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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0일 인천광역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제19회 인천광역시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군·구에서 활동 중인 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인천시 보육 분야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행사로 매년 많은 보육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미래를 여는 아이들 미래를 품는 보육인 희망으로 빛나는 인천’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보육 관련 종사자 등 1,600여명이 참가했으며 각계의 인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인들의 결의가 담긴 선서를 받고 보육유공자 5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품는 여러분은 곧 인천의 미래를 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며 “보육 교사와 어린이,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평년보다 불리한 기상여건과 가을철 산행인구 증가,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 대형화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본격적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에는 건조한 기후의 영향 등으로 총 7건의 산불이 발생해 1.28㏊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강화, 초동진화 체계 확립, 입산자 실화 방지 등 다각적인 홍보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수립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자원 보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산불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진화차·등짐펌프 등 산불진화 장비 점검 및 정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 등을 활용한 산불취약지에 대해 철저한 단속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감시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림 사각지대에는 드론 9대와 산불감시 카메라 79대를 적극 활용해 산불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운영 중인 공중진화 장비 임차헬기 1대를 통해 산불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 군·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산불감시 활동으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9월 주택 매매가격의 하락폭이 둔화되고 전·월세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9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8%에서 –0.04%로 나타나 하락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 서구, 계양구, 부평구 등은 하락세가 지속됐으며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등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1%에서 9월 0.06%로 상승했다. 서구, 미추홀구, 중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동구 등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반면, 연수구는 하락세를 유지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9%에서 9월 0.16%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동구, 서구, 남동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 등은 상승세가 지속됐고 중구와 연수구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7월 3,603건에서 8월 2,820건으로 21.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6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7월 14,161건에서 8월 12,228건으로 13.7% 감소했다. 한편 인천시는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연수구·서구·부평구·계양구 등은 주택 매매는 공급물량 영향으로 매매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월세 시장은 대출 규제와 가을 이사철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2025 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경제리더를 육성하고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목표로 각국의 차세대 재외동포를 국내에 초청해 진행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올해 월드옥타와 공동 주최해 글로벌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해외 23개국에서 온 78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이 참가했으며 명사 초청 강연, 팀별 토의 및 발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인천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 4일 차인 10월 22일에는 참가자들이 문화 해설사와 함께 강화군 화개정원과 전등사를 방문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중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일대를 찾아 개항 도시 인천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 첫날 입교식 영상 환영사에서 유정복 시장은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차세대 경제인들의 의미 있는 토론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0일 ‘2025 인천크래프트 크리에이터 공모전’ 이 역대 최다 참여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인기 샌드박스형 게임‘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인천의 도시 공간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디지털 도시 설계 공모전이다. 공모전은‘내가 상상하는 인천, 내가 만드는 문화 놀이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천의 박물관을 새롭게 구성하기 △해양박물관을 바다 속 모험공간으로 만들기 △인천아트플랫폼을 축제형 문화광장으로 꾸미기 △개항장을 배경으로 한 퀘스트형 게임맵 제작 등 4개 과제가 제시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초등부 197팀, 중등부 78팀 총 275팀이 출품해 지난해 대비 약 113%, 참여 인원 68% 증가를 기록해 인천 청소년층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는 국내 참가자뿐 아니라 해외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며 국제적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 가운데 한국과 콜롬비아 학생이 함께한 ‘한·콜 메타버스 원정대’10개 팀이 참가해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인천을 가상으로 구현하고 양국 학생 간 협력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마인크래프트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획성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했다. 그 결과 △초등부 국내 6팀·해외 3팀 △중등부 6팀 등 총 15개 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인천시장상은 △초등부 국내 부문 용현남초등학교 ‘7공쥬’팀, △해외 부문 콜롬비아 엘 카르멘 주립학교·시에차 분교 ‘Adventurous Friends’ 팀, △중등부 부문 연성중학교 ‘연성크래프트’ 팀이 각각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올해는 작품 전반의 완성도와 표현력이 높았으며 참가자들이 인천의 공간과 문화를 디지털 방식으로 새롭게 해석한 점이 돋보였다”고 총평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5 인천 SW미래채움페스티벌’내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은 인천크래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크래프트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시민참여형 도시 브랜드 프로젝트로 도시 홍보·교육·창작이 결합된 콘텐츠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180만명, 도시 맵 30여 종, 인공지능 기반 영상·이미지 콘텐츠 300여 편 이상이 제작됐으며 인천시는 앞으로 공모전, 맵 제작, 인공지능 콘텐츠, 커뮤니티 운영 등을 연계한 시민 참여형 디지털 도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지훈 시 브랜드홍보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상상한 인천의 미래를 직접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미래 세대의 창의적 디지털 역량이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 정체성을 새롭게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열린 ‘제2회 인천사회적경제박람회 기념식’에서 인천대학교 청년 창업대학생 5개 팀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 우수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6월 인천시·인천경영포럼·인천대학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간 체결된 사회적경제 분야 청년 창업대학생 발굴·육성 및 사회공헌 활성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회적 가치 실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은 5개 팀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페티코와 ㈜아라디바이스가 선정되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과 인천경영포럼회장상 및 상금 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에코위브웍스가 수상해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으며 우수상에는 ㈜그랜들리와 ㈜스코플이 선정되어 각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을 받았다. 인천시는 이번 수상팀을 비롯한 청년 창업대학생들이 실제 사업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진입 및 사업화 과정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확대해 청년 창업대학생들의 성과가 지역 사회적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적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경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7일 오후 1시 인천 상상플랫폼 3층 대강당에서 ‘2025 인천 도시재생 전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형 도시재생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도시재생센터와 인천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의 정책특강 ‘도시재생 정책과 향후 과제’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이상준 박사와 윤혜영 박사가 1부 발표를 맡아 인천의 도시재생 정책 흐름과 과제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강도윤 인천도시재생연구원 원장과 신우화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각각 지역 중심의 광역센터 역할 확대 방안과 도시재생 지원체계 강화 전략을 제안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은 1부에서 김경배 인하대학교 교수, 2부에서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가 사회를 맡아 도시재생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원도심 재생, 저층주거지 정비, 사업 사후관리, 광역·기초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도시재생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을 토대로 도시재생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부진사업 원인 분석 및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정책 내실화와 도시재생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장두홍 시 도시균형국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미래를 여는 사회적 투자’ 이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시민, 전문가, 학계의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노후된 도시공간을 미래로 연결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7일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문화예술회관 일대의 상습적인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문화예술회관 인근 상업지구 및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다.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옆 부지에 지하 1~2층, 총 29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779면과 연결되어 총 1,073면의 대규모 거점형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교통혼잡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문화예술회관 주변 지역의 일상화된 주차난과 교통혼잡이라는 숙제가 풀리게 됐다”며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은 단순한 주차공간 확보를 넘어 주변 상권과 주거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활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17일에 군·구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의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황과 연계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군·구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통합지원창구 등을 통해 신청·발굴된 돌봄대상자에 대한 조사 업무 등을 함께 수행하게 될 건강보험공단과의 효과적인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2026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본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군·구 및 156개 읍면동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 모두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군·구는 재가급여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우선 돌봄대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보건의료·건강관리 등 지역 내 다양한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추진 중이다. 또한, 각 군·구는 제도적·행정적 기반 강화를 위해 연내 ‘돌봄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조직 구성 등 운영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각 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내년도 돌봄통합지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를 위한 소통·교류 공간인 ‘재외동포웰컴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재외동포 화가 초대전을 10월 17일 부영송도타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에는 재외동포청,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재외동포협력센터, 유럽한인총연합회,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등 재외동포 관련 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국내외 재외동포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1주년을 축하했다. 인천시는 2023년 6월 재외동포청을 인천에 유치하고 700만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24년 10월에 재외동포웰컴센터를 개소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재외동포웰컴센터는 재외동포의 본국 방문을 환영하고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재외동포를 위한 통합정보 제공, 한국어 특별강좌 및 문화·체험 등 상설 프로그램 운영, 특화 전시·행사 개최, 비즈니스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현재 매월 1,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센터를 이용하는 등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주년 기념행사는 실크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전시 오프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세계간식체험, 나만의 캘리그래피, 자개굿즈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심리학자 한민 강사는 ‘다시 만난 한국, 세상을 사로잡은 K-컬처와 한국인의 자긍심’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재외동포의 한인 정체성 함양과 유대감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외동포웰컴센터 내 갤러리에서는 ‘2025 재외동포 화가 초대전-인천, 흩어진 시선을 모으다’ 가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재외동포 작가 32명이 참여한 47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11월 28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유정복 시장은 "120여 년 전 첫 이민을 떠난 인천에서 재외동포를 맞이하는 센터의 1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한인비즈니스센터가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어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