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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Ⅰ △성장플러스 Ⅱ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 △산봉우리 △글로리 △늘솔이 포함됐다.‘도약 스타트업’ 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 △바바 그라운드가 선정됐다.‘지역상생’부문에는 △에프오씨씨가 선정됐으며‘성장플러스 Ⅰ'부문에서는 △컨템플레이티브 △금풍양조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 △인더로컬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성장플러스 Ⅱ'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가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선정된 기업들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예비 창업자는 500만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원, 최대 3800만원이 지급된다.또한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다양한 관광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선정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에서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한 전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인천시와 서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부소방서의 긴급구조훈련과 병행해 진행됐다.특히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실제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공지 없이 진행하는 ‘불시 훈련’방식으로 실시돼 긴장감과 현장감을 높였다.훈련의 핵심은 단순한 매뉴얼 점검을 넘어 실무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집중됐다.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토론훈련’과 사고 현장의 ‘현장훈련’을 실시 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인 체계를 구현했다.인천 소방본부, 인천경찰청 등 21개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소방헬기와 구조차량 등 장비 34대가 투입됐다.또한 국민체험단과 안전모니터단 등 시민 100여명도 참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싱크홀 발생과 대형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전력 공급 중단 등 국가기반시설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인천시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실무반의 수습·복구 기능을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초동 조치와 인명 구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발전소와 같은 국가기반시설의 재난은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극한 상황을 고려한 실전형 훈련으로 위기관리 역량과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2026년 5월 14일 오후 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에너지 효율화, 기후테크 산업 구축 등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기구 및 정부,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최근 국제사회는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과 녹색 ODA, 국제감축사업 확대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우리나라 역시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을 통해 기후·에너지 분야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의 글로벌 협력 역할도 확대되고 있다.인천연구원은 해양·항만·공항을 기반으로 한 국제도시이자 탄소중립 선도 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기후변화 대응 연구 역량에 더해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함께 강화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관련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발굴·수행, △국제교류 및 국제협력사업 공동 추진, △기후변화 관련 연구정보 및 정책자료 공유, △학술회의·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계운 인천연구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연구 역량과 국제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환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연구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본사업을 5월 15일부터 5개 군·구, 7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5월 15일 계양구 푸드뱅크·마켓 1호점을 시작으로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 부평구 푸드마켓 1·2호점, 강화군 푸드마켓, 남동구 푸드뱅크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사업장별로 요일을 정해 주 2회, 회별 3시간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9월부터는 전체 군·구에서 총 1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인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운영된 시범 사업을 통해 총 1019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9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48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본사업에서는 시범 운영에서 확인된 특정 시간대 이용자 집중에 따른 대기 불편, 운영 공간 제약 등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용 수요 분산과 대기 동선 관리 등으로 이용 불편과 현장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용을 원하는 위기가구는 소득·재산 조사 없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가구당 최대 5개 품목,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최대 3회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주소지 관할 사업장 이용을 원칙으로 하되,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최초 방문 시 신청서와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후 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2회차부터는 기본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된다.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존 푸드뱅크·마켓 서비스와도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 문의는 주소지 관할 군·구청 복지정책과로 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범 운영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본사업을 통해 지역 간 복지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품안전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식품안전기본법에 따라 2017년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인천시는 이를 기념해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 으로 정하고 시민 대상 집중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을 주제로 한 식품안전 퍼포먼스와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행사에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부대행사로는 문화공연과 인천의 대표 식품기업인 CJ 제일제당, 동서식품을 비롯해 관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 30여 개소가 참여한 특별판매전이 운영됐다.참가 업체들은 인천의 우수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체험·홍보관에서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천광역시영양사회, 식중독 예방홍보관, 금연상담 및 클리닉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스탬프투어, 5.14초 스톱워치 게임, 포토 부스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인천시는 식품안전주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식품안전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식품인증마크, 식중독 예방 수칙, 푸드정보무늬, 식품 소비기한,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총 2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이차보전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지난 3월부터 중동 사태에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의 ‘중동사태 관련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당초에는 수출 현장의 애로 해소에 중점을 두고 지원대상을 수출 기업으로 한정했으나, 중동 원부자재 수급 차질 등 수입 기업들의 피해도 가시화됨에 따라 4월부터 지원 대상을 수입 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여파가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인천시는 하반기에 계획된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기를 앞당겨 일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최근 고금리 기조와 내수 둔화가 지속되면서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집행 예정이었던 이차보전 자금 중 2천억원을 신속히 지원해 기업 유동성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연쇄적인 경영 위기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기업은 금융기관 대출 시 0.5%p에서 최대 2.0%p까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지원 신청은 오는 5월 1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비즈 오케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 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로 하면 된다.비즈오케이 - http: bizok.incheon.go.kr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인해 생산과 고용을 축소하지 않도록 신속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안정과 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채용 정보는 물론 각종 일자리 지원사업, 직업교육훈련 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 이 공개됐다.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일자리 서비스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구축하고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19년 ‘인천일자리포털’을 구축해 운영해 왔으나,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폭넓은 정보 제공과 맞춤형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어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일자리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새롭게 구축된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보 제공이다.사용자가 △ 개인, 기업, 창업 △ 청년, 여성, 중장년, 노인 등 △ 취업준비, 구인·구직, 은퇴 등 △ 일자리상담, 교육훈련, 장려금 지원 등의 조건을 검색하면, 이에 맞는 채용정보와 지원사업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플랫폼에 약 30개 시스템을 연계했다.고용노동부의 ‘고용24', 기획재정부의’잡알리오‘, 인사혁신처의’나라일터 ‘등 공공 채용정보는 물론 사람인, 잡코리아 등 민간 채용 플랫폼 정보도 통합 제공한다. 또한 인천청년포털, 성장대로 비즈오케이, 각종 교육훈련기관 정보도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밖에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훈련 등 온라인 신청·접수, 개인 맞춤형 일자리 정보 추천, 구인기업과 채용행사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일자리 지도‘, 필요한 정보만 모아 출력하는 맞춤형 일자리 리포트, 이력서 출력 기능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플랫폼은 기업과 일자리 지원기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축된 점에서 기존 일자리포털과 차별화된다.기업은 채용정보를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고 일자리센터 등 지원기관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들께서 일자리는 물론 다양한 지원정책 정보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서비스 고도화로 이용 편의성과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근로자의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근 로자 여가지원 사업의 영화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5월 13일 19시에 인천연수 CGV 에서 진행된 영화 관람 프로그램에는 근로자와 가족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 “근로자를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느껴진다”, “사회생활을 다룬 영화라 더 의미있었고 영화 선정이 좋았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센터는 지난해부터 근로자의 문화 향유와 재충전을 위한 근로자 여가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신청 기업에 버스킹 공연, 아로마테라피, 간식차 지원 등을 지원했다.올해는 가족 동반의 영화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센터는 오는 5월 19일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퇴근 후 N시리즈 2- 윤일상 어느 일상 공연 관람을 추가로 운영한다.인천시 근로자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가 우선 대상이며 가족을 동반해 참여한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여가와 휴식은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조직의 건강성과 지속가능성에도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올해 신규획득 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기업 맞춤형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2026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예술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제30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단체부문 관객인기상을 수상한 삼양동화 제작진의 신작이다.전통 판소리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 방식과 현대적인 뮤지컬 넘버가 어우러진 형식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작품은 9살 연지가 물을 무서워하는 엄마와 워터파크에 놀러 갔다가 갑작스럽게 바닷속 세계에 빠지며 시작된다.그곳에서 만난 기억을 잃은 ‘물속아이’ 가 기억하는 단 한 사람, ‘오빠’를 찾기 위해 연지는 신비로운 숨바꼭질 모험을 떠난다.겁쟁이지만 따뜻한 고래선장, 이야기를 이끄는 판소리 해설자, 엉뚱한 매력의 인어와 물고기 사람 등 개성 있는 바닷속 친구들이 등장해 이야기에 활기를 더한다.이번 공연은 판소리가 지닌 묘사의 힘과 즉흥적인 소통 방식에 뮤지컬의 리듬감 있는 넘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이야기꾼의 재담과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 신나는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객을 역동적인 판뮤지컬의 세계로 이끈다.공연 제목인 ‘숨바꼭질’에는 특별한 의미도 담겨 있다.‘숨바꼭질’의 어원인 ‘숨바꿈질’처럼, 작품은 서로의 숨을 지켜주기 위해 기꺼이 손을 내미는 마음을 이야기한다.“손을 꼭 잡아주고 있잖아, 그거면 돼”라는 대사는 유쾌한 모험 끝에 따뜻한 여운을 전하며 함께한 시간과 약속을 기억하는 것의 소중함을 관객에게 전한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웃음과 음악,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하는 공연”이라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공연을 통해 즐거운 모험과 오래 기억될 시간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은 6월 13일 오후 2시와 6시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전석 2만원이다.예매는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오는 5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에서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 농업과 생태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못줄을 띄우고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직접 모내기를 하며 농촌의 옛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모내기 체험은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다.논습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복원 습지인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에 조성된 논으로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다.이곳은 벼농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물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장수천의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배후 습지 역할도 하고 있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전통 모내기와 논습지 생태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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