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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 생애 첫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지불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특히 물품 지원에 더해 대상 학교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이어 어린이들이 도시철도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특별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지역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인천지역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유니콘 펀드’를 조성하고 운용사 자금 매칭 등을 통해 최대 40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술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하나금융그룹의 이전과 금융·IT 전문인력 집적 효과를 후속 투자유치로 확산시킬 계획이다.디지털 자산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과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또 IFEZ 에 자리 잡은 국제기구·기후금융 기반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산업을 연계해 금융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15년간 이어온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의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 환경과 경제 사정이 여러 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을 지키며 한 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 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금융과 데이터, AI 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길을 찾고 그 결실이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 인천시와 하나금융그룹이 하나 되어 새로운 동행 100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19년째 공들여온‘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이 가시적인 탄소 중립 성과를 내며 동북아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1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성긴하이르한구 조림지에서 ‘2026 인천 희망의 숲’식목행사를 개최했고 인천의 학생·시민 자원활동단 29명을 포함해 양국 관계자 및 몽골 현지 학생 등 100여명이 집결해 잣나무 1000여 그루를 새로 심었다.이번 행사는 국내 미세먼지의 발원지로 꼽히는 몽골 현지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동시에, 미래 세대에게 기후 변화의 엄중함을 알리는 산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잣나무 식재와 함께 사막화 방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경을 초월한 환경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인천 희망의 숲’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황사 예방 희망나무 심기’ 캠페인에서 시작됐다.초창기 시민 주도의 소규모 사업은 인천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19년 만에 총 157ha 규모의 거대한 녹색 지대로 거듭났다.이는 축구장 220개를 합친 것보다 넓고 서울 여의도 면적의 절반을 넘어서는 규모다.황량한 몽골 사막에 인천시민의 손으로 거대한 ‘녹색 장벽’을 만드는데 초석이 됐으며 그간 이곳에 뿌리 내린 나무만 총 25만여 주에 달한다.오랜 시간 쌓아온 조림 사업은 이제 데이터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 희망의 숲’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이 1620tCO2eq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350대가 1년간 내뿜는 탄소를 완전히 상쇄하는 규모다.특히 나무가 자랄수록 탄소 흡수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특성을 고려하면, 향후 감축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수목식재를 넘어 미세먼지 발원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 한-몽 우호 증진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글로벌 기후 외교’의 핵심 자산으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다.윤은주 환경안전과장은“인천 희망의 숲은 시민의 열정과 시의 정책이 결합해 일궈낸 인류 공동의 자산”이라며“앞으로도 몽골 정부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조림 사업을 고도화해 인천이 글로벌 탄소 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서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1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2026시, 군 구 공무원과 함께하는 공공건축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인천시 공공건축이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군·구 건축 부서 공무원과 인천시 공공건축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현재 인천시는 50명의 공공건축가를 △공간환경 △문화·교육·홍보 △공공건축혁신 총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워크숍에서는 각 분과별로 한 해 동안 인천시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탐구할 구체적인 연구 과제들을 발표했다.주요 발표 주제는 △인천광역시 건축기본계획 내 공공건축 부문 제안 △건축자산 활용방안 제안 △특별건축구역제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인천 공공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이상림 총괄건축가와 곽동화, 이윤정 협력건축가 3인의 퇴임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임기를 마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이상림 총괄건축가는 “지난 3년간 인천의 공공공간이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이 품격 있는 건축 도시로 도약하기를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공건축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인천 공공건축의 방향성과 기본 원칙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 공공건축 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건축가들이 설정한 연구과제들이 하반기에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 인천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미술도시 인천을 만드는 일상 생활공간 프로젝트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오는 6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아트·T 인천은 카페, 서점 등 시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일상 생활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차한 잔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인천 내 예술공간을 탐방하는 투어 등을 통해 인천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프로젝트다.이번 공모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만 39세 이하의 청년 미술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작가에게 △ 일상공간 내 작품 전시 △ 소정의 작가비 △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특히 기존 지원사업과 차별화해 작가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작가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 예술인의 자립과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을 도모한다.올해는 작가 역량 강화와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총 40인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누구나 일상에서 미술작품을 편안하게 관람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소장의 즐거움까지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천광역시가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 청년 미술작가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전시는 오는 7월부터 인천 곳곳의 카페, 서점, 미술공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3고’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225억원 규모의 2026년 취약계층 희망드림·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오는 5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금융 소외 소상공인을 돕는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과 원도심·골목상권 및 고유가 피해 업종 등을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특례보증’ 으로 나뉘어 추진된다.‘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 북향민 등 사회적 약자와 저신용자·간이과세자 등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후 최초 1년간 연 2.0%, 이후 2년간 연 1.5%의 이자 차액을 시가 지원한다.특히 보증료율은 연 0.5%로 최저 수준이 적용된다.‘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은 도시정비구역 인근 상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및 생활밀착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특히 최근 대형 유통업체 폐점으로 인해 상권 위축이 우려되는 지역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3년간 연 1.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두 사업 모두 융자기간은 5년이며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케이뱅크 등 협약 은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앱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지점 방문 신청 가능하다.인천시는 올해 희망인천 특례보증 1, 2단계 총 2145억원을 비롯해 청년창업 125억원, 일자리 창출 125억원, 소공인 지원 125억원의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오는 9월 중에는 희망인천 특례보증 3단계 505억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특례보증은 금융 문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경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 상권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금융 정책을 지속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남동구 노인복지관에서 녹색기후기금과 함께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제2회 식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관내 입주한 국제기구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았다.시는 녹색기후기금 등의 자발적 자원을 지역 복지 수요에 매칭하는 가교 역할을 맡았다.여기에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도 작년에 이어 변함없이 동참하면서 기후 연대와 지역 기여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기부 물품은 지난 3월 한 달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였다.정성으로 모인 물품은 총 52박스 분량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연대 덕분에 지난해보다 규모가 한층 커졌다.통조림, 멸균우유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1714점으로 구성됐으며 남동구 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송도 G타워에 둥지를 튼 GCF 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기구다.현재 400여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근무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넘어 지역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회적 책임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는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외교·국제기구들이 일방적인 수혜를 넘어 지역 사회의 진정한 일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해 왔다.특히 이번 식품 기부는 시의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국제기구의 선의를 실질적인 지역 돌봄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기부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는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온정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행정력과 국제기구의 자원을 결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인천시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LG 마그나, 린나이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현 씨도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손길을 보탰다.이번 봉사활동은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 5000주를 식재하며 탄소흡수원 확충에 주력했다.특히 갯벌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의 핵심 공간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전 파종부터 식재,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 프로젝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민·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모델의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그린파트너 연합은 환경정화, 재해예방 키트 제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협력 기반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왔으며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환경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그린파트너 연합활동은 민과 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투명 경영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고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마음연결 도서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외로움이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인천시는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어울림 공간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마음 연결 도서관’ 사업은 △ 내 마음의 책한 권 △ 우리동네 이동도서관 △ 온기 영수증 △ 도서관 마음 산책으로 구성된다.먼저 ‘내 마음의 책한 권’은 자기돌봄, 관계 회복, 힐링 등을 주제로 인천도서관이 마음건강 도서 목록을 추천하면 지역 도서관 및 유관 기관에서 도서 비치·전시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인천도서관은 5월부터 누리집을 퉁해 추천 도서 목록을 안내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최신화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이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년미래센터, 마음지구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약을 맺어 어울림 공간에 도서를 장기 대여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평소 이용하는 복지관이나 센터 등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도서를 접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온기 영수증’은 키오스크 도서 대여 영수증에 따뜻한 감성 문구를 함께 인쇄하는 서비스로 사소한 일상 속에서 시민들에게 다정함과 위안을 제공하며 도서관에서는 영수증에 담길 문구를 지역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마지막으로 ‘도서관 마음 산책’은 고립·은둔 청·중장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외로움 정책 사업 참여자들이 도서관 특화 문화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계획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은 이제 개인의 감정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민과 관이 공동 대응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서로가 연결되어 외로움을 함께 돌보는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 이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3년 첫 개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2024년 행사에서는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시민 체험 행사를 마련해 기업과 구매자, 일반 참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계획이다.전시회는 조선, 선박, 해양안전 등 기존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해양기술을 집중 조명하며 HD 현대 등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KT SAT 등 첨단 해양장비 관련 20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양조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최초로 KOTRA 와 협업해 세계 20여 개국 해외 해양치안기관 구매담당자와 민간 수출입 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해경 및 조선소 구매담당자와의 구매상담회도 확대 운영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코마린콘퍼런스’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려 산학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활발한 정보 교류와 협력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해양경찰 순환식 체력검정 체험장’ 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 해경 채용 시험에 적용될 예정인 장애물 달리기, 장벽 넘기, 인명 구조 등 순환식 항목들을 일반인과 수험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해양경찰 및 경찰직 수험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많은 시민이 송도컨벤시아를 방문해 대한민국 해양 안전 기술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과 소통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자치경찰공무원이 직접 시민의 일상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치안 콘텐츠 인천의 일상을 지키는 자치경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자치경찰제 시행 취지에 맞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기획, 촬영, 녹음, 해설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자료를 활용하고 필요한 부분만 추가 촬영·편집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적은 예산으로도 영상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현장 경찰관이 시민의 언어로 직접 이야기를 구성하고 담아낸 이번 영상은 치안을 단순한 행정서비스가 아닌‘신뢰를 쌓아가는 경험’ 으로 전환하며 자치경찰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또한 △범죄예방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 등 자치경찰의 주요 활동이 시민 곁에서 충실히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브랜드 콘텐츠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콘텐츠는 현장 경찰관이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치안의 가치를 전달한 상징적인 사례”며 “치안은 기관이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영역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하며 신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보여줬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청년여성 당사자가 직접 새일센터 사업을 발굴·기획하는 2026 인천 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 참여자 10명을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청년여성 일자리 정책기획단은 청년여성이 새일센터 사업의 수혜자가 아닌 기획자로 참여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으로 새일센터가 실제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발굴·설계하는 사업이다.2025년 첫 운영 당시 청년이 발굴한 정책 7건이 인천시의회 정책 제안 및 일부 조례 발의로 이어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미션을 ‘정책 발굴’에서 ‘새일센터 운영 가능 사업 발굴’로 재정의해 청년의 기획 결과가 인천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 자산으로 환류되도록 사업 구조를 전환했다.정책기획단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된다.인천지역 거주·재학·재직 중인 청년여성 10명 - 2026년 6월 ~ 7월 - 인천여성가족재단 강의실 - 청년여성 시각의 새일센터 사업안 발굴 및 사업안 시트 작성 - 외부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5회기 전 과정을 운영하며 청년이 사업 후보 발굴 현장사례 청취 사업안 시트 작성 최종 발표까지 단계적으로 진행 - 청년여성 당사자의 시각을 새일센터 사업에 반영해 청년 친화성을 제고하고 인천 청년여성의 일자리 정책 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만 19세~34세 청년여성이며 일자리 정책에 관심이 있고 5회기 전 과정에 출석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광역새일센터장 명의의 위촉장 및 수료증이 발급되며 회기별 활동수당이 지급된다.또한 외부 전문가의 퍼실리데이터를 통해 사업 기획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신청은 5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인천광역새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발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2025년 정책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년여성의 시각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청년이 발굴한 사업안이 8개 지역새일센터의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구조를 재설계한 만큼, 인천 청년여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는 2025년 전국 광역형 ‘우수새일센터’로 선정되어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청년여성 고용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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