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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 ‘2026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91개 강좌에서 1673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첫걸음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쉽게 배우는 컴퓨터 실무문서 △AI 와 친구하기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 방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4년간 생활인구 분석 결과, 직장인구는 3.5% 감소한 반면, 상주인구와 방문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직장 및 방문인구의 합인 유동인구는 서구가 26만명으로 가장 크고 증가율은 인천공항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중구가 가장 높다.2024년 기준 직장인구는 주중 9시, 방문인구는 주말 오후 2시에 최대치를 보이고 주중과 주말의 유동인구는 주중 141.3만명, 주말 138만명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특히 인천 내에서 이동하는 인구가 83%를 차지한다는 점으로 볼 때, 인천은 외부 유입이 큰 도시라기 보다는 안정적인 생활도시의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유동인구의 규모가 큰 지역은 송도와 영종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이는 반면, 부평·구월 등 원도심 주요 역세권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유동성을 보인다.개항장이나 부평, 구월 일대는 직장인구보다 방문인구가 큰 특성을 보이는 반면, IFEZ의 경우 방문인구보다 직장인구가 큰 특징을 보인다는 점이 다르다.직장·방문인구 모두 많은 지역은 송도, 영종, 청라와 부평, 구월, 주안으로 나타났는데, 공통적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상업·업무·산업기능이 집적된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이들 지역이 인천시 전체에서 상업시설 연면적 28.6%, 청년층 생활인구 24.2%, 소비·상업분야 사업체수 28.5%, 일평균 카드소비 건수 29.3%로 약 30%에 해당하는 높은 비중을 점유해 거점생활권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에서는 인구감소시대에서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복합거점생활권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기존 거점의 기능 고도화를 통한 위상 강화와 새로운 복합거점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도시 기능의 집적성, 광역교통 접근성, 미래 공간 확장성, 인천시 중점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부평, 내항, 검단의 3개 복합생활거점을 대상으로 한 세부 실천방안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부평 광역복합거점 정비 구상', '부평~구월 연계 에코밸리 프로젝트 추진', '인천 내항 보행 중심의 네트워크 구상', '검단구 복합거점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 재편'등 4개 실천전략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도심공간 창출과 유동인구 증대를 통한 도시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선행 투자, 광역교통망의 안정적 추진, 공간혁신구역·도심복합사업 등 신규 제도 적극 활용 등에 대한 복합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화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순서 의원은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과 기초의회 대표성 강화,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보호, 환경과 원도심 개선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서해구와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78회 임시회는 10일간 진행되며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이용 편의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2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시행된다.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성묘객과 방문 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연휴 기간 중 3일간은 평소 오전 8시인 개방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사전 성묘,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인천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누리집 에서이용할 수 있다.설 연휴 기간 동안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며 설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한다.단, 승화원 장례차량과 셔틀버스는 제외된다.특히 2월 17일 설 당일에는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노선은 외부순환과 내부순환으로 구분해 운행한다.외부순환 노선: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 인천가족공원 대형 주차장 - 내부순환 노선: 대형주차장 → 별빛당·만월당 → 회랑형 봉안담 → 승화원 → 가족묘 1단지 입구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인천가족공원, 소방서 경찰서 등과 협력해 공원 주변 교통 지도,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온라인 성묘 및 사전 성묘를 적극 활용하고 방문 성묘 시에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설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문의는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이는 주민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와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해 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교육, 공론장,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주요 프로그램도 안내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군·구별 일반형 공모사업과 공간조성·활성화 사업,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추진 사업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지역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인천시와 10개 군·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약 1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세대 간 교류,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는 방침이다.한편 인천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사전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해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설 명절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한다.비상장 거래·허가구역 외 영업·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도매시장 시설물 전반에 대해 분야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관리도 강화한다.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 논현경찰서와 협력해 도매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차고지 위반 화물·여객 차량 밤샘주차 단속, 진출입로 교통 통제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쓰레기와 폐기물 처리,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 등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희 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 관리와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광역급행버스 신설은 영종·송도지역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장거리 통근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M6464번 노선은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2차를 기점으로 송도더샵마스터뷰, 인천대입구역 등을 경유해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노선이다.두 노선 모두 영종·송도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운수사와의 협의를 통해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으며 차량 도입 및 운행준비, 운수종사자 대상 사전교육, 관계기관 협의 등 운행개시를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 중이다.운행 개시 초기에는 차량 수급 문제로 인해 각 노선별로 2대와 전세버스 1대 등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인천시는 향후 차량 수급과 운전기사 확보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광역급행버스 운행 개시로 출퇴근 소요 시간이 단축되고 기존 광역버스의 혼잡도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광역급행버스 M6463·M6464는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해 온 노선"이라며 "운행 개시일을 2월 28일로 확정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전까지 최종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1월 23일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라는 높은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인천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예타 통과 위한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수 이번 연구용역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필수적인 객관적 타당성 확보와 설득력 있는 논리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최신 교통 수요 자료와 향후 개발 계획을 반영한 경제성 분석을 통해 사업 가치를 수치로 입증하고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정책적 필요성을 강화하는 한편 △정밀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의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해 사업의 중·장기적 미래 가치와 파급효과를 입증하는 전략이 포함된다."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 인천시가 책임진다"인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계획을 더욱 정교화하고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철도사업 특성을 고려해 빈틈없는 준비와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대응으로 예타 최종 통과는 물론, 공사까지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지하철 연장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기준 '인천광역시 청년통계'와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인천데이터포털 감소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중은 27.7%로 전국 17개 시도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청년 가구는 25만5924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20.6%를 차지했으며 이 중 1인 가구 비중은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경제활동 측면에서는 청년층 고용 여건이 개선됐다.2024년 하반기 기준 청년층 취업자는 56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4천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9.2%로 전년보다 0.7%p 상승했다.2. 장애인 분야 인천시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4년 기준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15만2707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925명 증가했다.성별로는 남자가 59.3%, 여자가 40.7%를 차지했으며 군·구별로는 부평구가 2만73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비율은 강화군이 8.4%로 가장 높았다.장애 정도별로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35.4%,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64.6%로 나타났으며 장애 유형별로는 신체적 장애가 87.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복지 분야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장애인 수급자가 3만9527명으로 전체 장애인 인구의 25.9%를 차지했고 장애인연금 및 장애수당 수급자는 4만5496명으로 29.8% 수준으로 나타났다.고용 부문에서는 2024년 장애인 경제활동실태조사 결과, 인천시 장애인 취업자는 5만6899명이며 고용률은 38.4%로 전국 평균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수급자는 8743명으로 전년 대비 641명 증가해 돌봄과 자립 지원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과 장애인 통계는 인천시 주요 정책 대상 계층의 생활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기초자료"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를 지속적으로 구축·발굴해 시민 체감형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기획하고 실험하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청년위원을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청년 스스로 발굴·논의·제안하고 그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는 청년 참여 기반의 공식 정책 참여기구이다.2026년에는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설계·실험·검증하는 "청년정책실험실"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 참여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청년위원은 △정책분과 활동 △청년정책 해커톤 △시 대표 정책 모니터링 및 캠페인 △청년정책실험실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사업을 직접 발굴·입안하고 정책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활동 분야는 △취업·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야이며 총 100명 이내로 구성된다.각 분야별 청년위원은 20명 이내, 임기는 1년으로 운영된다.청년위원 공개모집 대상은 18세~39세의 청년으로 △인천에 주민등록이 있는 청년 △인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는 청년 △인천 소재 청년 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등이다.청년위원 신청은 인천광역시 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가능하며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실험하고 참여하며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 1인 당 15만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광역시 및 인천문화재단이 국민의 문화 향유 권리 보장과 소득 간 문화 격차 완화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문화누리카드 발급은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카드는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