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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대형화하는 가운데, 시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취약지역 관리와 대응 기반시설 확충,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앞서 시는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빗물받이와 융복합 배수로 우수저류시설, 전통시장, 굴포천 등 집중호우 대비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살피며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태세를 면밀히 확인했다.이번 대책기간 동안 시는 △산사태·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강화 △상습 침수지역 예찰 및 실시 간 모니터링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대피훈련 실시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우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을 포함한 94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했다.위험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비상연락체계 구축도 완료했다.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도 강화한다.시는 45개 침수 취약지역에 180개 침수감지센서 8개 주요 하천에 13개 수위계측 센서 11개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 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지대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 전통시장 등에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6월 말까지 완료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도심 내수침수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된다.석남1지구와 간석지구 제1저류조 우수저류시설을 우기 전 설치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방류함으로써 저지대 침수 피해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된다.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실내 1413개소, 실외 129개소 등 총 1542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부평·남동·연수·동구·미추홀구에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심숙소 23개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그늘막, 스마트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311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4590개소로 확대 운영 함으로써 보행자 등 옥외 활동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열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 등 복합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예방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재해 위험지역과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행사로 ‘요기조기 데이’를 오는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개최한다.‘요기조기 데이’는 올해 상·하반기 각 1회 개최될 예정으로 상반기 행사는 요기조기 음악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다양한 장르의 뮤직 앰배서더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일상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요기조기 데이의 무대에는 총 6팀의 뮤직 앰배서더가 참여한다.펜타포트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휩쓸며 인디씬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 ‘디폴트’,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이는 탱고 트리오 ‘라파시온’, 특유의 리듬감과 경쾌함이 느껴지는 발칸 집시재즈 음악과 재미있는 세계여행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집시유랑단’ 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색소폰과 마칭드럼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브라스 마칭밴드 ‘색소가이즈’, 대중적인 멜로디로 관객과 소통하는 4인조 밴드 ‘오씰’, 아코디언 중심의 월드뮤직 앙상블 ‘아코디언아트’도 함께하며 밴드·대중가요·재즈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의 대표 영화제인 디아스포라영화제와 협업해 진행한다.요기조기 데이와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자유롭게 음악 공연과 영화 관람, 플리마켓, 체험 등을 함께하며 봄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종합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 관련 정보 및 공연 일정은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 및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심곡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5월부터 16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의 주제는 ‘책으로 만나는 예술’로 책과 연계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책과 그림, 음악을 함께 다루는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연정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소연정 작가의 작품 조금만, 조금만 더 를 활용한 연극 창작 활동도 진행해 아동들이 이야기를 직접 표현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지난 5월 6일 첫 수업에서는 아동들이 청라호수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견학과 청구기호 보물찾기를 체험하며 도서관과 책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이은정 청라호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즐겁게 경험하며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올해 130개 기관, 시민 2600명에게 장애인학대예방·인권교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7곳, 복지관·장애인 시설 34곳 등 모두 41곳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강의는 지난 2024년 양성한 장애인학대예방 교육 강사 등 16명이 맡아 기관별 맞춤 교육으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말 옹호기관이 직접 개발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를 활용한다.교재를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덕분에 장애인시설 종사자 교육 신청이 증가했다.지난해는 장애인시설 26곳 중 종사자 교육이 7곳에 그친 반면 올해는 34곳 중 24곳에서 신청했다.교재 내용을 보면, 가족·보호자용, 시설종사자용으로 구분해 대상별 세부 내용에 차이를 뒀다.장애 유형별 학대 징후와 학대 대처·지원 방법과 예방법, 장애인 학대 신고 방법, 예방 5단계, 학대 사례 지원 절차, 학대 유형별 체크리스트 등을 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 사고나 관로 파손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특정 정수장의 운영이 중단되더라도 다른 정수장을 통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일종의 ‘비상 우회로’를 만드는 것으로 상수도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비상 상황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총사업비 약 737억원을 투입해 총길이 4.9 규모의 수도관을 신설할 계획이며 사업은 남동수산정수장 구간과 공촌부평정수장 구간으로 나누어 추진된다.먼저 남동~수산정수장 구간은 총길이 2.1, 관 지름 2000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관로와 신규 관로를 단수 없이 연결할 수 있는 ‘라인스토핑’ 공법을 적용해 공사를 진행한다.해당 구간은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인스토핑 공법 : 부단수 차단으로도 불리며 관 내부에 차단장비를 삽입해 특정 구간만 일시 차단하는 방식의 시공 공법 공촌~부평정수장 구간은 총길이 2.8, 관 지름 1500 규모로 조성되며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는 비굴착 추진 공법을 적극 도입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줄이고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2029년 10월 준공 예정이다.비굴착 추진 공법 :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고 지하에서 배관을 밀어 넣는 방식의 시공 공법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는 차로 축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상수도사업본부는 교통통제시설 설치, 신호수 배치, 관할 경찰서 협의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는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라며 “철저한 공정 및 안전 관리를 통해 계획된 기간 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2일 재난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군·구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대책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회의를 주재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극한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으로 시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했다”며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의 발생 양상이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의에서는 △기상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 빗물받이, 맨홀 등 하수시설 정비 △하천변 산책로 및 지하차도 사전 통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확대 등의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시는 특히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노약자,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야외근로자와 작업자에 대한 예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과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등에 대한 선제적 통제를 통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행정부시장은 “지난해에는 선제적 대응과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었다”며 “올해도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민·관·군·경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수해와 폭염 대비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대학 사회와 손잡고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인천시는 5월 12일 인천대학교와‘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및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 외로움 대응 정책 관련 아이디어 발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및 사회참여 활동 협력 △ 외로움 대응 정책 홍보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제작 협력 등이다.인천시는 인천대 학생들과 함께 외로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인 시각을 정책에 반영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외로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연결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 거점 대학의 인적 자원과 시의 행정 역량을 결합해 사회적 위험으로 떠오른 외로움 문제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대학의 창의적인 전문성과 시의 행정 역량을 결합해 연결된 도시 인천을 청년들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 구 자살예방센터 전담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자살 위기 신호 식별부터 초기 대응, 전문 상담 및 개입까지 표준화된 중재 기술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이 자살예방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ASIST는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살 중재 훈련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2011년 도입됐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수료생이 약 1만 9천 명에 달하는 등 국제적으로 효과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전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넘어 인천이 생명존중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전담인력 한 명, 한 명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인천시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총 6개 언어로 제작한 지방세 안내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외국인은 9만5898명으로 주요 국적은 중국 14.3%, 베트남 10.6%, 미얀마 5.5%, 우즈베키스탄 4.3%, 몽골 3.4% 순으로 나타났다.외국인 체납자 역시 다양한 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안내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에 제작된 안내문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우즈베크어 등 총 6개 언어로 구성됐으며 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항목에 대한 설명과 납부 방법을 담고 있다.또한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자 연장 제한, 재산·채권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도 함께 안내해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를 돕는다.인천시는 외국인 주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에 안내문을 비치하고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지방세 납부 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비자 연장 전 지방세 체납 확인제도’를 운영해 외국인 체납자의 비자 연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과 휴면보험금 압류 등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외국인 납세자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고자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며 “외국인 주민들도 내국인과 동일한 납세의무를 가진 만큼 성실한 납세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조세정의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5월부터 올해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2026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8팀의 예술가들이 지원금 900만원과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창작스튜디오를 배정받아 활동한다.장르별로는 시각예술 6팀, 공연예술 1팀, 다원예술 1팀이며 인천 연고 예술가는 2팀이다.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는 공모형과 교류형 두 방식을 병행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각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공모형 지원의 경우, ‘24~'25년까지 2년간 인천 연고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 인천 청년예술가 스튜디오 지원사업을 운영했고 ’ 26년에는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를 신설해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227팀 중 8팀의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를 선정했다.공모형 스튜디오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는 입주 예술가들이 각 3회 이상의 시민참여 워크숍을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 과정을 창작 작업에 반영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또한, 11월에 한 달간 자신의 스튜디오를 프로젝트 결과 발표 공간으로 구성해 그동안의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교류형 스튜디오는 3가지 유형으로 총 7개 팀을 지원한다.대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 지역 예술대학과 협력해 청년예술가 3개 팀을 지원하고 국제교류를 통해 해외 예술가 2개 팀을 지원한다.또한,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사업을 통해 인천 연고 예술가 2개 팀에 창작스튜디오를 지원한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2026년은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운영 방식이 변화하는 원년이다. 공모형 스튜디오는 전국 단위 공모를 부활해 역량있는 예술가들이 인천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식의 예술창작을 진행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교류형 스튜디오의 경우,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의 청년예술가에게 스튜디오 제공 및 팀별 프로젝트 개최를 지원하고 국제교류도 확대해 대만과 호주의 예술가들이 인천아트플랫폼에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인천 연고의 중견 및 청년 작가 2개 팀에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기획전시를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아트플랫폼은 공간 개편을 통해 새롭게 조성한 프로젝트 스페이스에 2026 입주예술가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 라운지를 오픈해 6월 7일까지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