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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현장 중심의 고강도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체납액 총 48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실질적 납부 능력이 없는 체납자는 정리 보류를 검토하는 등 맞춤형 징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며 체납을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징수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쾌적한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천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9종과 개나리, 남천, 수국 등 관목 29종 등 총 38종 11만1298주로 인천시 각 군 구 관내 공공기관에 배부되어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자체 양묘장에서 생산한 수목들은 경관 가치가 높고 도시 환경에 적합한 수종들로 구성되어 있어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가 기대되며 인천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11만 1천 주의 나무는 단순한 조경 효과를 넘어 콘크리트로 가득한 도심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목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녹색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송도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재무장관회의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와 공동 주관했으며 ‘APEC’ 21개 회원경제 경제분야 장·차관급 등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확산, 디지털 전환, 인구 구조 변화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 일원에서 열리며 역내 혁신·금융·재정·구조개혁 분야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의 재무 및 구조개혁 장관을 비롯해 국제통화기금,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21일 개회한 재무장관회의는 △세계·역내 경제금융전망 △디지털금융 △재정정책 △차년도 회의 주제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22일에는 ‘혁신과 디지털화’를 주제로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합동세션이 열릴 예정이다. 23일 합동 기자회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15년 필리핀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수립된 ‘세부 액션 플랜’ 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APEC 성과 로드맵으로 ‘인천 플랜’을 도출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만찬사에서 “전 세계가 경제 불안정과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겪고 있는 지금, 혁신과 금융, 재정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APEC 재무장관회의가 역내 경제 현안과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협력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수립될 ‘인천플랜’ 이 아시아태평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13일과 17일 이틀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디자인분야 가입을 위한 창의도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가 준비 중인 창의도시 비전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가 주관했다. 워크숍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날인 10월 13일 ‘시민참여 창의도시 워크숍’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전국의 시민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인천시는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네트워크 자문위원회 한건수 위원장을 초청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개념과 국내외 창의도시 사례를 소개하고 도시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문화 다양성의 가치,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 위원장은 “창의도시는 시민의 참여와 도시 구성원의 거버넌스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17일에는 ‘지속가능한 창의도시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도시·공공·디자인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의 창의도시 추진전략을 주제로 비전 설정 방안, 거버넌스 구축, 기관별 역할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형 창의 도시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11월 13일 ‘창의도시 디자인위크’를 앞두고 있으며 2026년 7월 예정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디자인분야 가입 심사를 목표로 다양한 거버넌스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인천의 창의적 정체성과 도시 발전 방향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창의도시 전략을 수립해 세계 창의도시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월 21일 옹진군 대연평도를 방문해 상수도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연평도는 마을상수도 3개소와 해수담수화시설 3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광객 증가로 물 수요가 늘어나면서 지하수 고갈 등 물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섬 지역 물 공급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효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실무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대연평도의 마을상수도 및 해수담수화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시설운영자에게 시설 운영 실태와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본부는 노후관로 정비, 설비 보수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바탕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마을상수도와 해수담수화시설은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12기 시민감사관을 10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감사법무, 회계세무, 토목건축, 보건복지 등 총 12개 분야에서 총 100명 이내의 시민감사관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군·구, 모집 분야, 성별, 연령 등을 고르게 안배해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법률·회계·환경·건설·보건 등의 전문자격이 있고 실무 경력을 갖춘 사람 △대학이나 공인된 연구기관에서 조교수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에 있거나 있었던 사람 △중앙부처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5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있었던 사람 △사회적 신망이 높고 공공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라 등록된 민간단체가 추천하는 사람 △감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경험, 자질을 갖췄다고 인정하는 사람과 시정 발전에 관심이 큰 사람 등으로 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에 대한 시정 건의, 감사기구의 장이 요청하는 감사 과정 참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제12기 인천광역시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공고’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 등을 구비해 10월 21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지방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감사업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해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인천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야외광장에서 개최된 ‘2025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컬쳐띵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중구청, 파라다이스시티 등이 후원했으며 지드래곤, 태연, 김창완 밴드, 볼빨간사춘기, 김광진, 온유, 이센스 등 K-POP, 록, 힙합, 인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43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장은 파라다이스시티 야외광장 컬처파크 공연 무대와 실내 공간인 스튜디오 무대 두 곳을 공연장으로 운영했으며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무대 간 동선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입장 및 굿즈 할인, 지역기업 참여 확대, 문화소외계층 초청 관람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로 꾸며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틀간 누적 관람객은 6만여명에 달했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394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인천은 국제회의·전시·이벤트·관광 등 마이스 복합행사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은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긴 음악축제였다”며 “인천이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형 K-팝 공연과 음악 이벤트 개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해상 풍력단지는 옹진군 백아도 남서쪽 약 22km 해상에 위치하며 총 1GW 규모이다. 사업계획에는 △사업의 실시능력 △전력계통 확보계획 △주민수용성 및 환경성 확보계획 △이익공유 및 산업 생태계 강화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2022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주도 적합입지 발굴사업과 단지개발 지원사업을 연계해 추진 중으로 ‘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계획입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시는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의 필수요건인 수용성 확보를 위해 사전협의, 찾아가는 숙의경청회, 주민설명회, 민관협의회 등을 개최하고 5년간 누적 약 1,650명의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 9월 24일 개최된 제7차 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에서 사업계획이 원안가결되며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보했다. 이번에 제출된 사업계획은 향후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를 거쳐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내년 3월 이전 최종 지정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집적화단지가 지정되면, 인천시 주도로 사업자 선정방안을 마련해 지역산업 연계와 상생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적화단지 추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수익을 활용해 어업인·주민 등 이해관계자 수요에 기반한 지역상생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계획을 바탕으로 인천시는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조성과 재생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은 어업인과 지역주민의 높은 기후 감수성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확대와 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상생·공존 방안을 적극 모색해 공공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형 해상풍력 추진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인천 서구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와 검단초등학교를 기점으로 각 서울 강남역,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6457번, M6660번 노선을 각 3대씩 증차해 배차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는 검단 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5월 개통한 M6457 노선은 ‘검암역 로열파크시티~강남역’, 올해 8월 개통한 M6660 노선은 ‘검단초등학교~구로디지털단지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노선이다. 당초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로 인해 M6457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3대, M6660번은 면허 대수 10대 중 4대만을 운행했으나 인천시와 운수업체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각 3대씩 추가 투입함으로써 배차간격이 대폭 단축되어 검단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길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조해 광역급행버스는 물론 직행좌석 광역버스 운행대수도 조속히 증차해 시민 교통편의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영종·송도와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개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교통 환경의 개선은 시민들의 생활 환경의 질을 높이는 아주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광역버스 증차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및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이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지난해 8월 대회 유치 신청에 따른 현장 실사에서 △뛰어난 국제적 접근성 △다양한 산업과 인프라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풍부한 행사 경험 등을 인정받아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개청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행사로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해외 바이어 국내 기업인 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세계화와 지속가능한 협력’을 주제로 △통상위원회 회의 △수출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글로벌 취업설명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재외동포 경제인의 글로벌 역량과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연결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되는 것은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첫째, 재외동포 정책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인천시는 2023년 6월 재외동포청 개청을 계기로 ‘재외동포 정책의 중심도시’ 이자 ‘한민족 네트워크의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재외동포 정책의 핵심 과제로 재외동포 비즈니스 허브 구축과 해외 투자 유치, 청년 글로벌 취업 확대 등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다져온 행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산업·경제 성과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다. 인천은 세계 최고수준의 공항과 항만, 첨단 산업단지를 두루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 글로벌 도시로 아시아 주요 경제도시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대회는 인천이 보유한 K-뷰티, K-푸드, 바이오, IT 등 핵심 산업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투자와 교류를 확대하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이다. 셋째,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결속 강화다.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의 한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면서 투자·무역·스타트업 협력뿐 아니라 세대 간·국가 간 연대감을 강화하게 된다. 이는 경제를 매개로 한 한민족 공동체의 재결속이라는 새로운 상징성을 부여한다. 인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최로 인한 직·간접 경제효과는 약 117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그 중 생산유발효과는 7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40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02명으로 숙박·교통·관광·외식 등 연관 산업 전반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행사 참가자 소비지출 약 46억원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서비스산업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행사장에선 기업전시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인천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진행하며 지난해 오스트리아 빈 대회에서 인천 기업들이 약 1,25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전례에 비춰볼 때, 이번 행사에서도 상당한 해외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 더욱이,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며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국내 중소기업의 내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구매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적인 경제효과를 넘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회 기간 송도컨벤시아에는 인천 홍보관과 ‘재외동포 인천방문의 해’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자 스탬프 투어, 동반자 웰니스 투어,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첨단기술기업 및 글로벌캠퍼스 산업시찰 등이 함께 계획돼 있다. 특히 인천시립무용단이 주관하는 환영공연과 인천 대표 전통주를 활용한 환영만찬은 ‘문화와 경제가 함께하는 국제행사’라는 인천시의 정체성을 보여줄 것이다. 행사 이후에도 참가기업과 해외 경제인 DB를 구축해 후속 네트워킹과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속형 한상 네트워크 모델’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인천 개최는 재외동포 정책의 발전, 지역 산업의 글로벌 진출,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의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의 인천 개최는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이 명실상부한 한민족 네트워크의 중심지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전환점”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1996년부터 매년 10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개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은 10월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경찰의 날을 축하하고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인천경찰청 소속 하태겸 경감, 부평경찰서 김옥경 경위 등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들이 강력범죄 검거, 신고 사건 신속 대응,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현장 및 다중밀집 행사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 구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모범 경찰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자치경찰제 도입 이후 시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시민 수요가 높은 지역 중심의 순찰 강화 및 예방적 경찰 활동을 추진해 왔다. 또한 일선 현장 업무 효율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차량을 지원하는 등 치안행정의 현대화에도 힘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경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300만 인천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0월 29일 ‘인천광역시 성평등 정책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2025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한 성평등가족부의 정책 환경을 점검하고 인천시 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인천여성단체협의회, 인천여성연대 등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시민단체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인천시 성평등 정책의 지속가능한 추진 기반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발제는 마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새 정부 출범 이후 성평등가족부의 기능 변화와 정책 흐름을 분석한다. 이어 김미선 인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인천 지역 성평등 정책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장성숙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정승화 인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손보경 인천여성회 회장, 이시현 한국여성문화생활회 인천지부 회장 등이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정책 연구자와 시민사회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성평등 실현을 위한 지역 중심의 실행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을 조성하고 성평등 담론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배려하기 위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통역 서비스를 제공, 포용적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