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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조치 2주간 연장과 함께 7월 30일부터 대규모 점포의 출입명부 관리 의무화가 시행된 가운데, 인천시가 이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7월 30일 박남춘 시장이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점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집단감염 발생 시 대규모 확산 우려가 큰 ‘유통산업발전법’상 3천㎡ 이상인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도 30일부터 안심콜, QR코드 등 출입명부 관리도입 의무화를 확대 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인천시에는 해당 대규모 점포가 총 64개소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해오름공원과 소래어시장을 차례로 둘러 방역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해오름공원은 지난 7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인천시와 인천경찰청이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벌이고 있는 4개 공원 중 한 곳이다. 박남춘 시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과 공직자 등 방역 관계자를 비롯해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방역활동에 힘써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천시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문객 안전관리 및 방역대책 강화로 코로나 4차 대유행을 막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구월점을 찾아 대규모 점포 출입명부 관리도입 의무화 시행에 따른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 “방역지침 강화로 이용에 다소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4차 대유행 저지를 위한 인천시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시는 지금까지 요양병원·학원·택시·유흥시설 등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검사 및 접촉자 중심의 신속하고 광범위한 선별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인천지역 확진자수가 1일 100명 내외를 기록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와 임시 선별검사소 확충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인천경찰청과 합동으로 공원 내 심야 음주·취식현장을 단속하는 등 인천지역 특성에 맞는 코로나19 대응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희망의숲시민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산림조합에서 주관하는‘몽골 인천 희망의 숲 자원활동단’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7월 29일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기후 변화 및 사막화 방지에 대한 교육, 국내활동계획, 자원활동단 자기소개 및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 세계 9위, 이산화탄소 배출량 OECD회원국 중 8위에 해당돼 기후변화에 따른 황사와 사막화 현상의 가해국이자 중국발 미세먼지, 몽골발 황사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피해국이기도 하다. 국경이 없는 환경오염과 자연재해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과 노력은 무엇보다 절실하다. 인천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사막화 방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2008년 시민모금활동을 통해 시작된 몽골 나무심기에 함께 참여해 바양노르솜과 다신칠링솜에 104ha에 16만6천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현재는 2단계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에 걸쳐 몽골 성긴하이르한 일원 100ha 부지에 14만여 주의 사막화 조림사업이 추진 중이다. 2단계 사업은 도시숲 조성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산림 휴양 공간 조성,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 등 지역과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긴밀한 협력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원활동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사막화 방지를 위한 해외조림·협력 사업에 관심이 있는 인천시민들을 모집했으며 초등학생 7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 일반인 6명 총21명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모집됐다. 자원활동단은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홍수, 황사,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따른 전 세계적인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숲 탐방 등을 통한 생활 속 탄소 저감의 중요성, 사막화 억제 및 방지 등의 홍보활동, 한몽 온라인 교류활동 등 폭넓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속 환경개선을 위한 작은 노력들을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날 발대식에서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환경도시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우리의 사막화 방지에 대한 염원은 지구환경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의 출발이며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가 되어 지구환경문제해결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29일 상수도사업본부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 운영요원, 봉사자를 위해 병입 미추홀참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생산하는 1.8ℓ와 350㎖ 두 종류의 병입 미추홀참물을 인천의료원, 미추홀구보건소, 서구보건소, 옹진군보건소에 1.8ℓ 180박스, 350㎖ 1,400박스를 제공했다. 특히 인천의료원에는 350㎖ 1,000박스를 제공했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운영요원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필요로 하는 기관에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 소관 위원회의 위촉직 여성 참여율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광역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소관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성별 참여현황 조사’결과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이 47.4%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기본법’제21조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장관은 특정 성별이 40% 미만인 위원회에 대해서는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2020년 말 기준 전국 1만8천589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소관 위원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인천시의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이 전국 모든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인천시의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 47.4%는 전국 평균 보다 2.5% 높게 나타났으며 인천시 기초자치단체의 평균 위촉직 여성참여율은 43.2%로 전국 평균 보다 1.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모든 분야에 양성 평등한 정책결정과 사업 추진을 위해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성별 참여율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독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이 오는 31일 임시 휴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업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4개 도매시장법인의 신청함에 따라 결정됐다. 이에 따라 임시 휴업일인 7월 31일과 정기 휴업일인 8월 1일에는 도매법인의 경매거래가 중단되고 중도매인들의 휴업으로 채소동과 과일동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없으나, 식자재동은 정상 영업을 실시하며 8월 2일부터는 모든 거래가 정상적으로 개시된다.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서는 이번 임시 휴업으로 출하자와 이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난 15일부터 인천시 및 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 휴업공고를 게시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도매시장법인에서는 출하자에게 문자 및 팩스전송, 법인별 홈페이지 게시, 유선연락, 현수막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했다. 최봉묵 인천시 남촌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소장은 “이번 임시 휴업이 코로나-19로 지친 도매시장 유통인들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매시장 이용 고객들이 착오 없이 휴업일을 피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8일 재난 및 안전관리분야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과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상황,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상황 등을 설명하고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홍보 및 협조를 요청했으며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협력의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간담회에는 인천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인천자율방범연합회, 인천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자율방재단연합회 등 인천시 재난 및 안전관리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4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단체는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 발굴 추진,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와 안전신문고 참여 및 홍보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여름철 폭염대비 실내·외 무더위 쉼터 방역지원, 독거노인 및 만성질환자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순찰 강화, 폭염예방 행동요령 전파 및 캠페인 홍보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무더운 여름철 시민단체 활동지원을 아끼지 않고 더욱더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가족 친화 新 장사문화 조성’을 목표로 가족단위 장사시설 확대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가족유대와 자연친화적 장사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가족장사시설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2월 인천가족공원의 장사시설에 가족봉안담, 가족정원장를 신설하는 내용의‘장사시설에 관한 조례’개정을 시행한 바 있다. ‘가족정원장’은 가족별로 최대 6위씩 총336위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다. 이와 함께 가족별로 각각 8위·12위씩 총 1천696위를 안치 할 수 있는 가족봉안담도 사용 신청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사용기간은 일반봉안시설 사용기한의 3배인 90년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신청자 모집공고는 8월중에 인천시설공단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가족공원’은 관내 도심 속 유일한 종합장사시설로서 부족한 묘지 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2005년부터 2040년까지 단계별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3-1단계 사업을 통해 봉안당 건립, 자연장지 등을 조성 완료했으며 3-2단계 사업은 봉안당 건립, 자연장지 조성, 산림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7월부터 1억 6천만원을 투입해‘공영장례 서비스’를 지원해 연고자가 없는 무연고자 및 저소득층 사망자에 대한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가족공원 내 별빛당에 제례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무연고 사망자들은 별도의 장례의식 없이 곧바로 화장 처리했으나, 고인의 존엄성과 애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장례를 실시하게 됐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온라인 성묘서비스’는 명절마다 약 4만5천명이 이용했다. 미리 신청을 받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온라인성묘시스템 고도화’로 올 추석부터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배경화면을 종교 별로 차등 적용하고 현실감 있는 차례상 표출 및 유가족간 커뮤니티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가족 장사시설 운영을 내실화해 가족유대를 중시하는 장사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친환경 장사문화 선도를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장사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7월 30일‘2021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출범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인천 스마트관광도시 컨소시엄사 및 관계자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인천관광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일 오후 2시부터 약30분간 만나볼 수 있다. 출범식은 개회식, 환영사 및 축사 사업발표 출범식 퍼포먼스, 랜선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의 공모를 통해 국내 최초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인천은 인천스마트시티 외 총 9개의 민간 컨소시엄사와의 협력을 통해 중구 개항장 일대를 대상으로 관광도시 통합플랫폼 및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사업의 주요 서비스로는 앱 하나로 개항장 일대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인천e지’어플리케이션 역사적 인물과 옛 거리모습을 재현한 AR, VR 실감형 콘텐츠 데이터 걱정 없는 스마트 환경 제공을 위한 빈틈없는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수집 및 분석·활용을 위한 통합 데이터플랫폼 등이다. 인천 스마트관광도시는 모바일 앱인‘인천e지’앱을 통해 개항장 일대 방문객들에게 여러 스마트관광 요소들을 동시에 갖춰 관광객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AI 기반 여행 추천서비스와 함께 개개인의 취향 및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패스 및 지도 내 동선을 따라 개항장 일대를 둘러볼 수 있고 총 12곳에서 AR/VR기술을 통한 체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인천 시티투어, 월미도까지 가는 바다열차, 개항장 이야기 자전거 등 모빌리티의 예약·결제, 짐보관 서비스 이용·결제, 번역과 사후면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인천e지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외국인관광객들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 및 비대면 주문, 문자채팅 서비스를 통해 여러 국가의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국인관광객들을 겨냥해 아시아 최초로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와 협업해 위챗 미니프로그램‘도시행랑’을 개설하는 성과도 거뒀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시대에 인천이 국내 최초의 스마트관광도시로써 공식적으로 출범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 편의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냉방물품을 추가 지원하고 임시선별검사소와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검사대기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생수 및 냉동고·냉장고를 제공하는 등 폭염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코로나19 검사대기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으로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해,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 8곳과 선별진료소 9곳에 생수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생수를 시원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냉동고와 냉장고를 설치했다. 검사대기자 생수 지원은 검사대기자 수 및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임시선별검사소는 폭염경보 발령 시 운영을 단축시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4시는 운영을 중단해 근무자 및 검사대기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폭염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쿨매트 등의 냉방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5천만원을 긴급 편성해 군·구 수요를 파악 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소방본부 등과 협조해 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 등 10개의 임시선별검사소, 9개의 선별진료소 대기 장소 주변에 살수 작업을 진행한다. 펌프차와 살수차를 활용해 1일 2회 물을 뿌린다. 폭염으로 데워진 땅에 물을 뿌리면 기화열로 인해 주변 온도가 내려가, 검사대기자의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일부 폐쇄됐던 실내 및 야외 무더위쉼터에 대해서도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개방을 추진한다. 시는 백신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315개소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주기적인 환기·소독 및 방역물품을 비치하는 등의 방역대책도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됐던 76개소의 공원, 정자 등 야외 무더위쉼터에 대해 재개방을 추진한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야외 무더위쉼터 159개소를 개방하면서 12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있는 무더위쉼터의 주말, 공휴일 개방을 군·구와 검토 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폭염과 코로나19 예방수칙 포스터를 부착하고 출입 시 발열체크와 QR확인, 손소독제 비치, 간격을 둔 의자 배치 등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무더위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작년과 비교해 이른 폭염이 찾아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 된다”며“코로나19를 고려한 폭염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8일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 피서철을 맞아 을왕리, 하나개, 십리포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사항 등 현장을 둘러보고 연이은 폭염에도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불철주야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을왕리 등 관내 해수욕장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무엇보다 방역관리 및 시민안전이 급선무이다. 이에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해수욕장 거리두기 지침 및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을 토대로 인천시와 자치경찰이 긴밀히 협조해 코로나 19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 여름경찰관서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각종 범죄예방, 질서유지활동을 위해 경찰관 및 의무경찰 등 50여명을 배치해 피서지 치안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록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는 동시에 해수욕장을 찾는 휴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인천시와 자치경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방역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