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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3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인천 동네책방 28곳에서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된다.‘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동네책방과 협력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고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이 사업은 2024년 동네책방 21곳에서 총 54회의 책담회로 처음 시작해 약 7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29개 동네책방에서 총 60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9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지역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올해는 인천 전역의 동네책방 28곳이 참여해 총 68회의 책담회가 운영되어 시민들이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책담회에는 강화군, 서구, 계양구, 동구, 중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등 인천 8개 군 구의 동네책방이 참여한다.참여 서점은 개항도시 책마을, 강화포도책방, 그루터기책방, 그림책방 마쉬, 그림책방 오묘, 나는 고래, 나비날다책방, 나즌문턱, 딸기책방, 딴뚬꽌뚬, 모락서점, 문학소매점, 미래문고 사서의 책방, 서점마계, 서점안착, 시와예술, 시인과 책방, 쓰는하루, 우공책방, 인문예술공간 점, 책방건짐, 책방국자와주걱, 책방바람숲, 책방 서담재, 책방산책, 책방시점, 책방활짝 등 총 28곳이다.책담회에서는 시와 소설, 그림책, 인문학, 독립출판물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중심으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특히 인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될 예정이어서 지역 문학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책담회를 주최하는 각 동네책방의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서점 정보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시민들이 인천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문화 소통의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동네책방에서 열리는 책담회를 통해 책과 작가를 만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시의 도시공간정책 변화 및 특성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인천시와 역사적 지리적으로 유사한 일본의 요코하마시는 임해 도심부의 성공적 도시재생을 통해 글로벌기업이 들어선 대표적 사례로 알려져 있다.이 연구는 요코하마의 임해 도심의 공간정책 특성과 실천 과정을 심층 조사 분석해 인천의 임해 도심 공간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찾고자 했다.현재 요코하마시가 글로벌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배경에는 1960년대 중반부터 시작한 6대 사업과 미나토미라이21의 추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당시 요코하마시는 도쿄 의존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적 도시구조를 지향하기 위해 장래 요코하마를 상징하는 임해 도심 육성이 필요하다는 분명한 그랜드디자인이 있었다.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도심 구조의 근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6대 사업 추진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6대 사업은 지하철망 정비, 고속도로망 확충, 베이브리지 건설, 코호쿠 뉴타운 건설, 가나자와 임해도시 건설, 도심부 강화사업으로 대부분 90년대에 완료됐으며 현재까지 진행 중인 미나토미라이21개발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지난 60여 년간 미나토미라이21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요인으로 SOC 등 공공부문의 과감한 투자와 함께 프로젝트의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 시민의 지지 속에서 정치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경 없이 추진한 것에 있다.특히 요코하마시는 사업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 먼저 한 것은 개발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하는 일이었다.10여 년간 민간과 협상을 진행했는데, 일방적 이전을 요구하기보다 이전적지의 제공 등 기업에게 충분하고 분명한 대안을 제공했다.또한, 요코하마의 성공에는 당시로서는 선구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적 시도가 성과로 이어졌다.미나토미라이21은 단순히 사업성을 위해 주거로 개발되거나 변경되지 않았다.업무 상업 문화 중심의 당초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진된다.이는 공공이 수립한 개발계획에 대한 일방적 요구나 간섭이 아닌 민간 주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개발계획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여기에 일본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민간주도의 Area Management 조직을 초기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 요코하마다운 매력과 개성을 살린 도시디자인을 접목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도시공간을 창출하고자 했다는 데 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인천내항재개발사업 등 임해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은 시민의 지지 속에서 분명한 목적과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며 "단기적 성과 위주가 아닌 장기적인 추진 과정에서 공공이 무엇을 먼저하고 나중에 해야 하는지, 무엇을 채울 것인지 보다는 무엇을 비워내야 할 것인지, 기업이 왜 나가고 들어와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명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새일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6년 3월 중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력단절예방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관별 일정 조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보다 긴밀한 소통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은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 남동시니어클럽 홍정민 기관장,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 강유경 센터장 등 각 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도모했다.주요 협력내용은 다음과 같다.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으로의 인솔서비스 수행 참여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기타 여성 노인 사회활동 지원 관련 협력체계 구축 본 사업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돌봄 공백이 여성의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돌봄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새일센터 간 협업을 통해 워킹맘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지원하고자 한다.다년에 걸쳐 운영된 이 사업은 2025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동구, 부평구, 서구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과 더불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 방과 후 공적 돌봄기관으로의 인솔서비스'를 협업 운영했고 이를 통해 60명의 아동을 안전하게 돌봄센터로 인솔해 58명의 워킹맘이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가족친화 정책과 가정육아 지원 정책의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정민 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모 자녀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 현장에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마미정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과 연계함으로써 가정 내 육아 참여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양육 지원이 보다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해내기보호작업장은 천연유래 대체원료 화장지 전문기업 바스틀리코리아와 손잡고 장애인 자립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해내기보호작업장은 지난 18일 바스틀리코리아와 대나무 화장지 '자연의 숨결'생산 업무협약을 하고 이달부터 제작에 나선다.협약에 따라 해내기는 바스틀리코리아로부터 프리미엄 원재료와 품질관리를 지원받는다.생산하는 제품은 100% 천연 대나무를 원재료로 하는 점보롤과 핸드타올 두 가지다.대나무는 소나무와 비교해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3.8배 높아 친환경 재료로 각광받는 재료다.제품 생산과 함께 화장지 생산기술 자문 신제품 개발 협력 판로 개척, 공동 마케팅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도 추진한다.해내기는 이번 협약이 장애인생산품의 질 향상과 판로 확장 등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안진경 바스틀리코리아 대표는 "우리가 가진 친환경 기술력과 해내기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의 정직함이 더해져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태윤 해내기보호작업장 원장은 "바스틀리코리아와 협력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상급 제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천 지역 공공기관, 기업, 시민들이 우리가 만드는 친환경 제품에 큰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63만 27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공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군 구에서 조사한 토지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한 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했으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인천시의 평균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1.40%로 상승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1.9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0%,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00%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높은 개별공시지가를 기록한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45 금강제화빌딩으로 이곳은 지난해보다 약 1.36% 오른 1 당 1천491만원으로 조사됐다.최저 개별공시지가는 옹진군 대청면 임야로 1 당 278원으로 나타났다.인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381조 원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서구구가 85조 원으로 가장 높았고 옹진군이 4조 원으로 가장 낮았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에서 조회하거나 토지가 소재한 군 구 민원실에서 확인하면 된다.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토지 소재지 군 구 민원실에 방문 또는 우편 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군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된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군 구별 지가 현실화와 개발사업 진행, 교통 여건 개선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4월 30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인천광역시 안전보건지킴이'를 3월 18일 위촉했다.2022년 제1기로 시작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분야 경력을 갖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인천시 관내 산업현장에 대한 지도 점검, 산업안전보건 감시 활동, 법규 위반 사항 신고 등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소규모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 확보 여력이 부족한 고위험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개선 지도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과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현장 점검 지도 방법 및 유의사항 등 지킴이 직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사업장 순회 점검과 관리감독 지도를 연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지원책을 다각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라며 "안전한 일터와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 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 설립을 추진해 왔다.인천벤처투자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인천벤처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시 전략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로봇, 미래차, 항공,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기업이다.인천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지원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제조산업 기반이 발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제조기업의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투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시제품 제작, 생산설비 확충, 공정 고도화 등 제조 기반 강화에 필요한 투자 지원을 통해 기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신산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촉진해 나갈 방침이다.인천벤처투자는 민간 벤처캐피탈과의 협력, 정책자금 및 모펀드 연계, 펀드 조성 참여 등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 중심의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도 인천 내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인천벤처투자의 출범은 단순한 투자회사 설립을 넘어, 지역 산업육성 정책과 투자 기능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지역 혁신기업과 기술 기반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해 인천형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이번 영상은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등 바쁜 일상 탓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의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길러드림'정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는 점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총 4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은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 개선을 지원한다.신청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자가주택과 임대주택 거주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주요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 장애유형, 주택상태, 실제 생활상의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신청 일정은 군 구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각 군 구청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일은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