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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현장 중심의 고강도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체납액 총 48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실질적 납부 능력이 없는 체납자는 정리 보류를 검토하는 등 맞춤형 징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며 체납을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징수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세 정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쾌적한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천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9종과 개나리, 남천, 수국 등 관목 29종 등 총 38종 11만1298주로 인천시 각 군 구 관내 공공기관에 배부되어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자체 양묘장에서 생산한 수목들은 경관 가치가 높고 도시 환경에 적합한 수종들로 구성되어 있어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가 기대되며 인천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과 깨끗한 공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11만 1천 주의 나무는 단순한 조경 효과를 넘어 콘크리트로 가득한 도심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목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녹색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8일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천시가 수상한 ‘우수사업 부문’은 2024년 한 해 동안 지자체가 추진한 지역 일자리 사업 실적을 창의성과 고용창출 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부문이다. 인천시는 뿌리산업 전반에 자리 잡은 경직된 기업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한 “뿌리산업 내 유연근무 도입과 확산사업”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년 기준 인천의 제조업 사업체 수는 30,869개, 종사자 수는 246,065명으로 이 중 뿌리산업 사업체 수는 5,861개, 종사자 수는 63,594명에 달한다. 뿌리산업은 제조업 내 주요 산업군을 형성하고 있으나 청년층의 제조업 기피 현상이 심화로 30대 이하 청년 종사자 수는 매년 감소하고 50대 이상 고령층 비율이 증가해 숙련 인력 부족과 산업 경쟁력 약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2024년 청년층 대상 채용동향 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은 직장 선택 시 임금·복지·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특히 특별휴가, 유연근무제, 재택근무 등을 필수 복지제도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인천시는 뿌리산업 청년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의 첫걸음으로 단시간 근로제, 탄력근무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육아기·임산부 근로시간 단축제 등을 도입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0개 기업, 총 79명의 근로자가 유연근무제에 참여했으며 이 중 67명이 이직 없이 근무를 이어가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청년층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 근로자가 참여하며 근속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는 뿌리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과 산업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가 되는 만큼, 일자리 질 개선과 미래 신산업 일자리 창출을 통해 모두가 잘 사는 제2의 경제도시 인천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2년 말 기준 지역내총생산 100조 원을 처음 돌파했으며 2024년 잠정 경제성장률 6.1%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한 2년 연속 인구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고 경제활동인구와 고용률도 꾸준히 증가하며 안정적인 노동 수요·공급 기반 위에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카카오맵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 옆의 메뉴바에서 ‘초정밀 버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 안내와 함께 버스의 실제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호 대기나 도로 정체 등으로 인한 버스 이동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그동안 시민들이 겪어왔던 불편과 답답함을 해소하고 버스 운행 정보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적용 범위는 인천시 전역으로 시내버스 341개 노선 2,600여 대 모든 차량이 포함된다. 신용식 시 교통정보운영과장은 “실시간 버스 위치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 15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인천시 전체 286개 정보시스템 중 총 129개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는 대시민 서비스 70개와 내부 행정 서비스 59개에서 발생했으며 대시민 서비스 장애 대부분은 중앙정부 시스템에 연동되는 본인인증이 불가능해 각종 행정 처리와 시정 정보 전달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 주요 장애 현황으로는 대국민 주요 민원 창구인 국민신문고 복지 전자바우처, 사회보장정보 포털, 시립화장장 예약을 위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등이 멈추면서 관련 가입과 신청이 불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부동산 거래등록시스템과 위택스 앱 등도 이용이 중단된 상태다. 사고 이후 시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관련 사실을 공지하고 시에서 운영 중인 286개 시스템에 대한 전수조사와 전체 정보시스템 영향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9월 28일 오전 11시 군·구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중대본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같은 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전환해 대응을 강화했다. 또한 9월 29일에는 오전 10시 상황점검회의와 11시 군·구 상황점검회의를 연이어 개최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장애 장기화가 예상되는 일부 시스템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지방세·계약 및 조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의 조기 정상화 및 대체서비스 마련에 중점을 두고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 전담인력을 늘려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예상되는 민원 불만 및 폭주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원전담지원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부서별 시스템 정상 가동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대체 서비스 및 수기 처리 등 업무 연속성 대책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완전정상화 이전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동시에 군·구와도 상황점검회의를 정례적으로 실시해 긴급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접수되고 있는 시민 불편사항을 분석해 긴급 대응을 조치하고 추후에 같은 사례가 일어나지 않게 중앙정부와 협력해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인천광역시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픽시자전거의 무분별한 이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해, 기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교육 과정에 픽시자전거 관련 내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단일 기어 자전거로 원래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선수용 자전거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이용이 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자전거법상 자전거로 분류되지 않아 자전거도로 통행이 불가능하고 도로 주행 중 사고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위험이 있다. 인천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와 협력해 교육 과정에 픽시자전거의 구조와 위험성을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9월 29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됐으며 인천시교육청·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지바이크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픽시자전거는 자전거도로 일반 도로 인도 어디에서도 주행이 불법인 만큼 가정에서도 올바른 이용법과 안전수칙을 지도해 달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안전관리자 및 실무자 260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9조의2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최근 증가하는 각종 화재 및 폭우 등 기후 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대응하고 재난안전 종사자의 역량과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임무와 역할 △사회재난과 기후재난 정책 이해에 관한 강의와 함께,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과 연계한 세션도 진행됐다. 특히 글로벌 재난위험경감 협력 강화를 주제로 각국 도시의 정책과 사례가 발표되어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최근 재난의 유형이 다양해지고 피해 규모가 커짐에 따라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훈련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대비하고 협력체계를 유지해 위기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오는 9월 29일 본청 지하 구내식당 앞에서 추석맞이 청렴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 쉬운 부패 관행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시 감사관실과 인천시공무원노조 관계자가 참여해 △청렴 피켓·어깨띠·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청렴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청렴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알렸다. 특히 ‘청렴룰렛 이벤트’에서는 공익신고 제도, 청탁금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 제도, 청렴 일반상식 등과 관련된 퀴즈를 풀고 기념품을 제공해, 직원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추석은 감사와 나눔의 시기인 동시에 부패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청렴 실천에 적극 동참해 깨끗하고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시청 청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 인천시약사회, 환경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인천본부와 함께‘폐의약품 안심분리수거 노인일자리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가정 내 방치된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노인일자리 창출 △폐의약품 안전 수거·처리 체계 구축 △환경보호 및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시청 1층 중앙홀에서는 시민들과 직원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수거 퍼포먼스와 캠페인이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폐의약품 수거 사업단 어르신들은 약사복을 입고 직접 시민들이 가져온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참석한 시민과 공직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사업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현장에서 전단지를 배포하며 ‘폐의약품 올바른 처리의 중요성’과 ‘안전한 약물 배출 문화 확산’을 홍보했다. 특히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기준 11개 수행기관 452명의 어르신이 폐의약품 안심수거 사업단에 참여해 약 13,700k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이는 전국 수거량의 절반에 가까운 성과로 노인일자리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대표적인 환경·사회·투명경영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시민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켜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폐의약품 수거 거점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9일 상상플랫폼 대강당에서 기초의회의원들과 함께 인천의 미래 비전과 시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25 인천광역시 기초의회의원 시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1995년 민선 인천광역시장 출범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시장과 10개 군·구 기초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한 데 이은 연속의 장으로 인천시는 이를 통해 기초의회와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 시민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협력의 통로를 이어가고 있다. 토론회은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의원들이 직접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안정 △교육 지원 강화 △고령사회 대비 복지정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인천시가 중점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 시리즈 정책’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토론회는 현장에서 체감한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연결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시민 삶과 맞닿은 과제를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오늘 의원님들께서 주신 말씀 하나하나는 시민의 목소리이자 우리 시정의 과제이다. 인천의 변화는 시민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이번 토론회는 시와 의정이 함께 시민행복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후반기 시정 운영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행복한 인천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부서의 검토 결과를 다시 의원들에게 피드백하는 체계를 마련해 소통의 선순환 구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원들의 현장 목소리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생명공학 대회 및 한국생물공학회 국제회의’ 가 세계 40여 개국 약 3,000명의 바이오 분야 석학과 연구진,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생물공학회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와 공동 주최로 개최됐으며 “바이오 제조의 최전선: 지속 가능한 바이오경제를 형성하다”를 주제로 국제적인 연구 성과 공유와 산업 교류의 장을 열었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서 주요 외국인 참가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산업시찰 △바이오시티 탐방 △스마트시티 견학 △개항장 역사 투어 △웰메디투어 등 4가지 테마의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KSBB-AFOB 콘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로 글로벌 바이오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 및 산업 교류의 장을 넓히고 세계적인 회의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회의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2회 함박마을 문화축제’ 가 오는 10월 4일 장미근린공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고려인문화주권선포식 및 축제 지원 협약에 따라 추진되며 고려인의 이주 역사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고려인 동포 간 화합을 다지는 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려인은 1860년대 이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지로 이주해 정착한 한민족 후손을 의미하며 현재 전 세계에 약 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연수구 함박마을은 1990년대 이후 다수의 고려인 동포가 정착해 ‘고려인 마을’로 불린다. 현재는 다양한 국적과 세대가 공존하는 다문화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추석 연휴와 10월 5일 ‘세계한인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특히 러시아·중앙아시아 문화와 함께 어우러져 이국적이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념식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강강수월래 △고려인 어린이의 편지 낭독 △연수관악단 및 고려인 무용팀 공연 △태권도 시범과 러시아 레파토리 성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고려인 동포 전통의상과 음식 체험, △이주역사 전시 ‘함박마을의 과거와 현재’ 등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과 고려인 동포가 함께 어우러지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축제에는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민과 고려인 동포 간 따뜻한 연대감을 형성한 바 있다. 올해 제2회 축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규모와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돼, 지역 문화 활성화와 사회 통합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영 시 문화체육국장은 “함박마을 문화축제가 고려인 동포와 인천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다문화 화합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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