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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와 등록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소유자는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또한 소유자 변경, 주소, 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의 사망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 의무가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 의무 위반 시 100만원 이하, 변경 신고 의무 위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다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 또는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인천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후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미등록 또는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동물등록은 내장형과 외장형 2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관할 군 구의 승인 절차를 거쳐 등록이 완료된다.동물등록 대행기관은 국가동물정보보호시스템에서 ‘반려동물 등록 조회’'동물등록 대행기관 조회‘에서 확인 변경신고는’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과’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다.다만‘정부24'에서는 소유자 변경, 사망, 분실, 찾음, 중성화 신고만 가능하다.한편 인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만 7394마리의 반려동물이 신규 등록했으며 현재 총 27만 2216마리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장세환 인천시 농축산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 의무”며 “미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군·구별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인천시가 위촉한 아동학대 예방 전문강사를 각 군·구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실적 : 511개소 911명, 574개소 984명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4월 30일 서구를 시작으로 각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관련 법령 △실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경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고 경찰과 협력한 ‘경찰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캠페인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 권리존중 문화 확산과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해 다짐 낭독과 슬로건 선포 등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경찰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의심 사례의 판단 기준과 신고 이후 조사 및 처리 과정 등을 안내해,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와 가장 가까이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자 중요한 신고의무자”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 경찰 협력 교육을 통해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심 보육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참고사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일정 구분 교육 일자 및 일시 장소 강화군 2026년 6월 16일 13:30~14:30 강화군청 진달래홀 중구 2026년 9월 29일 오후 4시~17:30 중구 청소년수련관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에 이어 올해 5명 활동 중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센터를 이용하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소통 역할을 맡은 ‘고은참여위원회’ 2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고은참여위원회는 ‘고립은둔’을 줄인 말로 센터 이용 청년 중에서 뽑았다.청년들이 회복 후 사회 참여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발 절차를 마련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3월 포부, 활동 계획 등 선발 기준을 제시하고 자기소개서 제출, 면접 등 과정을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이들의 주요 역할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센터에 전달하는 일이다.위원장, 총무, 소통부장, 미디어부장, 사역부장 등으로 역할을 나눴다.최근 고은참여위원회는 청년 20명과 함께 ‘마음의 소리’간담회를 열고 센터장에게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센터장이 청년들을 만나 직접 의견에 답하는 방식이다.지난달 초~이달 말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에서 나온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 퀘렌시아 운영 방법, 온라인 소통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임문진 센터장은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 상호 존중 등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립은 둔청년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은 앞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고은참여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임문진 센터장은 “고은참여위원회는 청년들이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사회에 나가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이다”며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과 관련해 기초지자체별 돌봄 수요와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바탕으로 군 구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모델을 개발했다.인천시 돌봄 대상자를 보면, 노인 57만5012명, 장애인 15만3635명이며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이용수급자는 1등급 3283명, 2등급 6446명, 3등급 2만1158명, 4등급 3만3759명, 5등급 5542명, 인지지원등급 990명이다.인천시 의료자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3608개소, 보건소 10개소, 보건지소 26개소, 지역의료원 1개소,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병원 5개소가 있으며 재활환자 재택의료기관 시범기관 8개소,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34개소,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의원 90개소와 한의원 180개소, 가정간호사업 실시 기관 19개소,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21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시 기관 63개소가 있다.인천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은 1939개소이며 군·구별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어 있다.돌봄 자원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5개소, 종합 노인 장애인 복지관 57개소, 지역 자활센터 11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등 70개소, 피해 장애인 쉼터 3개소, 노인보호시설 3개소, 돌봄 관련 사회적 경제기업 1038개소 등이 있다.연구 결과, 군 구 통합돌봄 모델의 공통사항으로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부서 및 통합지원 창구 설치, △법정계획과 연계한 지역통합돌봄 지원 계획 마련, △보건복지부의 재택의료센터 및 노쇠예방서비스 신규 사업 수행을 제안하고 특성별로 △공공의료 강화형, △건강관리 중심형, △일상돌봄 강화형 모델을 제안했다.공공의료 강화형: 보건소 중심의 의료 강조 모델로 동구, 강화군, 옹진군 제안 - 건강관리 중심형: 복지관 중심의 사례관리 강조 모델로 중구, 연수구, 서구 제안 - 일상돌봄 강화형: 노인맞돌수행기관과 노인인력개발센터 중심의 네트워크 강조 모델로 미추홀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제안 인천시 차원의 지원방안으로 △의료교육사업, △i-care센터 설치·운영, △돌봄 프리패스 제도 등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 양지훈 연구위원은 “이 연구결과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지자체가 사업을 고도화 및 내실화하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26점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양한 층위에서 조망한다.전시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타자와의 관계를 거쳐 사회, 나아가 생태적 순환으로 확장되는 공존의 의미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한다.△흩어진 점들의 대화 △선으로 이어진 동네 △면이 되는 시간, 공존의 정원 순으로 전개되며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연결과 공존의 관계망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기간 중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이 나와 주변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한 종이를 겹겹이 모아 하나의 조명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미술은 행은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매입·보존하고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 등에 대여·전시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을 보다 많은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공존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본 전시는 별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시 개요 전 시 명: 공존의 정원, 흩어진 점들이 우리가 될 때 전시기간: 2026년 5월 4일 6월 19일 전시장소: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지누지움관 1층 전시실 관람시간: 10:00 오후 5시 입 장 료: 무료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생애주기별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수행한 연구보고서 인천광역시 생애주기별 사각지대 지원 강화 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연구에서는 정책 사각지대를 단순히 ‘지원이 부족한 상태’로 보지 않고 생애 단계 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과 정책 간 연계 부족 그리고 복합적인 생활 조건 등이 영향을 미치는 다차원적 현상으로 설명했다.특히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사회적 위험과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며 이전 단계의 경험이나 조건이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러한 관점에서 연구는 정책이 개별 사업 중심을 넘어, 연속성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주요 방향으로는 △ 생애 단계 간 전환기 지원 강화 △ 돌봄·배움·일·쉼·노후를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 △ 다양한 생활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설계 등이 제안됐다.나아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연결 기반 정책 접근’을 제시했다.이는 개별 정책의 단순한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24년부터 연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다.이번 카드뉴스는 “정책 사각지대는 없어서가 아니라, 연결되지 않아서 생깁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책 간 연결의 중요성과 생애주기적 접근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와 카드뉴스를 통해 정책 사각지대에 대한 이해가 한층 확장되고 시민의 삶의 흐름을 반영한 정책적 접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수립과 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 인천 연안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출은 매년 실시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검출 시기가 지난해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주요 증상은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고 발열 후 24시간 이내에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이 발생해 수포나 출혈성 물집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괴사성 병변으로 악화될 수 있다.특히 간경화·간암 등 만성 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약 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 서는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 섭취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자제 △조리기구 소독 철저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해산물 섭취와 해수 접촉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통일 센터에서 ‘2026 인천통일 센터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통일 센터 청년 서포터스’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통일과 남북관계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5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스들이 인천통일 센터의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서포터스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향후 협업 활동과 평화·통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청년 서포터스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통일·남북관계 관련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인천통일 센터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 서포터스 활동이 인천통일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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