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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올해는 인천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기금 44억원과 인천신용보증재단 10억원 규모의 보증을 기반으로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지원하고 인천시는 해당 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의 일부를 3년간 연 2% 수준으로 보전한다.기업이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신한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융자 한도는사회적기업이나 협동조합은 최대 3억원, 마을기업 및 자활기업은 최대 1억원이며 인천시는 기업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2%를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인천시는 2020년 7월부터 2025년까지 관내 150개 기업, 145억 5천만원 규모의 융자에 대해 총 6억 8천8백만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1억 5천만원 규모의 이차보전 예산을 투입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이차보전 지원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융자 및 이차보전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인천영업본부 또는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물가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인'착한가격업소'확대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 구에서 지정한다.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 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현재 인천시에는 48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590개소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군 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시민이 직접 착한가격업소를 추천하는 '착한가격업소 대국민 추천 공모'를 비롯해,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이상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순은 기념메달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방문인증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1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2천 원 혜택을 제공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해당 혜택은 카드사별로 일정이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14억 7300만원을 투입해 약 1078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어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어선 규모별로 차등 적용하던 기존 지원 기준을 상향 조정해 지원 비율을 최대 15%까지 확대하고 연간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 700만원까지 인상했다.구체적으로 5톤 미만 어선은 지원 비율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5톤 이상 10톤 미만 어선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10톤 초과 어선은 6%에서 8%로 상한액은 6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각각 확대된다.이번 조치는 2026년 4월부터 유가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또한 지원 대상 기간을 기존 1월부터 10월까지에서 11월까지로 1개월 연장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지원 폭을 넓혔다.아울러 기존 11월 일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함으로써 지원금 수령 시기를 앞당기고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에 따라 보조금 신청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된다.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어업허가증 등 일부 제출서류를 생략하고 통장 사본과 면세유 사용 증빙, 입출항 확인서 등 필수 서류만 제출하도록 개선해 어업인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통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6일 시청 장미홀에서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와 '2026년도 단체교섭 체결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상견례는 그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위원 인사말, 노조 측 교섭요구안 설명, 시 측 입장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시와 노조는 지난 20년간 다섯 차례의 단체교섭을 통해 공직자의 건강검진비 지원, 장제 지원, 업무용 택시 운영 등 후생복지 증진과 자유로운 연가 사용 환경 조성, 유연근무제 확대, 특별휴가 운영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변화를 이어왔다.이번 단체교섭에서 총 11장 122조, 부칙 5조로 구성된 통합요구안을 바탕으로 노사 간 협의를 진행한다.주요 논의 사항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운영 방안, 휴식권 보장 등 근무여건 개선,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공직자 보호 대책, 청사 및 사무공간 개선 등이 포함됐다.또한 합리적인 인사 운영,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공직자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인천시에서는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법령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신의를 바탕으로 성실히 교섭에 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거쳐 모든 공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정복 시장은 "공직자가 국민을 위한 봉사자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노조의 요구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며 "이번 단체교섭이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의 행복을 함께 설계하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김광훈 노조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인천시 공직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의 부담이 아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위한 제안으로 받아들여 실질적인 근무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에서 '대시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인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인천경찰청,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농협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주요 수법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담은 홍보 영상 상영,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인천시는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4월 1일부터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한 주민 밀착형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며 보다 폭넓은 시민층에게 피해 예방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수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시민 스스로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4일 오전 10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에서'2026년도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장식은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 등이 진행됐다.'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인천의 대표적인 공동체 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서로 돕고 함께 일하는 경험을 쌓으며 텃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공동활동이 이어졌다.특히 올해'이음텃밭'참여자 모집에 시민텃밭 1595명과 공동체텃밭 41개소가 신청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규모를 확대해 시민텃밭 330개소, 공동체텃밭 30개소로 총 360개를 운영한다.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및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조성됐다.아울러 '퇴비소모임''토종농부단'등 다양한 소모임을 운영해 작물 재배뿐 아니라 참여자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적극 지원한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이음텃밭은 빌딩 숲 가득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태적 쉼터"라며 "앞으로도 이음텃밭이 농업 체험을 넘어 공동체 활성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팀메디컬인천 '과 함께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팀메디컬인천 : 인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이 참여하는 민 관 협력 네트워크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4월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송출 여행사와 의료관계자 등 총 90여명이 참석했다.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총 831여 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단순 홍보를 넘어선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본 행사에는 '팀메디컬인천'소속의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아인병원, 아임아인안과의원, 엘리트성형외과, 제이케이위드미의원 등 9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와우보스, 알지팩토리, 오키즈 등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인천의 우수한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인천시는 설명회 외에도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원활화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인 'SkyDi Travel'등을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중앙아시아는 방인 외국인 환자 1인당 지출액이 가장 높은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문학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미추홀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등 700여명이 참여해 단풍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1427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도시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 도심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올바른 식재 방법과 나무 관리 요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시민들의 나무 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나무 1000주를 분양했으며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유정복 시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작은 실천이지만, 인천의 내일을 바꾸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며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 기반'i-업무편람'구축 등 지적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인천시는 지난 4월 2일 군 구와 함께'2026년도 지적업무 사업사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적행정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억원을 투입해 약 4만 필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5개 군 구에서 약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적기록물 전산화사업도 지속 추진된다.시는 현재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했으며 스캐닝과 색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속 확대해 체계적인 지적자료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AI 기반 'i-업무편람'을 통해 지적, 지적재조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과 사례를 통합 학습한 지능형 업무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시와 군 구 실무자로 구성된 전담반을 통해 데이터 학습을 병행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공유와 함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지적측량 성과검사의 기준과 처리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비대면 업무 효율화를 위한 '온택트'시스템 사용자 교육도 진행해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행정은 시민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연속지적도 정비와 지적기록물 전산화, AI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 참여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의 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희공원 산림치유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