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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 '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팀메디컬인천 : 인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인천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인천시는 설명회 외에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인 'SkyDi Travel'등을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중앙아시아는 방인 외국인 환자 1인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함께 여는 유보통합,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한 보육·교육의 질 향상’을 주제로 센터 개관 20주년 기념 포럼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유보통합의 앞으로 추진 방향과 이를 준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유보통합은 유아 보육과 교육 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하고 돌봄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뼈대로 한다.먼저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은 기조 발제를 맡아 ‘새 정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국가 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을 주제로 포럼을 시작했다.조 원장은 “이번 국정과제에서 공교육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강조하는 만큼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질 높은 보육과 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강화, 교사들의 역량 향상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영유아 발달지원체계 구축 등 영유아, 학부모, 교사에게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상옥 숭실대 경영대학원 조교수는 ‘해외사례로 본 유보통합 정책’을 주제로 스웨덴와 프랑스 정책을 설명했다.김 교수는 “해외사례를 참고해서 우리도 각 기관의 특성과 지역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 학부모, 아동 모두가 만족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유보통합의 성공은 실질적인 현장 실천과 사회적 합의, 국가와 지역의 지속적 투자와 협업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다음 토론을 맡은 우현경 어린이안전공제회 안전예방본부장은 ‘영유아 안전’차원에서 유보통합을 살폈다.우 본부장은 “영유아 맞춤형 적절한 안전사고 보상 및 배상 체계를 운영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예방사업 및 교육 제공과 영유아 안전 종합계획·법령 마련, 관계자들의 공동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허현주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 “유보통합의 질적 혁신을 체감하려면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구조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평가 체계 고도화보다 국가 수준의 질 관리 체계 확립과 실천 가능한 정책의 조속한 실행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말했다.발달지연 아이를 키우는 백수진 부평맑은내어린이집 학부모는 “유치원, 어린이집 구별 없는 바우처 지원과 저연령 통합반 확충, 특수교사 지원이 필요하다”며 “느린아이, 장애 영유아 인식 개선으로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 24일 부평구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부평 지역 어린이집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 앞서 조부모 중창단 ‘실버싱어롱’과 어린이집원장 학습공동체 ‘음악으로 여는 리더십’의 노래 공연이 열렸다.장성란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년을 지내올 수 있었던 것은 부평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과 선생님, 관계 기관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유보통합라는 큰 변화에도 부평구 구성원들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기에 전국 어느 지역보다 발빠르게 정착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개정으로 경기침체 시에도 지자체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 지원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감면 대상은 총 1,800여 건으로 감면 및 환급 규모는 약 3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영업용으로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사용(대부)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인하한다.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는 40%를 환급하며 신규 임차인에게는 인하된 요율을 적용해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한다.또한, 체납 연체료의 50%를 경감하고 납부기한도 최대 1년까지 연장해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시는 감면 대상자가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대부계약 기관을 통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 절차 및 제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12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환급을 받을 수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원장 박호군)은 2025년 10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정동1928 아트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지역특화 경제동향지수 개발 사례”를 주제로 ‘수도권 지역경제동향 포럼’을 개최한다.이 행사를 공동주최한 수도권 시도연구원들은 포럼을 통해 지역의 경제동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진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고봉현 제주연구원 지속성장연구실장은‘지역경제 특성을 고려한 제주 경기동향지수 개발과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고봉현 실장은 제주 경제의 구조적 특성과 경기 순환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경기지표 개발 과정을 설명한다.제주 경기종합지수는 통계청의 공식 승인 통계로 생산·소비·고용 등 지역경제 주요 부문의 순환 변동을 반영해 작성되며 매월 공표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정책 판단 및 기업의 의사결정에 활용되고 있다.또한 관광 서비스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전국 지표 의존성 등 기존 지수의 한계를 지적하고 향후 민간 데이터와 지역특화 지표를 결합한 고도화 방향을 향후 과제로 제안한다.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김진하 서울연구원 경제모니터링연구단장은‘서울 소비경기지수 개발과 운영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김진하 단장은 서울의 소비경기 흐름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지역별 소비활동의 특성을 반영한 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설명한다.이 지수는 신용카드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매업·숙박음식업 등 12개 세부 업종을 종합 분석해 서울의 5개 권역별 소비경기 변동을 시의성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세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최태림 인천연구원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천시 뉴스심리지수 개발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최태림 센터장은 뉴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심리지수 구축 과정을 설명한다.이번 연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경제·사회 분야 주요 뉴스를 수집 분석해 인천 지역의 경기 상황에 대한 언론보도의 감성어를 정량화하고 지역경제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진단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사례이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정승일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허진욱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소정 한국은행 통계연구팀 과장, ▲김건호 경기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 ▲우영진 서울연구원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위원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박호군 인천연구원 원장은“이번 포럼은 각 지역의 특화된 경제지표 개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포럼이 수도권의 협력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경제 진단의 정확성과 정책 활용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천 원’이라는 상징적 단위를 통해 생활 속 체감복지를 구현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모범을 만들어가고 있다.실제로 9월 한 여론조사 기관의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인천은 한 달 전 보다 1.6%p 오른 64.6%를 기록하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또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 2025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2위로 분석됐다.‘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천원 문화티켓’등으로 대표되는 ‘인천형 천 원 정책’이 단순한 가격 인하가 아닌, 모든 시민이 동등한 기회를 갖는 공정도시 인천을 실현하는 정책이다.또한 행정의 방향을 제도 중심에서 시민 체감 중심으로 전환한 대표 사례다.누구나 동일한 비용으로 핵심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복지의 수직적 평등을 넘어 수평적 형평을 실현하는 ‘지방정부형 생활정책 실험’으로 평가된다.‘천 원’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 인천이 시민에게 건네는 신뢰의 단위다.커피 한 잔 값으로는 부족한 금액이지만, 인천시는 천 원으로‘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복지를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현실화하고 있다.인천시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천원주택’사업을 통해 1일 1,000원(월 3만원)의 임대료로 최대 6년간 안정적인 거주환경을 제공한다.연간 총 1,000호 규모로 공급되는 천원주택(매입·전세임대주택)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청년층의 인천 정착을 유도하고 출산·양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또한, 신생아 가구에는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원(최대 연 300만원)을 병행해 내 집 마련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과 출산 장려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올해 2월 시작된 천원주택 사업은 9월 기준 공급 목표 1,000호 중 588가구가 계약·입주를 완료했으며 1.0대출 사업은 현재 이자지원 접수중(11월말까지)에 있으며 연말까지 3천가구 지원 예정이다.이 정책은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결하면서도 지방정부가 인구정책의 전면에 나서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천원택배’는 2024년 10월 도입된 ‘반값택배’에서 발전한 전국 최초의 공공생활물류 모델이다.지하철역 30개소에서 일반배송 1,500원, 당일배송 2,500원으로 운영되던 반값택배는 운영 8개월 만에 계약업체 6천여 곳, 누적 배송 50만 건을 달성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평균 13.9% 높였다.시는 올해 7월부터 지원 규모를 늘려 이용요금을 일반 1,000원, 당일 2,000원으로 낮추고 서비스 지역도 인천지하철 전 역사(60개소)로 확대하며 ‘천원택배’로 전면 개편했다.해당사업은 9월 기준 누적 이용은 64만 건, 참여업체 6,600곳을 돌파하며 소상공인 물류비 절감·친환경 운송·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적인 생활경제 혁신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의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은 1,000원만 부담하고 정부·지자체·대학이 나머지를 분담하는 사업이다.인천시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1천원의 보조금뿐만 아니라 학생 1인당 120g의 지역 생산 쌀을 현물로 지원하고 있다.시는 올해 말까지 관내 10여 개 대학 23만6천여명의 학생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는 2023년 대비 약 3배 증가한 수치로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청년 복지와 지역 쌀 소비를 동시에 촉진하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다.‘천원 문화티켓’은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신규 생활문화복지 정책이다.2025년 10월 첫 시행을 맞아 인천시민 5,400여명이 시립예술단 공연, 프로축구 경기,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을 각각 1,000원에 관람·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10월 중 예술공연 예매율은 92.6%, 인천시민 비율은 95.5%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문화소외계층과 청소년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사업은 내년부터 5월과 10월, ‘가정의 달’과 ‘시민의 날’에 맞춰 정례화될 예정이며 과도한 예산 투입 없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현실적·지속가능한 문화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인천시는 이를 통해 모두에게 열린 문화 향유의 기회, 보편적 문화복지의 실현이라는 천 원 정책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인천 시민이 비연육 25개 섬을 1,500원(편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i-바다패스’도 인천시 천원정책에 버금가는 사업이다.올해 처음 도입한 i-바다패스는 8개월 만에 이용객은 56만9,943건(전년 대비 33% 증가), 관광 매출은 전년 대비 56억원 증가라는 성과를 만들었다.도서 교통격차 해소와 해양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복합형 지역균형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사업은 향후 섬 관광 매출 증대, 외부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이 기대된다.이렇듯 인천의 천 원 정책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의 깊이를 보여주는 상징이다.‘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를 향한 인천의 여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 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대와 국가를 초월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K-푸드 짜장면을 주제로 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가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일정이 다가오면서 시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준비 과정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누구에게나 하나쯤 있는 짜장면과 관련된 추억과 이야기를 사전에 공모해 선정하고 이를 ‘아카이브관’에서 전시·공유한다.시민들의 일상 속 짜장면 이야기가 축제의 한 부분으로 재탄생한다.또한 짜장면과 어울리는 와인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 ‘짜와회담’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된 사연을 소개하며 ‘짜와회담’과 ‘짜장담화’프로그램을 통해 짜장면과 와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축제 무대도 시민들의 참여로 꾸며진다.사전에 접수된 버스킹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관람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짜장면을 사랑하는 이들이 참여하는 ‘짜담가왕 가요제’도 진행된다.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 기간 중 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열린다.이번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개항기 짜장면을 재현한 ‘1883 인천 짜장면’을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개항과 함께 중국에서 들어온 ‘작장면(炸醬麵)’은 인천을 거쳐 오늘날 한국식 짜장면으로 재창조됐다.현재의 달콤한 짜장면과는 다른, 원조 짜장면의 깊은 풍미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과거의 짜장면을 맛봤다면, ‘특산면집’에서는 인천 특산물을 활용해 청년 셰프들이 새롭게 개발한 ‘미래의 짜장면’선보인다.인천 지역 재료를 활용한 다섯 가지 독창적 레시피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K-짜장면 스토리관’에서는 짜장면의 역사와 변천사를, ‘THE 셰프 전시관’에서는 인천 지역 셰프들의 활약상을, ‘나만의 짜장면 이야기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추억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아카이브관’은 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인천과 짜장면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꾸며진다.이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키즈 클래스와 공연, DIY 짜장면 만들기 체험, 수타면 체험, 짜장면 독서존, 스탬프 투어, 거리 이벤트, 시식·시음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변화와 창조의 도시 인천을 새롭게 경험하고 짜장면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후를 선사하는 ‘커피콘서트’의 11월 무대에, 세계 콩쿠르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외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을 초청했다.바이올린 전채안과 박은중, 비올라 장윤선, 첼로 박성현으로 구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평균 연령 28세의 젊은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앙상블이다.‘아레테(Areté)’는 고대 그리스어로 ‘참된 목적’혹은 ‘개인의 잠재된 가능성의 실현과 관련된 최고의 덕(德)’을 의미하며 이름처럼 음악의 본질을 탐구하고 최선의 연주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소속 콩쿠르에서 한국 현악사중주단 가운데 최다 우승을 기록한 이들은, 탄탄한 앙상블과 섬세한 해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현악사중주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마지막 현악사중주곡 두 작품을 연주한다.생의 말미에 작곡된 두 작품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삶과 예술의 본질을 질문한다.베토벤은 ‘이렇게 해야만 했는가? – 이렇게 해야 했다!(Muss es sein? – Es muss sein!)’라는 문구를 악보에 남기며 운명과의 대화를 음악으로 담았고 슈베르트는 극단적인 다이내믹과 대조 속에 삶의 불안과 열망을 밀도 높게 새겨 넣었다.아레테 콰르텟은 이 두 거장의 유작을 자신들만의 해석으로 풀어내며 시대를 초월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아레테 콰르텟의 연주로 베토벤과 슈베르트가 음악에 담아낸 삶과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감정을 마주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전석 15,000원이다.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커피콘서트’는 2008년 시작된 마티네 콘서트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3천여명을 돌파했으며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넓혀가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이 10월 2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재외동포청 인천 개청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경제행사로 해외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경제 네트워크의 화합과 협력의 열기로 뜨겁게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재외동포청,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 KOTRA 등 정부 관계자와 전 세계 74개국의 한인 경제인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인천광역시장 주최 환영만찬에서는 인천 대표 전통주로 건배를 나누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등 뜻깊은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한상 여러분이 인천에 모이신 것은,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가 새로운 도약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며. 인천은 세계 최고의 공항과 항만, 첨단 산업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경제도시로 이제 한민족 경제의 중심이자, K-비즈니스 세계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적인 경제성과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송도컨벤시아에는 인천 기업 85개 사가 참여하는 수출상품 전시관과 ‘재외동포 인천방문의 해’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투자유치설명회, 참가자 스탬프 투어, 배우자를 위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인천시립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 등 다양한 문화·산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농특산물 對호주 수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을 비롯한 인천 대표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광역시, 강화군, 인천테크노파크, 호주 무역업체 AGS가 함께 참여한다. 협약 체결에 이후 10월 30일에는 ‘강화섬쌀 호주 수출 상차 기념행사’ 가 강화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적분은 강화섬쌀 10톤으로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유통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시드니의 상설매장에는 인천 지역 7개 농가공업체의 11개 품목, 약 2,500만원 규모의 인천 농가공품이 11월 중순 수출된다. 인천시는 2022년 캐나다 유통업체 KFT와의 협약을 통해 강화섬쌀 150톤, 농가공품 73품목을 수출하며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이어 2024년에는 캐나다 토론토의 갤러리아 슈퍼마켓 3개점에 상설판매장을 개설해 ‘shop in shop’ 형태로 지속 운영 중이다. 이번 호주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두 번째 해외 신시장 개척 사례로 인천 농특산물 수출의 지리적 다변화를 이끌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8월 인천시는 호주 시드니에서 ‘인천 농촌융복합산업 판촉전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인천 지역 12개 기업이 참가해 20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그 결과 48건의 수출상담과 24건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호주 현지 소비자와 구매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화섬쌀, 강화섬김치, 단호박죽, 고구마빵 등 인천의 우수 농특산물이 호주 무역업체 AGS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수출협약으로 이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강화섬쌀을 비롯한 인천 농식품의 품질이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호주 수출협약을 계기로 한인 교민이 많은 현지 시장에서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오늘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기업전시관에도 18개 업체가 참가해 인천 농식품을 홍보하고 알리는 행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관내 공공건설사업 담당자와 공사관리관, 현장대리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중대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안전관리 책임과 의무를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공공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여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진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방법 및 운영 방안 △위험성평가 실무와 사례 중심 교육 △건설현장 주요 재해 유형 및 예방대책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종합건설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안전은 모든 업무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작업 전 안전수칙 준수와 시설물 점검을 생활화해 시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간 인천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인공어초 시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6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류의 산란 및 서식 공간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어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옹진군 소청·덕적·자월면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 432개를 설치했다. 설치된 인공어초는 해류의 흐름, 수심, 어종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된 맞춤형 구조물로 어종 다양성 확보와 해양생태계 복원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과 해양수산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적합한 위치를 결정함으로써,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와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인공어초 설치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자원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향후 인공어초 주변의 수산자원 분포 변화 모니터링과 환경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어업 단속 및 해양환경 보전 활동과 연계해 시설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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