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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 ‘2026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91개 강좌에서 1673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첫걸음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쉽게 배우는 컴퓨터 실무문서 △AI 와 친구하기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 회사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시는 운영대행사의 역량과 공공배달앱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운영대행사 모집공고는 2026년 2월 3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접수는 2월 12일 13일 1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운영대행사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인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향후 3년간 인천시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로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1월 30일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인천을 포함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동물원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현재 31종 129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제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은 꽃사슴, 염소, 양 등 3종 9두의 우제류이다.어린이동물원 휴원 기간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사육사와 관리 인력만 출입해 구제역 감염 가능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와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향후 인천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동물원 재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구제역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며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청라하늘대교 홍보관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5일 제3연륙교 개통과 1월 14일 청라하늘대교 명칭 제정으로 이어진 그간의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개통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청라하늘대교가 지닌 상징성을 공유하며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인천시는 올해 '지능형 토지·공간정보로 열어가는 시민행복, 미래도시 인천'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7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주요 전략은 △적정지가와 인천 정체성을 담은 지명 관리 △정확한 지적 관리로 신뢰를 높이는 토지행정 △인공지능 기반 드론·항공영상 구축 △시민 체감형 부동산 관리 △미래 생활을 디자인하는 주소 서비스 △인천형 거버넌스로 발전하는 공간정보 △시민이 찾는 정보를 지도로 제공하는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다.인천시는 이를 위해 총 75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와 군·구, 유관기관이 함께 청라하늘대교를 체험하며 업무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청라하늘대교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지적재조사·주소정보 등 3개 분야에서 4년 연속 우수 성과 달성 △국토교통부 주관 지적재조사 사업성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인천시 적극행정 사례로 개별공시지가 결정 요인 20개 전 항목을 시각화해 공개한 점이 선정되는 등 토지·공간정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회의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주재했으며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 소방본부, 경찰청, 한국전력공사 등 산불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 강화와 산불 조기 발견 및 초기 진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장비 확충과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산불 진화헬기의 야간 투입 가능 여부 등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특히 산불 예방과 조기 대응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단 운영 확대와 예산 지원 방안, 도서지역 산불 예방을 위한 단속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대책과 상황별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신재경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산불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와 기관 간 공조가 중요하다"며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어린이농부교실 1기 – 새콤달콤, 딸기 스마트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홍보관 등 농업교육시설 견학과 도시농업체험포 관찰 활동, 딸기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초등학생 및 유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과 임시 보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동안 해당 구간은 노후된 보안 철책과 울타리로 막혀 시민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도심 미관을 저해해 왔으나, 인천시는 이를 저층·개방형 펜스로 교체해 수십 년간 단절됐던 공간에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아울러 폐선로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잡목을 제거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 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인천시는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해, 폐선로 내 진입로 조성을 위한 사용 동의를 이끌어냈다.시는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 신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진입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진입로가 조성되면 기존 임시 보행로에서 개항광장까지 직결 동선이 확보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에 이어 진입로 개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까지 원만히 마무리됨에 따라 머지않아 열릴 작은 통로 하나가 시민들에게는 큰 개방감과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2월 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재개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원활한 준비를 지원하고자 연 2회 정기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 1차는 3월 초 공고해 5월 말 선정, △ 2차는 8월 초 공고해 10월 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각 차수별로 공모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 결과도 별도로 공고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 조직 형태 요건을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영업활동 수행,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는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 공고 이후 군·구 기본요건 검토, 현장실사,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아울러 인천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상담, 컨설팅, 전문교육,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간계획 공고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이 재정지원 연계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정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문제를 해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고문 전문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행계획은 인천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중앙정부의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와 공사·공단이 추진할 지능정보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은 연간 종합계획이다.인천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비전으로 삼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 △디지털 안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실행계획을 추진한다.2026년 실행계획에는 시 본청과 공사·공단을 포함한 다수의 지능정보화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99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운영·유지관리, 정보화 전략 수립 등이 균형 있게 반영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인천시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지능정보화 및 인공지능 추진전략 중장기 계획 수립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생활·안전·복지 등 시민 밀접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적극 적용하고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이를 위해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운영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운영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단순한 정보화 사업을 넘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알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 이해하기, 부럼깨기, 오곡 견과류 강정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체험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체험을 시작으로 농업과 농촌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환경성질환 현황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 진단"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시민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환경성질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성질환 유병률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인천의 비염과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통계적 분류상 평균유병지역에 해당하며 천식은 전국 17개 시·도 중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하지만 0~14세 유소년층의 유병률이 생산가능인구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가장 민감한 집단으로 조사됐고 0~4세 영유아기가 환경유해인자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파악됐다.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모든 질환에서 다른 계층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여 경제적 여건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이에 이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예방·교육 체계 마련 △치료·관리 체계 강화 △정보·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안심인증 시설 확대,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도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최여울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환경성질환은 특정 계층에 질병 부담이 집중되는 사회구조적 특성과 연계된 문제"며 "영유아·경제적 취약계층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예방·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