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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제공할'2026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올해 신규 웰니스 관광지로는 류양조장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랑이네 이음 정미소 농업회사법인 문가숲길 아트팩토리참기름 강화 등 5곳이 선정됐다.이들 관광지는 역사성과 자연경관, 도심 속 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예비 웰니스 관광지로는 고순도 지하 암반 해수 스파 체험이 가능한 인천조탕과 지역 특산물인 순무를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핑크김치가 포함됐다.아울러 2024년 기존 지정 관광지에 대한 재지정 평가도 함께 진행됐다.스티라요가 차덕분 더위크앤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은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시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지정된 기존 관광지들과 연계해 강화 영종 송도 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 관광 코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치유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천 원’이라는 상징적 단위를 통해 생활 속 체감복지를 구현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다.실제로 9월 한 여론조사 기관의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인천은 한 달 전 보다 1.6%p 오른 64.6%를 기록하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또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로 분석됐다.‘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천원 문화티켓’등으로 대표되는 ‘인천형 천 원 정책’이 단순한 가격 인하가 아닌, 모든 시민이 동등한 기회를 갖는 공정도시 인천을 실현하는 정책이다.또한 행정의 방향을 제도 중심에서 시민 체감 중심으로 전환한 대표 사례다.누구나 동일한 비용으로 핵심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지의 수직적 평등을 넘어 수평적 형평을 실현하는 ‘지방정부형 생활정책 실험’으로 평가된다.‘천 원’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 인천이 시민에게 건네는 신뢰의 단위다.커피 한 잔 값으로는 부족한 금액이지만, 인천시는 천 원으로‘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복지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현실화하고 있다.인천시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천원주택’사업을 통해 1일 1,000원(월 3만원)의 임대료로 최대 6년간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제공한다.연간 총 1,000호 규모로 공급되는 천원주택(매입·전세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청년층의 인천 정착을 유도하고 출산·양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또한, 신생아 가구에는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최대 연 300만원)을 병행해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과 출산 장려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올해 2월 시작된 천원주택 사업은 9월 기준 공급 목표 1,000호 중 588가구가 계약·입주를 완료했으며 1.0대출 사업은 현재 이자지원 접수중(11월말까지)에 있으며 연말까지 3천가구 지원 예정이다.이 정책은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결하면서도 지방정부가 인구정책의 전면에 나서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천원택배’는 2024년 10월 도입된 ‘반값택배’에서 발전한 전국 최초의 공공생활물류 모델이다.지하철역 30개소에서 일반배송 1,500원, 당일배송 2,500원으로 운영되던 반값택배는 운영 8개월 만에 계약업체 6천여 곳, 누적 배송 50만 건을 달성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평균 13.9% 높였다.시는 올해 7월부터 지원 규모를 늘려 이용요금을 일반 1,000원, 당일 2,000원으로 낮추고 서비스 지역도 인천지하철 전 역사(60개소)로 확대하며 ‘천원택배’로 전면 개편했다.해당사업은 9월 기준 누적 이용은 64만 건, 참여업체 6,600곳을 돌파하며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친환경 운송·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적인 생활경제 혁신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의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하고 정부·지자체·대학이 나머지를 분담하는 사업이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1천원의 보조금뿐만 아니라 학생 1인당 120g의 지역 생산 쌀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시는 올해 말까지 관내 10여 개 대학 23만6천여명의 학생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는 2023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청년 복지와 지역 쌀 소비를 동시에 촉진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천원 문화티켓’은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신규 생활문화복지 정책이다.2025년 10월 첫 시행을 맞아 인천시민 5,400여명이 시립예술단 공연, 프로축구 경기,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을 각각 1,000원에 관람·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10월 중 예술공연 예매율은 92.6%, 인천시민 비율은 95.5%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문화소외계층과 청소년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사업은 내년부터 5월과 10월, ‘가정의 달’과 ‘시민의 날’에 맞춰 정례화될 예정이며 과도한 예산 투입 없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현실적·지속가능한 문화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인천시는 이를 통해 모두에게 열린 문화 향유의 기회, 보편적 문화복지의 실현이라는 천 원 정책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인천 시민이 비연육 25개 섬을 1,500원(편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i-바다패스’도 인천시 천원정책에 버금가는 사업이다.올해 처음 도입한 i-바다패스는 8개월 만에 이용객은 56만9,943건(전년 대비 33% 증가), 관광 매출은 전년 대비 56억원 증가라는 성과를 만들었다.도서 교통격차 해소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복합형 지역균형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사업은 향후 섬 관광 매출 증대,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이 기대된다.이렇듯 인천의 천 원 정책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의 깊이를 보여주는 상징이다.‘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를 향한 인천의 여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대와 국가를 초월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K-푸드 짜장면을 주제로 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일정이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준비 과정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누구에게나 하나쯤 있는 짜장면과 관련된 추억과 이야기를 사전에 공모해 선정하고 이를 ‘아카이브관’에서 전시·공유한다.시민들의 일상 속 짜장면 이야기가 축제의 한 부분으로 재탄생한다.또한 짜장면과 어울리는 와인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짜와회담’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된 사연을 소개하며 ‘짜와회담’과 ‘짜장담화’프로그램을 통해 짜장면과 와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축제 무대도 시민들의 참여로 꾸며진다.사전에 접수된 버스킹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짜장면을 사랑하는 이들이 참여하는 ‘짜담가왕 가요제’도 진행된다.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 기간 중 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열린다.이번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개항기 짜장면을 재현한 ‘1883 인천 짜장면’을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개항과 함께 중국에서 들어온 ‘작장면(炸醬麵)’은 인천을 거쳐 오늘날 한국식 짜장면으로 재창조됐다.현재의 달콤한 짜장면과는 다른, 원조 짜장면의 깊은 풍미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과거의 짜장면을 맛봤다면, ‘특산면집’에서는 인천 특산물을 활용해 청년 셰프들이 새롭게 개발한 ‘미래의 짜장면’선보인다.인천 지역 재료를 활용한 다섯 가지 독창적 레시피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K-짜장면 스토리관’에서는 짜장면의 역사와 변천사를, ‘THE 셰프 전시관’에서는 인천 지역 셰프들의 활약상을, ‘나만의 짜장면 이야기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추억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아카이브관’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인천과 짜장면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꾸며진다.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키즈 클래스와 공연, DIY 짜장면 만들기 체험, 수타면 체험, 짜장면 독서존, 스탬프 투어, 거리 이벤트, 시식·시음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변화와 창조의 도시 인천을 새롭게 경험하고 짜장면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후를 선사하는 ‘커피콘서트’의 11월 무대에, 세계 콩쿠르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을 초청했다.바이올린 전채안과 박은중, 비올라 장윤선, 첼로 박성현으로 구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평균 연령 28세의 젊은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앙상블이다.‘아레테(Areté)’는 고대 그리스어로 ‘참된 목적’혹은 ‘개인의 잠재된 가능성의 실현과 관련된 최고의 덕(德)’을 의미하며 이름처럼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고 최선의 연주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소속 콩쿠르에서 한국 현악사중주단 가운데 최다 우승을 기록한 이들은, 탄탄한 앙상블과 섬세한 해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마지막 현악사중주곡 두 작품을 연주한다.생의 말미에 작곡된 두 작품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삶과 예술의 본질을 질문한다.베토벤은 ‘이렇게 해야만 했는가? – 이렇게 해야 했다!(Muss es sein? – Es muss sein!)’라는 문구를 악보에 남기며 운명과의 대화를 음악으로 담았고 슈베르트는 극단적인 다이내믹과 대조 속에 삶의 불안과 열망을 밀도 높게 새겨 넣었다.아레테 콰르텟은 이 두 거장의 유작을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풀어내며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레테 콰르텟의 연주로 베토벤과 슈베르트가 음악에 담아낸 삶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감정을 마주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전석 15,000원이다.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커피콘서트’는 2008년 시작된 마티네 콘서트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했으며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넓혀가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이 10월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행사로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경제 네트워크의 화합과 협력의 열기로 뜨겁게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재외동포청,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KOTRA 등 정부 관계자와 전 세계 74개국의 한인 경제인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인천광역시장 주최 환영만찬에서는 인천 대표 전통주로 건배를 나누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등 뜻깊은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상 여러분이 인천에 모이신 것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가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며. 인천은 세계 최고의 공항과 항만, 첨단 산업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경제도시로 이제 한민족 경제의 중심이자, K-비즈니스 세계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적인 경제성과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송도컨벤시아에는 인천 기업 85개 사가 참여하는 수출상품 전시관과 ‘재외동포 인천방문의 해’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투자유치설명회, 참가자 스탬프 투어, 배우자를 위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인천시립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산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농특산물 對호주 수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을 비롯한 인천 대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인천테크노파크, 호주 무역업체 AGS가 함께 참여한다. 협약 체결에 이후 10월 30일에는 ‘강화섬쌀 호주 수출 상차 기념행사’ 가 강화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적분은 강화섬쌀 10톤으로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유통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시드니의 상설매장에는 인천 지역 7개 농가공업체의 11개 품목, 약 2,500만원 규모의 인천 농가공품이 11월 중순 수출된다. 인천시는 2022년 캐나다 유통업체 KFT와의 협약을 통해 강화섬쌀 150톤, 농가공품 73품목을 수출하며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어 2024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갤러리아 슈퍼마켓 3개점에 상설판매장을 개설해 ‘shop in shop’ 형태로 지속 운영 중이다. 이번 호주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두 번째 해외 신시장 개척 사례로 인천 농특산물 수출의 지리적 다변화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8월 인천시는 호주 시드니에서 ‘인천 농촌융복합산업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인천 지역 12개 기업이 참가해 20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그 결과 48건의 수출상담과 24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호주 현지 소비자와 구매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화섬쌀, 강화섬김치, 단호박죽, 고구마빵 등 인천의 우수 농특산물이 호주 무역업체 AGS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수출협약으로 이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강화섬쌀을 비롯한 인천 농식품의 품질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호주 수출협약을 계기로 한인 교민이 많은 현지 시장에서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오늘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기업전시관에도 18개 업체가 참가해 인천 농식품을 홍보하고 알리는 행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관내 공공건설사업 담당자와 공사관리관, 현장대리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안전관리 책임과 의무를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공공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여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진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법 및 운영 방안 △위험성평가 실무와 사례 중심 교육 △건설현장 주요 재해 유형 및 예방대책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종합건설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안전은 모든 업무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작업 전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물 점검을 생활화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간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류의 산란 및 서식 공간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어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면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 432개를 설치했다. 설치된 인공어초는 해류의 흐름, 수심, 어종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맞춤형 구조물로 어종 다양성 확보와 해양생태계 복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과 해양수산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적합한 위치를 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와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설치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자원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 인공어초 주변의 수산자원 분포 변화 모니터링과 환경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어업 단속 및 해양환경 보전 활동과 연계해 시설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소비자와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시의 소비자문제 전담기구인 인천광역시 소비생활센터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구독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퀴즈 게임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 ‘소비자 지킴이’는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소비생활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독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어 11월과 12월에는 소비자 피해 예방 퀴즈, 보이스피싱 방지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12월에는 소비자 정보 홍보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소비자 정책과 콘텐츠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소비자 피해 예방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자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일·생활 균형과 저출산 문제 해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인천사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78개의 근로자 및 가족뿐 아니라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및 맺어드림 참가자들은 대상포진, 폐구균, 자궁경부암 등 예방접종비를 병원 공급가에서 10% 할인을 받으며 종합건강검진 30% 할인 등 혜택을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과 더불어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및 나은병원과도 별도 협약을 체결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에서는 예방접종비 할인 혜택, 나은병원 치과에서는 비급여 진료항목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러한 협력은 인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특히 결혼 장려와 시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 건강 증진과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 인천사랑병원장은 “인천시와 함께 시민 복지 증진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인천시로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선 지원, 시금고 금리우대, 신용보증재단 보증 수수료 감면 등의 지원과 함께, 중앙정부로부터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국세청 세무조사 유예, 관세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인천 대학 청년 창업펀드 1·2호’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총 310.2억원 규모의 펀드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 대학 청년 창업펀드’는 인천시와 관내 9개 대학이 공동으로 15억원을 출자해 조성한 지역 기반 대학 창업 특화 펀드다. 이는 대학의 우수한 기술·연구 성과를 자본과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탄생과 성장을 지원하는 ‘인천형 혁신 투자 모델’ 이다. 펀드는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2개 조합으로 결성됐다. 1호 펀드는 총 10.2억원 규모로 인천 소재 운용사인 바인벤처스가 운용을 맡는다. 창업기획자와 벤처캐피탈을 겸업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자금 전액을 인천 9개 대학 창업기업에 의무 투자해 초기 기업의 보육과 성장을 돕는다. 2호 펀드는 총 300억원 규모로 ㈜BSK인베스트먼트가 운용을 맡는다. 청년창업기업 투자에 강점을 가진 운용사로서 인천 대학 창업기업에 10억원 이상을 의무 투자하고 이 중 1억원 이상은 9개 대학 우수 기업에 집중 투자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견인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각 운용사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천 대학 창업기업 의무투자 이행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지원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이번 펀드는 초기 창업부터 본격 성장까지 연계 지원하는 튼튼한 성장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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