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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 ‘2026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91개 강좌에서 1673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첫걸음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쉽게 배우는 컴퓨터 실무문서 △AI 와 친구하기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물포르네상스 사업과 연계해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번 행사 수탁기관인 인천관광공사를 통해 1월 20일부터 1월 30일까지 '제물포르네상스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 운영'사업자 공모를 실시하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연·전시·지역상생 중심의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악·문화·근대건축유산 등 개항 이후 형성된 개항장 일대의 고유한 지역 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 콘텐츠로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상생을 중심에 둔 지속 가능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인천시는 개항장 문화지구와 상상플랫폼, 도시재생공간 등 기존 공간 자산을 적극 활용해 도심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향유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및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개항장 스토리텔링 대중음악 공연'이 있다.인디, 어쿠스틱, 밴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아티스트들이 개항장의 역사와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메인 공연과 함께, 관람객의 동선을 개항장 일대로 확장해 근대건축유산과 문화공간, 카페·라이브클럽 등과 연계한 후속 공연도 이어진다.또한 3월 23일부터 29일까지는 1883개항살롱에서 '개항장 라이프스타일 문화 전시'가 열린다.이번 전시는 개항장 고유의 로컬 감성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결합한 콘텐츠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기록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과 온라인 확산을 고려한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개항장과 월미도 일원에서는 지역상생 프로그램도 행사 전·중·후로 단계적으로 운영된다.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시민 관심을 높이고 행사 기간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재방문을 유도하는 후속 마케팅을 추진한다.시민들은 인천e지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지역 상점과 문화공간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인천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충분한 안전관리비를 확보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개항장 복합문화프로그램은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개항장의 역사와 변화를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젝트"며 "2026년 봄, 개항장에서 펼쳐질 새로운 문화 르네상스의 현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활기찬 인천 구상을 위한 생활인구와 생활권 분석"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에서는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측정 시점에 인천시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동태적 생활인구'를 산정했다.이는 단순히 몇 명이 인천에 살고 있는지를 넘어서 어느 시간대에, 어떤 목적으로 어느 지역에 사람들이 머무르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의 리듬과 밀도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분석 결과, 인천시 총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대비 92~99% 수준으로 주민등록인구와 생활인구는 크게 차이가 없이 나타났다.그러나 시간별로는 상주․직장․방문인구가 각각 다른 시점에 최대치를 보이며 이들의 조합이 인천의 '도시 시계'를 규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상주인구는 일요일 오후 11시에 최대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77~80% 수준을 보이며 야간 주거기능의 안정성을 보여준다.직장인구는 평일 오전 9시에 93만~110만명으로 가장 많고 방문인구는 토요일 14~오후 5시에 134만~142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출근 시간대․주말 쇼핑․여가 시간대에 인구가 집중되는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또한 주중 오후 11시와 오후 2시를 비교하면 인천 전체 순유출은 약 19만 5천 명으로 계양․부평․미추홀 등 경인선․경인고속도로 축은 유출이 크고 공항․항만․관광 인프라가 있는 중구․동구․옹진․강화는 유입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신도시와 상업․대학가에, 70대 이상 고령층이 원도심에 집중되는 등 세대별 활동 반경의 뚜렷한 차이도 확인됐다.이 연구를 통해서 생활인구가 '동태적 도시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운영 도구임을 확인할 수 있다.우선 상주․직장․방문인구 비율을 활용해 주거․업무․상업․여가 우세지역을 구분하고 이에 맞춰 도서관․체육시설․문화센터․돌봄시설 등 생활SOC 입지와 공급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또한 낮에는 업무․창업 공간, 저녁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쓰는 등 시간대별 이용 패턴에 맞춘 공공청사․공공공간의 복합․공유 운영모델을 설계할 수 있어, 한정된 도시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아울러 청년층이 밀집한 지역에는 청년 문화․여가․창업지원 시설과 대중교통․주거 지원을 연계하고 고령층이 오래 머무르는 지역에는 완만한 보행 경사, 의료 접근성 강화, 노인 특화 공원과 커뮤니티 공간, 노인친화 교통체계 등 고령친화 공간계획을 집중적으로 적용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정책 설계도 가능하다.외국인의 경우 국적․거주 패턴이 동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생활인구 분석을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 통역․상담 서비스, 행정 정보제공 거점 등을 보다 세밀하게 배치할 수 있다.인천연구원 안내영 연구위원은"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나 일회성 조사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도시의 '시간별 얼굴'을 보여주는 새로운 빅데이터 지표로서 이를 주민등록, 토지이용, 카드데이터 등과 연계하면 축제․이벤트 효과 검증, 상권 활성화 전략, 생활 편의시설 확충, 인파·안전 관리, 자족기능 제고 등 다양한 정책에 활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아이잡월드 건립 기본연구"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공공 직업체험시설 건립을 제안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시청 반경 10km 내 학생 수는 약 31만명으로 이는 현재 국내 유일의 공공 직업체험관인 성남 '한국잡월드'배후 수요의 2.2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다.그러나 인천의 학생들은 체험을 위해 왕복 4시간을 소요하며 타지로 이동해야 하는 등 '체험 소외'현상을 겪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인천형 특화 잡월드'건립을 제안했다.이는 송도, 영종, 청라 등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에서 배우고 인천에서 일하는'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과 인재 간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함이다.시민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89.2%가 방문 의향을 밝히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건립 후보지로는 원도심의 '상상플랫폼'과 서구의 '청라시티타워'가 유력하게 검토됐다.연구원은 초기 투자비용 절감과 접근성을 고려해 상상플랫폼을 1단계, 청라시티타워를 2단계로 활용하는 단계별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막대한 운영 적자에 대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됐다.청라시티타워의 경우, 전망이 좋은 상부층은 민간에 임대해 수익을 창출하고 하부층에 공공 시설인 아이잡월드를 배치해 임대 수익으로 운영 적자를 보전하는 '수익-공공 하이브리드 모델'이 제안됐다.인천연구원 배덕상 연구위원은 "아이잡월드는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인천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교육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관련 부서 및 교육청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업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특·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평가에서 종합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것으로 인천이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질적 수준을 높여 왔음을 보여준다.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연간 현장평가와 만족도, 사업 성과, 정책 반영, 행정 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국 17개 시·도를 평가한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도에는 추가 기금 예산 지원과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유정복 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거점 평생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구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평생교육법 및 관계 법령에 따른 관내 평생교육기관으로 심사를 통해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400만원씩 총 2400만원을 지원한다.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선정 기관은 공모 선정에 제출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단, 단발성·일회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연속성 있는 학습 과정으로 구성해 학습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운영될 수 있게 공모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해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사업 공고 및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전자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행정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안내와 소통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1995년 광역시 출범 이후 31년 만에 인천의 행정지도가 새롭게 그려지는 역사적인 변화이자, 지방정부 주도로 이뤄낸 모범적인 사례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자치구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자치구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교통·문화·복지·도시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개편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공백이나 주민 불편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드림나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드림나래'사업은 취업 준비 기간의 장기화와 면접 단계 증가 등 변화하는 구직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특히 단순한 면접 정장 대여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 초기 단계부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면접 코칭,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취업 성공률 제고를 돕는다.지난해에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약 5000건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가 이뤄졌으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 규모를 6000여 건으로 확대했다.아울러 대여 기간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려 이용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용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로 면접 예정 증빙자료와 구직 활동 확인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정장 대여는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3박 4일간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신청은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올해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는 △클래시 테일러샵 △살로토 인천점 △신화마젤 △김주현바이각 △더멋짐 등 5곳이다.중·동구와 계양구 등 2개 권역에 대한 추가 대여업체 선정은 현재 입찰 절차가 진행 중이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나래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면접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 처음 도입된 드림나래 사업은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지금까지 총 2만여 회에 달하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를 지원해 왔다.지난해에는 5000회 이상의 대여 실적을 기록했으며 참여자의 96%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3색3책 인천북'으로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별 도서 총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한 '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관내 사서들이 매년 주제를 정해 도서를 선정하고 선포식, 북콘서트, 독서토론회 등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 독서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주제는 '독서의 재발견- AI시대, 다시 바라보는 독서의 가치'로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독서 환경과 시민의 독서 인식을 반영했다.기관별 도서 추천과 인천북 선정위원회를 거쳐, 총 9108명이 참여한 시민 투표를 통해 3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성인 분야 선정 도서인 장강명 작가의 '책, 이게 뭐라고'는 말하고 듣는 세계 속에서 작가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읽고 쓰는 행위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있게 성찰한 에세이이다.청소년 분야 선정 도서인 김혜정 작가의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작가가 만난 십 대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고민의 목소리와 함께 진짜 어른으로서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어린이 분야로는 최지혜 작가가 쓰고 그린 '도서관 고양이'를 선정했다.도서관에 살게 된 고양이가 그림책 속 세상을 여행하며 도서관과 그림책의 즐거움을 전한다는 이야기다.인천도서관은 이번 도서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3일 청학문화센터에서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개최하고 독서활동과 연계한 토론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인천북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은 인천시의 도서관, 지역서점, 작가, 시민이 함께 선정한 도서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구감소시대 도시활력, 생활도시 인천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인천시는 2035년을 정점으로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저출산·고령화 시대라는 구조적 변화는 도시공간에 영향을 주어 도시 활력 저하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이러한 점에서 지금까지의 정주인구 확대 중심의 공간정책에서 지역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면서 활동하는 생활인구 증대에 초점을 두는 공간정책으로의 전환이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생활인구란 주민등록상 주민 이외에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주민등록인구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인구의 동적인 행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이 연구에서는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연령대, 시간대, 행정동별로 생활인구의 분포 특성을 상세히 분석했다.상주·직장·방문인구로 구분되는 생활인구는 연령대, 시간대, 목적별로 다양한 공간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생활인구 기반 공간정책은 향후 도시관리에 있어 보다 유효한 정책 방향으로 작동할 수 있다.예를 들어, 청년층이나 고령층이 주간이나 주말에 활동이 많은 장소를 찾아 활성화시키는 정책을 발굴하거나, 주민의 일상생활 이동 범위를 고려한 생활권 단위 정책 수립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보고서에서는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도시활력을 도모하는 '시민의 일상을 담는 생활도시 인천만들기'를 목표로 설정하고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먼저, 연구진은 철도역을 중심으로 보행 15분 이내 접근 가능한 생활권을 추출하고 생활인구 특성에 따라 △상주인구 우세형 △직장인구 우세형 △직주균형 A형 △직주균형 B형 △방문인구 우세형 등 총 5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그리고 외부로부터의 직장·방문인구의 확대가 필요한 '복합거점생활권'과 상주인구의 지속적 정주를 유도하는 '일상생활권'으로 나누어 실천방안을 제안했다.복합거점생활권에서는 다양한 인구가 모이고 교류하고 생활하는 복합거점생활권의 활성화'을 목표로 4개 실천전략 및 9개 실천방안을, 일상생활권에서는 '지속거주를 위한 매력적인 일상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5개 실천전략 및 12개 실천방안을 예시적 차원에서 제안하고 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미래 인천의 도시계획이나 공간정책은 정주인구의 감소는 불가피한 현실이기 때문에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는 생활인구의 행동패턴을 고려해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결과는 인천에서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최초 공간분석을 시도한 것으로 생활인구는 도시활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발굴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이 대출을 수행한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아울러 인천시는 보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심사 인력 확충을 통해 처리 속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현장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보증이 가능하며 보증 처리 기간을 기존 3~5주에서 1~2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다만 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원 이상인 소상공인,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희망인천 경영안정자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촘촘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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