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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오는 5월 16일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사전 행사로 특별 상영회 박물관에서 만나는 디아스포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이민사박물관이 협력하는 특별 상영회이다.상영작은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상영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노 어더 랜드’ 이다.이 작품은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과 관객상,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영화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삶과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상영 후에는 영화평론가 이동윤의 영화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어 한국이민사박물관 전시 해설도 운영될 예정이다.특별상영회 외에도 한국이민사박물관 인근에서는 디아스포라영화제와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디아스포라영화제 기간인 5월 23일부터 25일에는 3일간 웰니스 러닝 프로그램 ‘디아러너스’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비롯한 월미도와 개항장 일대를 달리며 한국 이민의 역사와 인천 곳곳에 남아 있는 다양한 디아스포라의 흔적을 직접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월미도 일대와 개항장에 있는 디아스포라 관련 장소를 탐방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 프로그램‘디아유람단’도 마련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디아스포라영화제 누리집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인천영상위원회 및 한국이민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주목하지 못했던 디아스포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한국 고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상설전시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고 친근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상설전시를 운영한다.전시는 호랑이의 비밀 초대장이라는 주제로 꾸몄다.까치호랑이 그림 속 호랑이가 미술품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한자리로 불러 모아 어린이들을 만난다는 이야기가 전시의 주요 내용이다.십이지신 목판과 조선시대 청화백자 연적에 그려진 박쥐, 부채 그림 속 게 등이 어떤 의미로 그려지고 조각됐는지 어린이들의 눈높이로 알기 쉽게 소개된다.어린이 전시 공간에서는 간단한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미술관에서 준비한 활동지를 색연필로 자유롭게 꾸미며 미술품을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송암미술관의 어린이 전시 공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인천시 송암미술관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어린이 상설전시를 통해 온 가족이 미술 작품들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 ‘2026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2021년 최우수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성과로 인천시의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 3백만원을 받는다.평가는 식품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식품안전관리 제도 운영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추진 △기관 간 협업 사례 등 4개 분야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와 선제적 대응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인천 남동구와 부평구가 전국 226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각각 기관표창과 포상금을 수상하며 광역과 기초 간 협력 성과도 함께 입증됐다.시는 그동안 다소비 유통식품 관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국제 및 지역행사 식음료 안전관리 등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써 왔으며 최근 증가하는 배달앱 음식점과 무인카페 등 새로운 유형의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식생활 환경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친 철저한 관리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과거 기술적 한계로 실제 위치와 다르게 등록되어 있던 섬 지역의 지적공부를 바로잡는 ‘인천 보물섬 정위치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와 옹진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업해 접근이 어려운 섬 지역을 대상으로 고정밀 정사영상과 수치지형도 등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공부의 위치를 실제 지형에 맞게 바로잡는 정위치 정비 작업을 수행했다.정비 대상은 옹진군 내 44개 섬, 총 69필지로 그동안 축적된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지적도상의 위치와 실제 지형 간의 불일치를 해소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정비데이터를 5월 중 민간 주요 공간정보 포털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연속지적도와 토지이용계획 등 관련 도면을 현행화해 향후 섬 지역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대시민 행정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방침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그동안 시에서 축적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섬 지역의 지적공부 공신력을 제고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공부 구축을 통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인천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전국 단위로 추진되는 일제단속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2026년 3월 말 기준 관내 등록된 가맹점 11만27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최근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에 따라, 지원금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단속 대상은 △불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에서의 사용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와의 차별 대우 △기타 지자체별로 단속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가맹점 등이다.시는 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통해 분석된 의심 가맹점과 부정유통 신고센터 접수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7일 기초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 부정유통 유형과 대응 절차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단속 결과 부정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적·재정적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대규모 불법 환전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수사 의뢰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상시적으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제보를 통해 가맹점의 부정행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인천사랑상품권이 소상공인 지원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피해지원금 등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는 만큼, 철저한 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겠다”며 “건전한 유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 가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하며 꿈을 키우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저녁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는 지난 2024년 시작했다.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농구, 탁구, 볼링,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시간이다.저녁 프로그램이 드물어 고민하던 차에 니더스가 힘을 보태면서 실현할 수 있었다.첫해 성인발달장애인 5명으로 시작해 올해 10명이 참여한다.안전상 장애인 1명 당 1~2명이 같이해야 하기에 이용 인원에 제한을 뒀다.니더스 전체 회원 26명 중 10명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회원 모두 속이 알찬 대학생들이다.차기 회장 석재준 씨는 회장의 한마디에 마음을 뺏겼다.재준 씨는 “회장 형이 OTT 드라마에서 ‘올림픽은 영웅이 탄생하고 패럴림픽엔 영웅이 출전한다’는 대사를 보고 감동받아 동아리를 만들었다. 저도 그 대사에 마음이 흔들렸다”며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어 장애인들의 삶이 더 나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졸업 후에 운동재활 등 관련 일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니더스 회원 대부분 장애인, 노인 대상 운동 재활을 전공으로 하는 덕분에 기본적으로 장애를 이해하는 수준이 높다.게다가 시험 기간에도 쉬지 않는데다 활동 후엔 내용을 점검하고 별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전영광 씨는 “반복 훈련으로 인지기능과 기초체력이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기에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다”며 “행동 패턴을 이해하고 신뢰가 쌓이니 우리도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한다”고 말했다.동아리 명성 덕분에 운동건강학부 외에도 사회복지학과 등 다른 학과 학생들도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또 니더스 활동이 사회복지학 복수 전공으로 이어지기도 한다.1학년 유은하 씨는 “친척 중에 장애가 있는 동생이 있다. 서비스가 많아졌다는 데도 일상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걸 보고 내가 직접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복지관에 오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들을 경험한다. 앞으로 구체적으로 준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니더스 위더스 사업을 담당하는 장진영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장애 특성상 금방 지치기도 하고 이끄는 대로 행동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도 늘 활기차게 같이 해주는 모습에서 감동받는다”며 “우리와 같이하는 시간이 청년들이 꿈을 이루는 기회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해 기존 공공시설을 활용한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도시 방재기능 향상 방안”기획연구를 발표했다.최근 기후변화로 극한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발생 빈도와 피해 규모가 급증하고 있으며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고 광범위해 지는 등 재난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특히 인천광역시는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위험 증대, 대규모 매립지와 고밀도 개발지역의 도시열섬 현상 심화, 불투수면적 증가에 따른 도시침수 위험 확산 등 복합적 재난 위험에 직면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이 연구는 별도의 방재 전용시설 건립 없이 기존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방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대피시설, 방재공원, 홍수관리 시스템에 대한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이들의 상호 유기적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통합 방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 대안을 모색했다.첫 번째 전략은 재난 대피시설 정비를 통한 주민 안전망 강화로 배리어프리 설계, 다국어 안내체계, 스마트 통합 관리시스템 등을 도입해 대피시설의 접근성과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했다.두 번째 전략은 방재공원을 통한 도시 회복력 거점 구축으로 평상시에는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대피·구호·임시주거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목적 인천형 방재공원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세 번째 전략은 LID 기법 적용을 통한 선제적 홍수관리로 공공시설에 투수성 포장, 빗물정원, 저류조 등을 배치해 강우 유출량을 저감하는 방어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재정 기반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공원·방재·도시재생 예산의 통합 운용, 중앙정부 재정지원 사업 적극 참여, 주민참여형 관리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다.조성윤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가 선제적 예방부터 신속한 복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재난관리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시설·제도·예산·거버넌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공공시설 기반 방재체계를 완성하게 되면 기후위기 시대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22만 256명으로 신청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인천사랑상품권의 신청 비율이 57%로 신용·체크카드 신청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이번 인천형 지원금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비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된 데 따른 보전 차원의 지원책으로 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등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인천형 지원금은 인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온라인 신청은 ‘인천e음’앱에서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신청 첫 주와 둘째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고 그 이후에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162738만4950모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인천시는 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행정업무가 다른 시도보다 많이 소요되는 만큼, 중앙부처, 군 구, 지역화폐 운영 사 등과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1차 지원금 지급 개시 전인 4월 23일부터 전담 팀을 구성해 준비사항 현장 점검과 신청 접수 시스템 테스트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접수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해서는 신청 초기 혼선을 방지하고 인천형 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전담 창구 운영 상황 △전산 시스템 가동 현황 △현장 안내 인력 배치 △인천e음 무기명카드 수급 상황 등을 수시로 살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의 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실제 소비 진작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지역, 신청 마감 기한, 사용기한에 대한 시민 홍보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경제 활성화에 쓰일 수 있도록, 부정수취와 불법 현금화 등 부정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중고거래 사이트에 대한 실시 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적발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한편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도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와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미신청자 등이다.신용·체크카드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연계 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며 인천사랑상품권은 앱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1인 가구를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e음카드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다만, 동일 가구 내에 대리 신청이 가능한 가구원이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인천시는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인천형 맞춤 대책을 통해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침체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건설업체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시는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원·하도급 관리 지원,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정책 도입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먼저 첫 번째 전략인 ‘원·하도급 관리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시는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달성을 강력히 권장하는 한편 300억원 이상 공공공사와 265억원 이상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 제출 관리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두 번째 전략인 ‘수주 확대 정책 지원’차원에서는 민간 부문의 파격적인 유인책을 내놨다.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두 배로 대폭 상향한다.이는 민간 시장 내 지역업체의 수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세 번째 전략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를 통해 대형 건설사와의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오는 9월 ‘인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만남의 날’을 개최해 대형 건설사와 지역 하도급 업체 간 일대일 매칭을 지원하고 우수 지역업체의 협력사 등록을 돕는다.아울러 지역 하도급률이 저조한 현장과 대형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상생협력 회의’를 지속해 지역 자재·장비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네 번째 전략인 ‘신규 정책 도입’을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한다.시는 올 하반기부터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전담 조사팀 구성을 위한 인력 확보 및 운영 체계 마련에 착수하고 내년 중 전담 조사팀을 구성해 공공공사 낙찰 업체의 자본금·시설·장비·기술인력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적발된 부적격 업체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퇴출하는 등 유망한 지역업체의 수주 기회를 철저히 보호한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인천은 전국 2위 규모의 건설 시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역내 수주율이 낮아 구조적 체질 개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4대 추진 전략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성과가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대응을 위해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경 위반 행위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 환경분야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