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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시행되며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수산과, 군 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되며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 채취는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해양 생태계 파괴가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은 불가피한 상황이다.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 채취 행위 전반으로 특히 작살, 삼지촉, 변형갈고리 등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수산물 채취 위반 수산물 포획 채취 금지 기간 위반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체장 체중 위반 어촌계 관리 마을어장 내 양식 수산물 무단 채취 반출 행위 등 5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할 계획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업인과 비어업인 간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위반행위는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어린이급식조리사, AI기반 SNS광고 기획 운영 AI 디지털 교육 전문가 분야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재가시설사회복지사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방문재가요양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기간은 2026년 4월 1일 ~ 6월 5일까지이며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어린이급식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어린이집 등 급식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026년 5월 11일 ~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 조리 실무와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디지털 분야 과정인 AI기반 SNS광고 기획 운영 과정은 홍보 및 광고 경험자 또는 전공자 등 광고 마케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6월 8일 ~ 9월 7일까지 운영된다.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SNS 광고 기획 및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AI 디지털 교육전문가 과정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AI 디지털 교육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9월 8일 ~ 11월 13일까지 운영된다.해당 과정은 AI 및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교육일수 80% 이상 출석 시 교육참여수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또한 전문 취업상담사의 1:1 취업상담, 채용정보 제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지원 서비스와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된다.교육생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8명에서 20명 내외이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거주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고 단체의 경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개인 부분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완성 발표를 지원하며 단체 부분은 예술 창작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모든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공개 실연 또는 결과 발표를 통해 시민과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본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예술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접수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3월 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연구: 요코하마"의 연구결과를 단행본 글로벌 도시 스케치: 요코하마에서 인천을 만나다로 발표했다.급변하는 21세기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실천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인천과 유사한 지정학적 배경과 개항 및 항만도시의 특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도시로 변모한 일본 요코하마의 사례를 연구했다.이를 위해 개항 이후 요코하마 도시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투자유치, 도심재생 프로젝트, 광역교통 시스템, 창조도시 문화예술 정책,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정책, 국제도시 브랜딩 전략,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자치행정 등 요코하마 발전의 핵심 동력들을 주요 분야별로 면밀히 살펴보았다.연구 결과, 요코하마 사례에서 '흔들림 없는 도시 철학 정립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 확보', '장기적이고 일관된 비전과 분명한 목적을 가진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을 통한 매력 및 가치 창출', '강력하되 유연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민간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는 관 주도와 전문성에 기반한 실행력 확보', 그리고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 참여'라는 핵심 시사점들을 도출했다.인천과 요코하마는 지리적, 역사적, 제도적 여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요코하마가 근거리의 수도 도쿄를 넘어서기보다는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점은 인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따라서 인천이 가진 서울과의 차이점을 인천의 고유한 강점과 결합시킬 때 오히려 새로운 발전 모델을 창출할 기회가 될 수 있다.요코하마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천의 특수성을 고려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했다.첫째, 인천의 독창적인 '초장기 비전'과 '전략적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정립이 필요하다.둘째, '인천다움'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적 도시디자인'을 통한 매력과 가치 창출이 필요하다.셋째, '강력하고 유연한 거버넌스'와 '전문성 확보'를 통해 추진력을 강화해야 한다.넷째, 민관협력을 통한 구체적 '실행력 확보'및 '일상적 시민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인천연구원 배은주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을 통해 바다와 섬의 자연경관, 공항과 항만의 인프라, 혁신과 예술의 창의성, 그리고 시민과 공동체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한 통합적 접근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 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위원회는 인천광역시 환경정책위원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등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명의 공간 복원 시민 환경권을 지키는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로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아울러 최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와 관련해 인천에 소재한 국가 환경기관의 지방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위원들은 한국환경공단과 국립환경과학원 등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집적된 국가 핵심 환경기관이 실험 연구 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전 시 국가 환경관리 기능 약화와 산업계 혼란이 우려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또한 협업체계 와해와 환경산업 생태계 약화, 막대한 이전 비용 발생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수도권매립지 조성과 연계된 당초 설립 취지와 국가정책의 일관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은 물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조속이전 문제와도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유정복 시장은"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 시기"라며"통합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행력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환경 분야 위원회 간 지속적 소통을 통해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2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옹진군 백령면을 찾았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10개 군 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첫'우리동네 시청'은 지리적 제약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백령면을 선정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우리동네 시청'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 지역구 신영희 시의원, 시 군 관계자, 지역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백령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해수담수화시설 사업 등으로 백령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신영희 시의원은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의 특성상 주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라고 요청했다.이에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오늘 백령면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해 시의회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청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인천시 10개 군 구의 주요 현안 및 민원 현장 50여 곳을 방문하며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관내 보건소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건소 검사요원의 전문성과 진단 정확도를 높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해외 유입 감염병이 늘고 기후변화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현장 검사 인력의 숙련도와 대응 속도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장관감염세균, 매독,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실험실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검사기법을 공유하고 표준지침에 기반한 검사 절차와 품질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아울러 생물테러 대응 절차 교육도 진행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곧 최고의 방역'이라는 공공보건의 기본 원칙을 다시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감염병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지역사회 파급력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연구원은 검사 단계에서의 정확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와 함께 감염병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특강과 해외 보건소 검사실 사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참가자들은 감염병이 사회와 역사 속에서 어떤 의미를 지녀왔는지 돌아보고 공공보건 인력의 책임과 역할을 폭넓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 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3월 13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2026 3색3책 인천북 선포식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토론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인천시 올해의 책인 '3색3책 인천북'을 선포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인천시민이 참석해 인천북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북콘서트에서는 책, 이게 뭐라고 와 도서관 고양이 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고 책이 주는 즐거움과 독서의 가치를 전했다.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은 김혜정 작가와 함께하는 '3색3책 인천북 상담소'형식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도서관 고양이 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 '책 속의 문장'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인천도서관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책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와 독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올해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세 권의 인천북을 선정했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들이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 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과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 지역 중소 중견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이 소개됐다.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탄소국경조정 인증서 구매를 의무화하는 제도로 향후 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가 예상된다.이날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천시 국제통상정책특보이자 김앤장 고문인 카트리나 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카트리나 장 특보는 미국 관세국경보호국에서 약 27년간 근무하며 자유무역협정 집행, 반덤핑 상계관세, 통상 규제 업무를 수행하고 미국 무역대표부 협상 과정에도 참여한 경력을 가진 대미 관세 전문가다.강연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변화와 국제무역 관련 법원의 최신 판결 동향, 글로벌 관세 환경 변화 등을 설명하고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미국 관세국경보호국의 역할과 실제 관세 집행 사례, 미국 현지 법 제도의 배경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무 지식을 제공했다.유정복 시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질서는 관세와 비관세 장벽이 동시에 강화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지역 기업의 수출 환경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지원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는 통상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가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 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공인이 보유한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6월 개최 예정인 '서울국제주류 와인박람회'에서 인천 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소공인의 제품을 공동으로 홍보한다.참가 기업들은 관람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고 실시간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소공인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선정된 업체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 지원과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 및 전시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등이 제공된다.또한, 인천 지역 브랜드 홍보를 위해 브랜드북, 브로셔,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 현장에서 홍보하고 향후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 소공인으로 기업 보유 역량, 지원 필요성, 사업 적정성, 지원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사업 신청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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