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세계적인 명문 교육기관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행정 전문성과 글로벌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은 18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와 교육 역량 강화 및 글로벌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첫 체결 이후 협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양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공식적으로 연장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두 기관은 지속적인 인적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미국 버지니아주에 본교를 둔 조지메이슨대학교는 연구 중심의 명문 주립대로 지난 2014년 인천에 문을 연 이후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두 기관은 앞으로 △글로벌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관계자 상호 초청 및 인적 교류 △전문 정보 공유 및 역량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발을 맞춘다.단순히 선언적인 의미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협업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협약식 당일에는 인재개발원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19명을 대상으로 한 위탁교육 입소식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일주일간 대학 캠퍼스에서 전문 교수진으로부터 어학 실무와 국제 행정 이슈를 배우는 집중 커리큘럼을 소화한다.글로벌 인재 양성과정은 시 공무원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고 능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10개월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어학 능력은 물론 다양한 국제 이슈와 문화를 익혀 실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백민숙 인재개발원장은 “세계 유수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은 우리 공무원들이 한층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덕적도에서 ‘2026년 제1차 도서지역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소비자 교육 기회가 적고 최신 피해 예방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시가 매년 두 차례 섬 지역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올해는 덕적 초·중·고등학교와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인천지원과 협업해 진행한다.시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생활 속 경제 개념과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교육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와 투자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역 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보조식품 구매 요령, 금융 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도 병행한다.지난해에는 연평도와 장봉도에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당시 참여 주민들은 “섬까지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지리적 여건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이 양질의 소비자 교육과 정보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추진과 관련해 5월 18일 서구 가정동 소재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인천시 및 서구 관계자, 시공사·감리단, 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인 인천지방국세청 청사는 현재 공정률 약 7%로 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시설 및 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우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건설기계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이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배수계획,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히 살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한 보수·보강하고 철저한 후속조치를 취하도록 당부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 ‘2026 청년여성 창업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인천광역새일센터를 중심으로 부평새일센터·남동산단새일센터가 공동 홍보와 모집에 협력해 지역 내 여성 예비창업자 발굴 및 참여 확대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청년여성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실전형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에서 총 19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생 19명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은 △스토리 기반 창업 아이템 도출 △AI 도구 활용 및 상세페이지 제작 △브랜드·굿즈 기획 △견적서 작성 및 원가 분석 △판매 가격 설계 △1:1 전문가 멘토링 △크라우드펀딩 실전 전략 △데모데이 발표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마지막 날 진행된 데모데이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창업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한 수료생은 “막연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계획으로 구체화할 수 있었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실행 의지를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는 향후 수료생 중 우수 교육생을 선발해 심화 과정과 연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선정된 교육생에게는 크라우드펀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개별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실제 사업화와 펀딩 성공까지 긴밀히 지원할 계획이다.김정민 인천광역새일센터 센터장은 “청년여성창업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여성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돕는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하반기에도 여성 예비·초기창업자 간 교류와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여성창업자 네트워킹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는 인천지역 여성창업자들 사이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인 ‘2026년 인천시장기 노인건강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관계자, 10개 군·구 지회 선수단 등 총 11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 종목은 △노인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바둑 △장기 △파크골프 등으로 운영됐다.이날 대회는 전국대회 참가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각 군·구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종목별 우승과 종합 우승을 목표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어르신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집중력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경기 후에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건강한 경쟁과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느껴졌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나누고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인의 안전의식 고취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현장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어선 조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급격한 기상 변화로 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해상 안전관리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주요 조업 해역에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집중 홍보를 펼친다.주요 내용은 △승선자 전원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 안내 △출항 전 안전장비 점검 △기상 정보 사전 확인 △무리한 조업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특히 제도 시행 초기 어업인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 관계 법령과 주요 준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체감도 높은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활동이 단순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을 통한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목적이 있음을 강조했다.여름철 본격적인 조업기를 맞아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수칙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생명줄”이라며 “어업인 모두가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땅속에 묻힌 상수도관의 정보를 정밀하게 데이터화해 관리 효율을 높이고 지하 시설물 사고 예방에 나선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스마트한 상수도 행정을 위해‘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보 수정·갱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기존 상수도 GIS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하는 작업이다.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와 매설 깊이 등을 파악해 데이터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매설물이 밀집한 남동공단 일대 상수관로 45km 구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정비 대상에는 도수관, 송수관, 배수관이 모두 포함되며 해당 구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정밀 조사와 정보 업데이트를 완료할 계획이다.여러 기반 시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남동공단 특성상, 정밀한 지하 시설물 정보는 관로 파손이나 싱크홀 등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인천시는 2022년부터 4년간 총 49억원을 투입해 524km 구간의 정보를 이미 최신화했다.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시 전체 상수관로 5129km 중 절반 이상인 2834km 구간의 데이터 정확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데이터가 정교해지면 현장 업무의 효율성도 대폭 향상된다.도로 굴착이나 누수 복구 작업 시 관로 위치를 파악하는 작업이 훨씬 빠르고 정확해져 작업 지연이나 돌발 사고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시는 이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하 시설물 데이터는 안정적인 도시 관리와 시민 안전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자료”며 “선제적인 시설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44회 정기연주회 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아시아와 국내를 아우르는 초연 곡들과 함께 인천시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시리즈를 선보이는 자리다.아시아 및 한국 초연곡으로 채워지는 특별한 무대 인천시향은 아시아 및 국내 초연 곡들을 전면에 배치해, 익숙한 고전을 넘어 동시대의 생동감 넘치는 레퍼토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적 선택지를 제시한다.포문을 여는 현대음악의 거장 토마스 아데스의 템페스트 서곡은 아시아 초연으로 소개된다.셰익스피어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한 오페라의 서곡으로 독창적인 음향 설계와 강렬한 서사가 돋보인다.이어지는 무대는 인천시향 ‘올해의 예술가’ 이수빈이 장식한다.그가 직접 제안한 시마노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역시 한국 초연으로 연주된다.후기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색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명곡으로 이수빈의 정교한 기교와 깊은 음악성을 만날 수 있다.작곡가의 마지막 영혼을 담다, ‘IPO, Last Symphonies'의 시작 작곡가들의 마지막 교향곡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IPO, Last Symphonies'시리즈가 이번 무대를 기점으로 첫발을 뗀다.서막을 장식할 곡은 러시아 낭만주의의 결정체인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 이다.작곡가가 “나의 모든 영혼을 쏟아부었다”고 밝힐 정도로 깊은 슬픔과 고뇌가 담긴이 작품은, 인천시향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긴 여운을 남길 것이다.음악이 완성되는 생생한 과정을 마주하는 과정음악회 Ⅱ 본 공연에 앞서 6월 18일에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 Ⅱ가 열린다.완성된 결과물 뒤에 숨겨진 지휘자의 세밀한 해석과 단원들의 치열한 연습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시간이다.메인 프로그램인 ‘비창’의 연습 과정을 미리 접함으로써 작품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이는 본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특별한 가이드가 된다.인천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음악의 탄생 과정부터 완벽한 실연까지 클래식의 모든 순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아시아 및 국내 초연이라는 도전적인 구성과 작곡가의 생애 마지막을 관통하는 시리즈의 시작을 인천시향만의 색깔로 마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낭만과 현대가 공존하는 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 IPO, Last SymphoniesⅠ는 전석 1만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민간기관 경영·안전점검 컨설팅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다음 달 2일이며 경영 컨설팅 28개소, 안전점검 컨설팅 35개소를 선정한다.컨설팅 기간은 6월 3주~11월 2주 5개월이며 무료로 진행한다.경영 컨설팅은 노무, 세무·회계, 행정간소화, 조직관리, 사업기획 및 평가 등 5개 분야다.노무와 세무·회계, 조직관리는 3회기 씩, 행정간소화와 사업기획 및 평가는 각 6회기 운영한다.컨설팅은 4개 기관을 1개 그룹으로 묶어 그룹별로 한다.기관 간 협업 기회를 넓히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분야, 규모 등을 고려해 구성한다.행정간소화를 제외한 4개 분야는 규모와 관계없이 인천 지역 내 기관이면 어디든 참여할 수 있다.행정간소화 컨설팅은 종사자 10인 이하 소규모 시설만 가능하다.안전점검은 기관별로 지원하며 소방·전기 점검과 컨설팅을 묶어 1회 진행한다.종사자 10인 이하 소규모 시설만 대상으로 한다.신청 방법은 경영 컨설팅 5개 분야와 안전점검 중 한 기관당 최대 3개까지 가능하다.예를 들어 경영 3개 분야만 이용하거나 경영 2개 분야와 안전점검을 같이 신청할 수 있다.컨설팅 세부 내용은 참여기관 요청에 따라 구성 가능하다.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최종 선정 기관은 다음 달 5일 홈페이지 게시판에 발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자의 정보를 정확하게 관리하고 불법 중개행위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가 사망하더라도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자격증 반납 절차가 지연되는 등 자격 정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사망자 명의의 자격증 대여 등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관리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이번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정비 대상은 1985년 제1회 시험부터 2025년 제36회 시험까지 인천시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교부받은 총 3만1975명이다.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주민등록 전산정보와 외국인 등록자료 등을 활용해 자격증 보유자의 사망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처분과 함께 자격 정보를 정비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일제 정비는 사망자 명의 자격증의 부정 사용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인중개사 자격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