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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 '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팀메디컬인천 : 인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인천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인천시는 설명회 외에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인 'SkyDi Travel'등을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중앙아시아는 방인 외국인 환자 1인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 및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청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지도·단속으로 인천 관내 대부업체 32곳이 대상이다.특히 생활·사업자금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 인근의 대부업체나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던 업체들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2025년 상반기 기준 인천시에는 현재 436개 대부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시는 상반기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기재 사항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지도 등 시정조치를 했다.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여부, 과잉대부 여부, 법정 이자율제한 준수 여부, 채권 추심업무 적정 여부, 허위·과장광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업체는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물론,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위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합동 지도·단속은 10월 15일 남동구를 시작으로 부평구, 계양구,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 운영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합법적인 사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통해 시민의 생활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부업체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사금융 질서 확립을 위해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의 사업계획이 수립·고시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항만 기능을 상실한 내항 1·8부두를 해양문화 도심 공간으로 재개발하는 것으로 2023년 12월 인천시컨소시엄(인천시,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이 제출한 사업 계획(안)이 정부협상과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번 사업계획에는 ▲사업 시행방식 ▲기반·공공시설 설치계획 ▲토지 이용계획 ▲재원조달계획 ▲교통처리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8년까지 총 5,906억원(사업시행자 5,623억원, 재정지원 283억원)을 투입해 복합도심지구, 문화복합시설, 관광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문화복합시설은 인천항 개항의 역사와 정체성을 살린 공간으로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해양문화 명소로 조성하고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과 업무·생활시설을 아우르는 정주형 복합공간으로 계획했다.인천시는 2007년 시민 청원으로 시작된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약 18년의 지연 끝에 본격 추진됐으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참여한 항만 재개발사업으로서 약 18개월 만에 타당성조사, 정부 실시협약 체결,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했다.유정복 시장은 “내항 1·8부두 재개발은 제물포구 출범과 함께 인천의 백 년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으로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신속히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으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대 4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상반기에는 125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하반기에는 기본 165명에 예비 55명을 추가해 총 220명으로 모집 규모를 확대한다.이는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결원 보충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고려한 조치이다.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타 시도에서 인천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1985~2007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다.지원 조건은 전월세 임차보증금 거래금액이 2억 5천만원 이하이며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직장가입자 102,613원, 지역가입자 22,380원)가 해당된다.또한, 신청인, 주민등록상 세대주, 임대차계약서상의 임차인이 모두 청년 본인으로 동일해야 한다.다만, 인천시 군·구에서 동일한 사업의 수혜를 받은 경우, 임대인이 신청인의 직계존속인 경우, 임대차계약서가 없거나 전입신고가 불가능한 건물로 이사한 경우, 임대차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0월 20일부터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지원 항목은 이사와 직접 관련된 비용으로 부동산 중개보수비, 포장이사비, 개인용달 이용료, 사다리차 이용료만 해당된다.신청 시에는 지출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는 서류(현금영수증, 계좌이체 내역 또는 카드결제 내역)와 임대차계약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인천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하반기에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14일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함께 ‘반려동물 소중한 이별,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가 공동발의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인천광역시 서구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서구민은 협약을 맺은 동물장묘업체 2곳에서 화장비용 20%, 봉안비용 10%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협약 기관으로는 ㈜더포에버와 ㈜어게인이 참여했고 서구는 구민들이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도록 관련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업무협약식에는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홍순서 대표의원과 박용갑, 백슬기, 유은희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이 함께해 조례 제정과 협약의 의미를 되새기며 향후 정책 확대에 공감했다.행사에 참여한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 홍순서 대표의원은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의 존엄한 이별을 위해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했다”며 “이번 조례와 협약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명권에 기반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발전에 길을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군·구 단체장과 한마음 한뜻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인천시는 10월 13일 남동구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군·구 단체장과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는 결의를 재차 다지며 시민 불편 없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체의 최종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다.이에 따라 수도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인천시는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확대, 민간 소각업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그 결과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2020년 11만 2,201톤에서 2024년 7만 2,929톤으로 약 3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군- 구와 협력해 소각시설 확충 및 재활용 체계 고도화, 시민 참여형 감량 캠페인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4자 협의체의 오랜 협의 끝에 합의된 국가 정책”이라며 “인천시는 군- 구와 하나로 힘을 모아 2026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천시는 수도권의 변화를 이끄는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민의 날(10월 15일)’ 제61주년을 맞아, 인천의 역사와 발전을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기념행사를 11일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하나된 인천, 인천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현장을 지켜온 인천의 변천사를 되새기며 시민과 함께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톱텐 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시민의 날은 시류에 따라 여러 차례 변화를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다.1965년 첫 시민의 날은 6월 1일 자유공원에서 열렸으며 이후 항구도시의 상징성을 담아 ‘항도제’, ‘제물포제’라는 이름으로 이어졌다.일본인이 편찬한 조선사대계()의 ‘인천항의 실질적인 개항은 1883년 6월에 비롯됐다’는 기록을 유추 적용 제물포제는 1974년부터 동양 최대 갑문식 도크인 인천항 준공일에 맞춰 5월 10일로 변경된다.항구 도시로서 인천의 상징성을 확고히 한다는 의지였다.1981년 직할시 승격을 기념해 7월 1일로 변경되었으나 장마철과 폭염 탓에 매년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결국 1994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1413년 인주가 인천으로 개명된 날인 10월 15일이 최종 선택돼, 오늘의 인천시민의 날로 자리잡았다.이후 2015년 시민의 날, 50년간 군사보호구역이었던 문학산 정상이 개방되며 역사적 순간을 맞았고 2023년에는 내항 1- 8부두 일부가 개항 1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며 ‘인천하버페스타’ 가 열렸다.지난 61년간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업화를 견인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인구 변화 1960년대 30만명에 불과하던 인천의 인구는 1981년 직할시 승격 당시 114만명으로 늘었고 1990년대에 200만명을 돌파했다.2010년대 들어 280만명을 넘어선 인천은 2020년 마침내 300만 인구 시대를 열었다.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한 인천은 현재 인구 304만 여명을 기록하며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인천이 단순한 항구도시를 넘어 글로벌 경제도시로 발전했음을 보여준다.➋ 경제 성장 경제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1981년 4조 원 수준이었던 지역내총생산(GRDP)은 2000년대 초반 50조 원, 2010년대 70조 원을 넘어섰고 2019년에는 81.9조 원에 달했다.2023년에는 117조 원을 기록하며 전국 실질 경제성장률 1위(4.8%)라는 성과도 거뒀다.항만- 공항 물류를 기반으로 한 전통산업과 함께, 바이오- 항공- 첨단산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작용하며 얻은 결과다.➌ 산업 발전 1883년 개항과 함께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 된 인천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국제도시로 발돋움했다.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정은 송도- 청라- 영종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변화시켰고 2009년 인천대교 개통은 물류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인천항은 2005년 물동량 1억 톤을 돌파하며 세계적 항만으로 성장했고 2019년 국제여객- 크루즈 터미널 개항으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강화됐다.➍ 삶의 질 향상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인천은 앞서 나섰다.민선 8기 이후 전국 최초의 출산- 양육 통합 지원 모델인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을 시행해 저출생 대응 선도 사례가 됐고, GTX-B 착공과 GTX-E 노선 확정,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등 교통 혁신으로 시민 이동권을 크게 확장했다.소상공인 천원택배, 천원주택, 아이(i)패스 등 생활밀착형 정책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며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시키고 있다.이렇듯 인천은 시민 한 사람한사람의 삶을 돌보는 민생정책을 바탕으로 도시의 경쟁력을 키워가며 시민이 행복한 1등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할 계획이다.제6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이자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로 300만 시민과 700만 재외동포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해”며 “시민이 곧 인천이고 인천이 곧 대한민국”이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고 세계 속에서 빛나는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4일 인천시청에서 하나은행과 외국인주민의 자립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천 남동산단금융센터 2층 유휴공간을 외국인주민을 위한 시설로 무상 제공하고 인천시는 이를 활용해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안정적 조기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족했던 외국인주민 지원시설을 확충하고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 확대, 무료 진료와 의료 상담 서비스 제공,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 다양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공공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외국인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TOP10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허회숙)이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인천 중구 월미공원 일대에서 ‘2025 인천생활문화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100개의 생활문화동아리가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의 장을 마련한다.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올해 축제는 80여 팀의 공연과 20여 팀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인천문화재단은 생활문화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참여형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아리 활동 발표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공연은 월미공원 내 궁궐마당, 만남의광장, 제물포마당, 자유마당 등 4개 무대에서 진행된다.오케스트라, 합창, 난타, 밴드, 무용,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인천문화재단은 각 무대별로 공연 장르를 안배해 관람객들이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월미마당에서는 전시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전시 및 체험 분야에는 사진, 회화, 시, 공예, 뜨개, 판화 등 다양한 예술 분야가 참여한다.시민들이 생활 속 예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작품 감상뿐 아니라 창작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축제 현장에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생활문화축제 방문 인증 스탬프 투어, SNS 팔로우 및 응원 댓글 이벤트, 플로깅 캠페인 등으로 참여를 통해 환경- 공동체 가치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생활문화축제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인천문화재단은 생활문화축제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 환경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생활문화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축제를 계기로 인천 곳곳에서 자생적으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이 시민과 함께 공유되고 생활문화의 가치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10월 17일 오후 2시, 손철주 미술평론가를 초청해 ‘우리 옛 그림의 황홀한 이야기’를 주제로 제‘27기 박물관대학’의 첫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미술이 주는 행복: (고수) 4인의 시선’ 이라는 전체 주제의 서막이 되는 자리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 미술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대중 강연이다.손철주 평론가는 MBC ‘TV 특강’, EBS ‘발견의 기쁨’ 등에서 특유의 따뜻한 언어와 깊이 있는 해설로 중장년층 독자층에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인문- 예술 분야의 대표 강사다.‘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그림 속 인문학 산책’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우리 미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전파해 왔다.이번 강의에서는 우리의 옛 그림들을‘읽는 그림’의 관점에서 살펴본다.산수화 속에 담긴 문학성과 사유, 풍속화에 숨어 있는 해학, 동물이나 사물의 상징이 지닌 기호적 표현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옛 그림은 정적인 감상이 아니라 삶을 건네는 언어’임을 보여준다.특히 옛 그림을 통해 오늘의 감정, 유머, 서사와 연결되는 지점을 짚어내며 우리 미감의 정체성과 친근함을 일깨운다.‘제27기 박물관대학’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강으로 운영된다.손철주 평론가를 시작으로 김정화 전 교수(10월 24일), 이주헌 미술평론가(10월 31일), 김영복 감정위원(11월 7일)이 차례로 강단에 설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은 각기 다른 분야의 고수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미술을 이야기하는 보기 드문 기회”며 “특히 첫 강의는 옛 그림의 즐거움과 인문적 깊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임직원과 이용고객이 함께 일상생활에서 인권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래 IFWF 인권 주간을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1회 IFWF 인권 주간은 인권전담자 대상 소통간담회 ‘인권Right’, 재단 이용자 대상의 인권 경영평가 및 사례를 공유하는 ‘당신의 권리, 존중받고 있나요?, 재단 임직원 및 인천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 표어 공모전’ 구성되어 운영된다.이번 IFWF 인권 주간을 운영하면서 임직원 인권 창작시와 다양한 사례, 인권 표어 당선작 활용 인포그래픽 및 기념품을 제작 배포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인권 표어 공모전 신청서는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를 통해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