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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주택 정책의 핵심 지침인 ‘2035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시 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이 맡아 오는 6월 17일부터 내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된다.기존 ‘2030 인천광역시 주거종합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핵심 주거 정책 방향을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를 통해 저출산·초고령사회 진입,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인구학적 추세와 최근 주택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해 선제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주택시장 및 여건 분석 △주거실태조사 및 수요 분석 △주거정책 비전 및 기본방향 설정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단순한 주택의 양적 공급을 넘어 시민 개개인의 생애주기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질적 주거 수준 향상,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이는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집 걱정 덜고 행복은 더하는 살고 싶은 인천’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만큼, 이번 2035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주거 환경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며 “인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거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은 오는 6월 22일부터 ‘2026년도 제3기 사회교육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전문인재양성과정, 실용창업역량과정, 문화건강인문과정, 단기특강, 한글교실 등 총91개 강좌에서 1673명을 모집한다.강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전문자격 취득을 아우르며 다양한 시민의 수요를 반영했다.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수강생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복지관의 특장점을 살린 △재봉틀 첫걸음 △쉽게 만드는 펫의류 △건축도장기능사와 우리집 도배하기 △쉽게 배우는 컴퓨터 실무문서 △AI 와 친구하기 △우리 민화 △라이브 캐리커처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18세 이상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격요건에 따라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 으로 구분해 신청을 받는다.우선 모집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으로 1개 강좌에 한해 수강료가 면제된다.우선 모집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일반 모집은 강좌 유형별로 진행된다.전문인재양성과정과 실용창업역량과정은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문화건강인문과정과 단기특강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복권기금 지원사업은 나눔숲, 나눔길, 도시숲 등 숲을 통한 소외계층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매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 결과, 인천광역시는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인천시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만수산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과정에서 남동구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모니터링부터 평가 심사까지 공동으로 수행하며 시·구 간 협업 역량을 입증했다.남동구는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km를 추가 개통해 총연장 5.14km에 달하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교통약자들이 숲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재까지 인천시는 총 14개소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서구 원적산에 3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2.3km 규모의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하철종 시 녹지정책과장은 "무장애나눔길 조성을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누구나 쉽게 숲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자연친화적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인구 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자치구 △군 지역 등 4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역별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2025년 인천광역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보다 3.49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시민들의 참여가 어우러져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전국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해 인천시 기초 자치구가 전국 1~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유정복 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한마음으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보다 더 향상된 교통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또는 수요일에 진행되며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해 귀농정책 정보, 기초 영농기술 교육, 스마트팜 재배 실습, 경영 마케팅, 창업 전략, 농가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한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25명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지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한다.인천시는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은 정년 이후에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계속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두고 실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연간 230명이다.특히 올해는 지원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한다.인천시는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기업 등 4개 유형을 우선 선정해, 현장에서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중소기업에는 검증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수요가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에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19년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93명의 숙련 인력을 현장에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 사고를 예방하고 다가오는 봄철 성어기와 행락철을 대비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인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어선 1473척 가운데 △10톤 미만 노후 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승선원 2인 이하 1일 조업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어선을 중심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실 설비 상태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위치발신장치 등 항해·무선설비의 작동 상태 △동절기 화재 발생 요인 및 소방설비 비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구명조끼나 소화기 비치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승선 정원 초과나 음주 운항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점검 기간 동안 △어구 실명제 준수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시행 중인 승선원 2인 이하 소형어선 구명조끼 의무 착용 △올해부터 시행 예정인 전 어선원 구명조끼 의무 착용 제도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계도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동절기 어선과 낚시어선 사고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업인과 승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인천시는 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30분 교통도시, 인천이 가까워지는 스마트한 광역교통"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신도시 성장과 구도심 쇠퇴가 병행되는 상황에서 인천의 공간구조 불균형이 교통 불편을 심화시켜 '1시간 30분 도시'이미지가 고착되어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그리고 승용차 의존, 도시철도 체감속도 저하, 비효율적인 환승거점, 심야 대중교통 단절 등 구조적 한계가 복합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진단했다.인천시 교통 여건을 분석한 결과, 대도시권 광역지자체 간 출퇴근은 일평균 116분 수준이며 인천에서 경기와 서울 통근시간은 평균 150분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러한 장거리 통근 구조가 시민의 이동비용을 높이고 생활권 분절을 심화시킨다고 평가했다.이에 인천 교통정책의 최적 대안으로'광역 네트워크'와'지역 맞춤형 수요'를 동시에 아우르는 30분 고속 대중교통축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단일 노선 확충이 아닌 교통축 재편과 환승 혁신, 광역철도망 직결, 심야 이동권 보강을 포함한 통합 추진 전략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연구 결과, 인천 내부 이동을 혁신하기 위해 S-BRT를 활용한 'Y자형'대중교통 중심축 구축을 제안했다.남북축 3개 구간과 동서축 3개 구간 등 총 6개 축을 중심으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동성 효율성을 높여'30분 생활권'에 근접하도록 설계했다.S-BRT: 지하철 수준으로 향상시킨 최고급형 버스 시스템. 전용차로 우선 신호체계, 입체 교차로 등을 갖춰 정시성과 속도 극대화가 특징 환승 혁신 측면에서는 송도복합환승센터 폐쇄, 인천종합터미널 기능 축소 등으로 대중교통 환승 기능이 약화된 현 상황을 지적하며 GT-B·인천발 KT 등 광역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통합 환승 플랫폼 육성을 제안했다.인천시청·부평·인천대입구역 등을 다기능 거점으로 재구성해 MaaS 기반 '모빌리티 앵커'로 확장 방향을 제시했다.MaaS: 지하철, 버스, 택시, 공유 자전거, 전동 킥보드, 자율주행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 이동 서비스를 하나의 앱이나 플랫폼에서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광역철도 분야에서는 인천 광역철도망 계획이 중심 생활권 기준과 외곽 거점 기준으로 분절 추진되면 접근성 개선 효과가 분산·편중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GT-B 등 개별 노선을 하나의 통합 연계망으로 재구조화하고 간선축은 인천 중심부 직결을 핵심 전략으로 제안했다.아울러 지선축의 급행화와 장기적 공항 연계 확장 구상도 함께 제시하며'경유 도시'가 아닌'목적지 도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심야 이동권 보강을 위해 23~03시 택시 승하차 데이터 기반 GIS 분석을 통해 취약지역을 도출하고 자율주행 기술의 단기간 상용화 가능성을 고려한 단계별 도입안을 제시했다.0단계에서 1단계, 2단계, 3단계로 확대하는 방안이다.연구진은 "30분 교통도시"구현을 위해 △대중교통축 정비 △광역철도망 직결 △환승 혁신 △심야 자율주행 모빌리티 도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추진 전략이 필요하며 GT·KT·환승거점 등 국가 광역교통 인프라가 동시 진행되는 시기를 전략적 전환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손지언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을 위해서는 이에 걸맞는 교통체계를 갖춰야 하며 그 출발점은 대중교통 기반의 30분 생활권 구현"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의 성과평가"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인천시는 농어업 인구의 지속적 감소에 따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이 연구는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의 운영 실태 진단과 성과평가를 통해 재정지출의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속가능한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평가 결과, 인천시 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진단됐다.먼저, 사업의 진단 측면에서 지급대상, 정책목표, 지급방법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지급제한, 지급중지, 이행조건 등에 대한 인식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농어업인 수당이 가구 살림에 매우 도움이 되며 수당 지급을 통해 일상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그다음, 사업의 성과 측면에서 전국적으로 농어가 및 농어업 인구 감소에 따라 전국 대비 인천시의 변화는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다른 산업에서 전환된 농업경영업체의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농어업인 수당 지원 사업이 공익 증진 효과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등 관련 개정법률안이 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소위 통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어,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제20·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계류와 임기 만료로 번번이 무산된 바 있다.그러나 이번 제22대 국회에서는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를 아우른 총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는 등 초당적 협력이 이번 소위 통과의 동력이 됐다.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가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후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 등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의 이견들도 원만히 조율됨에 따라 이번 소위를 통과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지역 항만업계 등으로 구성된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 협력해 법원행정처, 국회 등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했다.또한 법안 발의와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아울러 국회토론회 개최, 범시민 릴레이 지지 선언, 100만 시민 서명운동 등 시민사회의 지지 확산과 함께 해운·물류, 법조계, 학계 등 각계각층이 힘을 모아 유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인천은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과 중국과의 교역 비중이 높은 인천항을 보유하고 있어, 해양분쟁 발생 시 중국 등 인접국과의 사건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이러한 접근성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해양도시로서의 여건은 국제사건에 특화된 해사전문법원 설치에 최적의 조건으로 평가된다.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과 범시민운동본부, 지역사회, 그리고 국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법률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국회 절차에도 흔들림 없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명으로 평시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인천지하철은 연휴 기간 출·퇴근 수요 감소로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귀경객의 야간 이동 편의를 고려해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8대↑, 8회 증회 운행 / 9대↑, 9회 증회 운행 2척↑, 7회 증회 운행 1일 6회 심야 연장 운행 시내버스는 출퇴근 수요 감소와 연휴 분산 효과를 반영해 공휴일 감차 운행을 유지하되, 인천가족공원과 공설묘지 등 성묘객이 집중되는 노선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인천시는 설 연휴에 앞서 버스, 택시, 지하철, 터미널 등 주요 교통수단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 수칙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한다.아울러 과로 운행을 방지하기 위한 근무체계 점검을 통해 연휴 기간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연휴 기간에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 상황과 주요 혼잡 구간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시는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교통사고나 기상 악화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해 귀성·귀경 차량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는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명절 장보기와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수요 예측에 기반한 시민 맞춤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과 박천휴 작가 콤비 특유의 어쿠스틱 음악과 섬세한 노랫말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맞춰 연출을 확장해, '낡은 레코드판'이라는 시각적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적 감성과 오래된 정서가 공존하는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한다.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통해 인물의 감정선과 장면 전환이 더욱 풍부하게 표현되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클레어 역 전미도, 방민아, 올리버 역 전성우, 정휘, 제임스 역 이시안, 고훈정이 무대에 올라 각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다.초연과 재연을 거치며 작품과 함께해 온 배우들과 새로운 출연진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에 걸맞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관객들은 "사랑의 순수함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작품", "공연이 끝난 후에도 따뜻함이 오래 남는다"는 등의 후기를 전하고 있다.처음 작품을 접한 관객은 물론, 지난 10년간 "어쩌면 해피엔딩"을 지켜봐 온 마니아 관객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인천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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