내 어린이교통공원에서 인턴십 형태의 현장훈련을 진행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교통안전리더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각 수요처와 교통안전리더들을 연계하는 매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최근‘개인형 이동수단’이용 급증으로 인한 사고 예방과 이용자의 무분별한 방치로 보행자에 대한 안전수칙 교육이 절실한 상황임에 따라 만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개인형 이동수단’의 교통안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통해 언제든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교통안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정두 인천시 교통국장은“이번에 양성된 교통안전리더들이 시민주도의 찾아가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수호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4일‘제301회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비대면 재난 구호소 체험 캠프’에 참여할 초등학생 또는 동일 연령의 어린이를 둔 2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사회재난대비훈련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갑작스러운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생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택으로 배달된 키트를 활용해 6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화상회의로 심폐소생술, 구조·구난 로프 매듭법, 화재대피지도 및 조치사항 마인드맵 그리기, 생존배낭 꾸리기 등 총 4가지의 재난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 윤도영 인천시 사회재난과장은“위험사고에 대비해 평소 위기대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은 5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네이버 폼의 신청서를 작성·제출한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한국환경공단 녹색관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가 참여하는 완구류 자원순환 여건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완구류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교육 등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완구류 별도 선별에 따른 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와 관련 시는 가정 등 주요 배출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완구류 분리배출 홍보 및 회수·선별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류 장난감을 자원화 하는 사업을 올 하반기까지 시범 추진한다. 현재 환경부 완구류의 분리배출 기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로 배출하거나 재질별로 분리해서 배출하도록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완구류가 복합재질로 만들어져 분리배출 보다는 종량제봉투로 버려져 소각되는 경우가 많고수거된 완구류를 선별하는 과정에서도 플라스틱만 재질별로 선별하거나 소형가전과 완구류를 혼합하는 등 선별업체 내 완구류 별도 회수체계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내 8개 회수·선별업체가 가정에서 플라스틱으로 배출된 완구류를 별도 선별할 경우, 한국환경공단의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에 따라 한국플라스틱단일재질협회로부터 분기별 일정금액의 회수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우리시 재활용율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정 등에서도 그동안 재질별 분리배출이 어려워 종량제봉투로 버려지던 완구류를 플라스틱으로 배출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분리배출 부담을 다소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플라스틱으로 배출이 가능한 완구류로는 바퀴 달린 승용 및 비승용 장난감류, 블록류, 무기류, 로봇류, 놀이기구류, 조립식 완구류 등으로 완구류 배출 시에는 화재의 위험이 있는 건전지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단, 봉제인형, 이륜자전거, 스케이트, 스키, 썰매, 튜브, 구명조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형 완구류는 대형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 올바르게 배출된 완구류는 재활용 공장으로 운반, 작게 분쇄되어 플라스틱이 아닌 것은 골라내고 재질별로 나누어 세척 과정을 거친 후 다른 플라스틱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에서 인천이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시민의 부담은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2025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들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인천지역 천주교, 기독교에 이어 불교계에서도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힘을 더했다. 인천광역시는 13일 미추홀구 소재 사찰 수도사에서 능화 김종형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과‘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와 인천불교총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구양사 주지 능화스님을 비롯해 호불사, 수도사, 보명사, 약사사 주지스님과 인천불교발전시민연대에서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문화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불교연합회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3무 친환경 자원순환 사찰’을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인천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교육계·종교계 등 자원순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각계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인천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비롯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학생 및 일반인 대상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 및 캠페인 등,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인천시의 시책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의 자원순환 정책 참여를 위해 관내 61개 공공기관을 비롯해 인천의료원 장례식장과 관내 4개 대학병원 장례식장, 신한은행, 인하대학교 등이 협약을 체결했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해 천주교 인천교구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에 이어 이번에 인천불교총연합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71개 기관 및 단체가 동참하게 됐다. 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참여가 확산되도록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에 따라, 공공기관·민간기업·교육계·종교계에 이어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시민단체와도 협력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친환경 자원순환 사찰’조성이라는 결단을 내려주신 능화스님을 비롯한 인천불교총연합회와 주지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자원을 재활용하고 자연의 이치인 순환을 막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인다면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어르신 맞춤형 직업 교육인 ‘전문시니어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로 운영되는 전문시니어 양성과정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직업교육 , 자격증 취득 과정 등11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은 책놀이 지도사, SNS 홍보 서포터즈, 실버바리스타, 전통발효식품제조전문인력, 시니어초동학교아동돌보미, 제과·제빵 기초과정, 어린이 인성 예절지도사, 실버브레인놀이지도사, 케이터링 디렉터 등 이다. 5월부터 각 군·구별로 신청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어르신들은 거주지 관할 노인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교육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치매예방관리사, 케이터링서비스 전문가, 예절선생님 , 실버바리스타, 약손사업 전문 활동가, 아로마테라피스트, 어린이 인성예절 지도사, 종이접기 지도사, 크리에이터 양성 등 9개 교육과정이 운영돼 총 176명이 수료하고 시니어플래너 지도사 2급, 예절교육 지도사 2급 등 총 31명은 전문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어르신 80여명이 실버카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약손사업단, 맞춤향기 공방 등의 일자리로 연계되어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특히 ‘맞춤향기 공방’은 ‘21년 신규 사업으로 ‘아로마테라피스트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아로마 방향제, 마스크 패치 등을 제작·판매하는 전문 조향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용수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사회변화에 대처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시니어를 양성, 노인일자리사업의 다변화를 모색해 어르신들의 희망찬 인생2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2일 인천시 남동구청에서 인천 남동구, 남동농업협동조합, 인천도시가스와‘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시 최초 수소 융·복합 충전소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소 융·복합 충전소는 도시가스를 원료로 수소를 공급하고 수소충전과 전기충전, 주유소의 융·복합 충전이 가능한 설비로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 이강호 남동구 구청장, 한윤우 남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정진서 인천도시가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협약문에는‘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의 한 축인 수소모빌리티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수소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고 수소모빌리티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소충전소는 운영초기 적자발생, 수도권 내 구축 부지확보, 기초지자체의 관련 인허가 획득의 어려움으로 구축이 지연되고 있어 수소차 이용자의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남동구, 남동농업협동조합, 인천도시가스와 함께 충전소 인프라 구축 부지확보, 인허가 지원, 시설지원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인천시 최초 융·복합 충전소를 구축해,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및 수소충전소 이용자의 불편민원을 해소하고 이용의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현재 2개소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를 2021년 내 6개소까지 확대하고 수소차 이용자가 어디에서든 20분 내 접근이 가능하도록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20개소 구축과 수소연료 전지차 1만대 보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준호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 수소 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하면서“인천시는 차세대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연료 전지차의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없는 쾌적한 친환경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은 5월 12일 인천형 뉴딜 현장방문 행보의 일환으로 남동산단에 위치한 기업 두 곳을 방문해 인천형 뉴딜의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인천형 뉴딜 관련 5번째 현장행보로 디지털 뉴딜 대표기업인 동양다이캐스팅과 휴먼 뉴딜 대표기업인 멀티텍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동양다이캐스팅은 1987년 설립되어 가전과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해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과 GE 등 해외기업에 제품을 수출하는 다이캐스팅 분야 선도기업이다. 특히 2020년 인천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주문에서 생산까지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생산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제품 생산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인천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 전과정에 ICT 기술을 접목해 제품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25년까지 총1,650개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오경택 동양다이캐스팅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실제로 설비 가동률이 80%에서 93%로 불량률이 3%에서 1%로 감소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이어서 멀티텍을 방문했다. 멀티텍은 2001년 설립되어 자동차, 의료장비의 전자부품을 연결하는 연성회로기관 제조기업으로 2020년 인천시 뿌리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비용을 지원받아 직원 휴게실을 보수하고 생산현장에 냉난방기를 설치해 근로환경을 개선했다. 멀티텍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시의 지원사업을 통해 근로환경이 쾌적해져 직원들의 근로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이 증가했다며 인천시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시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산단 내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 남동산단이 인천시,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을 견인하는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산단 대개조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어 하는 산업단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이달 13일 20일 27일에 군·구별 시민대표와 전문가, 공무원 등 61명이 참여하는‘랜선 푸른 시민 참여단’의 온라인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랜선 푸른 시민참여단’은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2040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수립과정 시민참여와 소통을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공원·도시숲·산림분과로 구분해 3회에 걸쳐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2040 인천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은 2040년을 목표로 공원녹지 확충. 이용관리 및 보전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발전의 정책방향과 공원녹지의 구조적인 틀을 제시하는 전략계획으로 1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푸른 시민참여단 토론회를 통해 한남정맥과 해안습지, 갯벌 등 인천이 갖고 있는 자연환경의 가치를 파악하고 지역 간 공원녹지 서비스 불균형 및 생활권내 공원녹지 결핍지역의 증가, 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 등의 문제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공무원이 같이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의 미래가치와 계획을 담은 미래상과 기본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에서 중요하게 다루고자 하는 내용을 보면 한남정맥과과 해양거점을 잇는 공원녹지 체계의 구축과 코로나 등 감염병과 도시열섬,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한 회복탄력적이고 포용적인 계획을 세우고 지역 간 공원녹지 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해 시민 모두에게 평등한 녹색복지를 제공하는데 있다. 시는 푸른 시민참여단이 제안한 미래상과 기본방향을 반영해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올해 10월말에 공원녹지기본계획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도수 인천시 주택녹지국장은“코로나 펜데믹과 기후위기로 공원녹지에 대한 필요성과 시민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2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다양한 공원녹지 서비스가 필요할 것이다”며“푸른 시민참여단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이 원하고 시민에게 가까이 있는 공원녹지,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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